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부러운 소식^^

[비니 주니]

오늘 아침에 톡으로 사진이 와서

본인에게 허락도 받지 않았지만 경사스런 일인듯 해서 올려봅니다. ㅎ

이알맨(응급의학과) 박종우 면민이

어제 용원 야간라운드에서 펏 이글을 했다네요.

성적은 80..

또 부러운 소식은

마라도 아우가 골프의 성지에 두번째 입성을 했다는 소식임다.

저는 언제 거기에 가서 공을 쳐 볼수 있을지?

암튼 버킷 리스트에 올려봅니다.

가는 노하우를 배워서.. ㅎ

[솔빈]

이알맨 생애 첫Eagle 축하드립니다.

[비니 주니]

첫 이글인지는 모리겠구
러피스 장로님이랑 승주 파인힐스에서
홀인원도 했었다우 ㅎ

[닼스윤성주]

우와~~~ 대단한 열정들이군요!!! 이알맨님 축하드립니다!!! 마라도야...무신 열정이 식었네 어쩌내 하더니만 아직도 사라있네~~~~!!!!

[옹이]

내가 예상은 했지만 글케 일지감치 '펏 이글'이라굽쇼!
게다가 이글 축하 증서까지......!
옛날에 나도 용인에 있는 파인크리크에 가서 파5의 홀에서 이글했다고 이글 정서를 받은 적이 있기는 하지만......
진실로 축하함돠!
그 체격에 조금의 열정만 플러스 하면 싱글은 필드에 나갈 때마다 일상사가 되 거인디....
화이링!

[작은길]

두 분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샘샘]

축하드리고 또 부럽습니다~~^^

[누가]

와~축하합니다^^

[러피스]

이알맨 축하합니다
홀인원에 이어 이글까지
그것도 펏 이글이라니
역시 장타자라 다릅니다
사진을 보니
파인힐스에서 홀인원했던 때가 그립네요 ㅎㅎ

[바나바]

축하합니다.장타보상에 따른 펏이글 대단합니딘.
마라도의 2번째 성지 라운드 많이 즐기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