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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명리추명학회 (최영지 사주 심리학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진 & 일기 작성방 경신일 기미일주
우주먼지 추천 2 조회 109 15.04.14 18: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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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5 00:21

    첫댓글 자식이 아파하면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고 하겠습니다....

  • 15.04.15 01:10

    자식은 항상 가슴에 있습니다.

  • 15.04.15 01:23

    큰시누이께서 얼마나 힘이 드실까요
    자식에 대한 그리움을 어떻게 감당하실지..
    참 마음이 아픕니다.

  • 15.04.15 10:33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아이도 얼른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한켠이 서늘해지네요..힘내십시오. 선생님.

  • 15.04.15 15:56

    부모가 돌아가시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더이다.
    그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게 아플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를 못하겟지요.
    무슨말로 위로를 해야 아픔이 덜어지겠습니까?
    23년 동안 행복을 주고갔으니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라고 위로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04.16 08:4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쉽지 않겠지만 힘내십시오

  • 작성자 15.04.17 16:04

    많은 분들의 위로와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저희 아들은 감기 끝에 신염이 와서 그랬는데 이제 다 나았어요~건강한 모습만 봤으면 좋겠지만 생로병사가 다 하늘의 뜻인듯..무지한 인간은 존재의 이유만으로도 '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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