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3살 친구들이 나들이 나왔어요
아쉽게 동현이와 동휘가 아파서 빠졌지만 그래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었습니다
물놀이를 하고 싶은 맘은 간절하지만 발만 담그는 걸로 만족 해야 겠습니다
첫댓글 경도가 좋아하는 물에 발도 담그고 밖에 다녀와서 많이 좋아했을꺼 같아요~~친구야랑 손도 잡고 다니고
경도 궁금한게. 많아도. 너무많아요^^~
첫댓글 경도가 좋아하는 물에 발도 담그고 밖에 다녀와서 많이 좋아했을꺼 같아요~~친구야랑 손도 잡고 다니고
경도 궁금한게. 많아도. 너무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