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금산~부산 기장군 마치고~!
사상역 숙소 에서 휴식~!
아침 일찍 나와 버스 투어로 부산 녹산산단 삼성출
고장 에 가니 오전 08:10분경 직원들 일부만 출근
한 상황~!
일단 들어가니 오전 09시 출고라며 준비 후 대기 하
라는~!
준비 를 하며 대기중 직원ㆍ탁군 들이 살살 몰려 들
기 시작을 한다는~!
오전 9시경 차량을 삼실 앞쪽 빈 자리로 움직이니~!
여기선 그냥 검사 후 출고 한다며 다음 부턴 이동을
하지 말라는 당부~!
잠시후 출발~!
진해ic ~남해일지선~중부내륙~북충주ic 인근 의
도로 상황판 에 평택제천~대소ic 상행ㆍ호법 까지
중부선 이 노랗게 익은 보리 밭 상황 이라 고고씽~!
영동선~중부선 호법ic 통과~신갈ic ~경부선~제1
순환~김포ic ~김포 고촌읍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2
단지 에 완료~!
ᆢ
신작로 에 나오니 바람도 불고 급~션한 날씨 로 바
뀌는 분위기 에 버스 로 풍무역 하차~!
인근에 콜은 보이는데 뭔~동네가 닭은 1마리도 안
보이고 쇳덩이 들만 잔뜩 몰려 다니는지~!
주변을 돌아봐도 대기중인 닭은 1마리도 없고 가끔
들락대는 닭은 바로 날아간다는~!
잠시 콜을 보니 한콜이 눈에 띄어 일단 캐치~!
ᆢ
김포 한강로 신작로변 상가~구미 인동 먹자판
닭을 불러보니 퇴근길 이라 호출에면속 실패 라는
안내만 보이는중~!
닭 1마리가 눈앞에서 손님이 하차 하여 교체 승차후
출발지 로 잠시 이동을 10 여 키로쯤~!
기를 쓰고 날아가도 금액이 안올라간다는 배추 1장
간신히 넘겨 결제~!
ᆢ
인근 에서 차를 받아 출발~!
대곶ic ~제2순환~송도 끝~영동선~동수원ic 인근
긴급 주차장 변신~네비ㆍ국도 로 나가라며 시간이
비슷ㆍ그럴바엔 그냥 간당~어차피 1차선 주행중.
신갈ic 인근에 오니 살살 달리기 로 변신~중부내륙
~선산ic 를 지나며 기차놀이 를 탈출~경부선~남구
미ic ~국도 로 잠시 구미 인동 에 완료~!
도착지 가 인동 변두리 먹자판 이라는~!
밤 23:30분경 마치니 이동을 하기도 글코 주변 을
돌아보다 도착지 옆집에서 휴식 으로~!
ᆢ
아침 콜은 인근에 있는데 상황이 별로라 눈요기 하
며 휴식 으로 패스~!
구미 인동~송도 로타리
아침에 보니 오전중 까지 동실대다 사라졌다는~!
오전내내 딩구르다~쿨쿨ㆍ반복중 정오경 나오니~!
버스 가 오기에 승차하니 인동의 구석~구석을 전부
들락날락 하며 시내와 반대로 가는것 같더니~!
시내 에서 인동 으로 들어와 되돌아 나가는 노선 이
라는~!
결국 도착지 가 인동 초입 이라는~!
ᆢ
오전중 국민은행 에 보험료 입금을 해야 하여 인동
4거리 에 하차~볼일후 다시 버스 로 구미역 이동~!
구미역 에서 대기 하며 콜을 보니 몇콜은 보이는중
거리. 시간상 눈요기 하며 관람중 모험을 해볼까~!
생각중 1콜이 올라오니 누군가 있는 느낌에 잠시 지
켜보니 실종 되었다~한참뒤 다시 동실 떠올라 캐치.
연락후 구미역 뒷편의 닭장 에서 4마리 잡고 이동~!
구미 도량동 주공3단지~대전
이너메 닭이 기껏 내려준 곳이 도량 2지구 3단지 라
는~하차 후 보니 @의 동 숫자가 모차라 보니 인근
에 내려주고 튀었다는 상황~!
골목 으로 겨들어와 뒷편 으로 가기 싫어 그냥 인근
@ 에 떼어 놓고 튀어간 상황~!
출발지 에 연락하니 대기중 이라는 대전 의 대표.
닭을 탓더니 인근에 내려주어 지금 보니 장소가 틀
려 걸어 간다~아~옹~!
뒷변 으로 1키로 를 걸어가니 대기중 각자 1대씩 끌
고 출발~!
대전 사장은 먼저 가고 사진 찍고 10분쯤 후에 졸라
달리기~!
구미 도량동 주공3단지~대전 신대동 중부매매
구미ic ~경부선~대전ic ~대전 신대동 중부매매
로 가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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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로 대전역 하차후 식후경~!
대전역사 에서 콜 관람 하는중~상황상 절반 치기의
운행을 하니 다음 콜의 운행도 남은 비용 으로 맟춰
야 할 상황~!
아님 추가 입금후 캐치를 해야할 상황.
입금 하려니 장소가 멀고 이동도 귀찮아 해도 지고
어둠에 깔려 간만에 유성온천 으로 이동 하여 인근
에서 휴식 으로 옆의 찜방은 오후 21시경 인데~!
아예 영업을 안한다는 상황~!
찜방의 장게이 직원도 심심한지 밖에 나와 살살 산
책을 하며 걸어다니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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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예약 콜은 금요일 밤에 캐치하니 년말년초
겹치는 상황 이라 콜을 뺏다가 다시 올려야 한다하
여 비용 마련차 캐치 했다가 안되기에 일단 수락후.
잠시 후 다시 떠오른 구미~대전 콜은 운행하여 상
경을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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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이야기
오늘은 간만에 유성온천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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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올 사우나 했네요. 땀 빼고나니 기붓 좋네요..
예.
코로나 초기 현금 주고 대학병원 에
서 검진 받고 정상.
이후로 코로나 와 달리기 시합 하며
돌아당기려니 앞서다~뒤쳐지다~!
반복 하는 중이지요.
백신을 접종은 아예 거리가 멀고~!
백신 운반 차량ㆍ코로나 당첨 환자
싣고 나르는 엠브런스 와 수시로 눈
인사 하며 이어달리기 하고 있지요.
사우나 는 수원대 인근 에서 나온지
2년이 넘어가고 작년 가을 까지는
가끔 다녔는데 이후로 백신 미접종
이라 모텔 영업만 해주지요.
@안동준~^^~태풍전사 헐.. 아직 1차도 접종 안했어요?
@강북의 민(69) 예.
초기에 평택 원균묘 옆에 마치고.
애기손만한 아이스크림 들고.
체했다는것이ㆍ
쉼없는 딸꼭질 증세.
20어일 고생후 소리없이 사라져.
그것 때문에 대학병원 에서 현금
10만원 주고 첫 검진.
이후 백신은 맞을 새도 없이 준곳
운행 으로요.
@안동준~^^~태풍전사 올해는 쉽게 . 편하게 일하는 방법으로 가자고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강북의 민(69) 쉼 없이 다녀도 힘들지 않는 방법 으
로 다니느라 노선 수배에 애를 쓰는
것이 젤 힘이 들지요.
그때의 상황에 맞추려다 보니 끝~
끝 으로 이동을 할때도 있고.
출지 로 이동시는 거의 또 다른 수
면 시간 이지요.
대리도 결국 비슷한 상황 으로 타
겠지만~!
점점 인근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꾀바심 에 탁송 으로 바뀐것이지요.
올해도 건강ㆍ행복이 깃들기 바라지
요.
@안동준~^^~태풍전사 님아.. 나이 생각 하시길..
@강북의 민(69) 시간의 흐름에 신체의 반응이 점차
바뀌는 것을 항상 느껴가며 생활을
하지요.
점차로 신체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이 이전과는 뭔가 서서히 바뀌어
간다는 느낌이 확실히 오고 있지요.
일반 직장 같으면 크게 다르진 않을
것이지만 젤 편한 운전직 이라~!
손. 발끝 의 움직임 안이 주가 되어서
더욱 신체에 신경이 가지요.
@안동준~^^~태풍전사 걍. 편하게 글 쓰시길. 뭔 댓글이 이리 심오한지... 님.. 혹시 누구에게 배웠어요?
@강북의 민(69) 글을 쓰다보니 원글ㆍ댓글 차이가
별로 없네요.
살이 더 붙이기는 쉽고 단답형 은
너무 단순하여 이해가 오해가 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