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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415m.부산 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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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金蓮山)
금련산(金蓮山)은 북으로는 연제구, 서로는 부산진구, 동으로는 수영구, 남으로는 황령산과 몸을 같이한 산(해발 415m)으로 배산(盃山)을 마주하는 산이다. 부산의 세 갈래 산맥중 하나를 이루는 금련산맥의 중심이 되는 산으로 수영강으로 단층곡이 크게 나 있으나 장산과 이어진 산줄기이다. 금련산의 유래로는 산이 연꽃 모양을 해서 금련산이라 했다는 설도 있고, 부처님 앞에 공양을 올릴 때의 황금색 금련화(金蓮花)로 말미암아 금련산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금련화로 인한 금련산이라면 마하사와 연관이 있는 말로 여겨진다. 문헌기록인『동래부지1740)』산천조에서는 금련산을 "동래부 남쪽 5리에 있다. 산아래 수영이 있다"고 했을 정도다. 연산동의 동명 이름도 금련산으로 인하여 생겨난 이름이다.
금련산 정상은 부산시 남구,수영구,연제구 경계에 위치한 높이 415m의 산으로서 정상은 출입금지구역이다. 북쪽 우회로에 정상석이 있는데 바위 경사면에 정상석(태극기, 금련산 415m, 부산개미산악회 2000.12)을 붙여놨는데 반쯤 깨져서 금이 갔으며, 벤취 1개가 있는 삼거리이. 한편, 금련산은 서쪽 방향, 정상의 9부능선으로 포장도로가 지나가서 황령산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헬기장과 체력단련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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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련산 개요)
높이 : 해발 415m
위치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부산광역시의 연제구 연산동에 소재한 산이다(고도 : 415m). 연제구와 수영구·남구의 경계에 위치한다. 부산의 황령산에서 이어지는 금련산맥의 중심이 되는 산으로는 수영강 단층곡을 지나 장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이다. 『동래부지』 산천조에서는 금련산에 대해 "동래부 남쪽 5리에 있다. 산 아래 수영이 있다."라는 기사가 있다. 지명은 산이 연꽃 모양을 해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고, 부처님 앞에 공양을 올릴 때의 황금색 금련화 (金蓮花)로 말미암아 금련산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금련화로 인한 금련산이라면 마하사와 연관이 있는 말로 여겨진다. 연제구의 연산 지명이 이 산 이름에서 비롯되었다는 견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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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은 닮은 산세, 금련산
*해발 415m의 금련산의 유래는 산의 모양이 연꽃 모양이라 해서 그렇다는 말도 있고, 부처님 앞에 공양을 올릴 때 황금색 금련화로 말미암아 불려지게 되었다는 말도 있다. 반야암과 바라밀 다사가 있었던 자리엔 축대가 남아있어 예전 명산으로 이름을 날렸을 때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또한 금련산에서 들려오는 절의 종소리가 (연산모종) 으뜸이라 하여 수영 팔경에 들어 있으며, 청소년수련원, 약수터, 등산로 등의 휴식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 금련산의 볼거리 *산중에는 청소련수련소, KBS방송국, 부산시장관저, 부산시공무원교육원이 자리잡고 있다. 부산도시산업도로가 산허리를 가로질러 달리고 부산지하철 2호선이 지난다. 산 정상부에는 송신탑이 있고 부산항과 광안리해안가 일대를 바라보는 전망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인근에는 고대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마하’는 ‘훌륭한’ ‘존귀한’ ‘위대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마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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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金蓮山]
높이 : 403m
위치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특징, 볼거리
금련산(金蓮山)은 북으로는 연제구, 서로는 부산진구, 동으로는 수영구, 남으로는 황령산과 몸을 같이한 산(해발 415m)으로 배산(盃山)을 마주하는 산이다. 부산의 세 갈래 산맥중 하나를 이루는 금련산맥의 중심이 되는 산으로 수영강으로 단층곡이 크게 나 있으나 장산과 이어진 산줄기이다.
금련산의 유래로는 산이 연꽃 모양을 해서 금련산이라 했다는 설도 있고, 부처님 앞에 공양을 올릴 때의 황금색 금련화(金蓮花)로 말미암아 금련산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금련화로 인한 금련산이라면 마하사와 연관이 있는 말로 여겨진다. 문헌기록인『동래부지1740)』 산천조에서는 금련산을 "동래부 남쪽 5리에 있다. 산아래 수영이 있다"고 했을 정도다. 연산동의 동명 이름도 금련산으로 인하여 생겨난 이름이다.
금련산에서 들려오는 절의 종소리가(연산모종-蓮山暮鐘) 으뜸이라 하여 수영팔경(水營八景)에 들어 있다.
*마하사
마하사의 창건연대는 신라시대 이전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 정확한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마하사의 연기에 따르면 신라 내물왕 39년(394) 아도화상(阿道和尙)이 경북 선산에 신라 최초의 사찰인 도리사(桃李寺)를 세우고, 남으로 내려와 나한기도도량(羅漢祈禱道場)인 마하사를 세웠다고 한다.
마하사의 명칭의 유래는 불경 중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에서 따온 절의 이름이다. 이 절에는 말사로 반야암(般若庵)과 바라밀다사(波羅密多寺)가 있었는데, 지금은 폐사되어 없고 마하사 입구와 그 앞의 언덕에 축대만 조금 남아있다. 마하사의 창건은 신라에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이 창건했다고 하고 있으나,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문헌자료가 부족하여 단순히 연기설화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마하사가 있는 산을 금련산이라고 하는데, 이 산의 명칭 유래를 살펴보면, 산이 연꽃 모양을 해서 금련산이라 했다는 말도 있고, 부처님 앞에 공양을 올릴 때의 황금색 찬란한 금련화(金蓮花)의 이름을 따서 금련산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만약 금련화로 인해 붙여진 이름이라면 마하사와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동래부지(1740)』에는 '동래부의 남쪽 5리에 있다. 산아래 수영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마하사의 창건 연대를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이 절에 대한 많은 설화가 전해지고 있어 그 역사가 짧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유명한 설화로는 마하사의 16나한이 있다.
나한이란 부처님의 제자를 말하는데 옛날 옛적의 어느해 동짓달 밤에 절안에 있던 불씨란 불씨는 모두가 꺼져버렸다. 당시에는 지금과 달리 화로에 불씨를 모아 두었다가 그 불씨에서 불을 일으켜 쓰게 돼 있었다. 그런 참에 불씨가 다 꺼져 버렸으니 어찌하겠는가? 어쩔 수 없이 냉방에서 밤을 지낸 주지가 부엌으로 나아가 보니 화덕에 불이 피고 있지 않은가.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황령산 봉화불을 지키던 봉화꾼이 절로 내려와서 어젯밤에 동자승이 그 험한 길에 불을 얻으러 왔기에 불을 주면서 죽을 끓여 먹여 보냈는데 잘 왔느냐고 물었다.
그래서 알아보니 절에서는 동자승들 중에 그 아무도 간적이 없었다. 이 무슨 조화냐고 16나한을 보니 그 가운데의 한 나한의 입술주위에 죽이 묻어 있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마하사에는 많은 설화가 전하여 오고 있으나 거의 모두가 나한님에 대한 전설이 전해내려 오는 것이 특색이다. 마하사는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오래된 사찰로 문화재청에 전통사찰로 등록되어 보존, 관리되고 있다.
*마하사의 16나한 전설
연제구 연산동의 금련산에 있는 마하사에 어느 해 참새가 모여들어 청정한 도량을 시끄럽게 하고 곡물에 피해를 많이 줌으로 주지가 나한전에 가서 참새들을 물리쳐 달라고 기원하였더니 어느 날 뜰 가운데 죽은 참새가 한 마리 떨어져 있는 뒤로는 지금까지 참새는 일체 범접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느 해는 불사를 거행하는데, 금전이 부족하여 나한전의 불사를 뒷날로 미루고 우선 불사 종료 회향식을 거행하게 되어 식순에 따라 범종을 치니 종소리가 나무소리로 변하고 종소리가 나지 않았다. 이에 수많은 대중이 황공하여 목욕 정심하고 나한전에 나아가 "오늘 불사를 거행하고 내일 나한전에 불사를 거행하기로 결정하였으나 대자비심을 베풀어 줍시사"하고 고축(告祝)을 한 뒤에 종을 치니 그 때서야 비로소 종소리가 났다고 한다.
또 한 해는 동짓날이 되어 절의 공양주가 새벽 일찍이 동지 팥죽을 끓이려고 부엌으로 나가 화로에 묻어둔 불씨를 찾았으나 없었다. 그래 우선 팥죽을 씻어 솥에 앉혀 놓고 불을 얻으러 산지이 집에 가서 불을 달라 하였더니, 산지이의 말이 조금 전에 상좌 아이가 불을 얻으러 왔기에 불을 주고 또 우리집 팥죽을 주었더니 먹고 갔다고 하였다. 절에는 상좌 아이도 없을 뿐더러 불을 얻으러 보낸 일도 없는데 공양주가 이 말을 듣고 이상히 생각하여 절 부엌에 가보니 화로에 불이 있어 그 불로 팥죽을 쑤고, 팥죽을 퍼서 나한전에 올리려 가보니 한 나한의 입에 팥죽이 묻어 있었다고 한다(『부산시사』제4권에서 발췌)
*금련산 산행 시간 :4시간
*산행 코스
배산~황령산~금련산은 부산의 한가운데 솟은 산이라고 할 수 있다. 위치상으로 부산시내 대부분의 산을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산행코스이다.
연산로터리~감천사~멍에고개~배산(255m)~바람고개~부산여상~우암사~금련산(415곒)~황령산(427곒)~사자봉~문현동 바람고개~경성대학교. 4시간 정도 걸린다.
산행 기점인 감천사에서 직진하면 천지암 이정표. 작은 개울을 건너 파란색 물탱크 옆으로 난 길을 따라 간다. T자형 삼거리에서 오른쪽. 능선까지 치고 나간다. 붉은 빛이 도는 흰 바위지대가 나온다. 녹슨 듯 이끼가 끼었다. 한 고개를 넘으면 멍에고개. 소 멍에처럼 생겼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다. 멍에정이라고 현판을 단 정자가 있다. 장승이 두 개 보인다. 여기서 정상까지는 10여분 제법 가파른 계단이다.
*교통 안내
산행의 시작점은 지하철 1호선 연산동역 10번 출구로 나와 바로 만나는 건널목을 건넌다. 직진해서 연일시장을 지나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감천사 이정표가 보인다. 버스는 29, 29-2, 508번 등이 있으며 한일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린다. 경성대 앞에는 지하철 2호선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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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荒嶺山)
부산광역시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부산진구, 남구, 수영구, 연제구를 접하고있는 산이다.
황령산은 동래가 신라에 정복되기 이전에 동래지방에 있었던 거칠산국에서 온 산 이름으로 보고 있다. 거칠산국에 있는 산이라서 “거칠뫼”라 했던 것이 한자화 하는 과정에서 “황(荒)”, 고개 “령(嶺)”의 황령산이 되었다는 것이다. 정상에 “봉수대”와 산기슭에 천연기념물인 “구상반려암”이 있다. 대부분 안산암질로 구성되어 있는 해발 427.9m의 산으로 산정이 비교적 평탄하며 곳에 따라 소규모의 성채경관을 나타내는 기반암이 노출된다. 북동쪽으로 금련산이 연결 되어 있다. 또한 부산 남동쪽 해변가에 솟아 있어 동해 바 다와 남해 바다를 두루 살펴 볼 수가 있다. 남쪽을 내려다 보면 부산항과 남해바다가 영도와 함께 펼쳐지고 동쪽을 바라보면 수영만과 동해바다가 넘실 거린다. 황령산과 금련 산은 산역이 그리 넓지않아 2~3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다. 인근주민들의 조기등산지로, 아베크족의 데이트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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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정상은 부산시 부산진구와 남구 경계에 위치한 높이 427.6m의 산으로 정상인 봉수대에는 삼각점(부산 422 2007재설)과 삼각점 안내문이 있으며, 봉수대 구덩이와 사각형 봉수대가 각각 5개씩 나란히 배열되어 있으며, 아래쪽으로 황령산 봉수대 안내문, 황령산봉수대 표시석, 산불감시초소, 벤취등 쉼터가 조성되어 있는데 봉수대에서는 사방으로 시야가 확보되어 있다. 한편, 동쪽 금련산 방향으로 중계탑과 중계기지를 지나면 암릉지대가 있는데 바위 벽면에 조그만 정상석이 붙어 있는데 정상석 윗면에는 태극기가 그려져 있으며, 황령산 427m, 옆면에는 부산 개미산악회, 2000.12월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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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봉
지명유래는 알수없음.
사자봉은 부산시 부산진구와 남구 경계에 위치한 높이 400m의 암봉으로서 암봉위에 정상석(사자봉 해발 400m, 2000년7월30일세움, 금련암신도회일동)이 있는데 바로 옆 바위에는 사자봉이라고 페인트로 표시해 놓았다. 한편, 사자봉은 암봉으로 사방의 시야가 확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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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미봉
지명유래는 알수없음.
갈미봉은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높이 270m의 봉우리로서 정상에는 삼각점이 2개 있는데 둘다 표시가 없는 삼각점이다. 또한 돌무더기와 참호 1개가 있으며, 남쪽으로 봉분1기가 자리잡고 있는데 남쪽 방향으로 나뭇가지에 가리기는 하지만 조망권이 확보된 봉우리이다. 한편, 황령산과 사자봉, 갈미봉은 능선으로 서로 연결되고 있다.
[출처] 부산 금련산-황령산-사자봉-갈미봉 정상...부산시 수영구(415m,427.6m,400m,270m,133.5m)|작성자 여기가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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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행코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부산중앙교회 - 금련산 등산로 입구 - 황령산로 갈림길 -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갈림길 - 금련산 임도(도로) - 바람고개 갈림길 - kt 금련산 중계소 - 금련산 정상 방향 등산로 - 금련산 정상 - 금련산 임도 - 황련산 등산로 - 황령산 정상 - 황령산 전망대 - 황령산 봉수대 - 사자봉 - 전망대 - 바람고개 - 문현2차 현대아파트 - 전포고개 정류장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7.11km (GPS 거리). 2시간 40분 (휴식시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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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행코스 : 연산동지하철역·연산로터리(10:00) → 연산터널(10:10) → 혜원정사(10:15) → 묘봉산첫번째정상(11:00) → 멍에정(11:30) → 225m의배산정상(11:40) → 망해정(11:50) → 연산동바람고개(12:00) → 연산배수지(12:30) → 배산지하철역(12:40) →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12:45) → 우암사(12:55) → 우암사제일위의돌탑(1:20) → 415m의금련산정상(1:50) → 427m의황련산정상(2:20) → 황련산봉수대(2:30) → 사자봉(2:55) → 문현동바람고개(3:05) → 270m의갈마산정상(3:20) → 제1체육공원봉우리(3:40) → 제1돌탑봉(3:45) → 제2돌탑봉(3:50) → 제3돌탑봉(3:55) → 제2체육공원봉우리(3:57) → 남구도서관(4:00) → 이기대공원입구(4:30) → 이기대체육공원(4:40) → 장지산정상 (5:05) → 큰고개·유하정(5:20) → 이기대공원일주도로완주 → 이기대성당(6:25) → 이기대공원입구(6:30) → 부경대(7:05) → 부경대·경성대지하철역(7:15)
*산행시간 : 9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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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산~금련산~황령산 코스
등산코스:연제구국민체육센터(13:07)~혜원정사(13:12)~산불감시초소21(13:25)~멍에정~배산(13:41)~바람고개(13:56)~연산배수지(14:01)~배산역(14:12)~부산여상(14:20)~우암사 입구(14:28)~얼음골약수터(14:38)~금련산헬기장(14:58)~금련산(15:04)~황령산(15:28)~봉수대(15:37)~사자봉(15:54)~칠공약수터(16:03)~ 사자봉갈림길(16:12)~바람고개(16:19)~혜남학교뒤 갈림길(16:35)~대연sk뷰아파트 정류장(16:49)
*등산거리 : 8,69km(소요시간:3시간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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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령산-금련산 산행코스
1. 부산진구 양정4동 부산진여고 동의대한방병원 사잇길→계곡길→능선→황령산→황령산봉수대→문현동 바람고개 체육공원→임도(오른쪽)→부산혜남학교. [1시간 30분]
2. 수영구 망미동 덕문여고→망미삼성아파트 2동 옆계단→약수터→체육공원→헬기장→금련산→임도(오른쪽)→임도의 왼쪽 능선→황령산→황령산봉수대→문현동 바람고개 체육공원→갈마산→못골시장 또는 경성대학교. [2시간30분]
3. 수영구 광안1동 금련사→체육공원→헬기장→금련산→임도(오른쪽)→임도의 왼쪽 능선→황령산→황령산봉수대→문현동 바람고개 체육공원→갈마산→못골시장 또는 경성대학교. [2시간]
4. 연제구 연산2동 부일여중→산정연립주택→임도→황령산봉수대→황령산→임도→금련산→헬기장→체육공원→약수터→수영구 망미동 덕문여고. [1시간30분]
5. 연산로터리→감천사→멍에고개→배산(255m)→바람고개→부산여상→우암사→금련산→황령산→황령산봉수대→사자봉→문현동 바람고개→경성대학교. [4시간]
6. 연산동 마하사 입구 신리삼거리(연제구종합사회복지관 입구)→태양주택→전망대→체육공원(함박골약수)→연제정→행경산→MBC KBS 황령산송신소→황령산봉수대→암봉 전망대→금련산→헬기장→금련산 영산홍 꽃길조성 팻말→금련산 청소년수련원 정문→청소년수련원 후문→체육시설(옥천약수터)→산불초소→체육시설→도로→중앙교회→금련산 청소년수련원 입구. [3시간~3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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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금련산 등산 코스 : 대연동 동원아파트-남구도서관-갈미봉-바람고개-전망대-사자봉-황령산봉수대-황령산 정상-도로 -금련산(우회)-체육시설-구름고개산장-청소년수련원
▲ 산행 거리 : 6.8km
▲ 산행 시간 : 2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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