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깜빡깜빡하는 당신을 위한 처방전
뇌를 되살리고 최고의 뇌테크 레시피 ESP - 일상생활의 먹고, 자고, 놀기로도 뇌가 젊어진다!
노화에 따라 뇌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나이가 들어도 인지적이니 능력을 최고치로 유지하고, 적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뇌 건강을 위해 유아기부터 평생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뇌세포를 새로 만들 수 있다 - 몸을 활발히 움직여서 심장이 뛰게 하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함으로써 뇌에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신경성장인자가 발생한다.
<뇌의 구조>
대뇌 - 기억, 추리, 판단, 감정 등 정신 활동을 담당
간뇌 - 체온, 혈당량, 삼투압을 조절해 항상성 유지
뇌하수체 - 내분비샘 조절
연수 - 호흡 운동, 심장박동, 소화 운동 조절, 기침, 재채기, 하품 등의 반사 중추
중뇌 - 안구 운동, 홍체의 수축과 이완 조절
소뇌 - 몸의 자세와 균형 유지
척수 - 흥분 전달 통로, 배뇨, 땀 분비, 무릎 반사의 중추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 ; 뇌졸증, 암, 심혈관 질환
혈압약은 혈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 뇌는 더 자랄 수 있다 - 근육이 성장하듯 뇌도 자란다
지금 바로 운동을 하며 뇌테크를 시작하라
첫째, 효과적인 운동의 법칙, 숫자 '3'을 기억하라! - 일주일에 3회(가능하면 매일), 좋아하는 운동을 30분 이상 해야 한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병행
둘째, 만 보에 집착하지 말고, 딱 30분만 걸어라
셋째, 걷기 vs 뛰기? 더 좋은 건 1+1이다
넷째,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때는 계단을 이용하라
내 뇌는 건강한 것일까? - 자꾸 중요한 일을 깜빡한다. 머릿속이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다. 사람들 이름이 제때 기억나지 않는다. 차를 어디에 주차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일이 일상이라면 뇌 건강을 체크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ESP로 뇌테크하자.
오늘 하루, 어떻게 먹고 놀고 잤는지에 따라 10년 후의 뇌 건강이 결정된다.
EAT - 뇌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SLEEP - 충분한 수면으로 뇌를 개선하고 맑게 유지한다
PLAY -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만나고, 신나게 열정적으로 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