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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일기* 산문 이런저런 야생초 맛들이기/돌콩
향목 추천 0 조회 139 07.03.17 13: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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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7 19:08

    첫댓글 엔간히도 못살아 별걸 다 먹는구나*^^* ... ㅎㅎㅎ... 저두 종종 듣는 소립니다. 시엄니한테^*~//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구요..좋은 읽을거리도 감사해요.

  • 작성자 07.03.17 19:36

    그렇습니다. 오랜만입니다. 허리가 안좋아서 시골행을 못하고 있어요. 오늘은 얼음찜질을 했습니다.

  • 07.03.17 21:01

    돌콩 만한 녀석..... 이 여기서 유래된 말이군요 , 콩잎 물 김치 나도 정말 좋아하는데 돌콩잎도 꽃은 작아도 잎은 보통 콩잎만큼 크네요?.. 산과 들에서 유심히 살펴봐야겠어요 아주 똑 소리 나는 꽃입니다 .감사합니다 향목님...허리가 어떻게 안 좋으신지... 돌 콩잎 국물김치 드시고 빨리 쾌차하셔요

  • 작성자 07.03.17 22:36

    돌콩잎은 아주 작습니다. 사진은 확대된 상태라 커 보입니다. 아직 돌콩이 나오기는 이르지만...돌콩을 보게 된다면 다시 한번 식탁에 올려보겠습니다. 허리는 골반조직이 나빠서..감사합니다.

  • 07.03.18 21:31

    하루빨리 허리 좋아지시길 빕니다..

  • 작성자 07.03.19 08:15

    예, 감사합니다

  • 07.03.18 21:44

    안 보이시더니 많이 아프신거예요,,,빠른 쾌유 빌께요..귀눈이콩 요즘에 찾기 힘들다고 하던데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3.19 08:04

    일면 새콩이라고도 합니다. 풀이라 풀밭에 가면 있습니다.

  • 07.03.19 09:20

    고운색의 봄을 보여주시는 고운 향목님 아프시기 없기예요.

  • 작성자 07.03.19 13:27

    고운 아고님 고운마음씨 감사예요.ㅎ

  • 07.03.20 22:29

    지금즘이면..시골 농장에서 밭 이랑마다 무엇을 심을꼬~~행복한 고민 하고 계실랑가? 아픈 허리는 부드러워 지셨는지 여쭙니다.

  • 작성자 07.03.29 17:27

    오랜만에 카페에 들러봅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제 허리도 그만그만합니다. 오늘은 이곳 강원도에 왔습니다. 어상천에서 단양군을 거쳐 제천으로 다시 원주로..다시 횡성, 차를 많이 탔습니다. 이곳은 아직 춥습니다. 씨앗을 뿌려도 발아하기 힘든 기온입니다. 그래도 오자마자 급한 성질에 몇알갱이 뿌려보았습니다. 물론 양지바른 거실 앞 화단에요. ㅎㅎ

  • 07.03.30 22:26

    향목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바빠질 봄날의 일상이 기대됩니다^*~

  • 07.04.04 10:34

    그콩 넘 이쁘죠 꽃처럼 콩도 이쁜 식물 ....설명 감사해요 엉겅퀴 꽃 뿌리도 허리 아픈데 좋다고 들었어요 빨리 낫길 바래요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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