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긴 가는군요..ㅋ
날짜 : 2009 년 9월 어느날
시간 :
장소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400 (네비에 찍게되면 "광전자연수원" 검색 ㄱㄱ)
숙박 :
-여기가 우리가 묵을 숙소~
-방은 5명이 들어갈수 있는 작은 방 2개를 잡을 예정 입니다. 10명정도 ..되..겠...지? 10명도 안될려나 ㅋㅋ
-화장실 내부에 있고 에어컨있고 작지만 냉장고도 있어요~
스케쥴 : ........ 안짰음 -_-; 생각좀 해보겠음 ㅋㅋ 좋은 안건있으면 말해주셔요
더워죽어도 산에 올라갈까?
대명 아쿠아 월드가 그나마 놀긴 좋은데..가격 부담이 팍팍!!
그 돈으로 고기나 더 사라고 할거 같은 사람 몇명있음
먹거리 |
백합탕,백합죽,찜(행안,격포인근) / 바지락 죽,백숙(변산인근,상서) / 조개구이,붕어찜(계화,하서 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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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
바다낚시(위도,모항등) / 오디뽕따기(하서,삼현,녹색농촌체험마을) / 내소사 숲 체험(전나무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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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게 있다네요. 나도 잘모르것어~ 듣보잡이라
왠지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서 올라탄 기차속에서 매일밤 꿈 에서본
아주 슬픈 표정의 한 소녀를 나는 만났었지.
반복된 생활이 싫어서 목적도 없이 떠난다 는
그녀의 작고 수줍은 그얘기에 우린 서로를 말없이 약속한거야
멀리 내다 보이는 풍경들 다도록 빨간 저녁 노을 아래서
가물거렸던 방황의 끝으로 우리는 달리고 있었지.
변산해수욕장은 1933년에 개장한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해수욕장이다. (변산비키니해수욕장 으로도 불리운다.)
부안읍에서 남서쪽으로 6km 떨어진 곳에 있는 변산해수욕장은 희고 고운 모래로 된 긴 해안에 푸른 소나무가 숲을 이루었으며, 조석간만(潮汐干滿)의 차도 심하지 않아 대천 ·만리포 해수욕장과 함께 서해안의 3대 해수욕장의 하나로 꼽힌다.
모래가 가늘고 부드러워 백사장에서 모래찜질을 즐길 수 있고, 300만평이 넘는 광활한 백사장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고, 대학 엠티코스로도 좋다. 또한 경사가 완만하고 평균 수심이 1m 정도여서 가족 해수욕장으로 알맞다.
변산해수욕장 위 도로가에 있는 팔각정 전망대에서 변산해수욕장의 전경과 햇빛에 반짝이는 푸른 바다, 흩어져 조각나 있는 섬들, 그리고 새만금방조제의 위용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보는 노을진 변산 앞바다 풍경이 일품이다.
변산해수욕장은 그동안 개발제한지역으로 묶여있어서 건물이 많이 노후화되었고 상가와 편의시설이 부족하였는데, 최근에 노후된 건물을 헐고 정비에 나서고 여러 가지 시설 유치계획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발전될 모습이 기대된다.
대장금 촬영지
울적한 장금(이영애)이의 마음을 달래 주던 바다..
정호(지진희)와 덕구(임현식)랑 바닷물 속에 빠져 덩실덩실 춤을 추던 노을진 바다풍경이 아름다웠던 곳..
금영(홍리나)이 혼자 거닐던 바닷가..
MBC특별기획드라마 '대장금'에 나왔던 한 장면이다.
이곳이 바로 이곳 변산해수욕장이다.
붐비는 변산해수욕장
붐비는 변산해수욕장 |
8월 첫 주말과 휴일을 맞아 전북 부안의 변산해수욕장에 사상 최대 피서인파가 몰려 백사장은 발 디딜틈이 없이 북새통을 이뤘다./신홍관기자 shong@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변산 8경
ㅇ 웅연조대(熊淵釣臺)...줄포에서 시작하여 곰소 앞바다를 지나는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정경을 말한 것으로,
서해 앞바다에 펼쳐지는 어선들의 행진과 어선에서 밝혀대는 야등(夜燈)이 물에 어리는 장관,
강촌의 어부들이 낚시대를 둘러매고 노래부르는 경치를 제1경으로 친다.
전북ㅣ변산 8경-전북 부안군
1경-웅연조대
부안군 진서면
줄포에서 시작하여 곰소를 지나는 서해바다의 정경, 곰소만의 떠있는 어선들과 또 어선에서 밝혀내는 야등이 물에 어리는 장관과 어부들이 낚싯대를 둘러메고 청량가를 부르는 경치를 제1경으로 꼽았다. |
2경-직소폭포
일대 변산의 명산중 명산인 옥녀봉, 선인봉, 쌍선봉등에 둘러싸인 일대 분지를 이루고 있는 이 일대는 층암절벽 기기묘묘한
봉우리와 계곡에 흐르는 백옥같은 맑은 물, 산곡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진달래와 철쭉, 온산을 붉게 태우는 가을단풍과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는 설경(雪景)등 사계절의 절묘한 풍치를 한 곳에 응집시켜 놓은 듯 하다.
직소폭포의 높이는 30m 이며 예리한 칼날로 잘라낸 듯 육중한 암벽단애를 흰포말을 일으키며
뇌성같은 소리를 내면서 쉴새없이 쏟아지는 물은 그 깊이를 헤아리기 어려울만큼 깊고 소(沼)를 만들면서 떨어지는 장관은
보는이로 하여금 대자연의 신비에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한다.
또한, 예부터 ‘ 직소폭포와 중계계곡의 선경을 보지 않고는 변산을 말할 수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약도
찾아 가는길
승용차
부안(국도30번) → 변산해수욕장 → 지서리(2㎞) → 남여치(5.2㎞,등산) → 직소폭포
부안(국도30번) → 하서(좌회전) → 지방도 736번(13㎞) → 내변산매표소(사자동) →자연보호헌장탑(3㎞,등산) → 직소폭포
줄포(국도23번) → 보안영전사거리(좌회전) → 30번국도(10㎞) → 내소사진입로(2㎞) → 관음봉 → 원암재(3.5㎞, 등산) → 직소폭포
시내버스
부안 → 사자동(1일 8회 운행) → 자연보호헌장탑(3㎞,등산) → 직소폭포
부안→내소사(30분간격),하차 → 관음봉 → 원암재(3.5㎞,등산) → 직소폭포 전주공용
버스 터미널 → 격포공용버스터미널 (1일 16회운행)
3경-소사모종
관음봉 아래에 곰소만의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며 자리하고 있는 천년고찰 내소사,
경내에는 아름드리나무들이 빽빽이 들어 차 있고, 해질 무렵 어둠을 뚫고 고즈넉한 산사에서 울려 퍼지는 저녁 종소리의 신비로운 정경.
소사모종(蘇寺暮鍾)이라 하며 변산3경에 해당된다
4경-월명무애.
월명암에서 바라보는 변산의 구름바다. 월명암에서 떠오르는 달을 쳐다보는 경치도 좋지만, 이른 아침 떠오르는 해와 함께 봉우리마다 자욱한 안개와 구름이 춤추는 듯한 구름바다 또한 변산의 경승지이다. |
5경-서해낙조
예부터 낙산의 일출과 서해의 낙조를 비경으로 꼽았다.
변산의 낙조대에 서면 멀리 서해에 점점이 떠있는 고군산도와 위도의 덩어리들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데,
마지막 정열을 불태운 불구슬이 진홍으로 물든 바닷속으로 빠지는 장관은 이곳이 아니면 그 진수를 볼 수 없다 할 것이다.
서해낙조(西海落照)은 부안의 제5경이다.
6경-채석범주
억겁의 세월을 파도에 씻겨 온 바위는 지쳐 깎이고 씻겨 해식단애의 아름다운 절벽을 이루었으며, 절벽은 다시 씻겨 동굴을 이루었다.
이렇듯 대 자연의 신비와 비밀을 간직한 채석강은 외변산 제일의 경관으로, 푸른 바다에 떠있는 범선들은 더욱 운치를 더한다.
채석범주(彩石帆舟) 변산의 제6경이다
7경-지포신경
변산면 지서리를 예전에는 지지포(知止浦)라고 했다. |
8경-개암고적
개암사는 변산의 상징인 울금바위 아래에 자리한 천년고찰로 깊은 역사와 찬란했던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그 옛날 백제 유민들이 백제의 부흥운동을 전개한 본거지이기도 하며, 울금바위의 위용과 주류성의 자취는 그윽한 역사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개암고적(開岩古蹟) 변산 제8경이다. http://cafe.daum.net/tour9999 일상탈출 여행 등산 클럽(국내외 최대여행정보)
변산데이트추천 - 변산대명리조트에서의 추억
변산데이트추천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에 다녀왔습니다~
요새 변산이 뜨고 있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낼름 다녀왔죠 ㅎㅎ
역시 말그대로 변산대명리조트 !! 정말 럭셔리 그자체였습니다~
변산데이트추천 - 하늘에서 바라본 변산대명리조트네요~
바다와 산에 둘러쌓인 리조트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채석강은 변산반도에 있는데요
변산대명리조트에서 걸으면 5분거리인 격포해수욕장과 이어져 있어요
격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변산대명리조트에요~
이곳은 데이트하기 너무 좋은곳이였어요 ㅎㅎ
변산대명리조트와 그 앞에 아쿠아월드입니다~
4계절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곳이죠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하는 스파시설입니당
[출처] 변산데이트추천 - 변산리조트에서의 추억|작성자 떠나자
-업데이트는 계속 됩니다..다가오는 여름 까지..쭈욱~~~~
06년 새만금 출장때 방문해보고
오래간만에 다시 들러 보았네요~~햐~
바지락 회무침 중~~이 2만냥
반찬들도 맛깔 나게 보이죠??
변산온천 산장 바지락죽~~6천냥~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점심~
변산 주변을 돌아보고 올라가는길에
김제 국수집이 생각이 났죠
통영의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어이~~인터넷 검색좀 해줘~
엥?? 퇴근 했다네요.ㅠ.ㅠ
그러던중 좀 있다 연락이 와서 릴레이 중이라구
ㅋ~~~문자가 왔습니다~예촌이라고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금구리 435-2
063-546-5586
네비찍고 이동 합니다~~윽 30키로 정도
뭐 그래도 가봐야죠~맛있다는데..
두루마기 메뉴판 입니다
국수류 가격도 저렴 합니다
특징은 조미료 쓰지 않는 맛~~
방도 있는데 손님들이 계셔서~~찍지는 못하구..ㅎㅎㅎ
요거이 야채비빔국수 4천냥 짜리 입니다
입안이 살살~~ㅋ~~
요거이 5천냥 짜리 해물짬뽕국수 입니다
중국집 삼선짬뽕 저리가라 ~~쓩~
제가 삼선짬봉 즐겨먹는 몇집이 있는데
삼선국수~~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약간 매운 맛이지만~
뒷맛이 시원 하더이다~
룰루랄라
아직도 배가 안꺼졌어요~~ 끙~~
만족만족 본격 맛 기행~ (전라북도 정읍&변산반도) t r a v e l
[출처] 만족만족 본격 맛 기행~ (전라북도 정읍&변산반도)|작성자 꿈꾸는쫑
우선 첫 번째 목적지 '정읍 산외한우마을'에 당도~!
보통 서울에서는 200g 1인분에 몇 만원을 호가하는 1등급 한우가
600g에 18000원!!!
고민 끝에 꽃등심 단일품목으로 결정,
2인분으로 무려 700g을 단돈 2만원에 구입하고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
정읍 한우마을은 입구에 쭉 늘어선 가게들에서 고기를 구입해
근처 식당으로 들어가면 인당 3천원에 불판과 반찬을 제공해 주는 시스템~
두 세번만 뒤집어 살짝 익힌 상태에서 먹는 부드럽고 고소한 한우~!
맛있다!! 다만 갈비살이랑 채끝살이랑 다른 부위들도 섞어가며 맛을 비교하며 먹지 못한 아쉬움
다음 목적지는 부안의 곰소항
이 곳도 오로지 '젓갈백반'을 먹기 위한 목표지였는데
작지만 너무 예쁜 항구와 반짝이는 염전과 노을지는 바다를 선물로 받았다.
서해안의 마술같은 시간 -
한우가 아직 다 소화되지도 않았지만
어쨌든 다음은 꽃게장~!
젓갈백반을 아침으로 먹기로 하고 저녁 메뉴로는 꽃게장을 먼저 먹기로 뭔가 나름 합리적으로 결정.
비수기인데다 관광객이 넘쳐나는 곳은 아닌 듯한 조용하고 정갈한 곰소항 부근은
식당이나 상점이 그다지 늦게까지 영업하지는 않으시는 듯했다.
본의 아니게 식당의 마지막 손님이 되어 좀 죄송하기도 했지만
공기밥 두 공기는 기본, 알이 꽉꽉 차 있고 짜지 않은 담백한 맛의 간장 게장 완전 굿!
전라도 상차림이라 기본으로 제공되는 갓김치, 오징어무침, 볶음 김치 같은 반찬들도 다 맛있었다.
역시 만족~
1박 2일 여행, 마지막 식사~
고대하고 궁금했던 젓갈백반
70년 3대를 이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꽤 유명한 식당 '곰소궁'
14가지의 젓갈이 나오는 젓갈 백반(7000원)에 생굴회(20000원)까지~
명란젓, 창란젓, 오징어젓, 꼴뚜기젓, 어리굴젓, 조개젓, 벤댕이젓, 개불젓 등...
열 네가지의 젓갈 이름을 꼼꼼히 알려주셨지만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짧다.
참기름을 넣은 명란젓은 밥에 슥슥 비벼 먹고,
다른 젓들은 하얀 쌀밥에 곱게 올려 한 입씩~
거기에 배추에 굴을 가득 올리고 살짝 단맛이 나는 된장을 올려 크게 한 입~
굿굿~♡
-사진 인물과 저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볼거리 |
- 새만금전시관(세계최장의 33km 방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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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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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부안상설시장) / 쭈꾸미,낙지(격포회센타) / 서대,병어(곰소항 횟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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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
내변산 생태여행(자연수목원 → 직소폭포) / 수성당 유채꽃 / 원숭이 학교 / 위도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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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코스 |
부안IC → 부안상설시장 → 새만금 전시관 → 부안댐 → 격포 → 영상테마파크 → 내소사 → 곰소항 → 줄포IC |
줄포IC → 곰소항 → 내소사 → 격포 → 새만금 전시관 → 부안상설시장 → 부안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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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
- 변산해수욕장, 격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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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백합탕,백합죽,찜(행안,격포인근) / 바지락 죽,백숙(변산인근,상서) / 조개구이,붕어찜(계화,하서 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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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
바다낚시(위도,모항등) / 오디뽕따기(하서,삼현,녹색농촌체험마을) / 내소사 숲 체험(전나무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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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코스 | 부안IC → 새만금 전시관 → 부안댐 → 바지락죽 → 변산해수욕장 → 모항 → 내소사 → 곰소염전 → 줄포IC |
줄포IC → 곰소염전 → 내소사 → 모항 → 채석강 → 부안상설시장 → 부안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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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
- 새만금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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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전어,꽃게(부안상설시장,격포항등) / 젓갈백반(곰소항) / 활어회,왕새우(부안,격포,곰소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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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
곰소항(고소한 젓갈 순례) / 내소사 트레킹 체험(템플스테이) / 감따기(만회 녹색농촌체험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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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코스 | 부안IC → 새만금 전시관 → 내변산 → 격포항 → 해변도로일주 → 내소사 → 곰소항 → 부안자연생태공원 → 줄포IC |
줄포IC → 부안자연생태공원 → 곰소항 → 내소사 → 해변도로 → 새만금 전시관 → 부안상설시장 → 부안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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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
- 새만금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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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숭어,활어회(부안상설시장,격포항등) / 민물매운탕(청호지주변,고마제) / 석화(굴),물메기탕(부안,격포,곰소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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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
내소사 설경 감상 / 겨울바다(채석강)에서 노을 감상 / 휘목미술관 체험(해안가에서 느끼는 명화 감상) |
음...뭔가 써야 할거 같은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이미 이 댓글로 마음을 전하셨네요 ㅋㅋ
아따~ 담달에 가쟈~~
다담달초가 추석이라~ 담달 말보다는 초중정도로...
오키도키
부안원숭이 학교도 있네 ㅋㅋㅋ
너 어제 나한테 원숭이 사진 보냈냐? 2323 너번호야? ㅡㅡ;; 누구지? 형원숭이요 하며 사진보냈던데...ㅋ
제폰이 구려서 아버지폰으로 사진찍은건데 번호 바꿔서보냈는데 안됐나보네요 ㅋㅋ
현재 회 가격 격포항 횟집 농어 광어 우럭 1kg 7만원(이거 매직으로 1만원 올린거 눈에 너무 보임) 자연산은 9만원 회센타는 그것보다는 쌀듯한데 반찬이 적게 나올 듯
전어회는 4만원
젓갈은 1kg에 만원에서 만2천원정도 육젓은 1kg 에 2만 5천원 격포항 기준임
새만금 전시관은 전망대 볼만함 망원경 보는거 무료임 1층에 그림자놀이 라는거랑 새만금지도 금속판위에 종이대고 크레파스로 스크래치 하는거 있음 G1양에게 아 주 좋을듯함
회가 무지막지하게 비싸구낭~ 소래포구나 내 단골 연안부두 가면 남자둘이 65,000 모듬소 먹음 배터지는데...
담달가는거야???~ㅎㅎ나도 요즘 회가 먹고 싶다~~ㅎ
형 싱싱하고 탱글탱글 한 놈 찾아요? ㅎㅎ
광안리 회센터 가면 2만원에 떡침. 우리모두 부산으로 내려갑시다. 밀치 괜찮드만
명호가 조사 많이 했네 ㅋㅋ 넌 꼭 와라 ㅋㅋ
회는 사는곳 따로 있어요 거기가 격포항인가,,수협인는곳.. 수산시장 에..거기서 먹을수도있고 회 떠다가 숙소에서 고기랑 궈서 먹음 기막힘 냐하하..어때 구미가 살살 오시나..바람도 션 하고..
격포항 수협위층에 있는 횟집서 먹었는데 수협횟집이던데? 이름에 수협 들어가서 처음에는 수협서 운영하는 줄 알았음
웅 거긴 횟집이고 그 옆에 인가? 상회들겁나게많아부러~
확실히 이쪽은 육고기가 더 발달된거 같음..전북 살면서 새삼느꼈네
참여인원 부족인 관계로 MT 는 무기한 연장 됩니다~~~
이미 여름이 지나가서 Summer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