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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와 오행의 개념
공부는 그림으로 하는것이 제일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그림을 자주 그리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도 까닭이 그것입니다..
글자와 문자는 어떠한 틀을 형성하지 않은체 이러한 어떤 상념의 윤곽부재에서
기인한 소재일뿐이므로 . 무엇이든지 그림을 그리고 시각예술을 신장시켜야
안목이 서기 때문입니다.
결국 진리는 보는 것으로 완성된다 할 수 있읍니다.
이러한 연유로
일단 윤곽을 잡아낸다음 버금가는 부품의 소재를 활용하는 것이 활법의 공부에 대한
왕도가 됩니다.
복희선천 8 괘와 數
1건
2태 5 손
3리 9 (空,O) 6감
4진 7간
8곤
복희씨는 천체가 운동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이를 앙천(仰天: 하늘을 우러러봄)
우주 공간이 둥근것을 보는데 이 공간이 항상 천체의 변화를 틀어지는 것이 있다 라는
사실을 북극성을 관찰하메 이를 알게되었다 이 말입니다.(븍극성은 노바닥 그 자리에 있다 이 말입니다)
머신가 기준점이 있어야 파생되어지거나 변화의 예측을 읽는 점을 확보함과 마찬가지이겠지요.
요즈음 말로 우리가 사는 이 태양계 행성의 은하계를 짐작하게 되었다 라고 할 수 있는 사건이 됩니다.
사실 우리는 누구이던간에...
반짝이는 별은 밤하늘에서 볼 수 가 있겠지요.
별은 말입니다. 깜깜하고 어디가 어딘줄 모르는 상태에 빛을 밝혀 향방을 가늠하게 하고
그 별빛에 따라 ,무수하게 전개되어진 별들의 행진의 틈과 간격, 그리고 구도 들....
그리고 밝은 조명의 차이에 따라 거리를 짐작할 수도 있음에 팔방의 공간구조를 알게 되었고
이 공간이 무너지지 않고 틀어쥐고 있는 무엇이 있구나 하는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을
그 당시 복희씨도 그러하였으리라는 추정을 해 볼 수 있읍니다.
어린이들의 동심 " 반짝 반짝 작은별 ... 비추나?" 하지 않읍니까?
우리들은 별을 가슴에 안고 마음에 저장하고 그 빛을 머금고 살아갑니다.
요즈음 대중문화에서 이러한 연고로 스타 스타 하고 상징적인 문물의 파숀을 지향하며
문화를 밝히는 과정선상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스타는 별이지요...바라보며 문화의 척도를 판단하는 대상..
그런데 하늘과 땅을 함축하고 있는 이 공간은 보고 또 보게되면 둥굴다 이 말입니다.
바다 멀리 수평선만 바라보아도 바다는 둥글듯이 말입니다.
북극성을 기준하여 천체를 관찰하게 되면 역시 둥급니다/
새벽녁에 여명이 일어나기 전 모래사장이나 산 구릉 언덕위에 드러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별을
보시기 바랍니다.
별은 둥글게 회전하고 둥근아우라지로 조명이 흐르고 내가 드러누운 땅이
도는 것을 본인 스스로 느낄 수 가 있읍니다.
세상은 하늘을 마주보고 있노라면 도는 것을 실제로 느낍니다.
세상이 돌고있다.
술한잔 취기라면 이러한 것이라도 땅 바닥에 드러누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술을 위한 투자자 그 값어지의 가치보다더 어마 어마한 이 공간과 대화가 가능한 가치도
느낄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의문은 둥근 공간 O 의 변화를 틀어쥐는 그 미지의 엑스가 과연 무엇인가?
이를 발견한 이가 있는데 숫자는 9 라는 것인데, 요것을 송나라시대 소강절이가 발견한 것입니다.
상수의 하락상수 도면을 통찰한 나머지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하여는 우리가 쉽게 연상할 수 있는 맥락을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고
이렇게 소개 해 볼 수가 있읍니다.
근취제신 해 봅니다 (近取諸身:가까이 내 몸을 관찰해봄) 내 몸을 인식하고 유지하며 지각하고 나라는 존재가치를 틀어쥐고 있는 놈은 무엇인가?
그 정체는 바로 철심입니다 (鐵心) 내 몸이 흩어지지않게 단단히 동여된 내 마음의 원 자리인
중심이 주어지지 않으면 내 일신도 끌고 다닐 수도 생각할 수도 행동 할 수도 없다
이 말입니다. 이를 9 금이라 오행개념과 상수의 원리로 표현할 수 가 있는데 (표상점)
공간을 틀어쥐고 있는 O 을 이끄는 중심점은 무엇인가? 바로 9 의 임계치로 O 의 본질운동의 마지막 극단점
변화의 수 라는 의미입니다.
또 이 공(空: 9: 보통 구멍이라 하지요 九멍)을 중심으로 항상 변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매일 매 순간 우리는 늘 변화하고 있는
이 기가박힌 道(도) 는 무엇인가를 통찰해볼때. 소강절은 공간을 틀어지고 변화를 주도하는
극단의 임계치 상수 이며 오행으로는 금이므로 9 金 으로 본 것입니다.
불가에서는 이를 은산철벽이라는 대상으로 여기고 이를 뚫고자 하는 (본래중심점: 중도는 과연무엇인가.)
대상으로 진리의 도를 구합니다.
철판같은, 철벽같은 이 은산철별의 마음바닥을 뚫고자 수많은 수행자가 달콤한 삶의 이벤트 전부를 포기하고 머리깍고 중이 되는
기가막힌 고행점의 등산복을 입는 것이지요.
이러한 길을 찾는자가 (도를 잧는자) 수천년동안 그 수가 어머어마 할 것입니다.
사람사는 방법에서 영 배린넘처럼 속간세계와 동떨어져야하는 이 이데아는 실제로 세상이
돌아가기 때문에 도는 것입니다. 하지만 장부로서 도전해볼만 하기는 하지마는
그래도 열리지 앟는 미지의 신비처가 9 금의 구멍철학입니다.
누구나 다 구멍에 의해어 나오고 구멍에 의하여 고민하고 구멍의 활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삶의 철학처가 되고 피난처가 되고 극복처가 된다 이 말입니다. 결코 욕이 아닙니다.
변화를 주도하며 둥근 이 공간을 틀어지고 중심에 않아 굴리는 정체 의 空 은 무엇인가?
乾 의 공간은 구멍인 것입니다. 변화를 요체로 하는 기준점 은 바로 九 의 임계치 이고
회귀력을 수반하는 O 의 임계극단지점을 말합니다.
이를 철심이라 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좌석줄이며 전기장 자기장이라 이말입니다.
철근으로 틀을 세우고 여러 요소 시켄트 모래 콘크리트 타설을 하게 되면 이 모든 소재를
전부 빨아들이고 응축시켜 단단하게 요지부동으로 응고하게 만드는데 이 철의 힘이 그러한 것이니
건물지을때 철근이 주된 재료이며 건물을 형성하는 기본 틀로서 유지하는 것입니다.
토 와 목 에 대하여 철이 들어가야 꽝꽝 소리를 내는 건설의 모습광경도 인지 할 수 있지요.
이 전기장 자기장의 철심은 불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불은 빛의 일부소식처이기도 하지요.
불은 잡아당기는 성품이 있읍니다, 외부를 잡아당긴다 이 말입니다. 중력장과 관련있는 것이
바로 철심이다 라고 할 수 있음인데 공간은 이 철심이 중심을 이루고 공간틀을 유지하고
있다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전기장 자기장을 이해하지 못하면 윤회도 사랑도 윤리도 정신줄도 그 본질의 정체성도 명확하게
이해하거나 가치를 확립조차 못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윤회가 없다 있다 횡횡하는 것도 자기장전기장의 빛의 근원줄을 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고로 공부를 헛하는 것이지요.
불은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의존성이지요 , 독립적이지 못합니다, 독립적이지 못하므로
관계론이고 관계론이기 때문에 인과율을 지니고 음양의 대립구조 화합구조의 틀로서 道 를
형성함에 중간에 구멍이 있어야 가능하므로 이를 중도라 하기도 하고 세가지 를 갖추어야
함이니 분자 원자구소와 짤라 짤라 힉스소자를 만들어도 역시 세가닥줄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면 에너지 현상 마져 이해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읍니다.
세가지가 삼승을 타니까 9 입니다(3곱하기 3)
구멍의 정체이고 空 (공) 의 정체입니다, 태란습화로 나온 생명성품은 9류 중생입니다.
그러므로 철심은 만 우주공간의 9 금으로서 팔방을 잡고 유지합니다. 소강절의 변입니다.
그래놓고도 이것을 통찰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안다라고 항상 입을 통해 무엇인가를 항상 세상에 퍼 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속아지 라 패턴만 유출한다고 하는것입니다. . 속에 있는 어떤 모든 함수중에서 더듬수로 다만 속에 있는 조그맣고 아주 어린 芽(싹 아) 의 부분적 소이 하나인 가지 하나 줄거리가 전부인양
내 놓는 것을 가지고 내가 맞다, 안다, 완변하다는 식의 거룩한 표정관리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것을
속아지 내고 산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부하다 이러한 의미를 발견하게 되면 지난 허송세월이 한대 얻어맞는 것입니다.
그래야 얻어맞아야 철나고 , 철이 덜 나면 또 몇방씩 세상세월에 얻어막고 인생은 고통이다 고행이다
하면서 철 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이 됩니다.
하늘은 인간에게 시련을 줍니다, 마치 철을 다듬고 두두리고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 이 말입니다.
성공은 분명한 실패의 어머니 입니다.
이렇게 살다보면 간간히 한번씩 철나라 하면서 본래면목의 집산인 이 철심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이때서야 튕 하면서 정신줄 한번 놓다가 정신차리고 스스로 철심을 꽉 쥐고 걸어가게 된다...
그,러므로 공부를 해야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이 들어야 합니다.
지금 에너지만 충당하는 수단으로 밥 을 취해서 먹고 아무리 그냥 막 에너지를 방사망처럼 막 사방에
표해 보았자 철이 안나면
노바닥 헤진보따리가 퍼져서 주어담았던 물건이 흩트러진거 주워담기도 바쁠정도로
부분적인 속아지만 내고 살 뿐이다 이말입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본인도 똑 같이 이 지경이다 이 말입니다.
이 속아지가 축척되면 화병이 걸리고 한이 생기고서리 하심의 세월줄에서 속아지를 거둣고
요단강을 건너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오행의 개념과 상수의 개념을 계속 반복하여 그림을 그리고 이해하고 또 고민하면서 이 기초원리를
반드시 이해해야 세상의 지평을 놓은 가치척도의 중심점을 볼 수 가 있겠고 이 기준점에 의하여 들어가고 나가고
쨉이라도 세상에 던지면서, 페인트모션이라도 해야만 우지 존재처의 이 위대한 본성을 짐작하는 퍼포먼스라도
하고 이 세상과도 송별해야 한다 이 말입니다, 또 돌아오기 때문에 알고 가자는 것이지요.
그래야 세상의 모든 대상들과 서로 같이 존중하며 살자며 타협점을 제시하고 만족의 양족존을 유지하게 된다 이말입니다.
항간의 오행철학자 말씸 은 이제 그만 듣고 진정성있는 차원의 그림여행이나 진지하게 통찰하는 여행을 떠나보기로 합니다.
O 의 중심점을 모르고 속아지 철학에 속지말고 스스로 우리가 살펴보자 이 말씀과 같읍니다.
희미하고 그져 명색만 흩어보고 오행을 논해서야 되겠읍니까?
그런데 본인은 왜 주저지 주저리 하며 부수적인 발언을 많이 하는가?
진정성은 말입니다 "서시(序詩)에 있고 서문(序文)에 있읍니다" 이것을 먼저 무장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이 지평이 없으면 공부는 말짱 도루묵입니다.
반짝 반짝 작은별을 노래하는 동심의 마음과 이 동심의 마음을 작사작곡한 미상의 현자심정을
이해부터 그 노래하는 심정을 몰록 이해부터 해야 한다 이 말입니다.
속아지패턴 구사하지 마시고 일단 공부에 참구하시기 바랍니다.,
道(도) 란 陰陽(음양) 爲(위) 之(지)道(도) 이니라.
성인이신 공자님의 말씀이십니다.
둥근 공간의 틀을 쥐고 중심으로서 주변을 꽉 잡고 놔주지 않으면서 공간의 틀을
유지하고 있는 者 는 일단 乾(건) 이라고 정명합니다.
乾(건) 은 위 아래 十방 공간에 빛이 잡고 있는데 (日) <乾 字 의 왼편을 말합니다>
거죽을 뒤집어 쓰고 지그재그로 운동하며 O 운동을 하더라 < 乾 子의 오른쪽편을 말함>
빛의 파동모습이 乙 인데 한획입니다, 예측할 수 없는 운동을 한다는 것인데
이처럼 공간을 틀어진 중심은 乾(건) 인데 빛의 운동으로 변화를 끌고 가는 주된 정체의
철심을 말합니다.
송나라 시대때 소강절은 이미 음양론이 출현한 상태에서 상수의 도에서 7금이 (庚七)
공간 九宮(구궁)을 거느리고 후천 오행 의 상수 9금 인 < 庚(경)금 七 선천수는 후천수에 九 로서
수가 변하는데 바로 만의 O 의 변화로서 임계치를 세우는 金으로 九가 됩니다>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그림을 보기로 합니다.
이 우주공간 전체의 둥근틀은 쥐고 있는 철심 9 는 乾 인데 9乾 은 O이요 빛이요 빛의 운동을 함축한
주체자로서 존재치를 지닙니다.
그런데 도는 무엇인가? 음양위지도 입니다.
이 乾인 9 가 음양으로 하늘과 땅을 세웁니다.
이로서 乾의 용어를 다시 하늘과 땅의 음양으로 양분되는 (양의발생) 명칭에도 뚜렷히 乾 (건)을 내 세우는데
1 乾 을 내 세웁니다.
1 乾 은 9 乾의 (空,O) 에서 음양지간에 떨어져 나온 陽(양) 으로서 1 를 세운 것이므로 9건에 예속된
O 에서 1 로 나온것이고. 이와 동시에 9건에 1 이니 동시에 나머지 8 이 세워져야 9 와같은 속성을
지니는 것이 됩니다.
1 건
2 태 5 손
3 리 9 건 6감
4진 7간
8곤
1건이 위에 나타나면서 동시에 9건의 중심속성에 따라 8 곤을 세워 9와 동류임을 드러냅니다.
이와같이
9는
9= 1+8
9= 2+7
9= 3+6
9= 4+5 네가지 유형으로 공간의 테두리를 만들고 속성으로 9 건의 성품이 둘어싸게 되는데
이를 복희 선천팔괘라 이름합니다.
중심 9 를 기준하여 양면의 대칭과 마주하는 숫자를 합치면 전부 18 이 됩니다.
복희씨가 땅에서 바라본 하늘의 모습이니 시야가 하늘을 땅이 마주하는 것이므로 반경이 되는 것이니다.
그러므로 180도만 보는 것입니다.
이를 보는자가 복희인데 (우리나라 최초의 복희 성씨는 風씨: 이 성씨의 개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추후밝힘)
결국 2 태 3리 4진 5손 6 감 7간 8곤 모두 乾 9 의 속성들이니 용어를 통일하면 팔방은 모두
乾(건) 이며 9 乾 의 자식들입니다. 9건인 O 은 여자없이도 아이를 낳는것과 같읍니다.
성령으로 낳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의 성령으로 잉태하신 마리아를 연상하시기 바랍니다
마리아가 팔괘를 낳았다 이 말입니다. 빛으로 낳았다는 것이지요.
다윗의 자손 40 대 요셉과 41 대 마리아 로 친다면 40 대 요셉은 乾1이고 마리아는 坤8 이라 이말이고
예수는 9 乾 으로 42 대로서 하나님의 독생자로 이 하늘땅 세상에 출현했다 이 말이되며.
불교로 친다면 정반왕이 乾 1 이고 마야부인이 坤 8 이다 이 말입니다 건 9 싯달타 태자를 낳아 이 세상에 출현시켰다 이 말입니다.
이해를돕기위한 방편으로 소개하니 그냥 참고로 양지하시기 바립니다.
예수의 탄신을 기리는 12월25일은 항상 순록의 마차를 타고 산타가 다닙니다.
순록은 사슴뿔을 지닌 큰 동물이지요, 빛을 상징합니다, 세갈레의 뿔을 지닌 사자(使者)입니다.
할아버지가 순록을 끌지요, 산타할아버지 말입니다, 할아머지는 영감(靈鑑)입니다.
허연 백발과 허연 수염을 달고 순록을(빛) 몹니다.
그리고 예수의 탄신때 동방박사는 반짝이는 빛 7의 별자리를 보고 성인의 출현을 발견하고 예수님을 친견하십니다. 이 메세지를 분명 알아야 합니다.
싯달타 태자는 일곱걸음(빛 7) 을 걷고 상하를 손짓하고 8방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팔상록을 쥐었으며
복희씨 성인은 이미 50 세기 전에 팔괘를 쥐고 이 세상에 선포했읍니다.
그런데
1
2 5
3 9 6
4 7
8 인데
1 은 水 인데 乾9 가 一 生水(일생수)라 건으로 하늘을 대표하는 자가 1 의 水 로 나오더라.
1이 나오자 마자 1 수를 담은 땅이 있어야 하므로 땅의 성분 8 곤이 드러나 9 공과 같음을 맞추는데
1은 다시 2 화 태로서 못을 만들고 마주한 7 간 산을 만들에 산에 물을 담더라
1,2가 정리하여 8 7 을 만드는데 불의 기운이 성성해지면서
3인 태양을 만들고 동시에 6 인 달을 만들어 세상을 비추더라
그리고
4인 우뢰가 치고 번개가 치며 바람이 일더라 (5손)
이러한 과성에서
1,2,3,4 는 좌선하고 9공을 기준하여 5678 은 거슬러 동시에 우선하는 태극현상이 일어나니
결국은 수화가 결부한 만방의 생명성품이 운동으로 일어나더라 하는 것을 관찰합니다.
팔풍(八風)? 복희 팔괘 5 巽 을 바람이라 하고 風 이라 합니다.
이 바람이 땅을 만들고 팔방을 운영하게 된다 이 말입니다.
이를 후천팔괘라 하고
5 가 중궁으로 들어가믄 문왕팔괘의 후천개벽이 열리는 현상입니다.
문왕 팔괘
9 리
4손 2곤
3진 5 황 7태
8간 6건
1감
하늘을 마주하는 땅에 대하여 하늘에서 뒤집어 본 땅의 소식의 반경을 말합니다.
乾 이 지그재그로 숫자가 삼각운동을 하고 세가지가 합쳐 15 를 이루고
중앙 5 손바람이 토로 땅을 구축하는데 양면의 팔방은 전부 10 을 이룹니다.
(바람은 물불이 식으면 땅으로 변합니다, 황파(黃波) 입니다,< 5 손토>
사람인체로는 어깨가 됩니다.
10은 음의 세계로 짝이며 물체보전의 법칙으로 운동하려는 세계라서
음의 세계가 되는 까닭이 함게 내려받는것도 되는 것입니다.
하늘은 늘 변화의 운을 제공하고
땅은 늘 그자리에 물체로서 보전하려는의지로 행하는데
합이 10 이므로 짝이라 물질로 나온 생명성품은 그 상태로 영원히 보존하려는 법칙을
물질보존의 법칙이라고 하지요. 세갈래 빛으로 회전운동하며 늘 둥근 입장을
굴러가며 유지하게 된다 하는 것을 말합니, 이를 문왕의 후천개벽 8 풍 운동이라 합니다.
하지만 물질보존의 본능을 유지하고자 하나 양의 기운이 더욱더 강하여 음의 물질은 변화를 추구하는 양의
세력에 밀려 생노병사의 길을 걸어가는 숙명을 안고 운동하며 변화하게 됩니다.
1,3,5,7,9 = 25 (양의 변화를 주도하는 숫자의 합)
2,4,6,8, = 20 (음의 보존의 의질ㄹ 지닌 숫자의 함)
양이 5 가 되 많지요, 양에게 음의 물질보전은 언젠가는 무너집니다.
이를 화학법칙으로는 화 기운은 성장도 시키기만 산화하여 소멸되 시킵니다.
이를 수용하는 5 토는 (원래 바람 5 손) 그러므로 만 생명을 살려일으키기도 하고 소멸시키기도 합니다.
이를 미리 이야기 해본다면
5 무토 는 癸(水) 10 과 합하는데 戊+癸= 合 하여 火 가 됩니다.
이를 무정의 합이라 함인데 정내미가 없는 것이 흙입니다.
감정이 없다 이말입니다.
戊일에 태어난 남자는 癸(수)를 처로 (아내) 로 두는 형국인데
이날 태어난 남자는 정내미가 없어서 재미대가리가 없읍니다.
그러므로 무일에 태어난 남자는 유우머를 잘 배워 사교적인 스타일리쉬를
궁리해서 개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戊 당사자와 같은 오행의 戊인 친구나 지인이 있으면
자기 아내와 합하여 합거(合去) (합하여 도망친다) 하는 형국이 찾아옵니다.
재미잠사 소개해봅니다.
차치 하고
고로 양 25 와 음 20의 승부작용으로 이 만물의 생명이 일어나는 땅의 세계는 변화하며
생노병사와 성주괴공의 고리를 끊을 수가 없다 이렇게 문리적인 이치와 숫자개념으로
성림되어짐을 발견할 수 있읍니다. 보존이 불가능하고 무조건 양의 변화성을 좇아
생노병사를 겪으면서 회전해야 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너지현상에 의존하는 모든 생명성품은 무한동력으로 반복적으로 리필하면서
본지르이 생명성품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번시간에 숫자의 순서도를 익힌 사실이 있읍니다.
1, 2 ,3 ,4 , 5 ,6, 7, 8, 9, 10 을 한번 이번에는 새로운 각도로 살펴보기로합니다.
1은 5 成數 와 합처 6 을 만들고 ,1과6은 數로서 양수(陽數) 는 1 음수 (陰數)는 6, <음양위지도이니까>
2는 5 성수 와 합쳐 7 을 만들고 , 2와7은 수로서 양수 는 7 음수 는 2 <음양위지도이니까>
3은 5 성수 와 합쳐 8 을 만들고 3과 8은 수로서 양수 는 3 음수 는 8 <음양위지도이니까>
4는 5 성수 와 합쳐 9 를 만들고 4와 9는 수로서 양수 는 9 음수 는 4 <음양위지도이니까>
5는 5 성수 와 합쳐 810을만들고 5와 10은 수로서 양수 는 5 음수 는10<음양위지도이니까>
이를 일단 이해하시고 음양의 상수를 기억하시긱 바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복희씨 8 괘는 음과양이 서로 마주하고 있는데
문왕 팔괘는 음은음과 양은 양과 마주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렇지요.
다시살펴봅시다
복희 팔괘
1
2 5
3 9 6
4 7
8 압니다 1 양수 와 8 음수로 마주하고
2 는 짝수인데 7 홀수와 마주하며 음양배합이맞읍니다.
다른것도 애 만가지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왕팔괘를 보면
9
4 2
3 5 7
8 6
1 입니다.
9는 홀수 양이고 1 은 역시 양수 1 입니다.
4는 짝수 음인데 6 역시 음수이며 6 입니다
다른 상황도 똑 같읍니다, 그렇지요.
이로서 땅의 빛 운동은 음은 음 양은양끼리 배합하여 운동하므로
이를 서로 밀어내고 배척하거나 부딧히고 충돌하는 빛 운동을 한다 하는 것이니
이를 상극운동이라 합니다.
이를 자세하게 다시 이해를 도모하게된다면
하늘선천수
1,2,3,4,5,6,7,8,9,10 의 천간 의 수로서
1,6 의 음수양수로 6 의 순서에 1,과 6 이 만납니다 (1에서 다섯번건너뛰면 6)
2,7 의 음수양수로 2에서7의순서로 2,7이 만나 火 를 이루는데 (2에서다섯번을 건터뛰면 7)
이와 같은데
땅지지수 는 12 까지 있읍니다 12 진법
1 ,2 ,3, 4,5, 6,7, 8, 9,10,11,12
자욱인묘진사오미신 유 술 해
오7
사6 미8
진 5 신9
묘4 유10
인3 술11
축2 해12
자1
마주하는 빛 운동의 1과 7은 모두 양수이고
사6 은 12와 마주하는데 역시 모두 음수이고
진5는 술11과 마주하는데 역시 모두 양수이고
묘4는 유10과 마주하는데 역시 모두 음수입니다.
여타 이와 같으니
하늘선천수는 서로 상생하며 둥글게 음양지덕으로 합하는데
땅의 선천수는 서로 승부작용을 벌이는 충돌, 경계현상으로 물질계가 이루어진다는
사시을 數로서 발견할 수 있읍니다.
땅의 이러한 음과음 양과양의 배합은 승부작용으로 인하여
을을 빛의 파동 지그재그 간섭운동을 바뀌에 O 모양이 아니고
별 모양이 됩니다.
이는 서로 마주하는 대상의 순서를 보면 7 번째입니다.
7 빛의 운동으로 스스로 행위의 반경을 출동하여 턴 하는 O률 운동을 서로 중하여
물질계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기도 합니다.
子 은 午 와 충돌하고 (冲)
丑 은 未 와 충돌하고 (沖)
寅 은 申 과 충돌하고 (沖)
卯 는 酉 와 충돌하고 (沖)
辰 은 戌 과 충돌하고 (冲)
巳는 亥 와 충돌하고 (沖) 합니다
이 충돌하는 것을 서로 승부작용으로 일을 낸다 하여 克(극) 한다 하고
7殺 로서 서로 서로 경계한다라고 하므로 상극 원리라 합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의 두가지 를 포함한 乾 의 우주공간에는
상생상극법칙이 일어나 음양 으로 각각 형성되므로
이를 음양 오행의 법칙으로 만물의 물질계와 유형 무형의 여러가지 9 류 생명류의
운동법칙이 빛 7 로서 이루어진다 하는 것이고 본질으 건 구 는 O 으로서
O 률을 항상 유지하고자 하는 運(운)을 지니기 때문에 변화를 타면서
늘 청정한 O 의 공간을 유지게 하여 항상 변함없는 상주이 O 을 유지한다 라고
하는 것이 상수 하락의 법칙이며 음양오행지간에 일어나는 만사의 굴기흥패를
드러낸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빛의 운동은 문왕 팔괘로서 기자씨의 빛 운동의 도면이 출현합니다.
네모가 됩니다.
4 9 2
3 5 7
8 1 6
숫자대로 선을 그으면 삼각운동 을을 파동 의 빛운동을 하게 된다 이 말입니다. <을을운동>
물론 전번시간에 금화교역으로 火 의 자리와 金(금) 의 자리가 삼승 운동으로
바뀌어 금화교역을 이루어 빛이 비추는 운동을 시작하는 기문수를
문왕팔뢔에거 기자가 발견한 것을 기준으로 그린것인데 마방진 빛 의 운동순서를
도면에 담은 것입니다. 49 금과 27 화가 바뀌어 있읍니다,(금화교역)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생명을 유지하거나 발전시킨 인물은
이름자에 을 자가 많이 붙어있고 光(빛) 광 字 가 붙어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행개념의 기초개념을 충분하게 섭렵하여 지평을 열도록 해야합니다.
다음은 오행개념의 출현을 직시한 자평진결의 인물인 송대인물의 연해자가 편찬한 연해자평정해를 원어로서 해의하며
오행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하겠읍니다.
오행개념을 이해하면 土 의 자화(自化) 작용 인 정신이 생겨나는 원인을 이해하고 자연의 현상과 그 철리를
이해하게 될때 상수의 도가 나오고 다시 이어 황극책수를 계속 진도해 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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