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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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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리빙작가 자수가 좋아 손바느질에 빠지다... 자수 리넨 핸드백
하얀미소~* 추천 1 조회 12,800 10.05.01 18:47 댓글 2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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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6 01:14

    부러워요~

  • 10.08.26 06:51

    넘 부러워요^^

  • 10.08.26 20:19

    정말 럭셔리 합니다...센스가 장난이 아니세요...

  • 10.08.28 12:23

    우와~~
    넘 예뻐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싶네요 ^^

  • 10.08.29 22:36

    와~ 너무 멋있네요~

  • 10.09.01 00:17

    손재주 많으시다 .ㅎㅎ

  • 10.09.02 12:55

    와~~~ 저도 자수가 배우고픈 사람인데 님 작품 보니까 감탄이 절로 나와요~~~

  • 10.09.06 11:26

    다들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우리언니도 하고 잇던데,,, 옆에서 보니까 마니 어렵겟던데요...

  • 10.09.07 11:10

    이쁜데~손재주 없는 제가하기엔 어려울 것 같네요T.T

  • 10.09.07 16:13

    가방으로 써도 좋은것 같아요. 외출용~66

  • 10.09.07 16:19

    수놓아 본지가 넘 오래된 것 같네요. 학창시절에 해보고 아이쿠 생각해보니 정말 오래~~~~전일 넘 이뻐요..시간내서 해보고 싶네요..

  • 10.09.07 17:23

    꼼꼼하게 정말 재주 좋으세요~

  • 10.09.08 14:19

    바느질 솜씨 부러워요.....전 들쑥 날쑥 인데......

  • 10.09.12 12:29

    자수라 해서 십자수라 생각했는데 우앙 대단해요.....바느질솜씨 짱~~~

  • 10.09.18 17:23

    이건뭐 완전 전문가의 솜씨라서 흉내도 못내겠네요..ㅠㅠ

  • 10.09.20 11:26

    가방인가요 화분인가요~~아무렴 어때요 너무 이뿐걸요 ㅋㅋ

  • 10.09.21 01:33

    너무 이뻐요 재주가 정말 좋으네요

  • 10.09.26 14:07

    자수를 어디서 배우셨어요? 저도 조금 해봤는데 책자보고 하는건 조금 한계가 있더라구요..정보 주세요

  • 10.09.29 13:42

    솜씨 좋으시다~

  • 10.09.29 17:35

    너무 예뻐요 부러워요

  • 10.09.30 00:35

    저 요즘 프랑스자수 배우고 싶은데 너무 부럽네요

  • 10.09.30 21:13

    전 봉틀이로 했는줄알았는데 손으로 놓으셨네요 대단해용

  • 10.10.03 14:25

    넘 예뻐요. 어떻게 그런 솜씨를...

  • 10.10.08 18:41

    섬세함이 느껴지네요~~

  • 10.10.15 13:28

    가방이 느므느므 이뿌다는~~ 갖고시포라~~

  • 10.11.03 16:11

    정성이 정말 대단해요~~

  • 10.11.04 12:16

    재주가 많으시네요...

  • 10.11.07 10:32

    자수도 예쁘고.. 데코레이션도 너무 센스있게 하셨어요.

  • 10.11.08 15:47

    어쩜 이렇게 이쁠까요^^?

  • 10.11.16 14:25

    어머니들 가방해두 정말 이쁘겠어여 ㅋ

  • 10.11.16 19:03

    멋진 가방이네요^^

  • 10.11.19 10:27

    왠지..이효주?인가? 그한복 만드는 아주머니가 생각나네여?

  • 10.11.24 10:31

    여름에 들고 다니면 좋을거 같네용~

  • 10.12.01 14:37

    자수 놓는 솜씨가 보통이 넘습니당~ㅎㅎ 대단 대단~

  • 10.12.02 23:04

    와~ 대단하시네요

  • 10.12.04 13:24

    넘 화사하고 깨끗해요 ^^* 정보 감사합니다.

  • 10.12.14 11:07

    이뻐요~~^^

  • 10.12.22 15:51

    이뻐요^^ㅋㅋ

  • 10.12.23 18:09

    괜찮네요

  • 11.01.14 14:11

    감탄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 11.01.14 22:46

    우와~!! 이걸 어떻게 하세요??? 우와1! 저가방 사고싶어요!!ㅎ

  • 11.01.20 20:55

    저도 이제 자수 시작했는데 열심히 해야겠네요
    넘 이뻐요

  • 11.01.27 11:49

    옛날 학창시절 하얀카라 달린 까만 교복입고 동양자수,서양자수 한땀한땀 바느질했던 그시절이 그리움으로 밀려오네요...^^

  • 11.02.05 11:27

    아...저는 그냥 감탄만...;;;

  • 11.03.16 09:47

    자수가 넘 맘에 들어요. 판매하심 좋을것같아요

  • 11.03.25 18:03

    와! 센스가 좋으시네요^^

  • 11.05.21 19:59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중학교 시절에 자수를 배웠는데 하고싶어져요.

  • 11.05.27 11:35

    자수가 넘 이뻐요^^

  • 11.07.17 15:40

    자수 정말 이뻐요~정말부러워요~

  • 11.07.28 15:00

    집에 재료는 있는데 솜씨가 없어 그저 바라만 본다는...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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