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의 새로운 NFT 서비스로 텀블러 사용이 증가했습니다.
1월16일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주만에 60만개의 1회용컵을 절약했습니다.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창의적인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더많은 기업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Starbucks Korea's new NFT service boosts consumers' tumbler use
스타벅스 코리아의 새로운 NFT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텀블러 사용증가
By Ko Dong-hwan 고동환 기자
Posted : 2024-02-01 15:51 Updated : 2024-02-02 10:55
Korea Times
Starbucks Korea's new non-fungible tokens (NFTs) are boosting its customers' use of tumblers and contributing to the brand's environmental initiative by reducing demand for single-use cups, the coffee franchise said Thursday.
스타벅스 코리아의 새로운 대체 불가능 토큰(NFT)이 고객들의 텀블러 사용을 증진시키고 1회용 컵에 대한 수요를 줄임으로써 스타벅스의 환경 이니셔티브에 기여하고 있다고 목요일 커피 프랜차이즈가 밝혔다.
The company said it saved around 600,000 single-use cups within two weeks since launching the service on Jan. 16. It saw a 49 percent year-on-year increase in the number of customers using tumblers when placing orders via Siren Order, the company's mobile order system.
이 회사는 1월 16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주 만에 약 60만 개의 1회용 컵을 절약했다고 말했다. 회사의 모바일 주문 시스템인 사이렌 오더를 통해 주문할 때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의 수가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Even after taking into account customers who make orders in-person or online, the figure saw a 32 percent increase.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고객을 고려해도 32% 증가한 수치이다.
The company started offering NFTs through three different "reward missions." Each customer who orders through Siren Order and chooses to use a tumbler is given an "eco-stamp." They can exchange five stamps for one Basic NFT, 15 stamps for one Creative NFT (limited to 20,000 in number) and 20 stamps for one Artist NFT (limited to 10,000 in number).
이 회사는 세 가지 다른 "보상 미션"을 통해 NFT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사이렌 오더를 통해 주문하고 텀블러를 사용하기로 선택한 각 고객에게는 "에코 스탬프"가 주어진다. 그들은 5개의 스탬프를 1개의 베이직 NFT로, 15개의 스탬프를 1개의 크리에이티브 NFT(숫자는 20,000개로 제한됨)로, 20개의 스탬프를 1개의 아티스트 NFT(숫자는 10,000개로 제한됨)로 교환할 수 있다.
The company said 260,000 customers participated and collected 600,000 eco-stamps during the period.
회사 측은 이 기간 동안 26만 명의 고객이 참여해 60만 개의 에코 스탬프를 모았다고 밝혔다.
NFTs, each with a unique digital identity that is traceable by blockchain, have been offered by the company to reward customers with a certification in the form of digital artwork for their eco-friendly efforts.
각각 블록체인으로 추적할 수 있는 독특한 디지털 정체성을 가진 NFT는 고객의 친환경적인 노력에 대한 디지털 아트워크 형태의 인증으로 보상하기 위해 회사로부터 제공되었다.
"Starbucks NFTs aren't for tendering payment or investment," a company official said. "They represent our way of certifying our customers who voluntarily engage in environmental activities in their daily lives."
회사관계자는 "스타벅스 NFT는 결제나 투자 입찰을 위한 것이 아니다," 라며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환경활동을 하는 고객을 인증하는 우리방식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The company said its NFT service is the first of its kind in Asia. It added that to celebrate the launch, it opened an exhibition of its NFT art at the Jongno branch of the brand's Starbucks Reserve in central Seoul. The show runs until the end of the month.
이 회사는 NFT 서비스가 아시아에서 처음이라고 말했다.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 중심부에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의 종로 지점에서 NFT 아트 전시회를 열었다고 덧붙였다. 이 쇼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The company has been promoting the use of tumblers by offering a 400 won ($0.30) discount to customers who bring tumblers. It said the number of customers using them has been on the rise each year, with last year seeing a record number of 29.4 million tumblers being used by its customers.
이 회사는 텀블러를 가져오는 고객에게 400원(0.30달러) 할인을 제공함으로써 텀블러 사용을 홍보해왔다. 이 회사는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기록적인 숫자인 2,940만 개의 텀블러가 고객에 의해 사용되었다고 말했다.
#StarbucksKorea스타벅스코리아 #NFT-Non-FungibleTokens 대체불가능토큰 #Tumbleruse텀블러사용 #Eco-stamps에코스탬프 #SirenOrder 사이렌오더 # Rewardmissions보상미션 #Digitalartwork디지털아트워크 #Environmentalinitiative환경이니셔티브 #Jongnobranch종로지점 #Tumblerdiscount텀블러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