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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펜더곰님 향기방 ㅇ ㅣ 유 없 ㅇ ㅣ 좋 은 날
펜더곰 추천 0 조회 50 23.07.27 02:1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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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7 05:53

    첫댓글 이유없이 기분좋은 날이 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7.28 03:22


    제 기도빨이 통했는 갑따
    옵빠야 `~~....나 좀 신통 한거 같지 `~ㅋㅋ

  • 23.07.28 05:38

    맞어

  • 23.07.27 06:46

    오늘 하루 펜더덕분에 이유없이 즐거운 하루가 되것네..아자~아자~화이팅~~

  • 작성자 23.07.28 03:28


    아이들은 방학이 시작 됐고
    내일 부턴 대부분의 생산직 회사 들이 짧은 휴가가 시작 될껏 이고
    옵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고 싶어하는 강원도 동해 에 살고 잇어서
    사돈에 팔촌 까지 찾아 오지 않어 ?
    그 누구 보다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을꺼 같은데 ..옵빠야 맞지 !
    그래도 다행인건 .. 우린 휴가 를 집콕 한다는 거..하하
    옵빠야 오늘도 이유없이 좋은날 ~

  • 23.07.27 12:06

    내가 요즘 오징어를 말리는중인데 일기땜시 옥상을 수시로 오르내린당꽤..산악훈련 하능거츠럼

  • 작성자 23.07.28 03:29


    진짜 ? ~..그거 먹을수 잇는 거 마자여 ?
    그냥 사다 먹고 말지 `~ㅋㅋ

  • 23.07.28 02:40

    산책 들릴때 이유없이 좋아
    요즘 바쁘가 눈감으면 아침ㅠㅠ

  • 작성자 23.07.28 03:29


    ㅇ ㅏ하 `~그래서 언니 흔적이 안 보엿구나
    바쁜건 무조건 좋은 거 야 ..

  • 23.07.28 13:14

    시치미 뚝 때고 지금 덥지 뭐예요. 그런데 갑자기 누나 글이 바람따라 부산으로 오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유없이 그냥 좋네요.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7.29 04:12



    올 여름은 비.. 아니면 폭염
    이렇게 기억 될꺼 같습니다
    가을이 유난히 그립습니다 .. 어디쯤 오고 잇을까 요 `...
    오늘은 주말 .. 좋은날 되세요 .. 무조건 ~.

  • 23.07.28 13:47

    소나기가 오지 모에요
    근데 시치미 뚝 떼고 언제 그랬냐 그랬어요
    이유없이 신경질이 나지 모에요
    그래서 물 한 양동이 퍼서 부어 버렸어요
    그니까 기분이 좀 낫지 모에요
    . . . .한 양동이 더 부어 버리까??

  • 작성자 23.07.29 04:12


    앗 ~` 까칠 하당 .. 성질 잇넹 .`~ ㅎㅎㅎ

  • 23.07.28 16:14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전제일 해피데이되세요

  • 작성자 23.07.29 04:14


    그렇쵸.. 덥고 짜증 나고 .. 제가 젤로 시러 하는 벌레 들 까지
    얼른 여름 지나면 좋겟어요
    오늘도 좋은날이요``

  • 23.07.28 19:21

    좋은 글 이군요.요즘 날씨탓에 스트래스가 쌓이다보면
    왼종일 기분이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는걸 체험할수 있죠
    아침기분이 아주 중요 하다고 생각듭니다

  • 작성자 23.07.29 04:16


    이 시간 힘차게 매미 울음 소리가 아파트 에 울려 퍼집니다
    오늘 하루도 만만찮게 덥겠는데 요
    그래도 이유 없이 좋은날 될꺼 라는 믿음으로 시작 하렵니당
    옵빠두~~.. 무조건 좋은날 ~되시어요

  • 23.07.28 20:36

    일어나면 괜히 기분 좋은 날이 있어요
    누님 땜에......... ㅎ

  • 작성자 23.07.29 04:17



    오잉 ~~ 이렇게 기분 좋은 댓글을 `..
    덕분에 난 더 기분 째지는 데~..무지 좋아 `~

  • 23.07.29 18:41

    이유없이 즐거운 7월 끝자락 되소서,,홍홍홍

  • 작성자 23.07.30 03:25


    무사히 잘 다녀 오셨구나
    뚱이 많이 토라져 잇지 않던가 요 ?
    요놈들 한번 삐지면 오래 가던데 .. 살살 잘 달래 시어요 `~
    몇일 못했던 산책 왕창 해 주시고( 스트레스 해소 가 될 만큼 ..)
    함께 뜀박질 해 주세용 `~..그람 스르르 풀릴지도 모르니깐 ~ㅋㅋ

  • 23.07.31 05:22

    몬 델꼬 가라고 글케 큰 아들내외에게 말했는데 물건너 간 담날 집으로 델꼬가서 뚱이도 지대로 호캉스하고 와씀다요, 강쥐카페에 맨날산책에 션한곳에서 숙박까징,,,ㅎ

  • 23.07.30 15:20

    나 니가 좋아! 왜? 그냥 좋아!!

  • 작성자 23.07.31 02:45



    오모나`~~,, 세상에 이렇게 행복한 말씀 을 해 주시공 ,.,
    옵빵 .. .. 고맙꾸로 ``
    근데 진심 맞지 ? 난 그냥 믿을끄야 ``` 무조건 ,,히히히

  • 오늘 여기도 골프 라운딩하고 나니까 소나기가 장대비처럼 내려 울코트 테니스장이 아수라장이 되어 즐테
    하려 했다가 집에서 모처럼 푹 쉬고 있습니다.
    항상 멋진 시간 보내시고요.

  • 작성자 23.07.31 02:50


    요런맛 또 잇죠
    저도 7 월 초에 라운딩 마지막 18 홀 퍼팅 하는 데 소나기 쏟아져서 진짜 기분 좋앗어요
    테니스 도 .. 골프 도 부부가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요
    저희 부부는 테니스 는 손 놓고 이제 골프 만 쳐요

  • 23.07.31 09:09

    어제 나도 테니스장 들렷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소나기가 션하게~~~
    어제 세차 햇눈데... ㅠㅠ
    근데 세차 한 후 맞으니 괜찮긴 하드라...
    이번 주까지 덥다는데... 건강관리 잘 하기~^^

  • 작성자 23.08.01 03:49


    ㅇ ㅏ,. 맞아.. 요럴때 참 약오르지 .. 나 세차 했는뎅 ..`~
    옵빠두..
    오늘도 무지 덥다는데 ..

  • 23.08.03 21:44

    어제 낮에 잠깐 가까운 마트에 걸어서 가는 길에 소나기를 만났는데..
    잠시 잠깐이겠지.. 했는데..
    2시간을 폭우처럼 내려서 우산도 없이 꼼짝할 수가 없었네요..
    아무튼..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이번 8월도 좋은 날들 행복날들 되고요^^

  • 작성자 23.08.04 03:42


    올 해 여름 날씨는 내렸다 하면 폭우 고
    안그럼 폭염 이고 ..ㅁ ㅓ가 이래요 .. 세상이 미친거 같아요 ..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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