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utomotive industry is regularly hung out to dry whenever there is talk of greenhouse gases, pollution or road safety issues.
자동차 산업은 온실 가스, 오염 및 도로 안전 문제 회담이 있을 때마다 긴장상태에 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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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hang out to dry?
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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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05.04.24 17: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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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긴장 보다는 위험, 위기 등의 뜻으로 하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예를 들어, 위기에 빠져들어간다, 혹은 위기에 노출되는 지경에 빠진다... 등.. 그리고 talk는 ...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마다, 로 하는 것이 적절 할 듯하네요.
talk가 아마도 교토회담 등 업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회담 등을 말하는 것 같으니 더 폭넓게 '논의가 제기될 때마다'라고 하는 것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