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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산행기 설악산 공룡능선을 거닐다..(09.06.27)
신령 추천 0 조회 203 09.06.29 16: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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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9 16:38

    첫댓글 시원하게 뻗어내린 공룡의 등줄기 시원하게 즐감하고 갑니다. 매주마다의 힘찬 산행이 부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9.06.29 16:54

    신령님 대단하시네요.설악산까지~~언제나 그리운 설악입니다~~이른새벽부터 긴시간 산행하신다고 수고많으셧어요..

  • 09.06.29 18:10

    그 멀리까지... 대단하십니다.

  • 09.06.29 19:28

    서락의 높은곳 조망이 좋은 코스를 산행하시며 즐거워을것입니다. 공원매표소에서 조금 내려오시면 속초행 시내버스가 있는데 공단직원이 잘몬 가르쳐주었나봐요.ㅋㅋㅋ 그리고 주차장에 차량들은 거의가 아니 100% 산행객들 차량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라며 원거리 산행이니 만큼 즐거움과 추억 한아름 가져가셨으리라 생각드옵니다.

  • 09.06.29 20:57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한없이 부럽습니다. 그리 쉽게 설악까지 찾을수있는 조건이 마냥 부럽습니다. 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늘 안전 산행하시길 빕니다. 설악의 아름다운 모습 언제봐도 신비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 09.06.29 22:08

    공륭...ㅎㅎ 공룡 등뼈를 드뎌 타셨군요 공룡을 타시니 하늘로 승천하는 기분이셨나요 화창한 날씨가 신령님을 알아보셨군요 신령님 동네에서 그곳 가기가 쉽지 않을터 다행히 탁 트인 조망속에 서락의 첨봉숲을 만끽하고 오신것 같아 저두 기분이 좋습니다 먼거리 고생 많으셨습니다

  • 09.06.29 22:27

    공룡에도 운해 안끼는 날이 잇네요 사진으로 보면 늘 끼여 있어서 전 설악동에서 매일같이 방역차 대기시껴 연기 내 뿜는줄 알았는데,, 그날은 왜 안뿌렸는지,, 관리공단에 민원좀 넣어야겟습니다 ㅎㅎ 짧지않은 힘든코스 , 늘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시는 신령님을 볼때 전 이런노래가 생각납니다 "" 내가 미쳤어... 미쳤어 "" ㅋㅋㅋ 수고 만땅구 햇습니다^^

  • 09.06.30 11:35

    한계령에서 공룡을 타고 설악동까지 저로서는 큰 맘 먹고 다녀 와야 할 빡쎈 산행길인데 사진까지 멋지게 담으시면서 바람처럼 다녀 오신것 같습니다 정말 산꾼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새벽 밤길을 걷는 어느 한 분이 계셨기에 중청까지 빠른 속도를 내신것 같은데 그 분 덕에 시간 절약이 많이 되신것 같습니다 쫓아 가시느라 혼쭐이 나셨겠네요ㅎㅎ

  • 09.06.30 14:32

    6/27(토) 저도 한계령을 시점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오후에 소청산장에 도착하니 올해들어 처음으로 30도가 넘었다고 말씀을 하시던데 무척 더운날 산행을 하셔서 체력소모가 많았겠습니다. 공룡능선을 작년 10월에 타고 올해 처음 타 보았는데. 희운각 대피소부터 등산로를 잘 정비해서 산행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더군요. 아무쪼록 안산하시길 기원합니다.

  • 09.07.01 13:14

    늘 느끼지만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신령님의 주력은 저희 같은 젊은 사람도 절대로 따라가지 못하겠네요,,그리 빨리 걸으시면서도 요소요소 마다 정확한 사격으로 명중을 시키시고 똑딱이의 장점이지요,, 먼데서 올라오셔서 긴산행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공룡능선이 또 눈에 아른아른 거립니다,,^^***^^

  • 09.07.06 22:15

    동해번쩍 서해번쩍 참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어찌그리 산정에서 마음의 씨를 뿌리시나요. 이 못난 사람의 공간도 남겨두셔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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