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제안에 대한 룰. 만일 기타 제안이 "2위" 일 경우, "둘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면" 1-2위를 동시에 단행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1등에 2표를 추가하여 룰렛을 시행합니다. 또한 기타 제안이 투고 되면 확인 된 이후 본 글을 수정해 아래에 추가합니다. 기타 제안이 여러개일때 표를 지명하지 않으면, 표를 반으로 쪼개어 적용 합니다.
* 위의 상품 셋중 둘은, 약속의 땅 권역에서도 재배가 됩니다.
* 트레잇
Dolchstoßlegende(배후중상) (22포인트)
[에우로파의 이단]들을 [약화시킬 목적]으로 음모를 꾸밀때 기만-수사학-설득에 +3의 보정을 가합니다.
프라이토르 (5포인트)
[마티외]가 [타국] 에게 [손해가 되는] 행동을 취할때, 그 행동에 [+2]의 보정을 받습니다. 단, 그 화 내에서 [위의 행동]과 [직접 관련] 된 [모 국가]를 [마티외]가 [지지하는] 행동을 취할 경우, [모 국가]와 [타국] 의 관계를 [준 전시 상태] 로 변동 시킵니다.
총독님 축해법 쓰신다 (6포인트)
원양 항해(3000 해리 이상의 항해)시 항해술 굴림에 주사위 하나를 추가하며, 판정은 해당 보너스 주사위 값을 추가한 4d6으로 행한다. 단, 해당 경우 크리티컬은 4개의 주사위가 모두 내추럴 6이 나와야 적용된다.
* 재주
[초감각적 지각Extrasensory perception] (15포인트)
- 고도의 신중함은 예지와 구분 할 수 없습니다.
- [실패, 상당한 실패, 대 실패]가 일어날 경우, 주사위를 한번 다시 굴립니다. 다만, 두번째 시도에서의 어떠한 결과든, 성공 판정을 초과하여 간주 되지 않습니다.
* 저번에 투고한 트레잇과 재주를 그대로 다시 투고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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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1. 메리다 11표. 확실히 신앙에 투신한 도시에 대한 마음이... 물론, 6표인 예수회 공격은 룰렛 대상이므로...
메리다 승...!
2. 페니탕스 6. 에반길 5.5. 에스푸아 5.5 셋 다 백중세로... 12:11:11로 룰렛을 돌린 결과...
페니탕스! 1퍼라도 더 높은게 좋네요(...)
3. 말 15. 유황 12. 로 두개 공동 1위. 깔끔합니다. 둘 다 전쟁에 관련도 있네요(...)
4. 부르봉 딜 8표. 무상 지급이 6표로 2위. 이것도 기타 안건이라 룰렛...!
하긴 그래도 상인인데 돈 받고 팔아야죠(...)
5. 매력 8표. 매력은 18. 상한선을 찍었네요.
+ 영향력 투표.
1. 독일에 대한 통일 전쟁의 진언. (6) (설득 다수(...)) (2표)
2. 사자국의 대 검우 기사단 침공 진언 (4) (설득 17) + 백미수국 카자크 억압 진언 (2) (설득 20) (1표)
룰렛 결과는...
오우... 2번입니다.
그래서... 결과는...?
... 어...? 네. 둘 중 하나만 성공이네요...! (재주 가로되... 의 효과로, 5개를 굴려서 3개 선택입니다.)
그럼 이번화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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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회가 남미에서 날뛰고 있다는 소식을 마티외는 빠르게 전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코르테스 또한 그 정보를 생생하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티외와 코르테스 모두 그들의 후안무치한 태도에 분개했고, 그렇기에 두명 다 빠른 행동을 개시 했습니다.
마티외는, 예수회를 직접 치는 방안과, 메리다에 대한 보호중 고민하기에 이르렀고... 티타닉이 서부 법국의 제해권을 물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직접 싸우기에는 전력도, 상황도 좋지 못하다는 판단에 이르러... 메리다에 대한 보호를 위해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런 판단에는 상황적 계산 뿐만이 아닌, 자발적으로 신앙을 받아들인 메리다의 사람들에 대한 기꺼움을 느끼고 있음도 한몫 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메리다는 방위를 위한 물자와 자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불안을 해소시켜준 마티외에 대해 열렬히 보답 할 것입니다.
그리고... 코르테스. 호위로 따라왔던, 그리고 참극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콩기스타도르를 제외하곤 모든것을 잃어버린, 유능하며 불운한 사령관은, 사람. 사람을 필요로 했습니다. 자금은 빌릴수 있고, 머리는 가지고 있지만, 사람은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그는 "쫒겨난 기사단" 의 소식을 우연히 얻어듣게 되었습니다. 포도국 본토에서도,
브라질 권역에서도 쫒겨난 그들이, 본인을 써줄 사람들을 찾고 있다는 말에... 그는 반색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로 필요한것을 만족 시킬수 있으며... 그들이 찾고 있을 이교도의 위치 또한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렇게, 물고기가 물을 만난것과 같이, 단두대가 피를 만났습니다. 이들은... 예수회보다 "나은" 가치를 창출 해 낼 수 있을까요...?
2. 다시금 바다 위로 나선 마티외... 개척자들은 서부로 향해서 또 "좋은" 자리를 찾아내는데 성공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행동과 마음을 담아, 본인들의 자리를... "Penitence" (페니탕스) 참회로 이름 지었습니다. 그 자리는, 드넓은 목초지가 있었고, 주변을 탐사한 결과, 역한 냄새가 나지만, 그것으로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을 유황 노천광 또한 발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유황을 캠과 동시에... 목초지에 말을 풀어서 기르기로 했습니다. 이제 이들은 서부의 방패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물론... 바다위로 나선 마티외가 해놓은 "안배" 또한 도시들의 일을 정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시간의 연락을 더 원활히, 정기적으로 하기 위해, 브릴랑티와 킹스 랜딩에 이어진 가도를 통한 정기 마차와, 가도가 이어지지 않은 플라워 포트와 노이뤼베크또한 정기선을 운행해 서로간 운용을 확실히 했으며... 사람이 늘어남에 따른 분쟁을 다스리기 위한, "순회 판사" 를 양성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비용을 집행 하기 위한 "중앙 정부" 를 만들기 위한 인력 선출과 양성또한 시작 했지요. 이는 마티외가 만들어 낸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합중국 플랜은 차근 차근 진행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3. 그렇게 마티외가 돌아다니는 동안에도 부르봉 공작은 몸이 달아 있었습니다. 분명히 서부 해안에 그 티타닉 함선이 와서 기선을 잡았다는데, 왜 나를 만나러 오지 않는것인가 하는 마음과 본인에게 펌프를 넣었으면 어느정도는 책임을 져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괘씸함, 그리고 다른 지원자들이 손을 떼고 있는것으로 인한 불안함까지. 다행히도 저쪽도 정비가 필요 하기 때문에 전투는 이뤄지지 않고 있었지만, 어쨌든 전투가 이뤄질때 승리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했습니다...
그리하여, 부르봉 공작은 "친히" 마티외 함대의 기함인 티타닉으로 쪽배를 타고 예방 하러 온 것입니다. 다행히도, 마티외는 몇몇 행보를 마치고 난 후에 다시금 티타닉에 복귀해 있었습니다. 만일 시간이 조금 틀어졌다면 만날 수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다행히 일치 한 것입니다. 그렇게 만난 부르봉 공작은 타국의 정세에도 능한 사람이었습니다. 신성 로마 제국의 내부에서 날뛰는 기사단, 반란에 시달리는 사막국, 그리고 그 사막국과 싸우고 있는 연합과... 복수를 꿈꾸는 태양국까지. 즉, 종교적 이해 득실로는 황제에게, 그리고 당장의 이득으로는 다른 국가들에게 밀리고 있는 부르봉 공작으로써는, 마티외가 "야심" 이 있고,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이기를 바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부르봉 공작에게 다행이게도, 마티외는 야심도, 미래를 보는 시야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부르봉 공작은 내전 종식 후에 줄 수 있는 이득을 크게 어필하며, 가져온 물자들을 부디 자신에게 팔아주기를 간청했습니다. 마티외는 그러한 "존중" 을 결코 무시 할 수 없었고, 그렇게 부르봉 공작은 말과 화포를 얻어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그는 그의 부족함을 메워내었으니, 전쟁의 큰 진전이 있을 것입니다.
- 부르봉 공작의 빚 : 100000gp (대출) + 35500gp (물자) + 75000gp (물자) + (신임장) + (왕실 특허장)
4. 그리고 그렇게 거래를 마친 마티외는, 신성 로마 제국의 권역을 넘어, 발트해로 다시금 향했습니다. 동토의 나라와 백미수의 나라가 아직 발목이 잡힌 상황 속에서... 사자의 나라를 설득해 검의 형제 기사단을 쳐서 참된 신자를 늘림과 동시에, 발트의 패권또한 잡아보자는 제안과 함께, 백미수의 나라에도 지금 상황등을 근거로, 카자크에 대한 "단속" 이 필요 하지 않겠냐고 펌프를 넣기 위함이었습니다.
먼저... 후자의 경우는, 백미수의 나라의 셰임에서 부결 되었습니다. 마티외는 왕을 낚는데는 성공했지만, 결국 셰임은 "전쟁중에 분란을 야기 할 수는 없다" 라는 이유로 그 제안을 완전히 부결시켰습니다.
그러나, 전자의 제안은... 사자의 나라 바사왕의 야심을 크게 들끓게 만들수 있는 제안이었습니다. 그는 검우기사단에 대한 "이단 심판" 을 시작했고, 그렇게 이베리아를 뺀 에우로파의 모든 권역에서 전쟁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5. 마티외가 동쪽에서 바사왕을 만나던 그 시간에도, 마티외가 들려준 창과 머스켓을 들고 그들은 신성 로마 제국을 쏘다니고 있었습니다. 여러 마을들은 약탈당했고, 심지어 그들은 "기사단"의 풍모를 지녀, 신교를 믿는 자들은 배교하거나, 죽음을 면치 못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중부 유럽의 중부에서 고통받는 농민들이 늘어나고, 맥주의 나라의 북부 권역도 마찬가지로 기사단의 약탈을 피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신성 로마 제국에 기묘한 소문이 돌았습니다. 산의 나라가 기사단의 배후에 있다거나, 구교도들이 뭉쳐서 기사단을 부려 황제를 끌어 내리려 한다거나 하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황제는 골머리를 싸매며 고민에 빠졌습니다. 만일 저 소문이 진실로 진실 되다면, 지금 지하에 가둬둔 농민을 풀어주고, 그들을 품는것이 올바르지 않은가 하는 생각과 함께, 저 소문이 괴소문인지 아니면 진실인지 확인 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황제가 다시금 활동에 나서기 시작했으니, 마티외의 책략이 틀리진 않은것일지도 모릅니다...
6. 그리고... 사막국과의 전쟁도 그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막국도 성의 나라정도로 양보할 기색을 보였고, 백미수의 나라도 북쪽의 변고가 들려오자 혹시 모르는 사태를 대비해 병력의 철수를 원했고, 태양의 나라 또한 동방으로 향하길 원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결국 이 전쟁에 아직 진심인건 산의 나라의 대공, 그 혼자뿐이었습니다. 투척의 나라의 귀족 또한, 사막의 나라가 "성의 나라" 만 먹고 만족 한다면, 어차피 산의 나라가 막아줄 선이 남기에 문제 없었으며, 성의 나라로의 공세는 무리라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그때 파투난 협상을 재개하였고, 결국 넷 다 기쁘지않은 협상으로 종료 되었습니다. 사막의 나라는 성의 나라의 왕위 계승 인정과 그 왕이 한 충성 맹세정도로 멈춰야만 했고, 그것은 이번에 투자한 것에 비하면 만족하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태양의 나라와 백미수의 나라도 조건을 완전히 달성하지는 못한 셈이니 기쁘지는 않았지요. 물론 산의 나라의 대공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직위를 잃고, 성의 나라의 왕위도 잃고, 영토의 반이 황폐화 되어 전쟁의 재건에 오랫동안 시간을 헤메야 하는 상황에 빠져버렸으니까요. 물론, 소문을 퍼트리는 사람은 이런 사실은 중요시 여기지 않겠지만.
아무튼, 그 전쟁은 결국 끝났습니다. 그리고, 태양국은 복수를 위해 동쪽으로 향했고, 백미수의 왕국은 북쪽으로 향했습니다. 이제 그 곳엔 산의 나라의 사람들이 남아 다시금 주춧돌을 세워 집을 지어 나가야 합니다...
- 이번화 손익 : 오팔 360000 gp로 판매. (관세 지불) / 20210 gp 항해 비용으로 소모.
- 이번화 경험치 : 26000 (교역)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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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 메리다의 사람들의 답례는...?
1-1. 고추 (향신료. 이익률 높음.)
1-2. 감자 (식품. 이익률 낮음. 적응성 높음)
1-3. 이상한... 콩? (??????)
1-4. 기타 제안.
* 기타 제안에 대한 룰. 만일 기타 제안이 "2위" 일 경우, "둘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면" 1-2위를 동시에 단행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1등에 2표를 추가하여 룰렛을 시행합니다. 또한 기타 제안이 투고 되면 확인 된 이후 본 글을 수정해 아래에 추가합니다. 기타 제안이 여러개일때 표를 지명하지 않으면, 표를 반으로 쪼개어 적용 합니다.
2. 우리는 어느 전쟁을 지원 해야 할까요...?
2-1. 법국 해방 전쟁.
2-2. 사자국의 신교 확장 전쟁.
2-3. 전쟁은 무슨...! 우리는 항해를 해야 한다!
2-4. 기타 제안.
3. 합중국 플랜이 진행 중이긴 한데... 뭔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3-1. 우리에겐 큰 규칙을 위한 법학자가 필요하다. (헌법 제정 진행)
3-2. 우리는 도시를 크게 키울 사람이 더 필요하다. (노이 뤼베크/플라워포트 상품 개방)
3-3. 기타 제안.
4. 돈이 좀 많이 쌓였습니다...!
4-1. 배...! 큰 배가 필요하다! (쉽급. 120000gp.)
4-2. 도시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자! (지명 가능)
4-3. 더 좋은 포를 위한 연구를...? (과학. DC 16. 40000gp)
4-4. 기타 제안.
5. 이번화도 또 스킬과 스텟을...
5-1. 스텟으로. (지명 가능)
5-2. 스킬으로. (지명 가능)
5-3. 트레잇으로. (지명 가능)
5-4. 재주로. (지명 가능)
+ 저번에 투고한 트레잇과 재주를 그대로 다시 투고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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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시나리오.
1. 코르테스는 같이할 동행자를 구했습니다. 그는 다시 선인장의 나라에서 성과를 내려고 하지만...?
2. 진행되는 합중국 플랜. 이제 더 필요한 것은 무엇??
3. 마티외에게 지원을 받은 부르봉 공작. 전투에 다시 나서는데... 이번엔 승리 할 수 있을까?
4. 사자국 vs 검우 기사단. 전력상은 사자국의 압승이지만, 역시 문제는 해군...?
5. 황제는 이불 속에서 기어나와 행동을 시작하는데... 농민 지도자와의 협상과, 기사단의 퇴치는 성공적일수 있을까...? 그리고 그 소문의 진위 여부는?
6. 전쟁이 끝나고 난뒤, 태양국이 향하는 동쪽의 땅. 부족들은 어떤 대응을 취할것인가? 그리고... 산의 나라의 재건은 성공적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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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시스템 (IC)
1. 마티외는, 사건들에 행사 할 수 있는 "영향력" 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대가 가진 모든 자산" 을 단순히 표현하고 있으며, 이 영향력은 진행에 따라 변화 할 수 있습니다.
2. 영향력은 시나리오의 사건들에 "영향" 을 끼칠때 사용 됩니다. 영향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끼칠수 있는 힘도 커집니다. 예컨데, 지금의 영향력이라면, 강화 조약에 대해 블러핑을 막는 수준의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다면, 더 강해진다면, "즉시 회군을 강요하는 수준" 의 영향을 끼칠수도 있는 것입니다.
3. 아래의 투사 방향은 예시적 교령이므로 다른 행동을 제시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행동으로 인해 국가들의 행보가 조금씩 달라지는건 매우 당연합니다.
영향력 (4) (마티외의 대담과 거래, 그리고 그 카리스마는 영향력을 신장 시키기 충분 했습니다.)
1. 공공의 적 + 배후 중상 : 코르테스와의 친교를 맺어, 예수회를 공동으로 견제하며, 그러함으로 예수회와 태양국이 서로 상잔을 빚어 확장케 하지 못하리라. (3) (50000gp 소모) (기만. DC 15) (제안됨)
5. 마티외는, 기사단으로 따끔하게 일침을 놓은 황제에게 "좋은 정보" 를 제공해 그를 크게 움직이게 하려 합니다... (기만. DC 16. 3포인트)
5. 태양국 대 분열 전략! : 태양국의 왕위를 합스부르크가 계승치 못하게 할 수 있다면, 황제는 큰 이득을 볼 것이며, 또한 구교도간의 상잔은 우리의 이익이 될 지라... (4) (130000gp 소모) (설득 DC 14) (제안됨)
6. 마티외는 동쪽으로 향하는 자들을 방해해, 그들의 발목을 묶어두려고 합니다. (기만. DC 15. 2포인트)
+ 항상 감사합니다!
@통장 또 다른 문제주(…) 에코프로의 주력상품인 리튬도 좀만 밑으로 내려가면 많이 채굴되죠(?)
@E.E.샤츠슈나이더 ???: 두번째 속았으면 속은 놈 잘못이다.
영향력으로 백미수국에 대홍수 유도 공작을 재시도 해볼 수 있을까요?
카자크 반란 유도... 라면 가능합니다. 다만, 얘네가 "어디에" 도움을 취할지는 모르는 일이네요.
@dear0904 카자크들이 황제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만드는것도 가능한가요?
@로콘 네. 가능하지만, 권하진 않습니다. 카자크가 조금이라도 우세하면 황제는 즉각 지 손에 있는 명분으로 백미수의 왕국에 선전포고 걸고도 남으니까요(...)
@dear0904 그렇다면 동토국을 끌어들이는게 정석적인 선택일까요?
@로콘 정사는 사막국이었죠(...)
@dear0904 근데 지금 사막국은 자기들도 바쁘니까 개입을 못할거 같아서요...
@로콘 그리고 동토국도 사막국과 싸우고 있지요 ㅋㅋㅋ 코자크 반란... 까지는 되는데, 그게 대 홍수로 가기 힘든 이유가 그겁니다. 지원 올 국가가 다 바빠요!
@dear0904 본문을 다시 읽어보니 동토국과 사막국은 아직 평화협정 안했었군요. 다른 국가들과 같이 한 줄 알았는데(...)
카자크 반란 유도는 보류하고 영향력으로 청염동맹이 사자국의 검우기시단 정복을 지원하도록 주선해줄 수 있을까요?
@로콘 그래서 지금 다음화 시나리오 "두개" 빼먹은거 알고 다다음화에 다뤄야지(...) 하고 있습니다...
+ 네. 가능하죠. 방식에 따라 소모되는것과 능력치가 다르겠지만.
++ 아. 확실하지 않지만... 투표 결과에 따라선 꽁으로 할 수도 있네요. 전쟁 지원의 방식이 직접 참전하는것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ㅋㅋ...
@dear0904 사자국 지원이 투표에서 승리하면 꽁으로 할 수 있는건가요?
@로콘 네. 굳이 배 몰고가서 지원 안해도, 더 쉽고 편한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하면 되니까요 ㅋㅋ...
@dear0904 그렇다면 사자국 지원이 승리하길 바라면서 슈나이더님의 태양국 내전에 한 표를 던지겠습니다.
막간을 이용한 설문?조사
Q. 마티외는 죽기 전까지 아시아를 가볼 수 있을까요?
(…)
gm은 "어떻게든" 보낼라면 보낼수 있으니 제가 말하는건 적절치 않겠고 ㅋㅋ... 반대의 질문 하나를 추가하면....
Q. gm이 갑자기 "기분이 좋습니다."를 외치며 본문 투표건, 댓글에서 나온 영향력 제안이건 꽁으로 하나를 더 하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dear0904 오늘부터 마젤란 해협 개척 꾸준히 밀어보겠읍니다..
@E.E.샤츠슈나이더 사실 저거 gm 권한을 쓰는게 조금 부담스러운 이유가 투표에 맞으면 전개 방식은 주사위만 잘 된다면 거의 100% 제가 원하는데로 푸니까 ㅋㅋ... 그 걸쇄마저 푸는게 되는 셈이니까요 ㅋㅋ
+ 별개로, 보통 24시간... 을 투표 한계 시한...? (그 시간 넘어가면 투표 수가 거의 안 느는.) 으로 보는데, 그렇게 보면 이번에 마젤란을 가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물론 이러다가...
@dear0904 음… 투표 막판이라 좀 귀찮게 구는 것 같고 죄송한데, 트레잇? 재주? 제안 가능할까요? (즉 댓글투표 변경)
[총독님 축해법 쓰신다]
- 원양 항해(정확한 기준은 협의)시 항해술 굴림에 주사위 하나를 추가하며, 판정은 해당 보너스 주사위 값을 추가한 4d6으로 행한다. 단, 해당 경우 크리티컬은 4개의 주사위가 모두 내추럴 6이 나와야 적용된다.
@E.E.샤츠슈나이더 변경 가능합니다. 트레잇과 재주는... 저는 세가지의 구분 방식으로 따지는데, 1. 이것이 "이적" 에 해당 되는가? (예 : keen mind의 항상 북쪽을 아는 능력등) 2. 이것이 "게임 외적의 요소" 와 관계가 큰가? (예. 리롤등) 3. 포인트의 소모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 (15 이상이면 재주. 다만, 앞 두개가 둘 다 아니라면 그래도 트레잇) 인데... 일단, 3번의 포인트 구분만 따지면... +3.5 이고, 국룰은 버림 간주니까, +3의 기준인 9포인트입니다. 그리고 감쇄 요인도... 원양 항해... 는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까더라도... 6-7포인트. 음... 아무리 봐도 트레잇에 가깝다고 생각 되는데... 트레잇으로 하겠습니다.
+ 정리는 더 안해도 되겠고... "원양 항해" 만 잡아주면 되겠네요. 일단, 제 기준은... 만일, 브릴랑티에서 마젤란 해협으로 간다면, 그것은 원양 항해가 아닙니다. 거리는 길지만... 연안 항해가 가능하니까요. 반대로, 희망봉에서 가면 그건 당연히 원양 항해입니다. 이 기준으로 가실까요? 아니면 다른 기준... 이 있으신가요?
@dear0904 거리 기준으로 가는 게 가장 깔끔하긴 합니다. 3000해리(약 5,500km) 정도..?
다만 매번 계산하시기 번거로우니, 좀 더 편한 방법이 없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 혹은, ”일반 중카락 기준 30일 이상 소요되는 거리(단, 뺑뺑이 제외(…))“ 같은 것도 괜찮겠네요.
@E.E.샤츠슈나이더 매번 계산 하긴 합니다(...) 다만 제가 쓰는게 마일을 쓰니까 마일 키로미터 변환은 해야겠네요 ㅋㅋ'
+ 네 ㅋㅋ... 도시별로 오갈때마다 달력으로 짜야 하니까 그것도 계산 하거든요.
+ 아. 맞다... 포인트는 7포인트가 될텐데, 이게 사실 "한번 간 장소" 는 항해술 계산을 안 하거든요. 그래서 활용도가 좀 높지는 않을수 있는데, 괜찮으시죠...?
+ ... 이런... 뉴욕-마젤란 찍었더니 파나마 운하 지나는 항로로 계산하네요 ㅋㅋㅋ... 설마 다른곳 거쳐도 그 난리 치진 않겠지...?
@dear0904 네 이대로 가죠 ㅋㅋㅋ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패턴이 좀 섞이긴 했지만, 보통 투표 끝나고 다음날 써서 올리는 일이 그래도 꽤 있어서 오늘 저녁-내일 새벽에 올라오겠지 하실 분들을 위해서 말씀 드립니다!
적어도, 오늘 저녁-내일 새벽에는 못 올리고... 최대한 몸 추슬러서 금-토에는 어케든 올려 보겠습니다... 보통 감기 걸리면 쉽게 가는거랑 빡세게 가는게 있는데, 1-2일차에는 기침만 해서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와... 빡센쪽이었네요... 병원을 갈걸...
어휴 아프실텐데 공지를; 몸조리 하시고 몸상태 괜찮아지시기 바라겠습니다..
주를 넘겨도 상관 없으니 무리하지 말고 잘 쉬시길..
몸 아플때 무리하면 후회합니다.. ㅠ
15화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