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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사랑의눈동자-유익종 / 고향은내사랑-최진희 / 사랑의자리+하늘아하늘아-염수연
개미와베짱이 추천 1 조회 181 21.02.06 05:5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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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06 06:20

    첫댓글
    안녕하세요?
    개미와 베짱이님

    사랑의 눈동자
    언제들어도 좋치요

    고향은 내 사랑
    사랑의 자리
    하늘아 하늘아

    차곡차곡 잘 들을께요.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네요.
    행복한 주말
    즐거움 가득하세요 ~♡♡♡

  • 작성자 21.02.06 06:28

    ㅎㅎㅎ
    출방에서 조금전
    인사드렸는데
    이젠 개미 음방에서
    다시 인사 드리네요
    감사합니다
    1등이에요
    1등~~!!!
    대부분 주말이나 휴일엔 느긋하게
    오시는데
    장미님께선 아니더군요 ~~
    개미가 보고파서인지
    노래가 좋아서인지
    아님
    돌다 좋아서인지
    ㅋㅋㅋㅋ
    지는요 사실 그게중요한게 아이구요
    음방에 결석않고
    늘 함께해주셨다는게
    의미를 두고있다고
    생각합니다.
    4년가까이 음방을
    열었는데
    어찌 한번도 거르지
    않으시고 달려와 응원해 주시고 계시는
    빨간 장미님.
    베짱이 눈을 감더라도 잊지못할거
    같아요
    감사의 꽃 들고가세요
    장미님. ~♡♡♡

  • 21.02.06 06:41

    @개미와베짱이 이시간이면 아침준비
    시간입니다.

    출방 들렸다 왔지요
    ㅎㅎ
    보고싶고
    좋아서 다 다 입니다.

    포근한 주말
    행복 가득하세요 ~♡♡♡

  • 21.02.06 06:43

    @개미와베짱이
    꽃다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06 06:45

    @f빨간장미
    그럴줄알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조반 맛나게 드시고
    멋진주말 보내세요
    장미님 ~~♡

  • 작성자 21.02.06 06:47

    @f빨간장미
    아래봉투속에
    장미님
    마음도담겨 있겠지
    싶네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해피 토요일 되셜랑~~❤❤❤

  • 21.02.06 06:55

    @개미와베짱이

    터치 해보세요
    ㅎㅎ

  • 작성자 21.02.06 07:05

    @f빨간장미
    그렇지않아도
    하두궁금해
    터치했더니
    소원대로
    사랑하는 마음이
    마니 담겨있어
    개미 얼굴이 지금
    홍당무래유
    너므조흐다
    장미님. ~~🥰🥰🥰

  • 21.02.06 06:26

    좋은 음악
    입니다
    안녕하세요
    개미와베짱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1.02.06 06:31


    어서오세요
    상록수님
    주말인데 일찍
    출근하셨네요
    띄워드린곡 들으시며 즐거운 시간 만들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

  • 21.02.06 06:43

    안녕히 줌셨어요
    베짱이님

    제가 좋아하는 유익종
    사랑의 눈동자
    달달하게 잘 들었습니다

    최진희 고향은 내사랑
    옛노래네요
    오래전에 들어본 기억은 있네요
    ㅎ~ 최진희 신인 시절 모습인가봐요
    지금 용 되었네요

    염수현 노래는
    이따 들을께요

    설 준비 히시느라 바쁘시죠
    주말 잘 보내시고
    즐시간 되세요

  • 작성자 21.02.06 06:56

    오서오세요
    보라나래님.
    오랫만에 뵙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날씨가 조금 누그러
    진거 같죠~?
    설명절까지라로
    이렇게 포근한날씨가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유익종씨는 저도 너무
    좋아하는지라
    특히 시랑의 눈송자
    이노랜 모르긴해도
    음방에 수없이 올려드렸을 거에요
    ㅎㅎ
    오늘도 함께올려드렸는데
    마침 나래님 께서
    적시안타친셈이죠.
    우린어제 부터 설명절
    준비에 들어갔어요
    코로나때문에 간단하게 저혼자 제
    올리고.
    자식들은 각각 와달라고 미리 연락해
    놓았어요
    오늘 주말아침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주말 되세요
    보라나래님 .~~♡

  • 21.02.06 06:52

    밤새 편한줌을
    하셨죠
    사랑의 눈동자
    음악 노래는
    그은제 들어도
    잔잔함으로
    다가 오네요
    따뜻한 이불속
    싱긋이
    즐감했네요

    즐건 주말이
    되세요

  • 작성자 21.02.06 06:58

    어서오세요
    송그래님
    주말인데도
    푹 주무시지않고
    음방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21.02.06 07:19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도 가벼운주말
    잘듣고갑니다 ~^^

    행복한주말
    좋은시간들되세요
    감사하게
    잘듣고갑니다 ~^♡^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1.02.06 07:26

    어서오세요
    쏠베이지님
    ㅎㅎ
    오늘같은날도
    오래함께하다보니
    결국엔 오나 보네요
    일찍 찿아주어
    고맙습니다
    베이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21.02.06 07:34

    개미님 반갑습니다
    가래떡은 잘 빼오셨구요?

    유익종~사랑의 눈동자
    나머지 좋은노래도 차레로
    잘 들을깨요

    오늘부터 기온이 올라 포근
    하다지요
    봄이 기다려지네요
    음방에서 늘 수고하시는 님
    화이팅 입니다

    건강하시고~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1.02.06 07:42

    어서오세요
    연주님.
    연주님 봉께 지도
    지금 씬나게 답글 드리네요
    ㅎㅎ
    가래떡 드시고싶죠
    ㅎㅎ
    근데 마져 썰어달라고
    맞겨놓고 오는바람에
    오늘 드리지 몬할거
    같아요.
    코로나땜시 이번설명절도 추석때
    처럼 개미혼자
    차례올리기로
    했어요
    손주들 세베는 각각
    다른날로와서
    하라고 당부했어요
    ㅎㅎ
    잘했죠 개미
    호호호호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연주님
    고마워요~♡♡♡

  • 21.02.06 07:50

    안녕하세요
    개미와베짱이님
    좋은노래 잘
    들었어요~^^
    기분좋은 아침!

    사랑의 눈동자 ♪♬
    고향은 내사랑 ♪♬
    사랑의자리 ♪♬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잘 듣고 가네요
    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2.06 07:57

    ㅎㅎㅎ
    출방에계신것보았는데 금새 달려오셨넹
    보디스님
    어서오세요
    고맙소 정말.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잠시나마 추억여행 다녀오세요
    보디스님. ~~♡♡♡

  • 21.02.06 08:04

    ㅎㅎ
    출방 부터 순서대로
    즐청하고 있는중ㅎ
    올드팝 듣고 왔어요
    출방에 가요방에
    아침 바쁘시겠어요
    덕분에 저같은
    이들은 편히 즐기구요~^^♡
    감사 합니다
    수고 하세요

  • 작성자 21.02.06 08:43

    보디스님 같이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어찌 맘편히
    잠을 자고 모른체하겠어요.
    그럼 사람도리 몬하고
    사는거죠~~~
    이또한 농사철이 다가오면 하라고
    떠밀어도 몬할거
    같아요
    댓글다는게 힘들다면
    아에 카페 떠나야죠
    애써 게시물 올려주시는분도 계시는데
    한줄의 댓글이라도
    달아주는 따듯하고
    정감있는 향기카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보디스님
    늘 고맙고 감사한마음
    전해요~~♡♡♡

  • 21.02.06 08:20

    ㅎㅎ
    안녕하세요 베짱이님 ~

    좋은 곡들
    잘 듣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작성자 21.02.06 08:44

    어서오세요
    미지님
    올려드린곡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21.02.06 08:39

    베짱이님
    좋은아침~^^
    오늘 아침도 음악으로
    기상합니다

    구정명절이 가까워오니
    가족들 맞이할 준비로
    바쁘시겠지요

    세곡다 좋아요

    음악과 커피와 함께
    오늘도 즐거울것 같은 예감
    좋은일만 생겨나는
    주말 보내시어요~^^

  • 작성자 21.02.06 08:54

    주말인데도
    쉬지몬하고 출근하셨나 보네요
    ㅎㅎ
    지도 출근했습니다
    엎어지면 코달 데 지만은요.
    ㅎㅎㅎ
    개미 는지금 생각해보니 출근한적이 3년정도
    있었어요
    40년넘었을거에요
    대전에 작은회사를 집에서 8키로길를 자전거
    타고~~~~
    아마 제넷님 께선
    못믿겠지 싶어요.
    아스팔트길도 아니고
    비포장도로 였을때이니까요
    ㅎㅎ
    지 격력에 딱 3년 입니다.
    ㅎㅎ
    다녀가심 감사드리며
    편안한 하룻길 되세요
    제넷님. ~~♡♡♡

  • 21.02.06 09:01

    @개미와베짱이
    ㅎㅎㅎ
    지는 베짱이님이
    부러운걸요

    나무를 좋아해서인지
    자연과 함께 하시는
    베짱이님이
    부러워요

    봄향기가 코끝을 스치네요
    나무와 봄 꽃들의
    향연이 기다려져서

    마음이 괜시리
    설레이는 아침이네요

    저두 처녀시절
    한시간 거리를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출퇴근 했는데

    매일 지각할 정도 였어요

    오직하면 출근길
    처녀들의 말발굽 소리에
    잠을 설쳤다고 ㅎㅎㅎㅎ

    무슨 야기인지 아시려나 ㅎㅎ

  • 작성자 21.02.06 09:17

    @제넷. 아구야
    시상에 베짱이 가
    부럽다고요
    나무와 사는게
    그렇게 부러우시면
    바꿔보죠
    내가대신 출근해줄께유
    ㅎㅎ
    근데 제넷님 원래 처녀때 부터 서울서
    직장생활 하셨어요
    그것도 1시간 거리를~~~
    그럼 지금까지 몇년을
    하신거에요
    ㅎㅎㅎ
    그려도 힘은들어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타고난 미모에 글쟁이
    변호사라 직원들의 사랑 듬북받으며
    일할수 있어서요
    아휴
    정말 부럽다
    제네님과 함께 근무하시는 직원들
    ㅎㅎㅎ
    열근하세요
    열심히 응원할께요
    별볼일없는 베짱이지만.~~♡♡♡

  • 21.02.06 09:42

    @개미와베짱이
    ㅎㅎㅎㅎ
    결혼하고 몇년 쉬다가
    집은 체질이 아닌가봐요

    답답해서 또 사회 생활이지요

    다들 좋아라도 하시구
    싫어하는 분도 있고
    사회 생활도
    경쟁하며 사는 곳이라 ㅎㅎ

    사람 만나고 이야기하고
    돈도 벌구 좋지요

    근데 어떤 때는
    산으로 들어 가고
    플때도 있거든요

    인생이 모두다 그렇지만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어요

  • 작성자 21.02.06 10:23

    @제넷.
    금새 또자다
    왔으요
    출방에요즘푹빠져
    낮엔 늘 이래요
    흐느적 흐느적.
    ㅎㅎㅎ
    이달래 이럴거 같아
    미치겠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구
    ㅎㅎ
    그러실거에요
    사람만나는게 늘
    즐겁기만하겠어요
    인생길에 아마 그보다
    어려움 없을겁니다
    그만큼 인간관계가
    어렵다는 게 아닐가
    싶어요.
    허지만 제넷님 께선
    모르긴해도 이 어려움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실줄 믿습니다.
    열근하세요
    핸폰 그만들여다 보시구~~ㅋㅋㅋ
    개미 갈께요~~♡♡♡

  • 21.02.06 10:38

    @개미와베짱이
    ㅎㅎㅎㅎ
    굿잠~^^

  • 작성자 21.02.06 10:41

    @제넷.
    또자라구요
    ㅋㅋ
    미쵸 내가
    제넷님 땜시
    몬살아~~~~
    그려도 좋은걸
    어떡해~~🥰🥰🥰

  • 21.02.06 09:46

    개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법.. 포근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바깥 나들이 하기 참 좋은...

    그러나.. 코로난가 땜에
    집콕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사랑의 눈동자...
    고향은 내 사랑...은
    남인수선생의 옛노래이군요
    또 다른 느낌으로....
    메들리 노래 두 곡...도
    모두 잘~ 듣습니다. 개미님.
    즐거운 주말 되시길요!~^^

  • 작성자 21.02.06 10:43


    ㅎㅎㅎ
    척하면 알아 보시네요
    고향은 내사랑.
    남인수 선생의 노래
    맞습니다.
    이곡이 요글래 요즘
    가수들의 목소리로
    올라와 들겨듣곤 하여
    오늘 음방에 들고 왔답니다.
    참.
    버찌님 께선 특별히
    구정 설준비 하시지
    않나요~~?
    우리집은 추석명절.
    처럼 간단히 제만 올리고 다만 애들은
    각각 나누어 오라고
    일러두었답니다.
    1년에 한번은 보구 싶어서요
    ㅎㅎ
    고맙습니다
    버찌님.
    좋은하루 되세요 ~~^^

  • 21.02.06 11:12

    @개미와베짱이
    그전 같았으면
    설 명절에 친척들이
    모두 모여서
    집집마다 들러
    차례를 지냈었는데..
    지금은 모이면
    안 된다네요...
    그래서 각각 지내기로
    했답니다..

    명절 차례는. 기제보다는
    간단하지요..옛말에..
    '무축단헌'..
    축문도 안 읽고
    술 올리는 거도...
    초헌 아현 종헌..
    세번 올리던 걸
    한번만 올리는 식으로요..

    설...이란 건 일년에 단 한번...
    신정 구정이란 말은
    군사정권 때,, 일본 따라한다고
    고유명절인 설을 없애려고 할 때
    생긴 말이지요

    이젠.. 구정이란 말보다
    그냥... 설,설날..이란 말이
    우리 명절을 소중히 지키려는
    말 같아요..

    개미님께서.. 지역에서
    중책을 맡고 계시니
    주위의 다른 분들께도
    구정이란 말보다
    '설날' ....이란 말의 의미를
    알려주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하다는 제.. 생각입니다..

    주제넘은 소리..죄송합니다
    개미님 믿는 맘에서
    드리는 말씀이라 생각해주시고
    해량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1.02.06 11:22

    @버찌 ㅎㅎ
    역시 버찌님 께선
    견문이 넓으신거
    같아요
    지는 나이만 먹었지
    머리에 든게 별로
    없답니다
    ㅎㅎ
    남들 열심히 배울때
    하란공부는 뒷전이고
    기타줄 팅기는 데만
    주력했거든요
    ㅎㅎ
    결국은 부모님 갑작이
    세상 떠나시는 바람에
    이도저도 꿈도 못이루고 이신세가
    되고 말았지만요
    ㅎㅎ
    지금도 카페 회원님들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네요
    배움엔 끝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
    늘 고맙습니다
    버찌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 21.02.06 12:35

    안녕하세요. 베짱이오라버님
    올려주신 곡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1.02.06 13:17

    어서오세요
    영식아우님
    올려드린곡.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날씨속에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신지요
    어젯밤 출방에서보니
    생각처럼 편안해 보이지 않아서요.
    기운내시라고
    지난번 제넷님께서
    주신 1000년묶은 산삼 아우임께 드릴께요
    요거 폭 다려 드시고
    기운 차리세요~~♡♡♡

  • 21.02.06 21:15

    음~
    사랑의 눈동자~♬
    잘 듣고~^^
    따순 밤 되세요~
    멋찐 베짱이님~♡

  • 작성자 21.02.06 21:20

    ㅎㅎㅎ
    여지껏 왜안오시나
    했어용~~
    지애님.
    늦은밤 함께라서
    행복해여라~~~♡
    감사하요
    편한한시간
    되세요 ~~❤

  • 21.02.06 21:23

    @개미와베짱이 님~~♥ ^.~

  • 작성자 21.02.06 21:24

    @지애
    지애님
    미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15 19:31

    컴 못하는건
    개미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음방도 남들처럼 예쁘게 꾸며드리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이네요
    그럼에도 이처럼
    노래 띄워드리면
    많은 벗님들이 잊지않고 오셔서 함께
    해주셔서 그나마
    위로와 힘이되네요
    귀한걸음 하셨는데
    대접이 소흘해
    죄송합니다
    정아님
    고운밤 되세요. ~~^^

  • 작성자 21.02.15 21:18

    @정아.
    이쁘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아님.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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