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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2의 인생을 위한 동창남녀의 결혼식.
후세백작 추천 0 조회 1,752 13.11.02 15: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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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4 11:21

    첫댓글 공부잘하고머리좋은건인정해줄께 대갈장군~~지그문트에대한편견버려~곰곰히 분석하지도마~~시방 너? 음청늙었거든 생시.꿈.분별안되는거보니까...ㅋ

  • 작성자 13.11.04 19:12

    예스 마님,,, 뚜여사 오셨구려,
    뭘,,자랑이라고,, 공부 안 했지,, 뭐.
    용추이 외엔 읽는 사람 없는지 알고 막 썼는데...
    그런데 아직 벼름박에 *칠 할 나이는 아니니 잘 봐 주이소.

    프로이드 박사는 초자아. 무의식의 세계를 펼친 명성잇는 대가이지만
    그의 꿈의 스토리는 실험 대상자들의 이야기들로 무언가 결여된듯.

    그게 무어냐 하면 내가 생각하는 꿈의 공식 2가지이다.
    우리가 꿈을 안꾼다. 기억이 희미하다란 말은 꿈을 꾸고 그 무의식세계(꿈속의)의 자막들을
    의식세계의 기억으로 전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즉,이것또한 꿈은 꾸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세계는 계속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 자극이 강할때 우

  • 작성자 13.11.04 19:21

    우리는 꿈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 꿈의 내가 생각하는 공식 두가지는 우선 꿈을 꾼 것을 선명하가 기억해 보라.
    과거의 일상이나 생각했던 두가지 스타일이 복합적으로 반양되 나타나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위한 예시로 꿈속에 내가 서울에 간다고 하자 그런데 서울이 아닌 부산을 가고도
    서울에서 잘 노는 스토리의 꿈을 꾼다.
    아니면 친구들이 놀던 모습을 꾸었는데 그 꿈속의 모습을 정확히 관찰하면 선배들인데 친구의
    스토리로 나타난다.

    이렇듯 꿈은 항상 두개의 복합체를 이루며 또 하나의 공식은 어느 꿈이나 그 꿈을 현실로 재현하면
    불가능 한 점들이다.
    이것을 공식 두개로 표현 하엿는데 이를 부정하지는 못 할 것

  • 작성자 13.11.04 19:30

    이것을 공식 두개라 표현하였는데 요즘의 과학에서도 부정하지는 못 할 것이다.
    그럼 이 공식 두개가 왜 꿈에 존재하는가 풀이 해법을 하여야 인간인데....
    이런 문제제기도 못하니....

    프박사의 꿈에 해석에 수많은 꿈을 인용 서술하였지만 이런 공식 기준에 준하지 못하는 서술은
    근본적으로 틀렸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잘못됐는감??
    혹 "프로이드"" 검색으로 들어오는 손님이라도 이 부분이 잘못 생각이라면 멘트 바랍니다.

    그래서 난 그날밤 어느 후배녀가 어두눈 밤에 모자 반쯤 눌렀고 졸고있는 사람 얼굴 볼려고
    허리 구부려 보고서도 알듯 말듯한데,,,
    나를 알아본게 중요한게 아니라 과연 꿈인가 현실인 가는 점이

  • 작성자 13.11.04 19:41

    그때 졸면서도 뒤에서 웅성 거리던 남녀의 소리를 들은건 현실이고
    이에 졸면서 무의식 반응으로 내 동생 이름을 말하던 어느 여자 목소리는 꿈이라 가정하면
    그러면 내가 꿈에서 깨어서 그녀보고 내 동생 이름을 두번 얘기하지 않았냐고 물으면 않했다 할 것이다.
    그럼 분명 꿈을 꾼 것이겟지만 그런 확인을 못했고 또 위의 공식에 이중성 자막이 내 기억엔 없다.

    또한 꿈은 때로는 현실이 아니기에 고민스런 일들에 아주 명쾌한 아이디애를 제공하기도 한다.
    꿈이 무의식이라 의식에서는 제현시킬 수 없는 한계를 벗어나지는 못 하지만 그 무의식의
    가상의 세계에도 진화와 아이디어 작용이 있다.

    그것은 뭐냐하면 그 후배녀가

  • 작성자 13.11.04 19:48

    그 후배녀가 저 앞에 누어있는 사람이 누구 형이야 하고 옆의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니
    나와 면식없는 후배가 볼때도 참 이상하다.
    그래서 맞는지 확인하려 나에게 다가와 물어본 것이라면 꿈에서도 마치 그런 전개는 가능한 것이다.
    그것도 이 후세는 잘 알고 있사옵니다.
    분명 내 기억속의 이미지엔 그것이 꿈이었다면 꿈의 복합적 이중성이 없었기에 꿈이 아니란 점이다.

    또 하나 비근한 이야기를 하면 뇌사에 빠져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들도 귀는 죽을때까지
    열려있다고들 얘기한다.
    그래서 문병가서 뇌사자가 못 듣는다고 함부러 이야기 한면 않 될 것이다.
    그 뇌사자는 어느 부분만 뇌사이지 소리듣는 기능이 살았다면 다 들

  • 작성자 13.11.04 19:54

    다 들을 수 있슬 것이다.
    그리고 더 나가서 그 소리에 꿈으로 자기 스토리를 이어서 반응을 그의 머리속에 잔영으로 남길수도 있슬 것이다.
    내 말이 맞는가 않 맞는가 전문의에게 물어 보시고 않 맞는다면 아직 과학적 접근이 덜된 의학이라고 판정들 하시게...

    내가 이걸 자세히 쓰는건 꼭 읽어 보시라는게 아니고 앞으로 내 꿈속에 심플한 아이디어 같은 꿈을 다시금 꾼다면 소상하게 기록할 것이다.

    그래서 먼 후일 경노당가면 평창아라리와 꿈의 생성의 답을 풀어볼 것이다.

    몇일전 미탄에 내려온 어느 시인 블로그에 청옥산과 아리랑에 관해서 3일간 그의 블로그에 댓글로 아리랑이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걸,,, 내 블럭에도 않

  • 작성자 13.11.04 19:59

    쓴걸 맛뙈기 보였더니...
    엇그제 서점에 잠시,,,, 정선 아라리 언 책을... 3-4만원 갈텐데...
    그 책엔 이색과 그 아들,,, 그리고 전오륜,, 또한 정선 아리랑이 원조라는...
    원조가 뭔지도 모르는 넘들,,,
    이 전오륜이 방원이 죽이려는데 고향앞으로 가겟는가... 긋도 선비 여섯명을 데리고...
    전오륜은 최소한 예종때가 지나서야,,, 그럼 그때까지 숨을 장소는 청옥산이란걸,,,
    여기서 미탄 아라리의 시작을 유추 해석함이...
    경노당 가면 프 박사와 정선 아리리는 똥으로 만들어 볼 생각인데...

  • 작성자 13.11.04 20:01

    뭘 또 갈겻는지... 욕이나 하지 말게나...
    그리운 칭들,,,,
    앞으로 얼마이든,,,
    이젠 반목하지말고 누구이든 신뢰하고 형제처럼 재밋는 한 세상 살아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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