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 "시몬께서 가로되" 는, 토론, 논쟁, 설득에 적용 되므로, 2, 3에 적용 됩니다.
* 기타 제안에 대한 룰. 만일 기타 제안이 "2위" 일 경우, "둘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면" 1-2위를 동시에 단행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1등에 2표를 추가하여 룰렛을 시행합니다. 또한 기타 제안이 투고 되면 확인 된 이후 본 글을 수정해 아래에 추가합니다. 기타 제안이 여러개일때 표를 지명하지 않으면, 표를 반으로 쪼개어 적용 합니다.
+ 트레잇 현재 후보... (직전 화에 올라온 후보에서 유지된 제안입니다. 다른 재능을 투고 하셔서 등록된 경우에는 등록되지 않았으므로 다시 작성 해주시기 바랍니다.)
"American Dream" : "현지 특화 신앙 설파" 를 가능케 합니다. 현지 부족에 대한 "우호적 행위" 에 +4의 보정을 받지만, 구 대륙의 "보수적 국가" 와의 "우호적 행위" 에 -4의 보정을 받습니다. [5포인트]
* 보수적 국가란, "개혁된 종교" 를 믿지 않는 국가를 의미합니다.
"Caedite eos. Novit enim Dominus qui sunt eius" : "평화적이지 않은 방법" 으로 "신교를 전파"하거나 "신교의 이익을 추구"할때 혹은 다른 신교도에게 "그러한 방식"을 권유 할 때, +3의 보정을 가합니다. [10 포인트]
"유망한 제독Promising admiral" :"지난 몇 차례의 승전 덕에 그의 이름이 세상을 달구기 시작했습니다." 사격술에 +2, 항해술에 +2, 설득에 +1 [12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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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1. 원 볼티모어 14표. 마을 이름은 헨리의 개척지 Henrytown, 헨리 왕의 마을Henrystown, 꽃의 항구(Flowerport) 삼파전.
꽃의 항구 당첨.
2. 격멸 9표. 설득 7표. 무효 1표.
... 어후... +1로 18 도전은 확실히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실패로 끝난게 다행...?
3. 전투 9표. 조사 8표. (11vs8 룰렛. DC 15. 검술 vs DC 15 통찰)
룰렛... 은, 조사 당첨!
주사위는... 성공입니다.
4. 재능이나 트레잇 15표. (시몬께서 가로되..(Simon says..), <초감각적 지각 Extrasensory perception>,
[Caedite eos. Novit enim Dominus qui sunt eius.] 삼파전)
2개의 재능과 1개의 트레잇... 룰렛을 돌리면...?
시몬께서 가로되 당첨. 19포인트를 소모합니다.
재능 정보.
[시몬께서 가로되..(Simon says..)]
- 그리스도의 대변인, 또는 대악마 루시퍼의 혓바닥. 무엇으로 부르건 간에 마티외는 말로써 상대를 설득 및 현혹시키는 데에 이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설복 불가] 판정이 내려지지 않은 이를 상대로 한 토론, 논쟁 및 설득 판정에 대해, 주사위를 [5개] 던져 그 중 [높은 순서로 3개의 합]을 판정값으로 합니다.
- 설득, 수사학, 신학의 레벨을 최대 6까지 확장합니다.
영향력 : 4. 레짐 체인지 3표.
설득 성공.(결과 20). 트레잇의 좋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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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막의 나라와 삼국 연합의 협상이 질질 끌리는 동안, 사막의 나라의 군대는 열심히 진군하여 왕묘 지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태백산 연합은 협상을 위해 정보를 모으고 있었기에, 왕묘 지역으로 이동하는 정보를 확보하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군 이동의 이유를 확신 할 수 없었기에 빈으로 들이친다거나 하는 행동을 할 수 없었기에 협상장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그렇게 묶여있는 동안 왕묘 지역에 도착한 사막의 나라의 군대는 전투를 준비 하기 위해 영채를 펴고 정비를 하는 도중, 반란군이 기습해 들어왔습니다. 원래라면 이정도 군 규모에 이정도의 기습따위는 영향이고 자시고 그냥 털어버릴 수준이었지만, 나라를 되찾기 위한 군대의 사기는 높았으며, 강행군으로 달려온 군대는 매우 지쳐있었습니다. 사막의 나라의 군대는 기습에 예기와 영채를 내주고 후퇴할 수밖에 없었고, 이로써 진실로 에우로파 전역에서의 퇴각을 결심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지중해에 창궐한 해적때들의 여파로 그 정보가 빠르게 새어 나갈 염려는 없다는 것이지만, 협상장에서 성과를 얻어내기 위해서 강짜를 부리던 행보에서 양보하는것 또한 변고를 암시하는 계기가 된다는것에 사막의 나라는 큰 고민에 빠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2. 사막의 나라의 군세가 열심히 왕묘 구역으로 향하고 있을때, 브릴랑티에 도착한 마티외는 습격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티외는 "망할 이교도" 가 우리 신앙의 동지이자, 약속의 땅을 공격 하고 있고, 또 공격 하려 한다는 말을 듣자 그들을 신앙의 힘으로 징벌 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그래도 대화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공존했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랍파윈소와의 회담을 가졌고, 그들은 이미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기에, 납탄으로 인한 징벌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정에 따라, 적대적인 부족에 대한 토벌 작전을 결행했습니다. 작전 초반에는 부족들을 적극적으로 몰아내면서 성과를 거둘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모두 죽고 없어지는게 아니라, 도망쳐서 다른 부족들에게 합류 하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흩어버렸던 부족들이 다른 부족들을 모아서 급습해오자, 중과부적으로 물러나게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작전은 실패했고, 마티외는 일단 낭트로 돌아가, 물자와 사람을 더 모아와서 더 철저한 작전을 수립 하기로 했습니다...
3. 그리고 낭트에 도착해서 여러 정보를 얻게 된 마티외... 신권협의 봉기가 급박했다는 사실... 과 함께, 사실상 승산이 거의 없다는것 또한 알아챈 마티외는 그 승산을 끌어올려야만 신자들의 안위를 보호 할 수 있음을 직감하고, 야심과 신망이 있으며, 드러나지 않은 동포이자, 왕위 계승권을 주장할 수 있는 부르봉 공작에게 비밀 서신을 보냈습니다.
"참되고 복되신 부르봉 공작 전하. 참된 신앙에 귀의하지 못하는 존재는 살아도 살아있는것이 아니며, 고작 인간의 뜻을 따라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교회에 가로막혀 참되신 주와 연결되지 못함은, 이 땅을 연옥으로 만드는것과 다름 없는 일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삶을 향한 의지 [Elan Vital], 그 자체입니다! 신앙의 영광을 위해!"
물론, 그런 말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전쟁 자금의 즉각적인 대출, 철광석과 보급품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주겠다는 물밑 지원과 함께, 가상 적국들의 정세를 언급해 지금이 최고의 기회라는 사실을 주지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부르봉 공작은 그 말에 확실히 혹했습니다. 부르봉 공작과 "신권협" 은 서로 접선해 궐기 일자와 함께 행동 방향을 논의했으며, 그로부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신앙의 자유를 목표로 하는 항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부르봉 공작을 지도자로 하는 "위그노 전쟁" 이 시작 되었습니다...!
4. 그리고 위그노 전쟁이 시작되기 전, 물자를 공급하기 위해 마티외는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남쪽에 있는 메리다로 향했을때, 그들은 약간 당황한듯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연락하던 마을들이 있었는데, 그중 몇 곳이 연락이 갑자기 끊겼다는 것입니다. 무슨 변고가 생긴것은 아닌지 불안하다며 확인을 요청해왔기에, 신앙의 동포의 부탁이라 거절하기 힘든 마티외는 그것을 수락하고, 그들이 말한 위치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그곳은 "참극" 이라는 말로도 수식 할 수 없을 참상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그 마을의 모든것은 한낱 먼지 한 톨조차 남지 않도록 불타고 있었으며, 세기 어려울 만큼의 사람들이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화형에 처해져 그 살타는 냄새가 온 마을에 퍼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옆 마을에는 반대로... 심장이 뽑혀 죽은 에우로파 사람의 시신이 나뒹굴며, 버려진 흉갑에는 태양을 형상화 한 무늬, 십자가, IHS 라는 약칭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라곤 한톨 없이 지워져버린 이 두 마을을 보고 선원들은 속을 게워내며 이 마을을 떠나기를 청했습니다. 그러나, 마티외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것이 억울히 죽은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 될 것이며, 이를 알아야만, 이러한 비극이 재림 되는것을 막을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4-1. 셀레스타의 참극. 이 참극을 논하기 전에 태양의 나라의 두 집단과, 이 지역의 두개의 나라... 에 대해 설명하고 가야 합니다.
태양의 나라의 두 집단은, 코르테스라는 지휘관을 둔 콩기스타도르 파벌, 그리고 로욜라라는 거물 성직자를 둔 예수회 파벌이 있었습니다. 앞의 콩기스타도르 파벌은 "합리적" 인 지배와 정복을 추구했기에, 그 지역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우호적이라면 (마치, 선인장의 나라에 반대하는 자와 같이) 그들과 손 잡고 행동하기를 선호했고, 그 반대로 예수회 파벌은 이교도와는 절대 손 잡을수 없다는 방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방침은 서로간 타협을 막았고, 결국 선인장의 나라로 대변될 북쪽 권역과, 달력의 나라로 대변될 남쪽 권역을 서로간 나누어 행동하자는 분할 합의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의 두개의 나라. 선인장의 나라와 달력의 나라. 양쪽 모두 인신 공양의 풍습이 있었습니다... 만, 조금의 차이가 있다면, 선인장의 나라는 그 자체로 너무 강성해서, 그들의 나라가 주변 부족들을 일방적으로 잡아 갈 수 있었기에, 반 선인장의 나라 연합이 이뤄질 수 있었지만... 반대로 달력의 나라는 환경때문에 무력적으로 우월한 부족이 탄생하기 어려웠고, 그로 인해, 인신 공양의 풍습이 전역에 횡행했고, 또한 협력할 세력이 생기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그 풍습에 의한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예수회 소속 개척자들이 마을에 내려서 조사를 시작하려 할 때쯤, 마을에서 그들을 환대해 주어 그들을 현혹하였고... 그들은 그들을 믿고 마을로 향했지만, 그들은 그들의 신뢰를 처참히 배반당해, 심장을 뽑혀 처참히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개척자들이 죽고 며칠 후, 연락이 오지 않아 기이하게 여긴 다른 개척자들이 그 일의 전말을 알게 되었을때, 셀레스타의 참극이 시작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회 소속 기사단은 접대의 관습을 어기고 동지를 처참히 살해한 마을의 주민들을 절대로 용서 할 수 없어 성전을 시작하였고, 기병과 총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던 마을 사람들은 금새 항복하였으나... 예수회의 기사단은 전혀 자비롭지 않았습니다. 기사단은 그 마을의 사람들중 성인 남성은 모조리 십자가에 매달아 불태우기 시작했고, 여성과 노인, 아이들은 아무것도 주지 않고 내쫒아버린 후, 마을 전역을 불태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복수는... 또 다른 참극을 불러왔습니다. 그들의 잔혹한 처사는 다른 마을에도 퍼져, 태양의 나라의 작은 개척촌이 복수심으로 불타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 개척촌을 보호하기 위해 남아있던 예수회의 기사는 심장이 뽑혀 싸늘하게 죽었고, 그의 흉갑은 버려졌습니다.
이것이 셀레스타의 참극의 전말이었습니다...
4-2. 그리고 마티외는 그 참극을 조사 하기 위해, 다시 메리다로 향해서 그 일을 소상히 전해 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티외는 중요한 몇개의 정보를 추가로 얻는데 성공했고... 이 사건의 전말의 중요한 부분들을 파악했습니다. 선후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 사건이 인신 공양에서 시작되었고, 그로 인한 보복과 보복이 겹쳐 있으며, 그 핵심은 예수회 소속의 기사단... 이라는 사실까지. 문제는 이 정보를 어떻게 해야 할 지였습니다. 어디에 알린들, 이 비극이 평화로이 끝날 가능성을 점쳐보기 어려운 참극...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를 생각해 봐야 했습니다...
5. 그리고... 지중해에서는 수장령 반포로 인한 교황의 "꼬장" 이 또 시작 되었습니다. "교황군" 을 위시로 한 시위와 약탈... 을 시도 하기에는 박살 나기에 너무 좋은 상황이었기에, 결국 또 "해적질" 이 시작 된 것입니다. 그렇게 지중해는 또 해적들의 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몰타 기사단을 위시로 한 기독교 해적, 바르바리 해적을 위시로 한 이슬람 해적. 평범한 상인들은 제발 둘이 쳐 싸워서 망했으면 좋겠다고들 생각했지만, 타짜끼리 굳이 싸우지 말고 호구를 터는 도박판처럼, 당연히 상인들이 털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것으로 지중해를 접한 모든 국가가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 교황의 "버르장머리" 를 고쳐주기를 여러 사람들이 바라고 있었습니다. 제일 피해를 보고 있는 사익의 나라의 상인들, 남 법국의 사람들, 이탈리아의 사람들, 사막의 나라의 사람들까지. 이 일의 향방은 결국 황제에게 달려 있었습니다...
이번화 수익 : 8000gp (소금) - 16400 gp (매각) : 8400 gp
이번화 경험치 : 840 (교역) + 1400 (조사) : 2240.
이번화 지출 : 100000gp (대출) + 1000gp (모집 비용) + 15040 gp (항해 지출) = 116040 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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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시나리오.
1. 왕묘 구역 전투에서 패배하여 진퇴양난에 빠진 사막의 나라. 삼국 연합은 그 위기를 알아챌 수 있을까...?
2. 초전에서는 쓴맛을 맛 본 마티외. 적대적인 부족들은 과감한 습격을 감행하며 약탈을 지속한다. 이 사태를 해결 할 수 있을까...?
3. 위그노 전쟁의 시작. 전쟁의 향방은...? 그리고 지원국은?
4. 셀레스타의 참극을 알게된 마티외. 달력의 나라와 예수회, 그리고 콩기스타도르... 얽히고 섥힌 이 상황을 풀어 낼 방법은...?
5. 교황의 꼬장에 고통받는 교인들. 누군가는 움직여야 이 고통을 끝낼 수 있을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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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 브릴랑트의 위기는 극복 될 것이다...!
1-1. 다시금 무력으로! (사격. DC 16)
1-2. 신의 복음을 전한다면? (신학. DC 18)
1-3. 대화 해 볼수 있을것이다... (설득. DC 20)
+ 재능. "시몬께서 가로되" 는, 토론, 논쟁, 설득에 적용 되므로, 2, 3에 적용 됩니다.
2. 위그노 전쟁을 지원 해야 하는데...
2-1. 지원자는 그림자 속에 있을때 위협적입니다... (물자만 지원.)
2-2. 우리가 어그로를 끌어준다면 더 수월해 진다. (북부 위협 항해. 사격)
2-3. 돌아 다닐수 있는 사람이 외교를 맡아야 한다. (지원국 확보. 설득)
2-4. 기타 제안.
3. 예수회의 치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활용 해야 할까요...?
3-1. 콩기스타도르에 알려 상호 견제를 획책한다. (설득. DC 13)
3-2. 치부를 공표해 자숙및 정회를 획책한다. (수사학. DC 15)
3-3. 기타 제안.
4. 바쁜 와중에도 자투리 시간은 있는 법입니다...
4-1. 전설에 대한 탐사. (신학. DC 12)
4-2. 우호항을 늘리기 위한 투자. (??GP 소모)
4-3. 기타 제안.
5. ... 또 레벨이 올랐습니다...?
5-1. 스텟을! (댓글 지명 가능)
5-2. 스킬을! (댓글 지명 가능)
5-3. 트레잇...? (댓글 지명 가능)
5-4. 홀-드!
+ 트레잇 현재 후보... (직전 화에 올라온 후보에서 유지된 제안입니다. 다른 재능을 투고 하셔서 등록된 경우에는 등록되지 않았으므로 다시 작성 해주시기 바랍니다.)
"American Dream" : "현지 특화 신앙 설파" 를 가능케 합니다. 현지 부족에 대한 "우호적 행위" 에 +4의 보정을 받지만, 구 대륙의 "보수적 국가" 와의 "우호적 행위" 에 -4의 보정을 받습니다. [5포인트]
* 보수적 국가란, "개혁된 종교" 를 믿지 않는 국가를 의미합니다.
"Caedite eos. Novit enim Dominus qui sunt eius" : "평화적이지 않은 방법" 으로 "신교를 전파"하거나 "신교의 이익을 추구"할때 혹은 다른 신교도에게 "그러한 방식"을 권유 할 때, +3의 보정을 가합니다. [10 포인트]
"유망한 제독Promising admiral" :"지난 몇 차례의 승전 덕에 그의 이름이 세상을 달구기 시작했습니다." 사격술에 +2, 항해술에 +2, 설득에 +1 [12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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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시스템 (IC)
1. 마티외는, 사건들에 행사 할 수 있는 "영향력" 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대가 가진 모든 자산" 을 단순히 표현하고 있으며, 이 영향력은 진행에 따라 변화 할 수 있습니다.
2. 영향력은 시나리오의 사건들에 "영향" 을 끼칠때 사용 됩니다. 영향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끼칠수 있는 힘도 커집니다. 예컨데, 지금의 영향력이라면, 강화 조약에 대해 블러핑을 막는 수준의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다면, 더 강해진다면, "즉시 회군을 강요하는 수준" 의 영향을 끼칠수도 있는 것입니다.
3. 아래의 투사 방향은 예시적 교령이므로 다른 행동을 제시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행동으로 인해 국가들의 행보가 조금씩 달라지는건 매우 당연합니다.
영향력 (3)
1. 마티외는 기독교의 방벽이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왕묘 지역에서의 패전을 태백산 연합에 전달 했습니다. (3) (판정 없음)
- 정보를 받는 태백산 연합은, 확실하게 빈 탈환전을 시도할 것입니다...
5. 마티외는 교황의 난동에 고통받는 사람을 구하기로 결심 했지만... 두 세력이 미친듯이 날뛴다면 견제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교황을 견제 해 줄수 있을 세력과, 배를 빌려줄 세력인 "황제" 와 "도제" 양 제에게 서신을 보내기로 합니다... (3) (황제 : 설득 DC 16. 도제. 판정 없음. 전투 : 사격 DC 14)
- 황제가 움직인다면, 교황은 고민 할 것입니다. 진짜로 황제가 군을 몰고온 사례가 없지 않기에(...) 그리고, 깨지면 교황권이 박살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 사건의 추가 요청과, 그 사건에 영향력을 발휘 하길 원한다는 제안또한 가능합니다.
+ 항상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표 종료!
1. 무력 토벌 9표. 복음 전파 4표. 대화 6표. 로, 무력 토벌 1위.
2. 물자 지원 4표 무력 시위 6표. 외교 사절 9표 로, 외교 사절 1위.
3. 쌍소멸 획책 13표. 치부 공표 6표로 쌍 소멸 1위.
4. 전설 탐사 7표. 투자 9표. 성경 탐구 3표. 로 투자 1위. 룰렛 없음.
5. 스킬 2표. 트레잇 10표. 홀드 7표. (미주의 꿈 : +1 모두 죽- : +3 유망한 제독 : +3 마이너의 주 +3) 로 트레잇 1위.
영향력 : 대 사막국 십자군 원정 획책 + 네들을 성전 기사단으로 만들어주마! 1 홀드 2. (다음화 영향력. 4-6) 로 룰렛.
확실히 트레잇이 생기니까 표가 갈려서 홀드 선동이 이전보다 덜 먹히는군요...
@로콘 사실 저정도면 잘 먹힌 편입니다 ㅋㅋ... 시스템 투표에선 이겼거든요. 2:4:5니까. 다만 댓글에선 트레잇을 제안 할 수 있으니 6:2로...
무력토벌 이번에도 실패하고 “마젤란” 당할 각이 조금씩 보이는데요 ㅌㅋㅋㅋㅋㅋㅋ
@E.E.샤츠슈나이더 12-13... 정도는 뽑을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물론 그정도 나오는것도, 그거로 성공하는것도 트레잇에서 그게 나와줘야 하지만 ㅋㅋ
+ 건강이 10이라 마젤란 각이 아니라고는 말 못한다는게 함정(?)
@dear0904
@ 트레잇에서 '유망한 제독'이 나온다면 실패하여 "살아남을 경우" 다시 트레잇을 떼고 포인트만 날리도록 하고, '모두 죽여라'가 나온다면 역시 실패하여 살아남을 경우 미치광이lunatic나 빙의possessed 특성이 함께 붙는 것으로..(?)
@ACrookedMan ㅋㅋㅋ... 조금 다르긴 합니다. 전자의 경우, "무모한 제독" 으로 바뀔수 있고, 후자의 경우 "맹목적인" 으로 바뀔수 있는...?
* "무모한 제독 temerarious admiral" : "과감한 전투로 얻은 승전은, 그를 무모한 행동에도 나서게 했습니다." 사격술 +2, 항해술 +2, 감지 -1, 통찰 -1. (이쯤...?)
* "맹목적인 unconditional" : "신에 대한 믿음은, 그의 눈을 가리어, 적합한 판단을 힘들게 합니다." : "적대적인 행위"를 하는 "불신자" 에 대한 "우호적 대응" 을 불허 합니다. (일케...?)
@dear0904 마젤란 하니까 생각난 김에…
<역전의 용사이자 패잔병이자 세계의 끝의 탐험자>
어느 화창한 날, 태양국 세비야 항에 형편없이 망가진 범선 한 척이 꾀죄죄한 몰골의 선원들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이 유령선은 놀랍게도 세계를 일주하겠다며 호기롭게 나선 페르디난드 마젤란 선단의 ‘일부’였는데, 선원들이 전하길 마젤란 선단장은 필리핀 막탄 섬에서 [라푸 라푸]라는 이슬람 군벌에게 참살당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태양국 국왕은 마젤란 경을 추모하며, 세계에서 가장 용맹한 자를 한낱 시체 한 구로 만든 무도한 부족장을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시금 동방 항로에 대한 관심이 환기되겠군요..!
@dear0904 둘 다 가변형이라니, 균형 잡힌 패널티 같네요.
@E.E.샤츠슈나이더 이러면 포도국령 옥토Goa를 넘어서 난국령 미려도Formosa와 난국령 동인도Oost-Indië/Indonesië, 포도국령 사원의 땅Macao, 중원국China의 진짜(?) 광주, 일출국령Japan 출도Dejima 관련 사건event도 등판을..?
@ACrookedMan 아. 전자는 가변형, 후자는 추가 트레잇입니다 ㅋㅋ
+ 포도국이 그나마 덜 묶여서 움직이긴 편하죠 ㅋㅋ
@E.E.샤츠슈나이더 으음... 인도 항로를 한번도 안 다뤄서(...) 조금 빠른 타이밍일까 싶긴 하네요 ㅋㅋ 마티외 중심으로 다루고 있었으니 상관은 없나...? 다른쪽이 다루지 않는다고 부동은 또 아니니까요 ㅋㅋ...
@dear0904 점점 rp 볼륨이 커지는 것 같네요 ㅋㅋㅋ
아마 쓰시고 계시는 것 같은데 일이 점점 늘어나는.. ㅋㅋㅋㅋ
@E.E.샤츠슈나이더 ㅋㅋㅋ... 방금 룰렛 다 돌리고, 주사위 다 굴렸습니다 ㅋㅋ... 일이 느는건 괜찮은데, 그로 인해서 늘어지는 작성 시간으로 인한 독자들 시청 시간대가 좀 틀어지는게 걱정이긴 합니다 ㅋㅋ
+ 지금 크룩님께 댓글을 달아야 하나 아님 제가 결정 해야 하나 싶은 일이 일어났거든요 ㅋㅋ ... 달아봐야겠네요 ㅋㅋ
@ACrookedMan 원래라면 진행 하기 전에 여쭤봤어야 하는데... 좀 늦게 여쭙게 되네요 ㅋㅋ... 만일 "토사" 작전이 실패해도 "구팽" 전략을 실행 하나요? (일단, 확실한건 방향상 성공한 전략은 결과가 나옵니다.) 아니면...?
@dear0904 둘 다 따로 보낸 것이니 별개로 실행하는 것으로 취급하는 게 좋겠습니다. 마티외 관점에서나 태양국·포도국 관점에서나 기사단은 어차피 성전을 가든 안 가든 치워야 할 대상이니까요. 실제 역사에서도 그랬고요. 그 편이 자연스러울 거라 봅니다.
@ACrookedMan 예 ㅋㅋ 확인 했습니다. 빠른 응답 감사합니다!
+ 사실 확인 못하셔도 다른곳 미리 쓰고 있으면 되지 했는데(...) 와... 이번화 다 마티외 행보라 1번이 묶이면 진행을 못하더라구요 ㅋㅋ...
12화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