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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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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목표성공!! 똥꼬맘 6월40만원 도전기..6바늘의 상처..속상합니다.
우라통똥꼬망 추천 0 조회 287 09.06.30 12:4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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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30 12:58

    첫댓글 어휴...상처가 남는다니 안타깝지만, 그래도 괜찮은거지요??

  • 작성자 09.06.30 17:05

    어제도 병원가서 소독하고 오늘은 제가 그냥 해줬는데, 꼬맨 실밥만 봐도 가슴이..사내놈이니 그려려니 해야죠..

  • 09.06.30 13:07

    에고~ ㅠ 크게 다쳤었꾸나..상처가 깨끗이 아물어야될텐데...요즘엔 의술도 좋아져서 수술티 나지 않더라구요..울주원이도 6개월때에 손가락 수술했었어요..수술자국 전혀 테나지 않턴데..작은아이도 잘 아물거예요..님 얼마나 놀라셨을꼬..ㅠ

  • 작성자 09.06.30 17:06

    얼굴에 피흘리고 들어오는데 엉엉 울었답니다.그날 엄마가게서 가족들 모임아닌 모임있어서 다 모여계셨는데, 제가 엉엉 울면서 엄마께 전화해서 빨리 신랑이나 언니좀 보내달라고했더랬죠...어찌나 놀랐던지...

  • 09.06.30 13:00

    아이가 아프지 말고 잘커야할텐데요~ 부자되세요~ ^^

  • 작성자 09.06.30 17:07

    그러게요..감기만 앓다가 응급실까지 가보니 정말 맘이...금방 낳을거예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30 17:09

    의사샘이 저희 아들 상처는 작은편에 속한다하시더니 정말이네요..처음 놀이터에 제가 동반 안한거였는데..대신 아플수 있다면 정말 그러고 싶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30 17:10

    거기다 아들이 밤마다 열이 계속 올라 요즘 정말 걱정이 태산임다.

  • 09.06.30 13:30

    6땀정도지만 이마라서 흉터가 조금남긴하겠네요.속상하고 놀라셨겠어요~혹시 흉터가 생각보다 크게 남음 나중에 성형외과가보세요~그리구 도전성공 축하드려요 7월도 힘내세요 파이팅^^

  • 작성자 09.06.30 17:10

    흉 안남게 열심히 기도하려고요...성형외과 샘이 꿰매주시면서도 흉은 조금 남는다고 하셨는데..제발..적게 나기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30 17:11

    네..신랑이 시부모님께 연락까지해서 정말 난감하답니다..아이가 상처 가지고는 징징 울지 않고해서 참 대견하다 생각하며 속상한맘 달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30 17:12

    평소에도 사탕 잘먹는데...언니가 사준 텐텐 평소보다 조금 더 먹이려고요...

  • 아..ㅠㅠ정말...ㅠㅠ속상하시겠따..언능 잘 아무길 바래요~~~~

  • 작성자 09.06.30 17:13

    지금은 아이가 더이상 열이 안올랐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크네요...상처는 이미 생긴거라 어쩔수 없지만 자꾸 밤에 열이 올라....

  • 09.06.30 14:39

    어째요.. 이마에 상처가 남아서.. ㅠㅠ 울조카도 다쳐서 오면 제 맘이 아픈데.. 엄마는 더할까용??ㅠㅠ 아픈 것 빨리 나으길 바래요..

  • 작성자 09.06.30 17:13

    정말 무릎 상처도 잘 안만들게끔 외출시도 양손에 꼭 잡고 다녔었는데...흑흑흑

  • 09.06.30 16:08

    신랑이나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파줄 수 없으니 마음이 더 많이 아픈것 같아요.. 달콤한 사탕 먹으면서 상처의 아픔을 잊어버렸음 좋겠는데, 흉이 남음 속상하시겠어요..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흉 안지게 관리 잘해주세요..

  • 작성자 09.06.30 17:14

    감사합니다...이제 하나에서 열까지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답니다..

  • 09.06.30 17:13

    제 아들은 다쳐서 1.5센티 성형수술 했는데 약값 포함 30만원 나왔네요.. 보험도 없어서 부랴부랴 보험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 작성자 09.06.30 17:15

    님도 많이 속상하시겠어요..빨리 낳길 기도할께요..정말 아이가 크게 다치고나니 보험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지더라고요.

  • 09.06.30 19:05

    이마,,,에구야 ,,,짠허네요,,,

  • 작성자 09.07.01 16:15

    이제는 이마 상처보다 밤마다 열이나서 더 걱정임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01 16:15

    아이가 얼마나 놀랐을까요~~정말 아이있으면 항상 조심 또 조심...저도 새삼 느낌니다..빨리 낳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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