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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친구야...다시금 그 시간속으로 되돌아 가 보고 싶다...^^
인생의 여정 추천 1 조회 309 18.01.30 12: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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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30 12:35

    첫댓글 인생의 여정님~~ 일본여행에서 만난 친구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글전체를 타고흐름니다.
    일본 여행을 안내해준 그친구가 님과 님들의 가족을 아주편하고,재미가 넘치도록 정을
    배푼듯합니다.
    재미난글을 실감나게 써주시었슴니다.
    글 솜씨도 갈끔합니다.
    이런 삶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시간이 있을때,자주올려주시길 바람니다.
    잘읽었슴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31 08:47

    안녕하세요?
    긴글 인내로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저의 글솜씨의 부족으로 월리스님께서 조금 저의 의도를 빗나가셨네요^^
    일본 여행 안내는 제가 했고요. 저의 친구는 가족 4명이 저의 건의에 따라 동경 여행으로 오게 되였습니다.
    그 친구의 감개무량해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이렇게 글로 피력했답니다 ㅎ
    부족점 많은 저의 글쓰기이지만 삶의 방이 좋아서 가끔 이렇게 노크하여 봅니다.
    격려와 용기를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진심어린 가르침 잘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8.01.31 10:03

    @인생의 여정 그렇군요.글을읽다보면...그런착각을 가끔할때가 있어요.ㅎ
    다음에 글을 올리시면 착각이 없을것임을 약속드림니다.ㅋ

  • 작성자 18.01.31 17:29

    @윌리스 아닙니다. 제가 되려 죄송합니다.
    재미있게 넘겨 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 18.01.30 12:46

    50년의 인연과 우정...?
    놀랍기만 합니다.
    부러운 ...저 멀리 보이는 행성같이 아름다운 이야기이네요~

  • 작성자 18.01.31 08:48

    매화향기님...오랜간만에 글로 만났네요. 반갑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우린 55년간의 변함없는 우정으로 끈질기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나이까지 오기에는 참으로 많고 많은 이야기들을 싣고요.^^

  • 18.01.30 13:40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계시네요~
    아름답고 멋지세요~~
    행복한 이야기 계속해서 써 내려가시어요^^

  • 작성자 18.01.31 08:50

    고맙습니다. 나희님...
    행복한 삶과 인생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세상사 모든일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 들이면서요.
    고운 걸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

  • 18.01.30 17:08

    친구와의 우정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운 우정
    오래토록 영원히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1.31 08:51

    기우님의 말씀처럼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서로에게 서로의 마음을 기대일수 있는...
    고맙습니다.^^

  • 18.01.30 18:53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타셔야겠어요

    눈이 점점 감겨지네요.... ㅎ

  • 작성자 18.01.31 08:53

    몇십년을 마음으로 함께한 친구이기에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친구가 너무 고마워 하고 기뻐하고 감사해 하는 모습이 막 귀엽기까지 하여
    이렇게 글로 써 내려 갔답니다 ㅎ 고운 발자취 고맙습니다...^^

  • 18.01.30 19:59

    네 저도 차분히 읽어 보았습니다.
    우정! 우정 !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1.31 08:54

    부족한 저의 긴글을 인내로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편달과 지도 부탁 드립니다.^^

  • 18.01.30 23:15

    사랑과 우정에도 조건이 따르는
    요즘세상 인데 50년우정을 지켜내기란 두분다 대단하시네오ㅡ
    비결은 뭔지 궁금하군요

  • 작성자 18.01.31 08:57

    친구의 말과 거의 비슷하네요. 친구는 서로의 배려에는 형제 친척들도 선이란것이 있는데
    제가 그 선이란 구속을 받지않고 준 마음에 너무 감개무량해 하기에 저게 오히려
    눈시울이 젖어 들었답니다. 이해와 관용과 서로에 대한 포용력과 따뜻한 변함없는 마음가짐이
    55년간 이어온 인연과 우정의 비결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31 08:58

    우리 카페에서 활동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친구랍니다.
    저도 아주 가끔 이곳을 노크하고 있잖아요?
    인젠 여유로운 마음가짐과 시간적 여유를 만들어 자주 어울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31 17:31

    @정지은 좋은건의 고맙게 받아 들일게요. 노력할게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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