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그랬다....고등학교때는......방황하고 싶고....반항해보기도싶고
근데.....지금은 내 모교다....하나밖에 없는 내 학교다.,..
나를 지금까지 이끌어 왔고....나를 불타게 한......
그리워진다....내 학창시절이....선덕 고등학교에서 지내왔던...
나의 3년이 스치듯 지나간다....많이 맞아 화가나기도 했고...
나를 무시하는 말투에 상처도 받았던.......내 고교3년.....
난 커가고 있다.....나를 빛나게 하기위해....내 동문들을위해...
ㅡ우리 선덕 고등학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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