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공지기일(지난주말)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점을 사죄드림니다.
2009년 8월 9일의 임원회의 결과 임원진을 재편성했슴니다.
비상대책위원회의 회장을 권오경과 남영일이 공동회장직을 수행하기로
부회장은 최연식이 유임되고 총무:권혁동은 회계관련임무를 전담하기로
임원회의에서 가결되었음을 알려드림니다.
따라서 추가임원의 영입이나 구성은 필요에따라 결정하기로 했으니
추후 고문,감사,자문위원등 을 추천하거나 現임원진의 재편성에 대한
논쟁은 더 이상 삼가하여 주시길 바람니다.
또한 본 주주카페도 남영일 공동대표에게 양도될 것입니다.
이는 기 말씀드린대로 공공및 다수의 이익을 위함이니 회원님들의 이해와
양해를 바람니다.
앞으로 회원여러분들의 격려와 질책을 부탁드림니다.
현재 까지의 진행사항을 알려드림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는 정보와 첩보에 의한것임을 알려드림니다.
1. 채권문제
1)포스닉채권(대진우일):9.993.340.333원중 (83억원을 배당받음)
2)서산장동땅:282.000평에대한 근저당권의 50% 확보
3)스마텔(퍼스트코프)에서 지엠케이(G&G)의 소송에서 132억원
2. 회수된 채권중
1)키이스트(오토윈테크):16억원+6억5천만원 (김xx)보유
2)알엔앨바이오(드림랜드):6억원 (김xx)보유
3)포스닉채권:83억원의 행방
*. 인더썬:8억원 (신xx,전xx,송xx)등이 분배
*. 대구은행:6억원
*. 김xx:2억원 (박xx)의 측근
*. xx사채공탁금:4억원
3. 지분구조(포스닉채권의 회수금액)
1)스마텔:30% (24억9천만원)
2)인더썬:30%:(24억9천만원)
3)대진우일:40% (33억2천만원)
4. 스마텔의 가장납입현황
1)드림랜드 유상증자:20억원중 12억7천8백만원이 하우레더(대표:김동훈)
의 계좌로 입금
2)본 자금중 일부인 9억원을 스마텔증자에 투자함.이에 스마텔주식
180만주를 확보함
3)이자금은 김xx가 김xx에게 대용해 주었거늘 이를 자기명의의 회사로
증자하였기에 이는 편법과 불법일수도 있다 라는것임..
4)따라서 김xx가 보유하고있는 180만주는 주주들에게 권리를 넘겨
주어야 마땅하다고 사료됨.
5. 스마텔(퍼스트코프)의 주식분포
1)가장납입한 김동훈의 주식:180만주
2)추가 증자한 주식:40만주
3)삼애인더스의 보유주식:100만주(김xx)가 공매로 인수
4)개인들의 보유주식:60만주
#. 총 :380만주
6. 추가로 수집및 확보하여야할 자료
1)삼애인더스및 스마텔의 회계장부
2)드림랜드에서 하우레더로 입금한 입금자료(hxx씨 보유)
3)김동훈이 써준 주주보상각서(접수 이송중)
4)인더썬의 설립및 이사진,설립자금의 출처확인등
5)83억의 집행내역과 남아있는 자금의 행방
6)삼애인더스, 스마텔의 파산해제및 회생가능성은? 등등
이에 前직의 이사와 임원들에 의하여 주주보상의 진행이 원활히
이루지지 못하고 표류하는 과정에서 몇몇 이사및 임원들의 사적인
자금유용이 포착되고 있는바 이또한 묵과할수 없기에 이를 회수하고
회수가 안되는 부분에는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수 밖에 없씀입니다.
따라서 소송 까지도 불사할것입니다. 위의 사항들을 前집행부에서
알고 있었다면 공범으로 또한 몰랐다면 직무유기 내지는 배임으로의 책임을
면치 못할것임을 알려드림니다.
마지막 회장으로써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나름대로 고심과 고뇌를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슴니다. 이는 임원분들의 노고와 불철주야
뛰어준 덕택이고 보람임니다. 저희는 前직의 임원,이사들이 공염불처럼
해온 보안이라는 미명을 사용하지 않을것입니다. 모든것을 오픈하고 공유할것입니다.
이는 그동안의 정보에대한 보안을 해제하고 공유하려 함임니다.
따라서 징계의 차원으로 前이사,임원진 중에서 선별하여 본카페의
회원자격을 박탈하거나 강등 혹은 등급의 조정이 있을것입니다.
삼애인더스 비상대책위원회 회장 권오경및 임원일동 拜 上
첫댓글 우리가 저들과 대항하고 승소하려면 회원님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법정에서 최고의 파워는 탄원서+위임장+동의서등등입니다. 따라서 회원님들의 첨부자료를 부탁드림니다. 양식은 총무가 계시할것입니다.또한 주주및 주식확인등 제반 서류와 행정사항은 총무에게 문의하고 확인하시길 바람니다.
드디어 집행부가 결단력있게 행동으로 옮겼군요. 남의 일이 아닌 우리들의 일로 각자 재산을 지키는 것이므로 회원님들은 적극적으로 집행부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이달말정도 많은 주주들이 한번 만나서 논의했으면 합니다.
멀리서 도와드리지는 못하고 묵묵히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많은 노력에 대해 감사드리구요. 할 수있는 것은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보안을 외치던 자들이 결국 엉뚱한 짖을 했네요 지은죄 절대로 다른곳으로 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댓가를 치룰것입니다 본인이 아니면 그 자손이라도..........
주주님들이 최우선으로 해야 할것이 고소건에 대한 동의서, 전권을 집행부에 위임하는 위임장, 주주들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죄진자를 벌하게 해달라는 탄원서작성일것 같습니다.....총무님은 하루라도 빨리 3가지 서류사본을 올려주십시요.....인감첨부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김**은 결국 김동훈이겠군요....주주보상 자기가 해줄이유도 없고 해주지도 않을것이라고 떠들었다고 하더니...지놈 혼자 열심히 챙겼는가 보군요...들리는소문에는 그놈들 벤츠가 몇대라고...이제까지 주주회장으로써 무능력하게 사기꾼놈들 이야기만 믿고 보안이라는 가리개로 주주들의 눈을 가린 이봉수씨는 주주들에게 사과하고 카페를 자진탈퇴를 권합니다
모모님 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뭔가 꿍꿍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정말 배신감에 치가 떨리는군요~ 모모님과 현 임원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식회사 인더썬은 주식회사 에이치비에이치가 사명 변경한 것이고 원시자본금 5천만원에서 2009년 1월 16일 1억원으로 증자하였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본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이사진은 위 적힌대로 입니다.
모모님! 임원진 여러분 깊은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소액주주들을 위해서 힘써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분통이 터집니다. 주주보상을 미끼로 해처먹은 놈들 반드시 깜빵어 넣어야합니다
회장님이하 임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는 말을 실감케 합니다. 같은 편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뒤통수를? 정말 허무합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야 할 시기입니다. 끝까지 화이팅!
수고 하십니다 처음으로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말 밖에는 할말이 없어요
보안 보안 하다가결국...
결국 그랬군요~ 암튼 이제라도 늦지않았으니, 모모님께서 마지막 불꽃을 화려하게 살려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이제 희망이라는 걸 다시 품어도 될듯 합니다~
모모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도기가 막혀 할말을 잃었습니다. 치가떨리고 이런심정으로 사고치는구나.싶습니다
동참은 못하지만 임원진들에게 노고의 부탁을 드립니다...발 들여노은 이래 최고의 시원한 뉴스입니다..그 놈의 보안...
좋은 소식감사 드립니다
모모님 임원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