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국내토크 서울★ 수호신 카페에 성명서가 올라왔네요
동작그만밑장빼기냐? 추천 5 조회 2,142 13.08.14 17:15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8.14 18:13

    가 해서 이쪽에서 나 했으면 다 해야되는데 가만 하시네요
    저 밑에 8eight님도 같은 얘기 하고 계시니 읽어보세요

  • 13.08.14 18:17

    원정석 천석이면 적은게 아닌데

  • 13.08.14 18:23

    원정석 733석 아닌가요? AFC 규정 참고하면 8%라고 알고 있고 숭의에 적용하면 1600석입니다
    적은게 맞아요

  • 각시님 같이 따지는 사람이 없도록 원정석 이외의 좌석에 들어올려고 하는 원정팬은 티켓을 회수하고(환불 X) 원정석 티켓 새로 구입해서 원정석에 앉혀야 합니다. 물론 초과발매 된 상태니깐 당연히 표도 구매 못하고 원정까지 왔는데 관람도 못하고 돌아가야겠죠.

    인천구단이 일반석표로 원정석에 앉게 해준 관대함 때문에 벌어진일이니깐요

  • 폭행범들은 당연히 법적조치를 해야죠. 몰상식한 철부지들 혼 좀 내주는건 당연한데,

    감정에 편승해 원정석을 제한하다니ㅋㅋㅋㅋ 갑자기 왜 웃음을 주시는지ㅋㅋ

  • 2222222222

  • 13.08.14 17:55

    333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8.14 17:56

    애초에 원정 팬들이 일반석으로 들어왔다가 강제이동 당한거라면, 이유가 뭐겠습니까? 레플을 입었든, 기타 원정 팀의 소지품이 있었겠죠?
    경기장 관리 실수를 탓하기 전에 대놓고 원정 물품을 들고 일반석으로 들어온 원정 팬들을 지탄해야 마땅합니다. 그 사람들이 없었다면 사전에 예매한 사람들이 입장을 못하는 불상사는 없었겠죠?
    (물론 그 강제 이동이 만약의 경우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말씀 드리는겁니다.)

  • 13.08.14 18:05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상황을 왜 상정해야 하죠? 레플 혹은 원정 팀 물품을 소지하고 있는 원정 팬이라면 일반석으로 당연히 가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왜 홈 구단 측에서 그런 상황까지 예측하고 파악해서 여유분을 빼놔야 하는지 알 수 없네요 ㅋㅋㅋ
    그러나, 개인적으로 강제이동시켰기 때문에 사전에 예매한 사람들이 경기장 입장을 못하는 건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인천 구단의 잘못도, 원정석을 꽉 채운 서울 팬들의 잘못도 아닙니다. 일반석으로 들어갔다가 강제이동당한 몇 몇 일부 서울 팬들의 잘못이죠.

  • 13.08.14 18:12

    규정을 위반할 시 처벌이 있어야 마땅하지 대비책이 있어야 마땅합니까?
    제 말인 즉슨, 경기장 관리에 소홀함이 있었던 인천 구단의 책임을 먼저 따지기 전에, 경기장 입장 규정을 무시한 채 일반석으로 입장한 일부 원정 팬들의 말도 안되는 행태를 지탄해야 마땅하다는 겁니다. 규정에 문제가 있을 때 대비책이라던가 보완책이 있어야 한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규정을 어긴 경우로 인해 대비책이 있어야 한다는 말은 또 처음 들어봅니다.

  • 13.08.14 18:15

    일반석 갔다가 쫒겨나서 돌아갔다는 말 없는거 보면 ...대부분이 강제이동이 되기는 한 것 같은데
    원정석에 수용 안하고 돌려보냈으면 ... 강제이동이 규정인데 쫒아냈다고 공격했을꺼고
    원정석에 수용해주니 ...원래 예매자가 못들어갔다고 난리이고
    원정석에 다 수용해줬으면 ... 원정석이 터져나가 안전문제를 들먹이며 공격했을 것임
    따라서 앞으로는 강제이동 없이 환불없이 즉석 강퇴만이 해결책일 듯 .... 그래봐야 융통성 없다고 입장료 내놓으라고 또 공격할꺼지만...

  • 13.08.14 18:16

    처벌이라는 표현도 웃기지만
    규정 위반에 대한 화살이 규정을 지킨 사람을 향하면 안되죠
    그건 규정 설계에 실패한겁니다.
    애초에 규정 위반한 사람만 조치해야죠
    그게 상식입니다

  • 13.08.14 18:17

    각시님 말에 일부 동의합니다. 제 논지는 지금, 인천 구단이 저지른 실수를 탓하기 전에, 일반석으로 들어간 원정 팬들을 지탄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상황이 초래하였는데 정작 피해를 받은건 정당하게 예매를 했음에도 입장하지 못한 일부 원정 팬분들이죠.
    티케팅에 정말로 문제가 있었다면, 인천 구단에서 저지른 미스가 맞습니다만, 티케팅에 문제가 없었다면 이건 일부 몰상식한 일반석으로 들어갔다가 이동당한 원정 팬들때문에 애꿎은 다른 팬들이 피해를 본 경우가 되겠네요.

  • 13.08.14 18:22

    그러니까, 왜 결과로 벌어진 일에 대해 대처를 하지 못한 구단측을 먼저 탓해야 하냐는 겁니다. 몰상식한 짓을 저지른 그 일부 팬들을 탓해야죠.
    저는 지금 극히 일부 서울 팬분들이 일반석으로 강제 이동당한 같은 서울 팬들에 대한 얘기가 없는 상태에서 왜 구단 측의 실수만 지탄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겁니다. 제가 혼동이 있었네요. 위에도 썼지만, 그같은 일 때문에 정당한 예매를 했음에도 입장하지 못하고 피해를 본 서울 팬들이 있었다는 것에는 유감을 표합니다.

  • 13.08.14 18:25

    규정을 못지킨 사람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없어야 하겠죠.
    그러나 그 사람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관리측 입장에서 실수가 있다는 겁니다
    만약이지만 원정티켓 구매하고 못들어간 사람들이 소송하면 손해배상해야 하는 측은 인천구단측입니다.
    규정 안지킨 원정팬을 욕할 수는 있을지언정 구단의 책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관리실수룰 지적하는데 규정 안지킨 사람 탓만 하라는 건 무책임한 대응이죠

  • 13.08.14 18:28

    규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잘못을 했다고는 했지, 그사람들 만을 탓해야 한다고 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저도 명명백백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하여 구단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그 부분을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 13.08.14 18:29

    저도 잘 알았습니다. 홈 팬에 입장만을 생각하다가 원정 팬 분들의 입장을 알게 되니 뭔가 느껴지는 바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13.08.14 18:31

    이 주제에 대해서 구단측의 실수도 있다는 사람은 없고 무조건 원정팬 탓이다라는 사람만 보여서요.
    그런 입장이라면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공감합니다.

  • 인천 서포터라고 해서 미추홀 멤버가 아닐수도 있는데다가 본인들도 인천 서포터로 보인다고 한걸보면 경찰 결과도 안나온거같은데 벌써 그 책임이 미추홀에게 있다는 식으로 발표하는건 섣부른 판단으로 보이네요.

  • 13.08.14 18:03

    서울은 잊을만 하면 사건에 휘말리네

  • 13.08.14 18:04

    수호신 까페에 올라온 건 그냥 그대로 수호신 까페에 두시지

  • 13.08.14 18:04

    서울팬인제가봐도이건아닌듯..

  • 13.08.14 18:04

    서울 팬이지만 이런건 객관적 사실 팩트에만 근거해서 써야 한다고 봅니다... 마지막 문단은 저도 이해가 잘 안가는군요.

  • 왜 퍼온건지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연맹에 승인 받은거예요.

  • 13.08.14 18:06

    마지막은 저도 좀 이해가 안됨

  • 13.08.14 18:19

    아하~ 나원 참

  • 13.08.14 18:45

    이거 불펌 아닌가요??? 허락 맡고 퍼 오신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