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찬란한 축포가 하늘노피 울려 퍼지고
아래이 사징에선 제2의 인생의 황혼의 결혼식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신랑엔 "크료마뇽"이 당첨 되셨습니다.
신부는 만년구짜 동창생 월남이,,(후일 신애라로)
월남이라,, 초교 2학년때 우리나라는 월남땅에 군인을 보내고 맹호부대 용사들 노래가 유행되는데...
어느 여식동창생에 월남이란 이름이 잇어 쫒아가며 보앗는데 역시 그때도 통통한 기억이...
주례엔 상구,
(지금까지 장난이었습니다)
칭들도 앞으로 언젠가 마누라가 먼저 죽으면 분명 독거 노인이 될 것이다.
이때 독거노인으로 혼자 살 것인가 요즘 세태처럼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오랫동안 혼자사느니 실버문화에서
황혼 결혼이라는걸 볼 수 있다.
만약 친들이 이런 황혼 결혼을 할려면 잘 모르는 안 노인네 대려다 금전적이나 정신적으로 사기 먹지말고
가까운 곳에서 동창남,녀가 서로 의지하고 다시금 결혼 한번 할 수 있는 것이다.
조치 않을까??
칭들 찾아가면 얼릉 술상 차리고...
아마 그런 세태가 일반적인 풍습으로 다가오리라.
하객들...
돈봉투 부주하기 바쁜데 돈 봉투는 안 보인다.
요즘은 스마트 폰 세상이라 폰으로 돈을 찍어 신랑, 신부 호주머니 속의 폰에 이월되는..
부주금 봉투 쓰는게 귀찬치 않은감??
디지탈 사회에서 청첩장 아래는 폰의 주소,, 통장번호등이 기재될 날이 올기라.. 조금만 기다려 봐.
칭구덜,,, 스마트 폰에 축의금, 부주금 보내는 앱을 개발하여 힛트치면 벼락부자가 될거야.
기본적으로 앱은 개발자에게 수익금의 70%가 돌아가는데 울나라 결혼식장, 장례식장 얼마나 많노,,,
그러고 스마트 폰의 유행은 참으로 민감하지 않던,,,
길가다가도,, 차를 운전하면서도,, 화장실에서도,,, 애완동물보다도 더 사람 가까이 있지 않던...
그러니 스마트 폰으로 부주금 이체하는 앱을 유행시킨다면...
나의 글들중에 디지털 사회 편에....
삼성의 갤럭시는 하마터면 삼성은 소니나 노키아처럼 영원히 매장될 뻔,,,
스티브 잡스가 죽을때까지 아이폰은 최소 1억 7천만대 팔았으나 삼성의 갤럭시 탭은 천만대를 못 팔았다.
위기의식을 느낀 삼성 사장단 회의의 결론은 사주, 오너의 카리스마가 필요하단 점이다.
그래서 삼성 최대주인 삼성생명 회장은 이건희를 다시 삼성의 회장을 수락을 요구하게 되고 이로서 삼성의
제왕 이건희는 다시 돌아오고 오늘의 갤럭시가 아이폰을 누르는 시발을 가지게 된 것이다.
앱이 무엇이고 디지탈 사회가 무언가 아래에 글들을 찾아 읽어보시게나.
이 사회 오직 돈만 아는 브랄 시뻘건 원숭이로 살지말고 영장류의 머리를 사용할 줄 아는 인간으로 살아들
보시게나.
수고 했어요. 마님들,,,
돌아갈때 시내버쓰 앞 포장마차에 1인당 오댕 두개. 잔치국수 맛있게 사 먹고 돌아 가시오,
< 이 사진들은 내 폰으로 찍은 사진들 게제하오니 당사자들은 무료로 퍼 가시오,, 난 사진학 돈 주고 배웟다오>
<영대 아들 결혼식장을 다녀오며...>
패거리들이 다 갈라지고 동서울 쪽으로 가야할 잔당들 한패가 가다말고 언 동창녀가 우리 남산 궤경갓다 가잔
제안에...
이 후세왈,,, 옥색이 말 가웃 팔아 서울 상경에 그래 남산 올라가 한눈에 서울 궤경 다하고 노자돈 아끼지 말고
가락국수라도 한 그럭 사 들고들 가시지??
언 마님들,, 손주 딸래미 다 보고 즐겁겠지만 한편으론,,인생 막장으로 가는 기분 아닐까?? 쯪쯪 ~~
그런데 말이야 영대 이넘,,,
지난 경찰의 날 대통령 표창도 받고 ...
여름 언제 웃통을 벗는데 보니 갑바 근육이 K1선수 못지않아...180키에 근육이 장난이 아니더군,,,
야~~ 너 뭐 했냐고 물으니...
측정에 떨어지면 진급에 누락되니 어디서 헌빽일라도 주워 쓸려고 기웃거릴거 보단 열셈히 운동했다더군.
시간도 없고 운동은 해야겠고 해서 냉탕에 갔다가 나와서 쿠샵 50번씩 150번을 매일 했다냐...
그러니 옆에 있단 동글이 친구 꼽사리가...
우리시기엔 상체운동보단 하체운동이 더 중요하지.
후세,,, 요즘도 잔차타나....
그럼 난 매일 타걸랑,,,내 다린 힘주면 바늘로 쑤셔도 안 들어가글랑.
아마 덩글이 저 칭구 하체운동 운운하는걸 보니 블랙박스 신호음이 자꾸 떨어지는걸 느꼈나 보다.
아니야.. 신호음이 뚜뚜~ 완죤히 멈췃는지도 모르지...그럼 남자가 아니야 중성일테지??
불쌍한 칭구덜,,, 씨알에스 한알에,,, 인생 막장으로 가는줄도 모르고서,,,
암턴 영대..
쿠샵덕택에 측정시험 잘 치르고 대통령 표창까지....
잘 한다 영대... 삼삼칠 박수를 보낸다.
저번엔 서무당번 하면 자동진급이란데 쪽 팔리까 그때 시험을,,미끄러졌제
그거 잊제 시험보면 용뺄제간 없다.
경찰대 나온 식이동생은 토익 만점인데... 시험봐서 그들 앞에 가려는건 착각이야..
으트카던 말년에 개평이라도 계급장 하나 더 달고 부디 고향으로 귀환하여 서장 나으리님 한번 하시길..
엇그제밤 한강모습인데 자덩거를 타니 무척 추웠다.
그래 할수있는건 가지껀 달려서 땀을 흘리는것 뿐.
자정이 넘어 돌아와 보니 30km를 ,,,
그리고 또 어제밤에는 무척 좋은 날씨였다.
기분같아선 한 50km를 탈것 같은 마음이었는데..
만추의 가을을 타기라도 하듯 잔차 타다말구 벤취에 누워서 한 잠을,,,
(이 늦은밤 인적끈긴 공원이라)
그래서 10km운행일보에 올려야지...
인간은 얄팍한지,,,, 역경속에서 모든걸 이룰 수 있나 보다.
근데 오늘은 추적거리고 비가 오더니 이밤 한강엔 안개속에 완죤 오리무중이라
또한 얼굴이 시려 잔차에서 내려 마스크를 ,,,
아마 찬서리 나리는 가을철이 찾아오나보다.
밤에도 코스모슨 가로등빛 마주보고 방긋한데...
지난 여름 언젠가 이틀을 밤새우고 자덩거로 집으로 가는길에 위 사진의 벤취쯤에서 돌아가야 하는데 직진으로
왕숙천 10km를 더 타고 집까진 7km 시간은 새벽 한시 40분,,,
위 사진의 벤취를 지나 돌아가야 하는데 얼마나 졸리는지 잠시 벤취에 반쯤 누어 쉬었다.
약간 잠이 듣듯한데 뒤에 평마루벤취에서 남녀의 웅성거리는 소리속에 낮은 내 동생이름이 두번이나...
아마 누구의 형이라고 말하는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아주 낮은 소프라노 목소리가...
난 잠결에... 아,,, 고향 후배들이 무더운날 한강에서 놀다 가는 모양이구나..생각하고서는 고개를 돌려 보려하니
잠에 취해서...고개가 안 떨어진다.
이때 그 일행중 한 남자가 나의 벤취에 다가와 가장자리에 쪼그리더니 나지막히 묻는다...
뭐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형님이 누구 형님이시냐고,,,
나는 잠속에 맞아요 했더니 후배 뉘라고 통성명이나 인사도 없이 가버린다. 뭐이 동향에 후배가 그리 멋쩍을까?
참으로 이상하다고 느껴 얼른 잠을 깨고 꿈이 아닌가 보았더니 그 친구들 일행 댓명이 저 뚝방으로 오르고 있다.
꿈은 아닌데 마치 귀신에 홀린듯... 참으로 이상한 기분이었다.
왜냐면, 잠결에 뒤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는 느꼈슬 테지만 가로등도 꺼지고 컴컴한 밤에 모자를 반쯤 눌러쓰고
벤취에 반쯤 누운 모습을 보고 내 동생의 동창이라면 3년 후배녀가내 모습을 정확히 알아 보았는데...
그것이 가능할까?? 그래서 아니야 나는 꿈을 꾼거야,,, 그게 꿈인지 아닌지 확신을 하지 못했다.
나는 아예 알고있는 후배녀 한사람 없고 고교 졸업한지 30년이 훨씬 넘는데,, 뉘인지, 어떤 영문으로 나를 그리
잘 알아보는지 ,,, 참으로 눈썰미 매서운 후배녀인듯 하다..
또하나 이상한점은 벤취에 다가와 뉘 아니냐고 뭍던 후배는 왜 통성명 인사도 없이 가버린걸까?
그들이 누군지는 몰라도 어떤 부류의 후배란 점을,,,나는 이제 그점을 잘 알고 있다.
고교 졸업후 다음 가을쯤 한달을 집안 공사로 쌍전봇대 아래 대포 자칫방을 빌려 매일저녁 책을 뒤치럭 거리다
언, 하루는 아랫방 떠들고 노는 학생들이 조용하길래 불러서 내가 이번에 졸업한 선배이니 저 아래 전방애 담배
좀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그랫더니 그 후배왈 미탄서 고교를 유학왔는데 그럼 형님 동창중에 후세라는 선배님 아세요 하고 묻길래...
순간 저 후배가 나의 얼굴을 모르는구나라는 생각에 어 그 자식,,,엉터리같은 친군데 왜 그래 하고 물으니..
후배의 답변이 후세 그 형님은 아큐도,,굉부도 무척이나 잘 하고 수학은 천재라는데 깡패라더군요..
당시로선 본인의 평을 듣고는 어 그런 소문이 웃기지도 안치 하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한달후 어만리 친구가 하루는 하는 야기가,,,,
똥자루 선생님이 고3때 막걸리 한잔에 후세 저놈 아쿠가 150빼기 작뎅기 하나인데.. 공부를 안 한다고 푸념하더
란다.
난 그때까지 하두 결석을 해서 내 성적표도 받아본 기억이 별반없어 모르던 사항이다.
그런데 그후 기억나는 것으론 내가 얼마나 아둔하였던가하면...
고교 일학년 가을 소풍 다음날이 중간고사였다. 기억들 나시는감?? 아마 여만리 어디쯤으로 간더던데...
나는 그때까지 호찐이랑 택능이와 셋이 딱 15일 보름동안 매일 자정 12시까지 시루목에서 놀다 헤어졌다.
건데 낼 소풍이고 담 날이 시험이라,,, 이런 시험공부는 하나도 안 했는데 발등에 불이...
그래, 할수없지,,, 가을 소풍을 결석하고 공부하자.
지금도 기억에 남는건 시험 3일째 한문시험인데 아침 5시에 일어나 한문을 죄다 벳겨보니 모르는 한문이 무려 250자.
두시간 반만에 다 외우고 100점이다.
그런데 한 3일후엔 내 기억에서 말짱 도루묵.
시험후 언젠가 종레시간에 담임 양말선생님이 아주담담한 표정으로 ,,,
(그런 표정을 잘 짓곤 햇는데 그때마다 학생들은 아주 조용해진다)
이번 시험성적을 보면 아이큐도 높고 아주 명석하고 특출한 학생이 하나 있다.
글쎄요,, 난 누군지 모르고 누굴까... 태경이가 머리가 좋다던데... 그 친구 아니면 또 누가 있슬까? 그냥 이런 생각만
했다.
그리고 성적표를 받아보니 2등이야,, 그거 얼마나 다행인지...그래 놀아놓고 참 아찔했구나 하는 생각인데,,, 호진이가
벌건 얼굴로 옆에서 곧바로 비난이 쏫아진다...
맨날 같이 놀자해서 우리 다 망가놓고 집에가 밤새도록 혼자 살짝 공부했다고 욕을 한다. 그래도 기분 좋은것보다는
우선 다행으로 꼴찌를 면했다 하는 가분이 들더군,
성적표를 보니 100점이 닷개정도인데 수학도 100점. 농업 35점이다.
농업은 시험지에 이름 석자에 일번만 동그라미 했지.
그런데 그게 고 1때의 일인데 내가 졸업하고 1학년 둘어온 내 얼굴도 모르는 학생왈 수학은 천잰데 100점에 2등는 30
점이란다. 그리고 농업 선상 두명으 목을 잡아 댕근것도 잘 알고 있는지??
이 농업선상은 심선생이 고무다리 빼서 흔든다나.. 너 학생이 선생 때릴순 없고 벽에 밀어붙이며 고뮤다리 빼고 절룩
거리면 도랑에 처 박아버린다고,, 기왕 싸운는데 누구든간에 무조건 이겨야 하는게 아닌감,,,
아마 칭구들도 이 싸운거 모를텐데 그 후배는 어디서 구린 소문만,,,
그리고 그 후배 이야기 할때,,, 아,, 수학시험이 피타고라스 정리를 논하시오,, 또 뭐 하나 논리 증명하시오와
답을 풀이 하시오 열문제... 그래 그 시함을 100점 맞았는데 그게 어려운 문제였군,,,, 그래서 3년뒤에도 소문이 무성하군
하고 느꼈다.
그러니 성적표를 나누어 주며 근엄한 표정으로 머리가 무척 우수하고 아주 성적도 좋은 하고 종레시간에 말하던네 나
본인인데도 난 그가 태경이라고 생각하엿는데 3년뒤에 그게 나라고 느꼈으니 얼마노 둔한고..
난 이런게 친구덜 앞에서 자랑정도는 아니다.
한 평생 소문만 무성한 넘이니까? 아마 30냔 지난 지금도 내가 근무하던 소대를 찾아가면 106미리 총에 대하여 어떤
고참의 이론이라고 지금도 무수하게 남아 있슬지도,,,
그런데 위에 나에게 누구 형님 하고 묻던 그 친구는 내 얼굴을 모르는 후배란 생각이 가더군,,,
왜냐면 형님이 누구(내 동생) 형님 맞아요 하고 묻길래 이젠 그런 소문 너무나 식상해서 대뜸 아... 그런 후배로구나
하고 단언을 할 수가.
그 식상한건 집안에도 별 이상한 소문이 흘러 들어오고,,,
오늘도 딸래미가 한정식 저녁을 먹자길래 학원끝나고 식사하고 큰 서점에 가서...수학이 어렵다나,,,
그래서 수학을 천천히 풀다보면 재미있지 않니... 내가 도저히 못 풀어 답을 찾아보면 분명 한가지 길은 있제.
그러니 보물찾기하는 게임같기도 하고 그 풀이가 아이디어 사움 같기도 하구,, 하고 설명을 하니...
딸래미왈,,, 엄마가 그러는데 모르긴 몰라도 아빤 수학은 잘 햇슬 거야 하던데... 이 또 어데서 풍을 들었는지.
뭐,,, 쓰다보니 자랑같기도 하지만 내가 뭘 공부 잘 했는감??
원제는 저만큼인데....가로등 꺼진 한강 고수부지에서 나를 알아보던 내 동생 동창녀쯤,,,, 그게 가능한 일닌가??
지금도 그들 일행의 멀지감치 언덕을 오르던 모습은 분명 기억하지만 그 일들이 생시가 아닌 꿈이 아닌가 아직도
내 머릿속엔 혼돈만 오갈 뿐이다.
왜 그러냐고,,,,
난 지그문트 프로이드 책을 유심히 읽었고 그의 초자아는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나의 편견이고 그래서 꿈을 꾸면
곰곰히 분석해보는게 30년이 넘어서,,,
꿈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마치 우주 창조처럼,,,
그런데 내가 당시 공부 안한건 왜 그런지 잘들알고... 그게 군대를 가며 정확한 규칙운동과 질서에서 조금씩 나아
지고 나중에 고참되니 10키로 구보에 쓰러지는 졸개들 총을 대신 메고 뛰는...
8킬로 돌아오는 지점에서 총 두세개 매고 뛸수있냐... 한번 해 보렴,,,어께에 메지만 무릎 탄력이 튀 오르지 앟을게야..
한데 난 매번 구보에 총 두개 메고 뛰엇으니... 좀 강인해졌지.
허리 통증은 신체상 두서너가지 병증이지만,,,
이에 극복에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좌선이다.
난 나의 어머니가 한평생 앉아 종교적으로 수양하시는데서 그걸 케치 하였다.
허리 통증이 심한 사람은 양반다리 자세로 앉을 수도 없는데 매일 반복하며 정확한 자세를 찾아 가는 것이다.
이것이 습관이되면 달마대사가 벽으로 돌려앉아 8년을 앉아 있어도 허리나 쉬운말로 잔데 뿌러진단 소리가 없단 것이다.
이 운동이 자세 건강에 가장 기본일 것인데 서점 책엔 그런글 하나 없슬 것이다.
그래도 내 말대로 해 보고 좋으면 참선자세 운동을 하시게나............끝
저녁에 쓸것으로 잠시대기...
첫댓글 공부잘하고머리좋은건인정해줄께 대갈장군~~지그문트에대한편견버려~곰곰히 분석하지도마~~시방 너? 음청늙었거든 생시.꿈.분별안되는거보니까...ㅋ
예스 마님,,, 뚜여사 오셨구려,
뭘,,자랑이라고,, 공부 안 했지,, 뭐.
용추이 외엔 읽는 사람 없는지 알고 막 썼는데...
그런데 아직 벼름박에 *칠 할 나이는 아니니 잘 봐 주이소.
프로이드 박사는 초자아. 무의식의 세계를 펼친 명성잇는 대가이지만
그의 꿈의 스토리는 실험 대상자들의 이야기들로 무언가 결여된듯.
그게 무어냐 하면 내가 생각하는 꿈의 공식 2가지이다.
우리가 꿈을 안꾼다. 기억이 희미하다란 말은 꿈을 꾸고 그 무의식세계(꿈속의)의 자막들을
의식세계의 기억으로 전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즉,이것또한 꿈은 꾸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세계는 계속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 자극이 강할때 우
우리는 꿈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 꿈의 내가 생각하는 공식 두가지는 우선 꿈을 꾼 것을 선명하가 기억해 보라.
과거의 일상이나 생각했던 두가지 스타일이 복합적으로 반양되 나타나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위한 예시로 꿈속에 내가 서울에 간다고 하자 그런데 서울이 아닌 부산을 가고도
서울에서 잘 노는 스토리의 꿈을 꾼다.
아니면 친구들이 놀던 모습을 꾸었는데 그 꿈속의 모습을 정확히 관찰하면 선배들인데 친구의
스토리로 나타난다.
이렇듯 꿈은 항상 두개의 복합체를 이루며 또 하나의 공식은 어느 꿈이나 그 꿈을 현실로 재현하면
불가능 한 점들이다.
이것을 공식 두개로 표현 하엿는데 이를 부정하지는 못 할 것
이것을 공식 두개라 표현하였는데 요즘의 과학에서도 부정하지는 못 할 것이다.
그럼 이 공식 두개가 왜 꿈에 존재하는가 풀이 해법을 하여야 인간인데....
이런 문제제기도 못하니....
프박사의 꿈에 해석에 수많은 꿈을 인용 서술하였지만 이런 공식 기준에 준하지 못하는 서술은
근본적으로 틀렸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잘못됐는감??
혹 "프로이드"" 검색으로 들어오는 손님이라도 이 부분이 잘못 생각이라면 멘트 바랍니다.
그래서 난 그날밤 어느 후배녀가 어두눈 밤에 모자 반쯤 눌렀고 졸고있는 사람 얼굴 볼려고
허리 구부려 보고서도 알듯 말듯한데,,,
나를 알아본게 중요한게 아니라 과연 꿈인가 현실인 가는 점이
그때 졸면서도 뒤에서 웅성 거리던 남녀의 소리를 들은건 현실이고
이에 졸면서 무의식 반응으로 내 동생 이름을 말하던 어느 여자 목소리는 꿈이라 가정하면
그러면 내가 꿈에서 깨어서 그녀보고 내 동생 이름을 두번 얘기하지 않았냐고 물으면 않했다 할 것이다.
그럼 분명 꿈을 꾼 것이겟지만 그런 확인을 못했고 또 위의 공식에 이중성 자막이 내 기억엔 없다.
또한 꿈은 때로는 현실이 아니기에 고민스런 일들에 아주 명쾌한 아이디애를 제공하기도 한다.
꿈이 무의식이라 의식에서는 제현시킬 수 없는 한계를 벗어나지는 못 하지만 그 무의식의
가상의 세계에도 진화와 아이디어 작용이 있다.
그것은 뭐냐하면 그 후배녀가
그 후배녀가 저 앞에 누어있는 사람이 누구 형이야 하고 옆의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니
나와 면식없는 후배가 볼때도 참 이상하다.
그래서 맞는지 확인하려 나에게 다가와 물어본 것이라면 꿈에서도 마치 그런 전개는 가능한 것이다.
그것도 이 후세는 잘 알고 있사옵니다.
분명 내 기억속의 이미지엔 그것이 꿈이었다면 꿈의 복합적 이중성이 없었기에 꿈이 아니란 점이다.
또 하나 비근한 이야기를 하면 뇌사에 빠져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들도 귀는 죽을때까지
열려있다고들 얘기한다.
그래서 문병가서 뇌사자가 못 듣는다고 함부러 이야기 한면 않 될 것이다.
그 뇌사자는 어느 부분만 뇌사이지 소리듣는 기능이 살았다면 다 들
다 들을 수 있슬 것이다.
그리고 더 나가서 그 소리에 꿈으로 자기 스토리를 이어서 반응을 그의 머리속에 잔영으로 남길수도 있슬 것이다.
내 말이 맞는가 않 맞는가 전문의에게 물어 보시고 않 맞는다면 아직 과학적 접근이 덜된 의학이라고 판정들 하시게...
내가 이걸 자세히 쓰는건 꼭 읽어 보시라는게 아니고 앞으로 내 꿈속에 심플한 아이디어 같은 꿈을 다시금 꾼다면 소상하게 기록할 것이다.
그래서 먼 후일 경노당가면 평창아라리와 꿈의 생성의 답을 풀어볼 것이다.
몇일전 미탄에 내려온 어느 시인 블로그에 청옥산과 아리랑에 관해서 3일간 그의 블로그에 댓글로 아리랑이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걸,,, 내 블럭에도 않
쓴걸 맛뙈기 보였더니...
엇그제 서점에 잠시,,,, 정선 아라리 언 책을... 3-4만원 갈텐데...
그 책엔 이색과 그 아들,,, 그리고 전오륜,, 또한 정선 아리랑이 원조라는...
원조가 뭔지도 모르는 넘들,,,
이 전오륜이 방원이 죽이려는데 고향앞으로 가겟는가... 긋도 선비 여섯명을 데리고...
전오륜은 최소한 예종때가 지나서야,,, 그럼 그때까지 숨을 장소는 청옥산이란걸,,,
여기서 미탄 아라리의 시작을 유추 해석함이...
경노당 가면 프 박사와 정선 아리리는 똥으로 만들어 볼 생각인데...
뭘 또 갈겻는지... 욕이나 하지 말게나...
그리운 칭들,,,,
앞으로 얼마이든,,,
이젠 반목하지말고 누구이든 신뢰하고 형제처럼 재밋는 한 세상 살아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