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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5일(월) 15시, 나홀로 걷기 운동을 하기 위해 남위례역에서부터 창곡천, 위례공원을 걸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영하 2.2℃로 구름도 없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양호하여 산책하기에는 참 좋았다.
산성역에서부터 남위례역~창곡천~위례공원을 걸었고, 혼자 저녁식사를 하기는 뭐해서 친구를 불러 감자탕에 소주 한잔을 마시고 다시 또 걷기 운동을 하였다. 날씨가 추워서 가는 곳마다 눈이 쌓여 있었고, 남위례역에서 부터 위례중앙로는 전철길을 한참 공사하고 있었다. 모두가 다 항상 건강하시길 빌면서...
◈ 월일/산책시간 : 2023년 12월 25일(월) / 15:00~18:30 (3시간 30분)
◈ 산책코스 : 산성역-<전철>-남위례역-창곡천-소서루-위례공원-밀리토피아호텔-창곡천-Lee Sang음식점-위례한빛중·고교-위례창곡교회-남위례역-<전철>-산성역-집
◈ 참석 : 나홀로 (뒤풀이는 2명)
◈ 뒤풀이 : 감자탕에 소주 / '신사골감자탕' <남위례역 3번출구 근처, (031) 751-2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