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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세계에서 가장 쎈 슈퍼우산균 (발효 효소식품)
행복 추천 0 조회 140 14.03.23 13: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세계에서 가장 쎈 슈퍼 유산균(호랑이균)

^0^스스로 명의가 되어야 내 목숨과 가족의 목숨을 지킨다 !^0^

 

 

힐링 전도사 : 박 재 형

상담 번호 : 010-7659-7895

각종 건강에 관련된 좋은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건강과 아름다운 삶을 원하시는 분 각종 질병에 고통 받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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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효소식품의 이해 (세상에서 가장 쎈 슈퍼 유산균 ) 호랑이 균

 

 

효소의 범위가 광범위하다. 타액 등에 함유된 ‘소화효소’, 미생물의 대사산물 ‘효소’ 과일과 채소에 함유된 ‘효소’ 가수분해 ‘효소’ 등 다양한데 시중에 유통되는 효소식품의 이해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효소식품을 분석하면 타액과 담즙 등 소화기관에 의해 분비되는 펩티다아제, 아밀라아제, 덱스트린아제, 리파아제와 같은 소화효소와 -120℃로 동결건조 된 유산균을 수십에서 수백억, 수천 억 마리를 곡류분말에 희석하여 과립이나 환, 분말로 제조된 식품이다. 이 효소제품은 소화에 도움을 주나 유산균의 효능을 기대할 수 없거나 미미할 뿐이다.

SJP슈퍼유산균과 같이 위산과 체온에서 17시간에 500배 증식되는 슈퍼도 만약 냉동 건조했다면 미생물연구소에서 42시간 이상 배양해야 겨우 증식된다.

수백 수천억 미생물이 중요한 게 아니라 효과이다. 효소의 작용은 크게 생명의 에너지이자 면역작용, 해독작용, 장내유해균 억제임으로 식중독 또는 숙취설사가 30~60분에, 극심한 피로가 10분에 해소되면 옥탄가 높은 효소이고 위염증과 숙취가 30~60분 정도에 효과가 나타나면 해독효과가 탁월한 효소이다. 해독효과 검증방법은 소주, 맥주, 막걸리 등 과음을 해서 느껴보면 된다.

제품에 유산균이 수조마리가 들어 있어도 변에서 악취를 느끼면 유해균을 억제하지 못하는 제품이다. 대부분 3일이면 변에 냄새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뱃속이 편안해야 한다. 특히 체내효소의 촉매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 미네랄로 알려져 있다. 필수미네랄이 모두 함유되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SJP슈퍼유산균의 특징

1. 위산에서 증식

일반적인 유산균은 죽거나 활성이 불가능한 강산성에서 SJP슈퍼유산균은 증식

 

2. 빠른 증식

일반적인 유산균은 48시간 이상 배양해야 10에 8승이 되나 SJP는 18시간 10에 8승 증식

 

3. 체온에서 증식

일반적인 유산균은 28~30℃에서 활성이 강하고 37℃에서는 죽거나 증식이 되지 않는 반면 SJP슈퍼유산균은 30~42℃까지 고르게 증식

 

 

위산(PH)

체온

소화시간

증식

2.5

37℃

17시간

50배

3

37℃

17시간

400배

3.5

37℃

17시간

500배

실험결과 과장인 경우 1억 보상

제품박스 광고

 

 

 

 

4. 강력한 유해세균억제능력

한경대학교 최강덕교수 논문

 

청색 살모넬라 투여 폐사율

적색 살모넬라투여 동일수자

슈퍼유산균 투여 폐사

 

항생제 대비 평가

동물실험 : 천안연암대학교, 전북대학교, 한경대학교, 농촌진흥청축산과학원 항생제보다 우수평가 (논문참조)

 

6. 호기성과 혐기성환경에서 번식능력 동일

미생물생산시설(배양기)이 모두 산소를 불어넣는 호기성시설에서 유산균을 배양한다. 그러나 장은 산소가 없는 혐기성환경이다. 대부분의 유산균은 호기성에서 번식되면 혐기성에서 번식되지 않고 혐기성에서 번식되는 유산균은 산소에서 죽거나 증식하지 못한다.

SJP슈퍼유산균은 호기성과 혐기성에서 동일하게 증식된다.

 

7. 강력한 항염증 작용

숙취, 위염, 두통, 식중독설사, 숙취설사, 1시간만, 풍치, 시린이, 잇몸통증 일주일만, 생리통 1~3개월만 관절염 3~4개월만 체험으로 느껴보라.

피부체험 : 가려움, 통증, 아토피, 무좀, 건선피부, 종기, 화상에 하루 밤만 체험으로 느껴보라.

 

8. 강력한 해독작용

(1) 옻나무, 초오, 은행잎, 커피 등 독성식물 해독능력

실험방법 : 독소식물의 영양소를 추출하면 독한 냄새와 혀에 대면 바로 혓바늘이 서고 섭취하면 즉각 구토를 느낀다. 그러나 SJP을 종균으로 발효하면 독한 냄새가 없고 먹어도 이상이 없다,

(2) 항생제, 방부제 해독능력

실험방법 : 방부제와 항생제가 함유된 사료와 독소가 없는 사료를 발효할 경우 발효효과와 균수가 동일하고 발효된 사료에서 항생제와 방부제성분이 나타나지 않는다.

 

 

(3) 체내독소(비만, 변비) 해독능력 체험으로 느껴보라

 

9. 면역세포 면역력증강효과

연구기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최중국 교수

학술지(Journal of Biomedical Research, 3월호 출판)에 게재한 논문요약

SJP슈퍼유산균이 우리 몸 면역세포에 병원성 세균과 독소로부터 면역력을 2배

이상 증가한 것이 확인되었다. 특히 면역력증가가 선천성 면역계를 담당하는 대식세포의 활성을 조절하여 면역세포방어, 신호전달 및 세포 증식/분화, 영양분이동과 관련 있는 유전자들의 발현을 집중적으로 변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 면역세포에 유산균을 처리한 다음 유해균독소를 처리하여 나타난 면역반응

※ 1차 분석결과를 검증에서 면역세포활성이 2배 이상 증가

발효 및 효소식품제조방법 특허

존 Probiotics(유산균제품)제조방법을 보면 유산균을 -120℃에서 냉동 건조된 유산균을 유분에 혼합하여 제품화 한다. 이 제품에 문제점은 냉동 건조된 유산균은 최적의 온도와 습도, 영양소(배지)에 접종하여 42시간 이상 배양해야 증식이 시작되는 것이다.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증거가 바로 증식이다. 그러므로 증식되지 않은 경우 발효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냉동 건조된 유산균은 음식이 소화되는 시간이 17시간에 불과함으로 장에서 증식되지 못하고 배설되는 문제점이 있다.

또 다른 제조방법으로 대두나 한약재를 환 또는 과립으로 제조된 발효식품은 발효 후에 분쇄하여 제환하므로 분쇄과정에 유산균이 90%가 사멸되는 문제점이 있다.

발명자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발효방법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대한민국 특허제10-097514호, 특허제10-0805571호, 특허제10-0787123호, 특허제 10-0975141호, 특허 제10-0776995호를 비롯해 특허출원 8종이 있는데 그 중 한 제조방법을 보면 굵은 분말이나 과립 환을 만들어 체온과 유사한 온도에서 발효하면 필자의 특허를 침해하는 것이다.

또한 효소껌, 효소국수, 효소냉면, 효소바, 효소아이스바, 효소쿠키, 효소아이스크림 등 생균 또는 유산균의 대사산물 효소가 함유된 식품제조방법과 유황(MSM)이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제조방법, 안토시아닌(블루베리 아로니아 등)효소음료제조방법, 인삼효소음료제조방법, 가습기용 효소소독제제조방법 및 사용방법을 비롯해 다양하게 특허화하였다.

따라서 냉동건조나 청국장을 만드는 구시대적인 발효방법을 제외한 과학적인 발효방법을 앤텍바이오가 거의 대부분 특허화하였다. 특허법은 생산자, 유통업자, 전시행위, 수입업자 모두에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 발명자의 손해 산정은 사업소득이 아니라 매출액을 기준으로 함으로 제조나 유통에 있어 특허와 무관한지 분석이 필요하다.

슈퍼유산균효소식품 임상사례 발표 요약

사진 편집 박우현

의학박사 / 한의학박사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유럽의료법인 동서의학병원장

 

본인은 유럽에서 오랜 동안 난치병병원을 경영하면서 그동안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생산된 효소나 일본에서 개발된 효소를 많이 사용해 오던 중, 한국에서 개발된 SJP슈퍼유산균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갖고 임상을 하게 되었다.

 

임상에 참여한 200명 중에 의사가 15%이고 나머지 참여자는 병원 관계자들, 물리학자, 화학자, 생물학자, 변호사 그리고 어린이들이 임상에 참여하였다.

그 과정과 결과를 소개하면, 안과의사 Dr. Eva Lackner씨는 8년 전 장수술 이후 어떤 음식을 먹어도 항상 장이 불편하고 불면증과 우울증까지 있었는데 10일 경과 후부터 효과를 보이더니 1개월 후에는 이러한 증상들이 모두 해결되어 기대치이상의 효과를 본 사례이다.

Dr. Voith 의사는 아프리카 인도 여행 중에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6개월 이상 만성설사증상을 보여 왔는데, 독일이나 일본효소는 효과를 조금밖에 보지 못했는데 한국의 SJP슈퍼유산균을 복용하고부터 한 달 후부터 기적과 같이 치료가 되어 평생 복용하겠다고 감사의 편지를 썼다.

독일 내과전문의 Dr.Wonnerth박사는 항상 피곤하고 만성적인 눈염증과 눈물이 자주 나는데 두달가량 복용후부터는 증상들이 많이 호전되었고 Dr. Kupfner Luise 독일 치과전문의는 69세 여성인데 허리와 자궁, 위산과다증상, 신경성대장증상과부종증상이 두 달 가량 SJP슈퍼유산균 섭취 후 상당히 많이 좋아졌다.

Dr. Minassian박사는 아랍계의 독일의사인데 스키를 타다가 사고로 대퇴부근육을 다쳐 근육력감소와 기관지천식 등으로 고생했는데 한 달 간 섭취 후부터는 통증이 현격히 감소되었다.

이와 같은 사례로 SJP슈퍼유산균이 환자 임상을 통해 두통과 변비, 장염설사에 대단히 효과적이란 임상결과가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바람소리, 물소리, 매미소리가 들이는 이명증상에도 효과가 있다는 보고를 듣고 처음엔 반신반의 했었는데, 많은 환자로부터 증상이 호전되어가는 사실을 확인하고 더욱 여러 증상들에 대한 유산균효소 임상실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효소식품 어린이에 효과적

소아과 어린이 16명의 임상데이터를 보면, 유럽은 감기가 폐렴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은데 슈퍼유산균효소식품을 섭취하면서부터 감기증상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어른보다 증상에대한 효과의 속도가 상당히 빠르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었다. 특히 4살 된 남자아이는 입안 구강에 7개의 천공이 나있었는데 일주일 만에 천공이 사라졌다. 구강 천공은 바이러스나 면역력 저하에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염증을 유발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그동안 항생제를 많이 투여했어도 치료되지 않아 소아과 의사들이 고민했던 질병인데, 일주일 만에 천공이 사라진 효과에 임상의사들도 치료를 받으러 왔던 소아환자 어머니들도 모두 지켜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사례가 있었다.

그 다음에 Krammer Anne 라고 7개월 된 어린아이는 뇌신경쪽에 출혈과 통증이 있었는데 두 달간 복용으로 많이 증상감소가 되어 상당한 효과를 보았고 항상 피곤에 지친 아이들, 학교를 갔다 오면 맥을 못 추고 허약한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한의학적 용어로 봤을 때 비장, 췌장이 약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보는데 이런 아이들한테는 식욕이 왕성해지고 피로도가 훨씬 감소하고 학습능력과 집중력이 좋아지는 여러 가지 효과가 나타남을 확인했다.

 

-내과전문의 임상결과

효소(Enzyme)가 우리 인체내의 화학반응을 매개하고 모든 신진대사를 주관하면서 촉매작용을하는 고분자 단백질이기 때문에, 우리의 생명현상과 생체기능조절작용을 통해 에너지대사를 전환하여 빠르게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 그래서 효소는 우리에겐 절대적으로 꼭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효소는 장내 미생물들을 상당히 건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빠른시간내에 도와줘서 우리의 면역력을 극대화시키는 기능으로 특히 여성들의 골반근육활성화, 생리통, 생리불순, 자궁근종, 냉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다.

특히 Dr. Hubner 53세 여의사는 9년 전 생리가 끊겼는데 2개월 복용 후 피로도가 상당히 감소하고 얼굴이 주름이 펴지면서 윤기가 나고 얼굴색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많이 복용해 보라고 권고 했더니 그 다음 주에 생리가 다시 시작됐다며 감사편지를 써 왔다.

 

독일어 내과전문의 임상소견서

우리 동서의학병원에서 200여명의 환자들에게 SJP슈퍼유산균을 처방한 결과 너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대이상의 효과를 보았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러한 테스트를 통해서 정말 기적과 같은 반응들이 환자들한테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만성적인 장질환문제, 유럽의 만성적인 폐질환문제, 아토피와여드름, 종기, 대상포진 같은 피부과 문제들, 그 다음에 우울증과 불면증 같은 정신적, 심리적 불안장애증상과 공항장애등에도 효과를 보았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에게 효과가 기대이상으로 좋았다. 따라서 환상적인 제품을 개발한 한국의 SJP효소식품 개발자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뜻을 표명하는 내용에 대해 병원도장과 사인을 하여 보내왔다.

 

암전문의 Dr. Karl Postlbauer박사 임상 소견서

100여 명 암환자 임상에서 얻은 결론은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았다. 특히 여자의 자궁문제, 자궁경부암, 대장암, 폐암, 위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에 속이 메스꺼워서 구토증상 같은 것들이 나타나면서 삶의 의욕을 잃고 얼굴에 많은 반점들이 일어나고 윤기가 없고 마음이 위축된 상태에서 한 달 이상 복용하면서부터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 증상을 보고 주치의로서 기쁨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독일 Dr.R?per박사는 5년전 위암수술을 받고 계속 위염증으로 고생했는데 SJP효소식품을 섭취후부터는 통증감소와 심리적으로 위부담에서 벗어나는 큰 효과를 보았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효소를 사용할 것이고, 한국 SJP슈퍼유산균 개발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내용에 편지 사인해 보내왔다.

 

11. 한국식품영양학회 동계학술대회 한의원 임상사례 발표

한의사 여운성 약력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졸업 한의학 전공

임상 한의사 자신실험

숙취체험 → 2009년 10월 2일 ~ 10월 8일 : 오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다 종류 술 과음 결과 숙취 없음 다수 확인(체내해독능력 확인)

?다이어트체험 10월 11일~15일 : 다이어트 체험 다이어트 마치고 식사 1달 후 지방 3kg 근육으로 변했으며 식사량이 절반 감소했고 인스턴트식품이 별로 먹고 싶지 않으며 담백한 음식을 선호하게 됨

혈색이 맑고 투명해지고 피부 가려움증이 해소됨

묽은 변이었으나, 황금색으로 정상변이 됨

위장이 좋지 않았으나 편안해짐

아침에 일어나면 붓고 피곤했는데 이른 시간에 눈이 번쩍 뜨이고 피로가 없다.

과음후 화장실을 못 갔으나, 다음날 아침 시원 하게 배변함

치아의 변화 풍치 증세가 있었으나 호전됨

 

숙취 치료임상사례

정홍훈(38세) 평소주량 3배 과음에 無숙취, 無설사 황금색 쾌변

박종호(44세) 섭취 후 주량 2배 과음에도 無설사 1개월 섭취 몸무게 3kg감량

권영석(32세) 과음에도 숙취, 만성피로,

 

변비 만성설사 임상사례

양희정(32세) 만성변비환자 섭취 7일 후 정상배변

권오희(57세) 만성변비, 소화불량, 체중증가환자, 8일 섭취 변비해소 및 체중감소

구효은(38세) 변이 가늘고 이급후증, 5일 섭취 변이 굵어지고 배변 후 시원

이소연(32세) 변비 복통 및 심한 생리통환자, 5일 섭취 변비해소, 복통해결, 생리통 감소

 

만성피로 임상사례

조덕영(37세) 종일 서있는 직업으로 만성피로에 시달렸는데 섭취부터 하루 종일 일해도 피곤 하지 않고 기상 시 가뿐하다.

성태정(32세) 만성피로와 위통 : 복약 후 위통 해소, 피로 해결

조은희(40세) 만성피로, 불면증, 변비 복약 후 피로해결, 숙면, 변비완화

박재서(47세) 허약체질, 찬음식 섭취불가 기력상승, 찬 음료수 음용

백금주 (52세) 수험생자녀 산만함과 과다수면 집중력강화

장대진 (57세) 역류성식도염 완치됨

 

성기능 임상사례

지순범(63세) 3개월 섭취 노화로 인한 발기부전, 만성피로 치료 및 주량 2배 이상 증가

정웅문(67세) 3개월 섭취 노화로 인한 발기부전, 만성피로 완화 및 주량 2배 이상 증가

최준근(52세) 2개월 섭취 숙취와 성기능개선 및 주량 3배증가

조원자(45세) 만성피로, 만성불면증과 위궤양 → 3일후부터 숙면과 위통감소 1개월 이후 만성피로 완화

 

골밀도 임상사례

문지은 2010년 12월 27일부터 2011년 3월 23일까지 SJP효소 식전 30분 15g과 효소음료 100ml 3회 / 1일 처방 호전

황유미 2011년 2월 11일부터 2011년 5월 11일까지 SJP효소 식전 15g과 소음료

100ml 3회 / 1일 처방 호전

박갑진 2011년 2월 12일 음용시작(손과 발이 따뜻해지며 부드러워짐)

백영진 2011년 2월 24일부터 섭취시작(다리가 튼튼해지는 등 뼈에 힘이 생겼다는 느낌을

받음)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장염설사

강하옥(52세) 초등학교부터 장염설사 악성변비 반복환자 30일에 완치

김지나(병원직원) 장염설사 병력 4년 SJP효소식품 3일 섭취 완치

강지현 간호조무사(한의원 직원) 장염설사(병력 10년) 2개월에 완치처방

 

아토피 임상사례

장인영 2010년 12월 15일부터 2011년 3월 11일까지 매끼 효소식품 15g과 효소음료 100ml를 식후 30분에 3회 / 1일 복용하고 액상효소를 수시로 도포 완치

정소원 2011년 1월 7일부터 2011년 4월 8일까지 효소식품 10g과 효소음료 100ml를 식후 30분에 3회 / 1일 복용하고 액상효소를 수시 도포 처방 완치

김민수 2009년 5월에서 섭취시작 심한 가려움과 발진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으며 까칠했던

피부가 부드러워짐

정회빈 2011년 9월 10일부터 섭취시작, 스테로이드제인 약을 먹었을때보다 보습이 뛰어나며

가렵지 않다.

 

피부질환 임상사례

김재희(46세) 건선(하얀인설) 처방 : SJP효소 및 액상효소 도포 12일에 건선증 완화

30일에 하얀인설 증상 완치

정수지(5세) 몸, 얼굴, 귀 밑 아토피, 소양감 처방 : SJP효소 및 액상효소 도포 하루 만에 소양감과 염증해소, 45일 후 완치

이지연(32세) 습진, 설사 처방 : SJP효소 및 액상효소 도포 습진해결 3일 완치

 

관절염 임상사례

이봉순(72세) 아파트계단도보 불가능 및 앉을 때 무릎을 접지 못하는 퇴행성관절염 SJP효소 4개월 섭취로 무릎을 편하게 접고 앉으며 지팡이를 버리고 매일 3km 도보가능

이종순(81세) 수술불가판정 관절염 5개월에 보행 및 생활불편해소

김종원(78세) 섭취시작 2일에 건선피부 가려움에서 해방 3개월 섭취 퇴행성관절완치 및 평생 구취해소 , 4개월 발톱무좀 해소

 

당뇨 임상사례

최돈원(57세) 과체중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SJP효소 다이어트 3개월 체중 및 당뇨 등 정상회복

김용범(62세) 과체중에 당뇨, 고지혈증, 콜레스테롤로 뇌출혈 병력 5년, 3개월에 완치 및 정력상승

이경완(78세) 당뇨병력 30년(당뇨병약 휴대) 체중 88kg 5개월에 체중 72kg 병원 약처방 불필요진단 환자의 말씀 식사 전 10g 섭취 소식에도 포만감 느껴 소식함

 

면역질환전문 한의원 임상소견

? 간질환에 효과가 매우 빠르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장이 불편한데 장이 건강해지면 간이 편해지고 만성피로와 근골격계질환이 해결되는 케이스 다수 경험.

?변의 색이 좋아지고 악취가 해소된다.

?피부가 맑아지고 피부질환에 탁월하다.

?극심한 성교통이 3일 좌욕과 섭취로 해결된다.

?혈액이 맑아져 당뇨의 수치가 내려가고 진폭이 줄어든다.

?각종 소화기질환염증, 과민성대장, 크론병, 식욕부진, 설사,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소아나 청소년의 소화기질환에 효과가 빠르다.

< 처방 >

?육식(생선포함)과 우유, 인스턴트식품을 삼가고 식간 3회 5~10g/1회처방

?한약에 거부감 있는 환자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인다.

 

당뇨전문 한의원 임상소견

?당뇨환자의 피로가 현저하게 감소

?머리 비듬이 없어지고 머리카락 빠지는 정도가 현저히 감소

?피부와 얼굴 혈색이 매우 좋아짐

?황금색 쾌변

?발뒤꿈치 각질 해소

?피부질환에 대한 소견

나무가 시들었을 때 잎에 물주는 행위는 일시적이고 뿌리에서 영양을 공급하듯이 피부에 문제가 있을 경우 장을 건강하게 해야 한다.

 

암전문 한의원 임상소견

?암환자에게 저녁식사 대용으로 처방한 결과 기력이 회복되고 재 구매율이 매우 높다.

?피부, 모발이 윤택해진다.

?골다공증이나 골밀도가 낮아진 분들의 골밀도가 증가한다.

?과민성설사에 특효다.

?특히 암수술환자 건강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자연의학

의대에서 교육하지 않은 장내유익균의 역할

소화흡수작용

암환자 사망원인을 영양소흡수가 안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음식을 발효시켜 효소를 만드는 장내유익균이 세균의 원자탄인 방사선과 맹독성 약으로 죽어 소화흡수가 되지 못한 결과입니다. 항암치료 후 위산에 죽지 않고 3시간 이내 증식되는 유산균식품을 섭취해면 필자의 이론이 사실임을 느낀다.

 

해독작용

현대의학에서는 섭취된 독소(중금속, 방부제, 잔류농약, 알코올, 카페인, 니코틴, 항생제, 프로폴리스 등)가 간에서 해독되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섭취된 독소 1차 해독은 장내유익균이 자신과 숙주(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살신성인으로 해독한다. 공업단지에서 발생 하는 중금속과 오염물질 그리고 시민의 배설물이 수처리장에서 정화되듯이 장내유익균에 의해 대부분 해독 되고 남는 것만 간에서 해독된다.

상기 이론을 불신한다면 위산에 증식되는 슈퍼유산균과 효소가 다량 함유된 식품을 먹고 막걸리, 소주, 맥주 등 과음해도 숙취가 없다, 이는 바로 섭취한 슈퍼유산균이 알콜을 해독하기 때문이다.

 

면역작용

장내유익균은 숙주(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유해균과 싸워 물리친다. 그 증거로 식중독 설사나 숙취설사에 효소식품을 섭취하면 1시간이내 설사가 해소된다. 염증세포를 원상으로 복원하는 면역물질(효소)을 제공한다는 사실도 위염 통증이 1시간 이내 염증이 사라지고 무좀으로 갈아진 발가락과 발바닥, 종기 등 피부염에 효소식품을 씹어서 발아두면 통증은 30분, 3일이면 대부분 치료된다는 사실이 증거이다.

 

의대에서 교육하지 않은 상생(相生)상극(相剋)

상생(相生)이란

우주 만물을 이루는 다섯 가지 원소. 금(金), 수(水), 목(木), 화(火), 토(土) 즉 오행(五行)에서 서로 도와 상생(相生)하는 작용으로 木生火 나무에서 불이 생기고 火生土 불에서 흙이 생기고 土生金 흙에서 금이 생기고 金生水 물에서 금이 생기고 水生木 나무에서 물이 생기는 자연의 이치를 말한다.

장내생태계에 상생작용은 공생작용, 즉 서로 도와주는 원리로 장내생태계에 유익균과 유해균이 서로 상생작용을 하는 원리를 말한다. 장내세균에 가장 많은 세균은 세력이 강한 쪽에 휩쓸리는 중간균이 대다수를 이룬다. 이들이 유익균이 강하면 유익균이 되고 독소를 만들던 유해균도 독소를 만들지 못한다.

필자가 주장하는 상생(공생)의학은 바로 이러한 자연의 섭리를 이용하는 원리로서 장내유익균의 세력을 강하게 만들어 중간균을 전부 아군으로 효소를 만들게 하고 유해균이 독소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전략이다.

 

상극(相剋)이란?

다섯가지 원소가 서로 죽이는 작용으로 水剋火 불이 물을 만나면 꺼지고 火剋金 금이 불을 만나면 죽고 金剋木 나무가 금을 만나면 죽고 木剋土 흙에 나무는 부패되고 土剋水 물이 흙을 만나면 극하는 사물의 이치를 말한다.

장내생태계에 상극작용은 유해균의 세력이 강하면 중간균까지 독소를 만들어 윤회의 법칙을 지켜준다. 항생의학으로 장내세균을 모두 유해균으로 오판하고 죽이는 전략을 사용함으로 당연히 부작용이 따른다. 이 같은 필자의 주장에 독소로 치료되는 사례가 많다. 어떤 이치인가?라는 것에 궁금 해 할 수 있다.

장내세균이 독소에 내성을 키우지 못한 때에는 유해균이 죽거나 위축되어 독소를 만들지 못함으로 치료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독소로 죽거나 위축된 유익균은 바로 복원되어 부작용이 예방된다는 사실을 누차 이야기 하였다.

 

의대에서 교육하지 않은 발효와 부패

‘발효’는‘생명’

유익균이 유기물을 분해하여 효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무색, 무취의 기체 이산화탄소(CO2) 탄산가스가 발생한다. 탄산가스는 식물의 탄소동화작용에 사용되며 탄산음료의 원료로 활용되는 물질이고 효소는 식물과 동물 모든 생명체의 에너지이다.

2004년 식약청에서 한국식품영양과학회에 의뢰하여 연구 발표된 논문 (한국인의 장내 미생물에 의한 사포닌 분해 능력의 개인차)의 요지를 보면 홍삼을 섭취하여 사포닌을 조금이라도 섭취한 사람이 62.5% 사포닌을 전혀 흡수하지 못하는 사람이 37.5%로 나타났다. 그 원인이 사포닌을 분해하는 장내세균이 없는 결과임을 밝혔다.

홍삼뿐만 아니라 도라지, 가시오가피에도 사포닌이 다량 함유 되어있다. 장내세균이 분해해야 흡수되고 산수유, 복분자, 토사자, 당귀, 황기, 산약, 헛개나무열매 등 모든 한약재의 영양소도 마찬가지이다. 일례로 가시오가피가 퇴행성관절염에 대단히 효과적이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바로 가시오가피에 사포닌성분을 분해하는 장내유익균이 없기 때문이다.

 

부패’는‘질병’

유해균이 유기물을 분해하여 독소(암모니아, 황화수소, 메틸머캅탄, 아민)를 만들며 폐수로 변화시킨다. 이미 누차 설명한 바와 같이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악취가스는 생명을 빼앗아가는 맹독성 독소이고 폐수는 토양과 수질의 오염원이 된다.

아토피, 간염, 장염, 위염, 치통,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직장암, 자궁암, 유방암 등 모든 질병은 모두 부패현상이다. 필자의 이론에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라고 한다면 환부에서 발생하는 냄새가 단백질 부패에서 발생하는 악취가스 황화수소, 아민임을 증거로 제시할 것이다. 그러므로 완전한 치료의 왕도는 단백질을 부패시키는 유해균과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부패균을 잘 잡고 발효를 촉진하는 슈퍼유익균을 처방하여 부패를 발효로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질병이 부패임을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 Ⅰ

고름이 흐르는 환부에서 악취가 난다. 잇몸이 아프거나 식도, 위에 염증이 있으면 입에서 악취가 난다. 생식기도 질병이 있으면 악취가 난다. 중환자는 더 많은 악취가 난다. 시체는 더 심한 악취가 난다. 그 악취를 분석하면 단백질이 부패되어 발생하는‘황화수소’‘메틸머캅탄’‘아민’이다. 그러므로 악취는 세포(단백질)가 부패되는 증거물이자 과학적 근거라는 이론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질병이 부패임을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 Ⅱ

종기나 화상, 아토피, 건선피부, 여드름 등 농(고름)으로 악취를 느끼는 환부, 무좀으로 갈라진 발바닥과 발가락환부에 필자가 개발한 유산균을 접종하여 발효를 시켜보라. 대부분 30분이면 통증이 사라지고 며칠 이내 고통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악취가 나는 잇몸에 구토와 위염, 장염에 필자가 개발한 유산균과 효소가 융합된 건강식품을 섭취하여 유해균과 전쟁을

시켜보라. 악취나는 생식기질병에 필자가 개발한 S J P슈퍼 유산균을 투입시켜 부패를 발효로 바꿔보면 악취가 단 시간에 사라지고 여운성한의사와 많은 의료인의 임상사례와 같이 단기간에 대부분의 질병에서 해방된다.

인산의학을 계승하는 김윤세 회장은 각종 암에 죽염을 퍼먹으라고 말한다. 염분은 부패를 차단하므로 항암효과에 설득력이 있다.

 

의대에서 교육하지 않은 방귀 악취

학교는 물론 의과대학조차 방귀에서 느끼는 악취의 유해성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 결과 방귀악취가 소화가 잘되는 현상으로 착각하거나 심각성을 몰랐던 것이다. 방귀 악취는 음식이 부패해서 생기는 암모니아, 황화수소, 메틸머캅탄, 아민 등 수십 종의 독소로서 철도 부식되고 겨울철 양계농장과 양돈농장에 하룻밤만 환기에 문제가 생겨도 단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식물과 물고기도 악취가 발생하는 순간 떼죽음 당하는 독소이다.

이 독소가 비만 등 만병을 만들고 피부로 배출되며 아토피, 건선피부, 습진의 원인이라는 사실이 레벨 1급의 세계적인 의학저널에서 수 없이 밝혀져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현대의학도 상기 이론을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증거가 있다. 간에 이상이 있어 혼수상태가 되는 질병 즉‘간성혼수’환자의 병원치료방법을 보면 간이나 뇌세포를 치료하지 않고 장을 청소하여 치료하고 암모니아가 혈액에 용해되어 요산으로 변화되므로 요산이 통풍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도 현대의학이 밝혔기 때문이다.

 

필자는 악취를 만드는 유해균과 식물병원균, 돼지, 닭, 소 병원균, 인간병원균과 12년간 생사를 걸고 전쟁을 했다. 유해균과 전쟁에서 얻은 지혜, 첫째가 면역력이 강한 식물은 허브와 같이 향기가 강하다는 사실과, 힘이 강한 유익균의 효소는 향기가 강하고 힘이 강한 유해균은 악취가 강하다는 사실과 대기에서의 세균은 냄새로 네트워킹하고 유기물에서는 발효와 부패로 네트워킹한다는 자연의 섭리를 알았다.

둘째, 유익세균은 자신의 능력만큼 숙주를 돕는다는 사실이다. 그 증거 로 일반퇴비를 시비하여 재배한 배추는 벌레가 배추를 그물처럼 만든 반면 SJP슈퍼유산균발효퇴비를 시비한 배추는 벌레 흔적이 거의 없음을 들 수 있다. 또한 돼지농장에서, 인간사회에서 일반적인 유산균사료의 효과와 슈퍼유산균사료의 효과가 하늘과 땅이듯이 미생물이 자신의 능력대로 숙주를 건강하게 지켜 주는 자연의 위대한 섭리를 알았다.

셋째, 세균계도 동물계와 같이 약육강식으로 생존된다는 사실을 다각도로 입증하였다. 이미 여러 번 거론한 바와 같이 김치도 유산균이고 효소식품이나 설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반면 슈퍼유산균은 30분 정도면 대부분 그친다. 미생물도 생명체임으로 수면상태에서는 동물과 같이 아무런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슈퍼유산균도 동결 건조한 경우 42시간 이후나 증식이 시작되나 체온에서 증식시켜 건조하면 3시간에 증식이 시작된다.

그런데 30분에 설사가 멈추는 것은 발효에서 생성된 효소가 유해균을 억제하여 독소를 만들지 못하게 만들었기에 설사가 멈추는 것이다. 또한 세균은 동물의 이빨과 발톱을 대체하여 유익균은‘효소’를, 유해균은 ‘독소’를 분비하여 약육강식한다. 김치유산균 분비물 효소는

벌레를 잡아먹는 개구리 정도 일본에서 수입된 EM 대사물질 효소는 고양이 정도, SJP슈퍼유산균 효소는 호랑이 이빨과 발톱에 비유해도 과하지 않다.

 

의대에서 교육하지 않은 치료의 왕도(王道)

치료의 왕도를 한마디로 요약하면‘화(火)는 火’‘냉(冷)은 冷’‘유해세균(有害細菌)에는 유익세균(有益細菌)’‘독(毒)에는 毒’을 처방하라’이다.

화상에 현대의학의 처방과 같이 상극(相剋)에 해당하는 냉수(逆天의학) 를 처방하면 엄청난 고통과 흉터가 남는다. 그러나 화상 즉시 상생의학인 식용유(順天의학)를 발라주면 물집도 생기지 않고 통증 없이 치료된다.

동상을 현대의학의 처방과 같이 상극에 해당하는 온수나 온기(逆天醫學)로 풀면 절단해야 한다. 그러나 동상을 상생의학인 빙수(順天의학)를 시작으로 서서히 풀면 흔적 없이 치료된다. 체내독소와 유해균을 毒(항생제)으로 제거하는 지식으로는 결국에 유해균을 이길 수 없다.

치료는 유해균과 전쟁이다

유익균을 희생시켜 유해균을 잡는 항생제전략은 쥐 잡자고 독을 깨는 전략

자연치유능력을 외면하고 칼을 쓰는 전략은 깨진독을 또 깨는 전략

슈퍼유산균을 용병으로 유해균을 잡는 전략은 부작용없이 깨진독을 복원하는 전략

 

장내 유해균 퇴치전략

방귀에서 악취가 심하거나 변비, 비만, 당뇨, 간염, 위장염, 만성피로, 생리통, 탈모 등 질병이 있다면 체내독소와 유해균이 많다는 증거이다. 호랑이균과 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무기로 평소보다 2배 이상 섭취하는 전략을 사용하면 단기간에 악취없는 황금색 쾌변을 본다. 이는 모유를 먹을 때 같이 장내생태계가 복원되 었다는 증거이며, 질병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은 체내독소가 해독된 증거이다.

 

구강 유해균 퇴치전략

풍치, 구취, 시린이 등 구강질병은 구강을 지켜주던 유익균이 유해균에게 패전한 결과이다. 호랑이균을 용병(병사)으로 씹어서 먹고 가글하지 않는 전략으로 유해균과 전쟁시키면 하룻밤에 통증은 사라지고 단기간에 흔들리던 이가 고정되며 구취, 시린이가 사라진다.

 

피부 유해균 퇴치전략

아토피, 건선, 습진 등 피부질병은 장내유해균의 독소가 배출되는 부작용이므로 장내생태계복원과 함께 호랑이균 효소를 피부에 보습시키는 전략을 병행하면 가려움은 하룻밤에, 3~10일면 대부분 해방된다.

 

생식기 유해균 퇴치전략

성교통, 세균성질염, 냉대하도 생식기를 지켜주던 질내유익균이 유해균에게 패전한 결과이므로 호랑이균을 군사로 활용하는 전략을 쓰면 수년간의 고통이 3일내 사라진다.

 

< 손자병법 >

아군을 희생시켜 승리하는 전략은 졸장

아군 희생 없이 승리하는 전략은 명장

총칼 없이 승리하는 장수는 천하명장

 

치료는 유해균과 전쟁이다

유익균을 희생시켜 유해균을 잡는 항생제전략은 쥐 잡자고 독 깨는 전략

자연치유능력을 외면하고 칼을 쓰는 전략은 깨진독을 또 깨는 전략

슈퍼유익균을 용병으로 유해균을 잡는 전략은 천하명의 전략

 

통증은 체내 효소 집결의 신호

피부에 손상이 생기거나 잇몸, 관절, 위, 장에 이상이 생기면 통증(아픔) 을 느낀다. 이러한 통증은 체내효소를 집결시키고자 몸전체 신경을 통해 전달하기 위한 신호인 것이다. 그래서수술에 마취를 시키면 치료가 장기화 될 것을 우려하여 통증을 참고 수술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

상기 이론이 사실임을 느낄 수 있는 실험이 있다. 새끼발가락이 무좀으로 갈라진 상처, 화상, 아토피 상처, 모기에 물린 피부에 슈퍼유산균효소을 씹어서 발라주면 지혈은 물론 대부분 20~30분 이내 통증이 사라지고 항생제나 소독제에 비교하여 빠르게 치료된다. 이 같은 효과는 피부에 효소를 직접 발라 주었음으로 체내효소를 집중시킬 필요가 없어 통증 신호가 불필요하기 때문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또한 아토피, 건선피부, 습진으로 인한 가려움 등에 바르면 중증이 아닌 이상 단시간에서 가려움이 해소되고, 풍치 등 잇몸 통증과 위통, 복통, 생리통도 빠르면 1시간, 늦어도 하룻밤이면 통증에서 해방되고 빠르게 치료되며, 관절통증도 3~5개월 정도면 통증이 해소된다고 다수의 소비자가 증언하였다.

중독(中毒)현상

마약, 담배, 커피, 술, 방부제가 함유된 인스턴트식품을 비롯해 먹지 않으면 병적으로 생각나는 독소물질에 왜!! 中毒될까?

대자연의 법칙은 춘하추동 윤회이다. 윤회의 법칙에 따라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가을이 가면 겨울이 반듯이 왔다가 다시 봄으로 윤회한다. 적도지방도 식물을 면밀히 살펴보면 춘하추동이 있다.

생명의 윤회법칙은 낳게 하고 죽게 만든 법칙을 말한다. 조물주가 생명탄생에 원동력인 효소를 만드는 유익균과 독소를 만드는 유해균을 자연과 장에 공생하게 만들어 윤회의 법칙이 깨지지 않도록 만들었다. 윤회의 법칙으로 해석하면 많이 낳게 하여 빨리 죽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이론이 성립된다. 그래서 혀와 뇌가 공동작업으로 죽는 물질에 빨리 감응하여 독소에 중독되는 것이다. 그래서 독소가 강할수록 중독현상도 빠르고 강력한 것이다.

조물주가 독소 물질만 만든게 아니라 욕심을 주었다. 많이 먹고 싶은 욕심, 많이 갖고 싶은 소유욕, 색욕, 과시욕, 명예욕, 장수욕 등 수많은 욕심을 줘서 욕심에 중독되어 과욕으로 윤회의 법칙을 따르게 했다.

무병장수비결을 요약하면 장에 유해균이 우점하지 못하게 유익균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고 독소금식은 물론 음식과 돈, 명예, 색, 운동 등 만사에 과욕하지 않는 것이다.

 

]KBS생로병사의 비밀(374) 7장을 클린하라’

방송내용을 요약하면 생명의 섭리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자료이다.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식습관은 장속 유해균을 증가시켜 비만과 위장염, 궤양성대장염, 과민성대장 증후군, 만성변비로부터 10년 사이 대장암 발병률 무려 2배 이상 증가했다.

비만과 만성장염, 만성변비, 비염, 탈모, 아토피, 무좀, 소화불량, 불면증, 두통, 재체기, 풍치, 스트레스, 과민성대장증후군 다양한 장질환 통증을 호소하는 8명의 참가자와 전문가가 함께한 3주간의 유산균 클린프로그램에서 8명의 참가자 이들의 건강한 장을 위해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소속 강승완교수와 정양수교수가 초빙됐다. 단백질과 채소로 이뤄진 식단과  유산균’을 섭취하고 명상과 장건강운동으로 3박 4일 클린 프로그램에서 몸과 마음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여 다시 3주간의 장클린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3주간의 장 클린프로그램을 통해 장내생태계가 복원된 참가자 8명 모두 비만과 위장염, 궤양성대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만성변 비에서 만족한 수준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6년 전 결장암 3기 환자가 수술 후, 면역력 저하로 다시 찾아올지 모를 암재발을 막기 위해 자연식이요법을 위해 직접 텃밭을 가꾸고 무공해자연식 채소를 먹었고 그 결과 단 한 번의 재발도 일어나지 않아 잡곡밥과채소위주의 자연식 식단이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아 주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또한 2006년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았다는 시카마 토시오씨. 하지만 불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건강을 되찾는가 싶더니, 암이 양쪽 폐로 전이된 것. 폐절제술 이후에도 암은 두 번이나 재발했다. 반복되는 항암치료로 고통받던 시카마 토시오씨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자연식식이 요법! 두 달간의 채소 위주 식단과 저염식조리법은 그에게 놀라운 결과를 안겨주었다. CT촬영 결과, 암이 전부 사라진 것, 담당 주치의조차 믿지 못할 정도의 결과였다. 필자는 전 국민이 이 방송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의료보험 1/2만 납부해도 남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많은 강의를 통해 강조하고 있다.

 

KBS생로병사의 비밀(208회) 장내생태계를 복원하라

‘물만 먹어도 살로 간다.’‘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그 원인은 바로 몸속의 장내유해세균 때문이다. 장내세균의 종류가 달라짐에 따라 비만 여부가 결정 된다는 흥미로운 사실이 미국 워싱턴 대학의 제프리고든 박사 팀에 의해 밝혀졌다.

무균쥐의 장내에 비만쥐의 장내세균 과 정상쥐의 장내세균을 각각 주입하고 같은 양의 사료를 15일간 먹인 결과, 비만쥐의 장내세균 을 주입한 쥐는 체중이 배로 늘었으나 정상쥐의 장내 세균을 주입한 쥐는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어 장내세균이 제 3의 장기임을 입증하였다.

유익균은 면역력이자 생명의 에너지인‘효소’를 만들고 유해균은 만병의 근원인 악취(황화수소, 암모니아, 아민 등)를 만들어 비만과 위염, 변비, 장염, 당뇨, 고혈압, 두통, 탈모, 간암, 뇌종양, 대장 암을 만들고 피부로 배출되며 아토피, 건선, 습진 등 피부노화를 만든다는 사실과 병원에서 3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암환자가 유산균과 인삼발효식품으로 치료된

다는 사실을 밝혔다.

비만쥐의 장내 세균을 투여

정상쥐의 장내 세균을 투여

 

똥은 건강의 바로미터

< 대변진단 >

- 냄새진단 : 악취 또는 쉰내가 난다면 건강에 적신호

슈퍼유산균을 먹으면 역한 냄새가 사라지나 음식에 따라 약간의 구린내 발생

만약 슈퍼유산균을 5일 이상 먹고도 냄새가 역하다면 섭취량 부족

- 색상진단 : 황갈색과 황금색→건강신호, 검은색→위장출혈 또는 변비, 붉은색→소장~대장 출혈, 회백색→담도, 담석, 담낭, 췌장암 의심

- 형태진단 : 정상 바나나 형태 1~2개, 만약 변이 가늘다면 숙변 또는 대장암, 직장암 중 하나, 만약 소화되지 않은 곡식이 있다면 소화불량으로 비만조심

슈퍼유산균을 먹고도 올챙이형, 손가락처럼 가늘다면 대장암, 직장암 검진필요 (슈퍼를 먹으면 소화촉진으로 변이 1/4정도 감소 감안)

- 부침진단 : 변이 뜨면 수분이 부족한 상태, 변이 침전되면 묽은변 또는 수분이 많은 상태

< 소변진단 >

- 거품 : 영양소(담백뇨) 배출 또는 당뇨, 고혈암, 임신중독증, 신장질환 검사필요

- 색상 : 맑은 소변→건강, 황갈색→피로도 수치이자 체내효소 부족을 알리는 적신호 아무리 피곤한 날도 취침 전 아밀라제나 프로테아제와 같은 소화효소제가 아니라 유산균과 효모의 대사물질인 효소식품을 섭취하면 소변이 맑고 몸이 가뿐한데 그렇지 않은 경우 몸에 이상유무를 진단할 필요가 있다.

- 혈뇨 : 신장, 방광, 요도, 요로결석, 방광암, 심장암 등 체크

- 냄새 : 심한 냄새, 방광, 신장, 요로, 세균성 질병 의심, 슈퍼를 먹고도 냄새에 변화가 없다면 건강진단이 필요하다.

 

그 놀라운 효소의 정체

손을 베었다고 가정하자

이 상처를 그대로 두면 피가 계속 흐르고 모여들어 생화학반응(生化學反應)을 일으켜 출혈을 막고 세포를 새로 만든다. 만일 체내에 들어온 병균이 죽지 않고 화농(化膿)했다면 인체에 크게 해로운 고름을 만들어 심할 때는 독소가 피를 통해 온몸에 퍼지게 된다.

이것을 막기 위하여 이곳으로 수천 개의 효소가 모여들어 모세 혈관의 독소(毒素)나 고름을 분해하여 깨끗이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백혈구로 하여금 남은 병균을 잡아먹게 하며 혈액 속에 영양분으로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데 도와줌으로써 상처를 아물게 한다. 이렇게 한시도 쉬지 않고 진행되는 모든 생화학반응이 효소를 매개로 하는 촉매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고작용이나 손과 발을 움직이는 운동까지도 효소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 내장활동, 15장 그 놀라운 효소의 정체 근육활동, 신경활동, 두뇌활동 등 효소는 인간 생명의 모든 작용에 관여하기에 우리는 효소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다.

 

효소의 밸런스가 깨지면 건강할 수 없다

체내의 효소는 알맞은 ph(체액의 산도) 그리고 적당한 보효소(補酵素 :비타민과 미네랄), 습도, 단백질 등을 갖추어야 활발한 작용을 하게 된다. 이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효소는 감소되거나 그 활성이 저하되어 각 체내 장기의 기능이 약화되므로 건강상태가 무너진다. 또 공해, 식수, 토양 등의 오염, 바닷물의 오염, 화학비료, 농약, 인스턴트식품 등은 직접, 간접으로 효소를 감소시키거나 그 활성을 떨어뜨려 모든 조직의 세포활력을 저하시켜 체력을 약화시킨다. 따라서 이를 막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체내의 효소와 똑같은 효소를 체외로부터 보충하여 깨어진 밸런스를 바로 잡아야 한다.

 

효소의 특효력은 신비한 것이 아니다

효소는 여러 가지 병에 특효하며 신비하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있으나 효소자체의 생리작용을 알고 나면 효소가 특효약이거나 신비한 것이 아니라 건강유지의 키포인트임을 알 수 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중환자가 효소요법으로 완치된 예는 얼마든지 있다. 한 예를 들면, 8년간 폐결핵을 앓아 병원에서도 단념한 50세의 부인이 하루에 효소 200g씩을 먹고 1주일이 지나자 약간의 기운을 차렸고 1개월쯤 후에는 한결 좋아졌다. 이렇게 효소요법은 특효력이 있으나 근본치료를 하기 때문에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약이나 주사로 환부의 통증을 억제하고 더 이상 커지지 않게 하고는 자연치유력으로 낫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으나 효소요법은 환부를 직접치료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체내의 환경을 정비하여 체력증진과 더불어 근본 치료를 하는 것이다.

바로 이점이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도 고칠 수 있는 것이며, 효소가 신비스럽다고 대접받는 것이다. 더욱이 약에 의한 부작용이 심각한 이때 효소요법의 출현은 현대의학에 커다란 경종임과 동시에 매우 다행한 일이다. 따라서 대증요법(對症療法)인 의약품에서 부터 근본요법(根本療法)인 효소암치료요법으로서의 큰 개혁(改革)을 예상할 수 있다.

 

암치료를 지원하는 효소는 어떤 증상에 효과가 있는가?

① 위궤양을 도와 면역을 좋게 한다.

위궤양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위 속의 환부를 살펴보면 뾰족한 물체가 남긴 것 같은 상처가 생겨 여기에 염증이 생기고 악화되면 환부에 고름 등이 생겨 신경을 자극하므로 통증이 심해지고 더 나아가면 위벽에 구멍이 뚫리기도 한다. 궤양성 질환의 내과적인 치료는 우선 진통제로 통증을 완화시키고 제산제(制酸劑)를 투여하여 위 속의 산도를 낮추어

주는 소극적 치료방법이다.

이에 반하여 효소는 세포의 에너지가 되는 포도당과 과당으로 완전 분해되어 있어서 소화시킬 필요 없이 곧 바로 흡수되므로 위벽에 자극이나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동시에 효소요법은 환부의 염증부위에 강한 항염증작용을 공급하는 혈액정화작용, 또 독소배출작용 등이 동시에 복합적으로 일어남으로써 근본적으로 치료시켜준다. 이러한 면에서 효소의 사용은 내과적인 치료보다 더욱 적극적이다. 효소를 사용하여 위궤양 환자 100명 중 60명이 1개월 안에 완치되었고 1개월 후에는 만성위궤양에서 위암으로 발전된 5명을 제외하고는 다 완치되었다. 이 5명의 경우에도 더 증식되는 것을 억제 할 수 있었다.

 

② 편타성 두통을 경감한다.

54세의 건축업을 하고 있는 어떤 사장은 자동차 충돌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퇴원 후 심한 두통에 시달리며 사고에 따른 부작용으로 한 달 정도 앓고 있었다. 효소을 하루 600cc씩 1개월을 먹고 그 다음에는 하루 200cc씩 3개월간 먹을 것을 권유했다. 효과는 2일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두통이 조금씩 줄어들었고 원기가 회복되었으며, 3일이 지나자 밤에도 잠깐씩 숙면에 빠졌다고 했다. 1주일이 지나자 주기적으로 찾아오던 두통의 시간 간격이 훨씬 느려졌다고 했다. 그 사장의 경우 3개월간 효소를 먹고 거의 완치 되었다. 이와

같은 편타성 두통은 신경의 가벼운 외상으로 척추신경이 장애에 따른 두통을 수반한 것이다.

 

③ 탈모 현상을 개선한다.

머리가 빠지는 이유는 두피 밑의 모근에 영양분을 보내는 모세혈관이 두피의 긴장으로 압박되어져 혈액순환을 방해받기 때문이다. 대머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두피 및 모근이 청결해야 한다. 효소는 노폐물을 분해하고 배출시키며 영양분이 있는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켜서 모근세포가 활발하게 된다. 또 다른 한 가지 방법은 효소원액을 의약용 알코올로 10배로 희석시켜 효소화장수를 만든다. 머리를 깨끗이 감고 잘 말린 다음 두피에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머리는 매일 감으면 지방분을 완전히 빼내게 되어 오히려 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에 3일에 한 번 정도 감는 것이 가장 좋다.

 

④ 알코올 성분을 제거해 준다.

숙취는 알코올성분이 혈액 중 허용량의 7%를 초과한 상태로 급성알코올중독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이때에 효소를 복용하면 불가사의할 정도로 단시간(사람에 따라서는 30분 후면 효과가 나타나며 평균 1시간 정도면 효과가 확실히 나타난다)에 숙취를 몰아낸다. 이는 효소의 분해 작용이 혈액 중에 있는 알코올을 분해시켜서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혈액 중의 알코올성분이 감소하게 되어 숙취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때에 목욕을 하면 체온이 상승되어 효소의 활동이 활발해져 좋고 또 알코올이 분해된 후 땀으로 배출되므로 더욱 효과적이다.

술에 약한 사람은 술을 마시기 30분전에 효소를 먹어야 한다. 술이 센 사람은 술을 마시기 전과 술을 마신 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먹어야 한다. 그러면 술에 취하지도 않고 다음 날 숙취의 고통도 없기 때문에 아주 좋다.

 

⑤ 환자 힘을 도와준다.

60세의 남성으로 어깨가 축처지고 허리가 굽어 70세가 훨씬 넘어 보이는 노인이 나를 찾아온 적이 있었다. 부인과 25세의 자식이 함께 살고 있는데 우울증에도 시달리고 있었다. 그의 부인은 52세로 원기가 왕성하고 수예, 편물 등을 하여 가계를 이끄는 실질적인 가장이었다. 그러한 사정을 듣고 나니 뭔가 짚이는 것이 있어 부인이 언제부터 수예 등에 몰두하게 되었느냐고 물었다. 그 노인은 10년 전 부터라고 대답했다.나는 그 이유가 남편의 열정감퇴 때문일 것이라고 직감했다. 그 노인에게 1주일간 음식을 적게 먹고 효소를 먹은 후에는 1일 600cc씩 효소원액을 보통 식사와 병행하여 1개월 간 복용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먹고 나를

찾아온 그의 모습은 처음과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어 나는 무척이나 놀랐다. 그는 기쁨으로 가득 찬 얼굴로 음식을 적게 먹으니까 위의 불쾌감이 사라지고 다음으로 용변을 잘보게 되었고, 식욕이 왕성해 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것은 의욕이 갑자기 충만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10년 전에 느낀 이래 처음으로 의욕이 솟아올랐다며 어린아이처럼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서 다시 나를 찾아왔다.

키가 자그마하고 건강해 보이는 부인과 함께 왔었다. 부인은 행복에 넘치는 표정이었다. 효소가 원기강화에 효과가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남편의 역할이 강화되자 집안이 화목해지고 부인과의 애정도 되찾게 되어 심신이 건강할 수 밖에 없다는 결과를 얻었다.

 

⑥ 위암에도 효과

의학박사 시케노선생의 연구에 의하면 흰쥐에서 살아있는 암세포를 추출하여 효소원액에 담갔더니 몇 시간이 지나자 암세포가 파괴되었다. 5∼6시간이 경과되었을 때는 바깥의 피막이 파괴되기 시작하더니 8시간 이 지나자 원형질이 파괴되었다.’라고 보고하였다. 이것은 실험실에서 있었던 결과지만 나에게는 다음과 같은 경험이 있었다. 어떤 중년 여인이 위암을 앓고 있기에 효소를 5년간 복용시킨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계란만한 암의 형태가 보였는데 5년 후에는 그 형태가 매우 작게 축소 되었다. 이 환자는 초기에 암세포를 발견한 경우로 효소를 먹은지 2∼3개월이 지나자 암세포로 인한 통증은 사라지고 체력도 회복되어 생활하는데 불편한 것이 없었다.

 

① 기미가 사라진다.

나는 효소가 어느 정도 효능이 좀 있는 것’같아서 어느날 효소 화장수를 비듬치료에 사용해 보았다. 1개월 정도 지나자 아내에게서 목덜미의 기미가 몰려 있었는데 기미가 해소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날이 갈수록 점차 기미의 색깔이 엷어지고 1개월 후에는 완전히 사라졌다.

 

②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가 정상으로

고혈압으로 뇌졸증을 일으킨 반신불수 55세의 농부를 치료한 일이 있었다. 그는 대소변도 아내의 손을 빌려 처리해야 하는 중증의 환자였다. 농부는 의사로부터 온갖 치료와 약을 복용하고 있었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나는 효소요법을 생각하며 농부의 집으로 떠났다. 나는 그에게 효소를 1개월간 계속 복용할 것을 지시하고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돌아왔다. 그 후 나는 바쁜 일로 그 일을 잊고 있었다.

10개월 후 그 농부가 사는 마을근처를 지나가던 중 그를 생각해내고 그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는 그의 아들이 받았는데“지금 안계세요”라고 대답하였다. 깜짝놀란 나는“입원을 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이 아들은“오토바이 타고 시장에 가셨어요”라고 대답하였다. 몹시 궁금하여 기다려서 그 농부를 만났는데 그때서야 모든 의문이 풀어졌다. 효소를 먹기 시작한지 1주일쯤 되자 혼자서 화장실을 다닐 수 있게 되었고 1개월도 지나지 않아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3개월이 지난 후에는 외출 및 가벼운 운동을 하게 되었고 10개월이 경과된 현재는 오토바이를 타고 장거리를 다녀올 정도였다고 한다.

 

효소가 질병을 치료하는 6가지 작용

① 체내환경정비

- 혈액을 약알카리로 만들고

- 체내의 이물질을 제거시켜 주며

-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주고

- 세포의 강화를 촉진시키며

② 항염증작용

염증성 질병의 치료에는 기본적으로 그 사람의 자연치유력에만 유지할 수는 없다. 또 일반 의약품은 대개가 항생물질로 병원균을 죽이는데 쓰이므로 이 작용으로는 세포를 새로 만드는 일을 할 수가 없다. 효소는 백혈구를 운반하고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병원균을 죽인다. 더욱이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③ 항균작용

백혈구는 식균(食菌)작용을 돕는 동시에 효소에게는 항균작용이 있어 병원균을 죽인다. 더욱이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④ 분해작용

병이 생긴 장소의 혈관 내에 고름이나 독소들을 분해하고 배설시켜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분해작용도 그 중 하나이다.

⑤ 혈액정화작용

혈액 중의 노폐물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고 또 염증 등의 독성을 분해하여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혈액의 정화에 따라 혈액순환이 잘되어 대머리가 치료되고 어깨 결림, 편두통 등이 치료된다.

⑥ 세포부활작용

세포의 신진대사를 도와 주는 작용으로 기본적인 체력을 유지시키고 상처받은 세포의 생성을 도와주는 작용이다. 효소는 전신에 작용하여 질병을 치료하지만 약품의 경우는 통증을 없애는 진통제, 항생제 등을 투여하여 그 후에 자연치유력이 생기기를 기대하는 방법에 의존하고 있으나 약품은 체력까지 보강시키지는 못한다.

 

효소와 항생제 병용치료 효과

결핵으로 폐에 구멍이 난 경우에도 수 개월 동안 효소와 항생물질과 함께 치료하면 1개월만 지나면 구멍이 작아지고 병세가 점점 호전된다. 효소요법으로 위궤양을 치료하던 중에 무좀이 완치 되었다던가 간염치료 중에 검은 얼굴이 하얗게 되는 등 부수적인 효과를 많이 보게 된다. 효소요법은 여드름에서부터 악성 종양에 이르기까지 그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지만 간단한 여드름이라 할지라도 1개월 이상 계속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나며 도중에 중단하면 효과가 별로 없게 된다.

그 이유는 효소가 부분적인 치료를 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이며 근본적인 치료를 하기 때문이다. 효소요법은 체내환경을 정비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지만 체력증강을 통해 자연치유력을 강화하여 근본원인 치료를 하기 때문에 적용범위가 넓고 의외로 부수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약은 빠르긴 하지만 부수적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고 그 부작용 문제가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효소는 어디까지나 식품이다. 하지만 율무, 알로에, 마늘, 표고버섯 등 건강식품들과는 매우 다른 두 가지 점을 지니고 있다.

또 한 가지 특징은 효소는 그 자체로 위에서 소화분해되는 것이다. 그래서 곧바로 소장에서 흡수되어 신체의 전 기능에 효력을 발휘한다. 일반 건강식품은 한 번 위에서 소화분해되고 다음으로 장에서 분해되고, 그리고 다시 특효성분이 신체 전반에 흡수된다. 그 속도는 보통의 음식과 마찬가지로 약 두 시간 이상 정도가 걸린다. 이에 반하여 효소의 효과가 빠른 이유는 바로 흡수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양질의 당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것이 곧 에너지로 이용된다. 이 에너지는 세포의 활동이나 뇌의 활동에 필요하다.

효소요법을 적용한 환자 2% 정도에 염증이 더하거나 과거염증이 나타나는 현상, 혈압이 상승하거나 가슴이 울렁거리거나 속이 답답하다거나 약간의 발진 또는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한방에서 명현(瞑眩)현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몸 안의 독소가 빠져 나가기 위한 증상이므로 공복을 피해서 식후에 복용하거나 4∼5일간 다소 감량하면 해소되므로 걱정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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