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오늘 대표회의에 참석한 동물들을 소개 합니다.사자대표,호랑이 대표,코끼리 대표.곰 대표.악어 대표,하마 대표,늑대 대표,표범 대표,치타 대표.타조 대표.독수리 대표,상어 대표,고래 대표,그리고 뱀 대표까지 참석했음을 알여 드립니다.사자 대표 뱀 대표가 참석했다는 말을 듣자 기분이 썩 좋은 표정은 아니다.뭔가 사건이 터질 것 같은 기분에 서다.뱀이 끼는 곳에는 언제나 무슨 말썽이 생기고, 안 좋은 일이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에서 느낀 것이다.
사자의 안 좋은 표정을 본 뱀 '''속으로 욕을 한다.저런 급한 놈'''저런것이 무슨 동물의 왕이라고 자칭 떠들고 있어"""!오늘의 회의는 강한자의 모임이다.그러니까 동물세계에서 주먹 좀 쓰는 대표들인 것이다.양육강식 시대에 이들은 최고위에 있는 권위자인 것이다.누가 이들의 힘을 무시할 수 있겠는가''''''''! 이들의 힘은 그 누구도 무시 할 수 없고 또 그래서도 안 되는 것이다.인정 할 것은 인정하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우선 이 회의를 추진한 이작자의 의도를 어는 정도 알고 들어가 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물어 보아야 한다.
뱀대표가 이작자에게 물음표를 던진다.'''이작자 왜 우리를 부른거야?"""""니도 알겠지만 이런 회의가 열기기는 쉽지 않자나?"""솔직히 여기 모이기는 모였지만 이런 자리에서 무슨 의견이 통할까? 그리고 우리가 안 싸우고 헤어지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우리를 왜 부른건데?""""
설마 내가 싸움을 일으키려고 부르지는 않았겠지''''왜.. 내가'' ,,내가 뭔데 싸움을 일으키겠어"""""그것은 아니고 지금 너무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 말이야''''!사람들이 모든 동물을 다스리라고 했는데 그 사람들이 지금 잘 다스리고 있는지 오늘 확실하게 알아보고 싶어서 말이야"""물론 모든 동물들도 다 알고 있겠지만 사람이 잘 못 하고 있다는 것을 ''''''그러나 지금까지 그 누구도 인간을 심판 하지 않았고 날이 가면 갈 수록 동물세계는 점점 쇠퇴해져 가는데 이것을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다는 것이지'''
그래''''그럼 오늘 무슨 좋은 계획이라도 있는거야?""""우선 대표들의 말을 한 번 들어보자는 것이지,,,,,,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사람들의 만행을 계속 방치해 들것인가, 아니면 새혁명을 일으켜 동물들의 영역과 그 위대한 힘과 아름다움을 보존 할 것인가'''''벌써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들도 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방법을 찾긴 찾아야 할 것 갔아서'''''
''자 그럼 제 1회 동물대표 회의를 개최합니다.우선 동물에 대한 애도가 있겠습니다.지금까지 제 명예 죽지 못 하고 사람들에게 사살된 안타까운 생명을 위해 잠시 눈을 감고 애도를 표하겠습니다.사랑하는 동물들이여 그대들은 아무 죄도 없는데 사람들에 위해 희생을 당하므로 다른 생명을 연장시켜 준 은혜에 감사하며 저 세상은 없지만 흙으로 돌아가서라도 편하게 고이 잠 들기 바랍니다.
''모든 동물들 이작자가 동물을 위하여 애도의 기도를 드리고,눈을 뜨는 순간 이작자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강한 동물대표들은 지금 이를 드러내놓고 사람들을 증오하는 그런 표정들을 짓고 있는 것이다.''야 이 작자 너 우리가 무슨 장난감인줄 알아?"''''우리는 죽어서 흙으로 왔지만 흙으로도 못 돌아 갔다고,우리는 인간의 고기덩어리가 되어 인간이 배 속으로 들어갔다고""""""
그런데 우리보고 죽은 동물을 위하여 애도를 표하라고'''''''죽인 것은 인간들이다.그리고 우리가 왜 죽은 저들을 위하여 애도를 드려야 되는데?"""""우리는 그런 짓 못 한다.그럼 다음으로 넘어 가겠습니다.다음은 동물애국가가 있겠습니다.이 땅에 태어나서 신나게 뛰다가 하나님이 보호하사 다리 뿌러지지 마세.네 다리로 있다가 하나님이 부르면 흙으로 돌아가세.
동물대표들은 이작자가 자기 혼자 동물애국가를 부르자 ''''속으로 다 욕을 한다.혼자 다 해 먹어라""""자 그럼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 대표들의 말씀을 듣겠습니다.그리고 말씀을 듣기 전에 대표님께서 말씀 하실때는 절대 방해를 하거나, 다른 질문을 한 다던가, 중간에 말을 자르던가 하는 행동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사자대표님께서 말씀을 시작해 주시지요.'''어흠 지금 한 것은 어흥하고 고함을 친 것이 아니고 정숙한 태도라는 뜻으로 어흠 하고 한 번 해 본 것입니다.''우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작자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저도 동물을 잡아 먹고 살지만 이작자 처럼 동물을 애지중지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모든 사람이 동물을 이용해 자기 이익만 챙기지 누가 동물의 생명의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 가겠습니까''다 사람은 하루살이 처럼 하루 하루 벌어 먹고 마시고 사는 사람이 태반 입니다.절대 동물에 생명의 가치성을 따지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영향역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그러나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동물의 가치를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전편에 동물을 잡아 먹고 산다고 했습니다.제가 나쁜 놈 입니까?"""아닙니다.저는 생태계를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풀이 없으면 저도 없습니다.풀이 없으면 당연히 초식동물도 없겠지요.저는 초식동물을 잡아 먹습니다.그런데 제가 없으면 풀은 없어집니다.초식동물이 너무 많아 풀이 모자라게 되고 결국 풀은 씨를 퍼트리지 못 하고 없어지는 것이지요.
제가 이 중간 역할을 해 주는 것입니다.조절이라고 하지요.그리고 초식동물이 병이 들어 제가 잡아 먹지 않으면 초식동물은 병이 오염되어 모두 죽게 됩니다.이것을 아는 저희들은 조절을 하는 것입니다.약한자,병든자,뒤처지는 자 이런 자를 제거 하는 것입니다.
''제거 라는 말은 좀 듣기 거북한데''잠깐'''나서지 마세요"""대표가 말할 때는 나서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불만이 있거나 듣기 거북한 말이 있으면 본인 시간에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곰 대표 입을 다문다.사자 너무 건방진 것 같아 한 마디 하려다 이작자 말리는 바람에 나서지 않는 것이다.사실 곰도 무서운 성격이다.우리는 흔히들 느리고,미련한 놈을 곰이라고 하지만 큰일 날 소리다.''곰은 절대 느리고,미련한 것이 아니다.힘이 장사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 동물의 왕이라고 하는 사자에게도 입을 여는 것이다.그러나 사자 곰을 보고 한 마디하려고 한다.너 회의 끝나고 남어?"""""그러나 말은 하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간다.'''사실 저는 인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인간은 잔 머리를 너무 쓰기 때문에 그것이 너무 싫습니다.힘으로 안 되니까 잔 머리를 쓰는데 그 잔머리에 우리도 감당을 못 하니까요.
오늘 회의만도 이작자의 잔머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이런 잔 머리를 가지고 모든 동물을 지배한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정정당당하게 싸우면 우리 사자가 이기는데 총을 들고 설치니 어디 감당할 수가 있습니까?""""저는 오늘 한 마디만 더 하고 물너서려고 합니다.''제발 인간아 잔 머리를 그만 써라""""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다는 것인가요?"""말 그대로 잔 머리 쓰지 말고 우리는 가만히 두어라""""
다음은 그 유명한 코끼리 대표님께서 한 마디 해 주시지요.''글쎄'''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 입에서 말이 나올지는 몰라는 머리가 크니까 순간 순간 나오는 순발력으로 말을 한다면 ''인간은 머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우리도 멸종위기에 왔다고 인간의 머리로 저희들은 보존 됐습니다.밀렵꾼들 저의 상아를 노리고 무참하게 저의를 죽였습니다.''그 때 생각하면 치가 떨닙니다.그러니까 상아가 떨닙니다.
저의는 유대관계가 친밀합니다.그래서 저의들은 가족을 이루고 살지요.그런데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이모가 고모가 아내가 자식이 그 자리에서 총을 막고 쓰러지는 것을 보고 얼마나 무섭고 겁이나는지 정신을 잃어 어디론가 마구 도망가고 만 적도 있습니다.이때는 정말 하늘이 원망스러웠습니다.하나님이 원망 스러웠습니다.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 것입니까?""""우리는 풀만 먹고 사는 코끼리 입니다.우리는 살생도 안 한다고요.
우리는 순한 양과 같습니다.우리는 절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아주 순한 양과 같은 동물입니다.우리는 저 사자처럼 무섭지도 않습니다.''잠깐 지금 개인의 자존심을 건두린거요?"""그것도 동물의 왕 사자의 자존심을'''''아 죄송합니다.제가 실수를 했내요.인간들의 만행 때문에 제가 착각을 했내요.죄송합니다.''''사자 속으로 말을 한다.너 끝나고 남어"""""
''그럼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지금도 인간은 저의를 죽이고 있습니다.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인간의 욕심을 빼게하려면 잘라야 합니다.욕심을 잘라야 합니다.그 욕심을 잘라 주지 않으면 욕심은 자라서 계속 커질 것입니다.어떻게 욕심을 자를 수 있나요.머리입니다.머리를 써야 하는 것입니다.우리를 살리려고 보호 한 것처럼 머리를 써서 욕심을 잘라야 합니다.성경말씀에 이런 말이 있을 것입니다.
너희는 지혜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지혜 있는 자 처럼 행하라'''''세상에 어떻게 그럼 말씀을 다 아시나요.?
저의는 말을 못 하지만 너의는 여호와를 경외합니다.여호와를 경와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지식의 근본이라고 했습니다.저의를 창조하신 분을 모르는 것은 동물로서도 미련한 것이겠지요.그렇다고 제가 머리가 커서 아는 것이 아니고 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는 것이겠지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고 내려 가겠습니다.사람은 지혜롭게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힘으로 미련하게 싸우려고 하지 말고''''저 곰같은 놈 처럼 말 입니다.'''코끼리는 두번 실수를 하고 만다.사자에 자존심을 건두리더니 이번에는 곰의 자존심을 건두리고 만 것이다.머리는 커서 좋은데 인격이 안 되는 것이다.그러니까 이런 사람과 같다.지위는 높은데 갑질하는 사람과 같은 것이다.
바로 곰에 입에서 욕이 나오려고 한다.''야 니가 뭔데""?날 건두려 남어"""이 돼지 같은 놈아"""그러나 속으로다,지금 상황이 대 놓고 욕을 할 환경은 아닌 것이다.이런 곰의 몸 놀림을 보고 코끼리 바로 꼬리를 내린다.''아 죄송합니다.개인적인 자좀심은 건두리지 않아야 되는데 잠깐 인간의 만행을 생각하다 보니까 개인적인 자존심을 건두렸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둥치는 남산만한 코끼리가 죄송하다고 사가하자 곰도 품위를 지킨다.고개를 숙이고 코끼리를 보지도 않는다.다음은 호랑이 대표가 나온다.모든 동물 기가 죽는다.호랑이의 담담한 그 늠늠함에 부러운 것이다.호랑이에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지 궁금하다.과연 최고의 권위자에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어떤 말일까 하는 궁금중이다.
''어흥''하고 호랑이가 가지고 있는 위험스러운 소리를 낸다.모든 동물들 기가 죽는데 이어서 나오는 말이 재미있어 긴장이 풀리고 호랑이도 저런 농담을 할 줄 하는 구나 하고 호랑이를 다시 본다.조금 가법게 본다.''호랑이에 이어서 나온 말은 ''지금은 마이크 시험 중 입니다.'''어흥''부르짖는 소리가 아니가 테스트 라는 소리다.'''음음''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제가 어떤 존재이라는 것을 동물세계에서는 저를 최고라고 하지요.몸도 빠르고 ,힘도 좋고 싸움도 잘 하지요.그리고 저는두려워 하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인간은 두려워 하지요.그렇다고 인간에게 비굴하게 굴지는 않습니다.나는 화가 나면 인간도 잡아 먹습니다.물론 다른 동물들도 열 받으면 인간을 잡아 먹지만 저는 인간을 죽이려고 마음 먹으면 죽일 수도 있는 힘이 있는 존재 입니다.그러나 인간을 죽이는 것은 곧 죽음과 연결 됩니다.인간은 절대 인간을 죽인 동물을 가만 두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인간은 인간답게 살기를 바랍니다.괜히 동물 자존심 건두리지 말고 인간은 인간답게 살기 바랍니다.자꾸 동물의 자존심을 건두리는데 제발 그렇게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동물은 자연에서 왔으니까 자연으로 돌아가게 하십시요.제발 이제는 그만 잡아 먹기 바랍니다.고갈이라고요.너무 많이 잡아 먹었어요.먹는 것도 어는 정도지 너무 많이 잡아 먹었어요.
줄이시기 바랍니다.육식을 줄이시기 바랍니다.오즉 하면 개고기를 못 먹게 하겠습니까?""""얼마나 잡아 먹었으면 법으로 개고기를 못 잡아 먹게 하겠습니까'''개고기 먹는 인간들에게는 다소 미안하지만 이제 육식을 줄이십시요.육신의 정욕을 줄이십시요.그렇게 많이도 잡아 먹었는데 아직도 부족해서 계속 잡아 먹으려고 하십니까?""""
동물의 왕은 왕이다.지금 인간에게 도전을 하듯 마구 인간을 몰아치고 있다.이제 개 고기를 그만 먹으라는 것이다.인간은 아무말도 못 한다.인간 대표는 나오지를 않았다.물론 이작자가 말을 할 수는 있지만 잘 못 말하면 깨질수가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동물대표들이다.그 힘은 어마어마 하다.함부로 입을 잘 못 놀리면 큰 일 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을 공격해도 아무도 호랑이게 말에 제재가 없다.그러자 호랑이 또 인간을 들먹인다.인간은 겁대가리를 상실했다.아무리 동물을 다스리라는 권세를 주었다고 하지만 그런 식으로 동물을 다스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동물을 먹이감으로만 생각하지 말라,동물을 다스리라는 것은 보호차원도 있는 것이다.보호차원''
호랑이 입에서 정말 중요한 언어가 나왔다.'''''보호차원''''이것은 정답이다.보호차원은 인간이 꼭 명심해야 할 말이다.
동물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다.이것은 살길이다.인간이 사는 방법인 것이다.물고기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는가"""이것은 멸망가 같은 것이다.동물이 없어도 마찮가지다.채소가 없어도 가찮가지다.작은 것 하나가 없으면 멸망인 것이다.물도 없으면 죽는다.이것은 무엇을 말 하는가?"""모든게 다 소중하다는 것이다.쉽게 말해 인간만 중요한 것이 아닌 것이다.
''물론 사람의 가치는 어마어마 하다.사람이 문명을 세우고, 만들고 문명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다.이 속에 속한 작은 생명들 문명속에서 사라지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그러나 지금 문명속에서 작은 생명들이 얼마나 많이 사라졌는가""""그래서 호랑이는 인간에게 이토록 강역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개고기 이제 그만 먹으라고 하는 것이다.
''동물주제에 감히 인간을 공격해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제는 좀 겸손해 지자 이제 동물의 말도 좀 들어보자.사랑하는 동물들이여 이제 우리도 좀 생각 좀 하고 살자 우리가 짐승이라고 해서 인간까지 건두리는 것은 좀 무리수다.우리는 이제 자연속에서 자연이 주는 양식으로 살아가자.물론 양식이 점점 고갈 되어 가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만든 분이 잘 알아서 할 것이다.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지 사람이 아닌 것이다.모든 것을 하나님께 마끼고 살아가는 것이 제일 큰 행복일 수가 있는 것이다.동물들도 이작자도 놀라고 만다.도데체 동물들이 종교심이 왜 이렇게 강한 거야?"""코끼리도 그렇고 이제 호랑이도 하나님을 찾는구나''''변한 것이다.너무 살기가 어려우니까 이제 근본을 찾아 가는 것이다.배부를 때는 신도 안 찾는다.이제 어려우니까 하나님을 찾는것이다.
탕자가 아버지를 찾는 것이다.아버지 집을 생각하는 것이다.마음데로 살고 허랑방탕하다가 모든 것을 잃고 이제 아버지를 차는 것이다.아버지 집에는 풍족한 것이다.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은 모든 것을 풍족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이다.아버지 집에는 없는 것이 없는 것이다.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 인줄 알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호랑이는 이제 모든 것을 알았다.동물에 대장다운 면이 보인다.힘이 있고 ,능력이 있고 ,뛰어난 재주가 있어도 하나님이 없으면 살 수 없는 것을 안 것이다.그래서 인간에게 잘 다스리라고 하는 것이다.하나님은 동물보다 사람을 사랑하신다.그렇다고 동물을 미워한다는 것은 아니다.하나님은 영광을 사람에게 받고 싶은 것이다.모든 영광을 사람에게 받고 싶은 것이다.그런데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 하기도 하는 것이다.
대표들이 나와서 한 마디씩 하니까 정신이 번쩍든다.앞으로의 대표들의 말은 계속된다.오늘은 잠시 휴식시간을 갖기로 하고 여기서 쉬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