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3050 자유공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노라죠 우리 장모님~
박씨아저씨 추천 2 조회 202 12.03.18 15:3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18 15:45

    첫댓글 어디든 삼년이상 다니는분은상줘야합니다
    장모님 대단합니다 장갑도좋은데요~

  • 작성자 12.03.18 16:21

    메이커 있는거라 접수 ㅋ
    글치만 갠적으로 뻘건색은 그닥~

  • 12.03.19 18:38

    음악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2.03.19 22:02

    핑크짱님...
    님에게도 제가 음악을 선물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 12.03.18 16:27

    저는 장모님 생신때...."장모님의 생신을.".이라고 했다가 일주일동안 말씀을 안하시더라구요.....
    당신은 아들이라 생각하는데 장모라고 했다고 삐지셔서.....ㅋ
    즐거운 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2.03.18 16:31

    여기서 글올리니깐 장모님이라고 글올렸지만
    평소엔 옥남씨~~하고 이름을 부릅니다~
    제가 7살이후로 엄마라고 불러보질 못해서 어머니란 단어는
    아직도 생소합니다~~^^;

  • 12.03.18 17:00

    옥남씨....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도~전!!

  • 작성자 12.03.18 17:15

    무쟈게 이쁨을 받으실겁니다~~
    갠적으론 이름을 불러주니 좋아하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18 18:44

    효도...
    별것없읍니다.
    목소리 들려주는것도 효도입니다.

  • 12.03.18 21:31

    복 받으실겁니다 ㅡㅡ그 마음 영원하시길

  • 작성자 12.03.18 21:36

    감사합니다~~^^*

  • 12.03.19 00:21

    훈훈합니다~~^^

  • 작성자 12.03.19 06:20

    감사합니다~~~

  • 12.03.19 04:38

    네 마음이 착한분 같아요

  • 작성자 12.03.19 06:29

    공주님... 엄청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12.03.19 09:42

    장모사랑 사위사랑`

  • 작성자 12.03.19 10:34

    7년동안 아직도 씨암닭... 구경도 못했다는...ㅋ
    대신 오리만 주구장창 얻어먹어보았읍니다~

  • 12.03.19 14:47

    오리가 몸에 더 좋아요

  • 작성자 12.03.19 18:05

    그건 그래요~^^;

  • 12.03.19 10:06

    장모님이라 하지만 글쓴님맘속엔 이미 어머니로 자리잡고 계신듯합니다^^

  • 작성자 12.03.19 10:36

    7살이후로 엄마라는 단어를 잊고 살았읍니다....
    그래서 울 장모님이 어머니 처럼 저에게 정을 많이 주시고 합니다~~^^;

  • 12.03.20 11:12

    그러시군요...흠..공감을 저도 여덟살시작되던해 엄마가 돌아가셔서..나이 조금 많은분이 쪼매만 잘해주시면 그저 엄마같애서리 ㅋㅋ

  • 12.03.19 13:48


    새장갑인줄 알았네요 ^^*장모님 마음이 장갑에서 빙그레 웃고 계십니다..
    님 맘이 지금 오고있는 봄처럼 따사롭네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12.03.19 17:15

    빨아서 저오면줄려고 챙겨주신 겁니다
    손에 짝달라붙는게 참좋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19 17:18

    라라님~~
    즐건하루되시구요
    듣고싶은 음악 필요하심 언제든지~
    글남겨주세요
    옵션으로 영화파일 주문받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0 08:22

    어익후~~
    잊을만하면 나타나는구려~
    그동안 별일? 없지요~^^

  • 12.03.20 08:32

    장모님.그리고 박씨아저씨님..모두 마음이 건강해보이세요..
    오손도손..오래오래 다복하세요~^^

  • 작성자 12.03.20 10:47

    감사합니다~~^^

  • 12.03.20 11:00

    입가에 미소짓고 갑니다. ~~

  • 작성자 12.03.20 11:03

    살펴가세요~~ 먼데 안나갑니다~~^^:
    농담이구요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 12.03.20 11:10

    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괜시리 즐거워집니다.~~

  • 12.03.21 09:05

    박씨아저씨 마음이 따뜻한 분같네요.

  • 작성자 12.03.21 09:07

    요즘 수족냉증으로고생입니다..
    그래도 마음만큼은 뜨겁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