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안녕하세요~ 민성입니다.</p><p> </p><p style="text-align: left;">그동안 정세가 불안해서 글을 자제해 왔습니다만, 2024년 갑진년은 청룡이 백호의 기세를 품은 상으로 그 기세가</p><p style="text-align: left;">감히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강해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는 에너지를 내포하고 있고 또한 9성학 관점에서</p><p style="text-align: left;">보면 지난 20년의 8운의 기운을 마무리하고 9운기로 대전환되는 흐름이 시작되는 해인데, 이는 향후 20년간의</p><p style="text-align: left;">국운을 가르는 시작점으로써 그 의미가 상당하여 글을 남겨 봅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2024년 갑진년 에너지의 특징은 아래와 같이 3가지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1. 2024년 갑진년은 백호대살의 기운을 가진 해이다.</p><p style="text-align: left;">-백호대살이라는 말은 자주 쓰이는데, 이를 간단히 설명드리면 야산에서 범을 마주하였을 때 범의 기세로 말미암아</p><p style="text-align: left;">옴싹달싹 못할정도로 압도되는 에너지로, 현상학적으로 현재까지 흐름을 일순간에 뒤집어 버릴때 자주 쓰이는 용어</p><p style="text-align: left;">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시말해 지금까지 발생한 부조리한 것들은 진토에 뿌리를 깊게 자리잡고 투간한 갑은</p><p style="text-align: left;">진중 무계합의 작용으로 재극인이 되어 현실에 대한 각성된 의지를 표출하게 되는 것인데 이에 반하거나 벗어난</p><p style="text-align: left;">경우 일순간에 상황이 뒤집히는 것이라 정리 할 수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2. 2024년 갑진년은 등라계갑의 현상이 발생하는 해이다.</p><p style="text-align: left;">-등라계갑이란 드높은 갑목을 휘감아 갑목의 위세에 동조함으로써 그 기운을 내것으로 증폭시킬 수 있는 사람이나</p><p style="text-align: left;">국가가 그 기세를 드높이고 발산할 때 쓰이는 용어로,  2022년 임인년과 2023년 계묘년을 거치면서 인묘의 목기가</p><p style="text-align: left;">2024년 갑목 천간으로 투간된 것은 민의인데 이에 동조하지 못하는 세력은 결국 밀려서 그 기운이 다하는 반면에</p><p style="text-align: left;">갑의 기운을 얻게 되면 용의 등에 올라탄 것과 같으니 승천하는 이치가 되는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3. 2024년 갑진년은 진의 작용으로 해수가 입묘하는 해이다.</p><p style="text-align: left;">코로나 이후 2022년 계묘년 2023년 계묘년에 수가 생목하여 서민들과 자영업자 분들에게 정부의 각종 지원이 이루</p><p style="text-align: left;">어졌으나, 올해는 국가의 지원이 끊어져 버린 현상이니 금리인상 여파에 따른 양극화의 가속화와 서민들의 생계가</p><p style="text-align: left;">궁핍해져서 발생하는 각종 사회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한 해가 될 것 입니다.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위의 2024년 갑진년의 3가지 특징을 바탕으로 갑의 체를 가진 대한민국은 국운의 또다른 융성을 위해 현재의 난관을</p><p style="text-align: left;">극복하고 보다 찬란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인지, 아니면 현재의 조정기를 극복하지 못하고</p><p style="text-align: left;">지난 IMF이후 수년간의 국운의 쇠락의 길로 간 것과 유사한 길을 또다시 걷게 될 것이냐는 중대 갈림길에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2024년 갑진년 무진월 갑진일 총선 정단</p><p style="text-align: left;">2021년 신축년 국운의 절정기를 맞이하고 2022년 임인년과 2023년 계묘년을 거치면서 지지 인과 묘의 의지가</p><p style="text-align: left;">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갑의 의미로 천간에 투출이 되었으니 이는 지난 2년간 눌러왔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지가</p><p style="text-align: left;">외적으로 발현되는 것으로 그 에너지는 갑진 백호의 세를 가지고 있으니 매우 크다 할 수 있습니다.</p><p> </p><p style="text-align: start;"> 또한 2024년 총선일인 4월 10은 갑진년 무진월 갑진일로 년,월,일에 모두 백호가 임하여 중첩이 되는 날로 그 기운의</p><p style="text-align: start;">강함은 실로 표현을 못할 정도이며, 한마디로 모든 것이 뒤집힌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막대한 기운이 발산되는 날입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b>2024년 갑진년에 해당되는 수에 대한 전망으로 총선에 대한 결과를 추정 하건대 국민의 힘이 85석 정도로 대패를 하고,</b></p><p style="text-align: start;"><b> 범야권이 가뿐히 200석을 넘김으로 인해 현재 국운을 가를 특검에 대한 재의결 정족수를 충분히 넘길 것으로 생각되며, </b></p><p style="text-align: start;"><b>이에 대한 결과로 올해 7월 신미월이 되면 김건희 여사에 대한 문제가 갈무리 되고 이에 대한 여파로 10월 갑술월이 되면</b></p><p style="text-align: start;"><b> 대통령 윤석렬의 자리마저 위태로운 상황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b></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이에 대해서는 이미 2022년 지난 대선전망에서 2024년이 되면 당시 윤석렬 대선 후보의 지위가 배우자궁에서 발생</p><p style="text-align: start;">하는 진진자형과 진술충의 작용으로 인해 실권되어 자리가 변동된다고 예측을 한 부분입니다.</p><p style="text-align: start;">2022년 대선 윤석렬후보 사주분석 =>  <a href="https://cafe.daum.net/FUTURELAB/RuL0/34?svc=cafeapi" target="_top" class="ke-link">https://cafe.daum.net/FUTURELAB/RuL0/34?svc=cafeapi</a></p><p> </p><p>한편 2022년 임인년 대선에서 사주정단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막판 뒤집기를 예상하였습니다만... 이재명 후보가</p><p>낙선한 요인중 1.안철수의 후보의 단일화 선언 2.이낙연계에 의한 이재명 후보 악마화 3. 심상정 후보와의 단일화</p><p>실패등 이중에서  2022년 임인년 범의 해에 이재명 후보가 낙선하였으니, 2022년 범띠해에 한해의 운을 좌우하는</p><p>범의 작용으로 범띠 안철수씨의 후보 단일화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명리적 추론을 할수 있는 부분입니다.</p><p> </p><p>그러나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을유일주인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묘진합의 영향으로 2022년 대선때의</p><p>악마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엄청난 지지세를 얻게 됨과 더불어 천간 갑을 맞이하여 더불어 민주당내에서 세가</p><p>약했던 상황에서 완전히 역전되어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되니 이는 곧 등라계갑의 영향력을 얻게 된 것이고 백호</p><p>진토가 일지 편관 유금마저 제어하니 그 기세는 따를 자가 없는 형국입니다. </p><p>2022년 대선 이재명후보 사주분석 => <a href="https://cafe.daum.net/FUTURELAB/RuL0/33?svc=cafeapi" target="_top" class="ke-link">https://cafe.daum.net/FUTURELAB/RuL0/33?svc=cafeapi</a></p><p> </p><p>또한 윤석렬 대통령의 대척점에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창당한 신당의 인기가 급상승을 하고 있는 가운데</p><p>차차기 대선까지 전망을 해볼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신당에 대한 지지율은 현재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또</p><p>다른 잣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p><p> </p><p>조국 법무부장관의 사주를 보면 2024년 갑진년의 진사라망살과 2025년 을사년의 사사형의 영향에 있으니 앞으로</p><p>2년간은 현재겪고 있는 각종 소송과 송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나 내적으로는 지지자들의 규모가 커지면서</p><p>2026년 병오년이 되면 조국 신당 및 조국 전 법무무장관의 영향력은 매우 커질 것이라 생각되며 이때 상승하는</p><p>운기로 차차기 대선까지도 넘볼만한 기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p><p> </p><p>-2024년 갑진년 부동산</p><p>2024년 10월 갑술월부터 갑의 본격적인 작용으로 인해 2025년 중반까지 급격한 가격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p><p> </p><p>-2024년 미국 국운</p><p>외적으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및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 문제와 내적으로는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p><p>트럼프 후보에 대한 각종 소송으로 재산의 분탈 및 대선후보 자격 유무에 대한 법적 문제등의 상황과 바이든</p><p>행정부의 지지율 하락으로 인한 영향으로, 각 후보 지지층에서 발생하는 반목이 켜져 사회 혼란이 깊어지는</p><p>형국으로 2024년 11월 미대선이 시작될 시기가 되면 점차 미국의 국운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p><p>2020년 미국 대선전망 => <a href="https://cafe.daum.net/FUTURELAB/RuL0/29?svc=cafeapi" target="_top" class="ke-link">https://cafe.daum.net/FUTURELAB/RuL0/29?svc=cafeapi</a></p><p> </p><p>-2024년 러시아 국운</p><p>2022년 임인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많은 사상자를 내고 현재 까지도 동족상잔의 비극이 이루어지고 있는</p><p>전쟁은 올해 4월 무진월이나 6월 신미월에 푸틴대통령 측근의 반란으로 종식될 여지가 있는데, 이는 갑진년의</p><p>갑은 2022년 임인년의 하수인이고, 진은 임을 입묘하는 현상에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p><p> </p><p>-2024년 일본 국운</p><p>을목의 체를 가진 일본은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등라계갑을 하는 형국이니 지난 수십년간의 침체기를 벗어</p><p>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2년 임인년 부터 들어오는 기운을 받아 2023년 계묘년에 완성하여 올해</p><p>국운 융성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갑의 체를 가진 대한민국이 2022년 임인년과 2023년 계묘년에 그</p><p>기운이 일정부분 희생된 것에 말미암아 기여된 부분이 있다 예상됩니다.  </p><p> </p><p> </p><p>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p><p> </p><p>갑진년 병인월 갑인일 민성 올림.</p><p> </p><p> </p><p>기타...</p><p>살사의 부흥시기 => <a href="https://cafe.daum.net/FUTURELAB/RuL0/31?svc=cafeapi" target="_top" class="ke-link">https://cafe.daum.net/FUTURELAB/RuL0/31?svc=cafeapi</a></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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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이킹14:05 새글 첫댓글 게시판에 정치글 올리는 것은 운영자가 제재해야 합니다. 게시판에서 우리나라 국회의원 의석이 총 300석인데 올해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85석 정도로 대패를 하고, 범야권이 가뿐히 200석을 넘긴다. 대통령이 위태로워진다. 무고죄 음주운전범죄등 전과4범 이재명이가 엄청난 지지를 얻게된다. 예전부터 sns로 온갖 입바른 소리로 비판만 해 대다가 자기가 그런 짓을 하고 살았던 것이 탄로나 비난받고 sns글들을 삭제한 조국이가 앞으로 영향력이 커져 대선 가능하다는 주장을 하며 사주라고 하는 것은 그냥 본인이 더민당등을 지지하고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입장에서 더민당과 친더민당 사람을 투표에서 찍어야한다. 현 정부를 공격해야한다. 더민당쪽 누구를 지지해야한다.는 정치주장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더민당 정치인들이 국민의힘보다 욕을 더 먹으면 더 먹지 덜 먹지는 않습니다.
하이킹님!... 글을 개시하고 삭제하는 문제는 글쓴이인 저와 오살사 정책에 따라 시샾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님의 의견에 맞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서 이러한 주장을 하는 부분은 제가 님의 글에 특정 문구가 마음에 안든다고 삭제 해야한다고 말하는 것과 동일한 부분으로, 표현의 의사가 보장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하이퍼님에게 상당한 실망감을 느끼게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나름 저만의 글로 독창적이라 생각하는 컨텐츠를 정치가를 추켜세우고 더민주 주장 그대로 하는등의 폄하하는 댓글은 역학에 기반한 저만의 컨텐츠를 일방적으로 깍아 내리려는 것인데, 앞으로 댓글을 남기시거나 주장을 하실 때는 상대방을 배려 하면서 애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사태를 2012년에 예측하여 글을 남겼었고, 마찬가지로 아직 현재 진행형이지만 이미 3년전에 2020년 대선 글에서 윤석렬 후보에 대한 실권문제를 예측한 부분이었고 이에 대한 연속선상에서 2024년 갑진년의 흐름을 정단한 부분으로, 역에 의한 근거를 같이 제시한 다른 곳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나름의 독보적인 글이고 컨텐츠라 자부합니다.
2019년 조국 사태때 당시 민정수석 조국은 법무부장관에 임명되고 2027년 정미년에 대통령이된다 전망하였는데... 물론 2027년 정미년 이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대권운이 열려있고 현재의 정국에서 2027년 정미년 이후의 대선은 21대가 아닌 22대 대선으로 바뀔 것으로 예측되는 부분이고, 년도는 2029년 기유년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조국 전 법무무장관님에 대한 예측글 https://cafe.daum.net/osalsa/DLp6/7009
민성님. *이 번 총선에 국민의 힘이 85석 정도로 대패를 하고,범야권이 가뿐히 200석을 넘길 것 *10월에 대통령 윤석렬의 자리마저 위태로운 상황이 될 것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엄청난 지지세를 얻게 되고 그 기세는 따를 자가 없게된다. *조국은 지지자들의 규모가 커지면서 2026년 영향력은 매우 커질 것이라 생각되며 차차기 대선까지도 넘볼만하다. 님이 쓴 위 글은 더민당 입장의 정치글입니다. 이런 글 써 놓고 사주라고 하면 정치글이 달라집니까. 여기 게시판에 이런 정치글을 쓰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운영자가 삭제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2022년 대선 윤석렬후보 사주분석 => https://cafe.daum.net/FUTURELAB/RuL0/34?svc=cafeapi 3년전 남긴 본 글에서 2024년 갑진년이 되면 처가와 장모의 문제로 자리가 흔들리고 실각된다 예측하였는데, 현재 실제로 김건희 특별법이 발의되어 윤석렬 대통령이 거부건을 행사하였으나 명품백수수문제와 양평고속도로문제,도이치증권 주가조작문제등 여려 문제점이 현실적으로 드러난 부분으로 특검찬성에 대한 국민의견이 특검반대보다 두배가 많은 형국이 되어버린 상항입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작년까지 야인으로 각종 송사에 시달리고 이로인해 일가족이 큰 아픔을 겪는 상황이었으나 올해 조국 신당을 창당하였고 5000명 대상 여룐조사 기관에서 이준석 신당의 두배를 넘는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 지지세가 더 커져가고 있음이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 조국신당은 최소 3석에서 5석은 얻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이는 2027년 정미년 이후의 대선을 예측한 것처럼 작년까지 야인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정치에 입문을 실제로 하였고, 현재의 조국 신당의 지지율은 김대중 대통령 이후 더불어 민주당과는 관계없이 단독 인물 조국 전 법무부장관만의 지지세로 창당을 하여 인물들이 결집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는 현대 정치사에 큰 획이 될 만한 사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상대로 간다면 빠르면 내년 2025년 을사년 6월 늦으면 2026년 병오년 5월이 되면 더불어 민주당과의 합당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세와 결집이 되어 굳건한 세를 얻게 되어 계파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며, 2026년 병오년이 되면 각종 소송과 관재로 부터 벗어나고 , 그 세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측하는 바입니다
앞서 님이 쓴 아래 4건의 질문에 대한 설명을 현재의 여론조사와 실제 나타난 사건을 근거로 하여 충분히 드린 부분입니다. 이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굳이 설명드린 것은 저는 이에 대해 수년 전에 제 글에서 예측을 한 부분이 있고, 2019년 지금으로부터 5년 전부터 님이 제 글을 읽었기에 님은 제가 예측을 한 부분을 알고 있고 예측한 것들이 현재 현실로 나타나는 것 또한 알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글에 대한 폄하와 글의 삭제 요구는 저로서는 당연히 심히 불쾌합니다.
*이 번 총선에 국민의 힘이 85석 정도로 대패를 하고,범야권이 가뿐히 200석을 넘길 것 *10월에 대통령 윤석렬의 자리마저 위태로운 상황이 될 것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엄청난 지지세를 얻게 되고 그 기세는 따를 자가 없게된다. *조국은 지지자들의 규모가 커지면서 2026년 영향력은 매우 커질 것이라 생각되며 차차기 대선까지도 넘볼만하다.
첫댓글 하이킹14:05 새글
첫댓글 게시판에 정치글 올리는 것은 운영자가 제재해야 합니다.
게시판에서 우리나라 국회의원 의석이 총 300석인데 올해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85석 정도로 대패를 하고, 범야권이 가뿐히 200석을 넘긴다. 대통령이 위태로워진다. 무고죄 음주운전범죄등 전과4범 이재명이가 엄청난 지지를 얻게된다. 예전부터 sns로 온갖 입바른 소리로 비판만 해 대다가 자기가 그런 짓을 하고 살았던 것이 탄로나 비난받고 sns글들을 삭제한 조국이가 앞으로 영향력이 커져 대선 가능하다는 주장을 하며 사주라고 하는 것은
그냥 본인이 더민당등을 지지하고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입장에서 더민당과 친더민당 사람을 투표에서 찍어야한다. 현 정부를 공격해야한다. 더민당쪽 누구를 지지해야한다.는 정치주장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더민당 정치인들이 국민의힘보다 욕을 더 먹으면 더 먹지 덜 먹지는 않습니다.
민성작성자 14:04 새글
하이킹님 오랜만이네요~~~
국민의힘 당원이셨나 보네요...좌측 상단에 나와있는 것처럼 미래예측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은 스크랩으로 인해 글 간격이 다르게 되어 이전 게시된 글은 삭제 하였고 댓글은 옮겨드렸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미 동호회라서 그냥 지나칠까 고민하다 한마디 함을 용서 바랍니다.
1.우선 하이킹님이 말씀하신, 정치에 관한 글은 이곳에 적합하지 않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거기까진 좋으나,
2.이재명이 전과4범이다.
조국은 온갖 입 바른 소리하다 탄로나 비난 받고 있다 라거나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국민의 힘보다 욕을 더 먹는다 라는 식의 비난에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3.본인의 생각이 그러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어라 할 수 없으나
확신에 찬 그 말이 전달되어 질 때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선
불편할 뿐 아니라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4. 전과4범이 어떤 것인지, 왜 그런 일이 일어 났는지, 결과는 무엇인지..
이른바 조국사태는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왜 검찰과 모든 언론에서 조국과 그 가족들을
도륙 냈지만 혐의는 용두사미로 나왔는지...
제대로 한번 검색이라도 해서 알아 보시길 권합니다.
강산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판 리스트 말머리에 보면 미래예측이라고 나와 있듯이
오살사에서 부여한 부분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글은 더민당 정치가들 추켜 세우는 글이고, 더민당 지지자는 대글도 또 더민당 주장 그대로 하고.
이런 정치글은 운영자가 삭제 시켜야 합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또 뭐라 할 것이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님께서 어떤 당을 지지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다만,
정치적 사항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는
무조건적인 비판이나 비난보다는
정파를 떠나, 적어도 fact를 확인해서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하이킹님!... 글을 개시하고 삭제하는 문제는 글쓴이인 저와 오살사 정책에 따라 시샾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님의 의견에 맞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서 이러한 주장을 하는 부분은 제가 님의 글에 특정 문구가
마음에 안든다고 삭제 해야한다고 말하는 것과 동일한 부분으로, 표현의 의사가 보장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하이퍼님에게 상당한 실망감을 느끼게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나름 저만의 글로 독창적이라 생각하는 컨텐츠를 정치가를 추켜세우고 더민주 주장 그대로 하는등의 폄하하는 댓글은
역학에 기반한 저만의 컨텐츠를 일방적으로 깍아 내리려는 것인데, 앞으로 댓글을 남기시거나 주장을 하실 때는 상대방을 배려
하면서 애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사태를 2012년에 예측하여 글을 남겼었고, 마찬가지로 아직 현재 진행형이지만
이미 3년전에 2020년 대선 글에서 윤석렬 후보에 대한 실권문제를 예측한 부분이었고 이에 대한 연속선상에서
2024년 갑진년의 흐름을 정단한 부분으로, 역에 의한 근거를 같이 제시한 다른 곳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나름의
독보적인 글이고 컨텐츠라 자부합니다.
2019년 조국 사태때 당시 민정수석 조국은 법무부장관에 임명되고 2027년 정미년에 대통령이된다 전망하였는데...
물론 2027년 정미년 이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대권운이 열려있고 현재의 정국에서 2027년 정미년 이후의 대선은
21대가 아닌 22대 대선으로 바뀔 것으로 예측되는 부분이고, 년도는 2029년 기유년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조국 전 법무무장관님에 대한 예측글 https://cafe.daum.net/osalsa/DLp6/7009
님과는 2019년 조국 전법무부장관에 대한 논쟁을 기억하고 그 흔적이 위 조국 전법무무장관에 대한 글에 댓글로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그 이후에도 제 글을 계속 보셨을텐데 일반화를 통해 제 글을 폄하하는 말이나 댓글은 앞으로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성님.
*이 번 총선에 국민의 힘이 85석 정도로 대패를 하고,범야권이 가뿐히 200석을 넘길 것
*10월에 대통령 윤석렬의 자리마저 위태로운 상황이 될 것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엄청난 지지세를 얻게 되고 그 기세는 따를 자가 없게된다.
*조국은 지지자들의 규모가 커지면서 2026년 영향력은 매우 커질 것이라 생각되며 차차기 대선까지도 넘볼만하다.
님이 쓴 위 글은 더민당 입장의 정치글입니다. 이런 글 써 놓고 사주라고 하면 정치글이 달라집니까.
여기 게시판에 이런 정치글을 쓰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운영자가 삭제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국민의힘 국회의원 의석수는 112석으로 제가 예측한 85석은 현재대비 24%하락한 정도이며, 85석으로 예측한 부분은
2024년 갑진년에서 천간 갑의 의지를 표방한 것을 반영할 때 갑의 수법은 3,8이어서 앞자리수는 8로 정단한 부분이고
국민의힘에 해당되는 물상은 2020년 임인년에 윤석렬대통령이 당선되어 체를 임으로 보면 2024년 갑진년의 진토가
임을 입묘하므로 진토의 수법이 5,10이므로 85석으로 정단한 부분입니다.
물론 올해 총선에 대한 국민 민의가 현정권 심판론이 정권유지론의 두배에 해당하여 이를 토대로 총선의 결과는
올해를 좌우하는 갑진년의 물상에서 갑의 의지 표명이라는 관점에서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2022년 대선 윤석렬후보 사주분석 => https://cafe.daum.net/FUTURELAB/RuL0/34?svc=cafeapi 3년전 남긴 본 글에서
2024년 갑진년이 되면 처가와 장모의 문제로 자리가 흔들리고 실각된다 예측하였는데, 현재 실제로 김건희 특별법이
발의되어 윤석렬 대통령이 거부건을 행사하였으나 명품백수수문제와 양평고속도로문제,도이치증권 주가조작문제등
여려 문제점이 현실적으로 드러난 부분으로 특검찬성에 대한 국민의견이 특검반대보다 두배가 많은 형국이 되어버린
상항입니다.
현재 이재명 대표는 과거 더불어민주당내에 지지기반이 없던 작년의 상황과는 180도 다른 대표로서
그 세를 공고히 하고 있고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여론조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작년까지 야인으로 각종 송사에 시달리고 이로인해 일가족이 큰 아픔을 겪는 상황이었으나
올해 조국 신당을 창당하였고 5000명 대상 여룐조사 기관에서 이준석 신당의 두배를 넘는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 지지세가 더 커져가고 있음이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 조국신당은 최소 3석에서 5석은 얻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이는 2027년 정미년 이후의 대선을 예측한 것처럼
작년까지 야인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정치에 입문을 실제로 하였고, 현재의 조국 신당의 지지율은 김대중 대통령
이후 더불어 민주당과는 관계없이 단독 인물 조국 전 법무부장관만의 지지세로 창당을 하여 인물들이 결집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는 현대 정치사에 큰 획이 될 만한 사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상대로 간다면 빠르면 내년 2025년 을사년 6월 늦으면 2026년 병오년 5월이 되면 더불어 민주당과의 합당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세와 결집이 되어 굳건한 세를 얻게 되어 계파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며, 2026년
병오년이 되면 각종 소송과 관재로 부터 벗어나고 , 그 세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측하는 바입니다
앞서 님이 쓴 아래 4건의 질문에 대한 설명을 현재의 여론조사와 실제 나타난 사건을 근거로 하여 충분히 드린
부분입니다. 이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굳이 설명드린 것은 저는 이에 대해 수년 전에 제
글에서 예측을 한 부분이 있고, 2019년 지금으로부터 5년 전부터 님이 제 글을 읽었기에 님은 제가 예측을 한
부분을 알고 있고 예측한 것들이 현재 현실로 나타나는 것 또한 알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글에 대한 폄하와 글의 삭제 요구는 저로서는 당연히 심히 불쾌합니다.
*이 번 총선에 국민의 힘이 85석 정도로 대패를 하고,범야권이 가뿐히 200석을 넘길 것
*10월에 대통령 윤석렬의 자리마저 위태로운 상황이 될 것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엄청난 지지세를 얻게 되고 그 기세는 따를 자가 없게된다.
*조국은 지지자들의 규모가 커지면서 2026년 영향력은 매우 커질 것이라 생각되며 차차기 대선까지도 넘볼만하다.
마지막으로 제가 반문을 드리고 싶은데 하이킹님은 본 카페의 시샾도 아니고 저와 동일한 일반회원으로써
어떠한 권리로 2012년부터 글을 남겨온 제 권리를 침해하는지요?
저는 현재 님으로 부터 권리를 침해당한다고 생각하여 하이킹님을 본카페에서 제명하라 내지 하이킹님의
글이 마음에 안든다하여 글을 삭제하라 요청한 부분도 없고 권리도 없습니다만.
앞서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저는 제 글을 삭제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 글이 정치글이고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이라고 규정하는 것 또한 님이 무슨 권리로 판단을 내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살사인으로서 서로간의 배려가 님으로 부터는 느껴지지 않아 아쉽다는 점 말씀드리는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