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달빛가린캄캄한 밤에 나 홀로 잠못들어요 당신앞에 자신이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왜이럴까. 몰라요 나는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아이러브유 그 한마디가 아아아아~ 얄미운 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 놀랐죠 바로 당신이군요 누가 볼까 숨을 멈추고 몰래 읽어 봅니다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왜 이럴까~ 몰라요 나는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읽어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아이러브유 아이러브유 그 한마디가~ 아아아아 얄미운 사람~ 얄미운 사람..
첫댓글 기념씨디에 있는노래네요 ~
자주 불러지는 노래가 아닌지 올리시분이 적으십니다
건강하세요
씨디 한장 잘보관하고 있어요.~ 목소리가 상큼하다~
요즘 뜸한걸 보니 바쁘시군요
별님 방가워요. 오랜만이예요 ^*^
고운 목소리로 이쁘게 불러주셔서
주현미님도 울고 가시겠어요 ^*^
알라뷰 ~~~~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이쁘게 불러주셔서 즐거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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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짝 ■■■■■....짝■■■■...짝 ■■■■ . 짝■■■■■...짝 ■■■■........ 짝 ■■ 짝 ■
하세요,,, 잘하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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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 몰래 보다가 아버님한테 들키면 벌 받지요 ^^
불끄고 보면 되요,ㅋㅋㅋ
별님아~
안녕
이쁘게 부른 러브레터이넹
증말로 연애편지 몇통이나 써보았나요~
아 수백통 썼다고요. 그시절엔 편지로만 주고 받았던 연애 편지
감칠맛 나게 잘불렀어요 별5개 도장 찍어 주리다
아아아쥑이줍니다 그런 시절의 나이는 아니잖아요 잡을곳 없이 술술 잘 넘어가는 님 음성에아이러뷰좋은 말입니다.^^*
울지 마세요
진짜 아무런
신인가수 한분 초대한것 같습니다...너무 잘 듣고 갑니다
가수님요 레터 쓰시는걸 보기라도 하나요 왜그리 빨리
감하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누가
별님안녕하세요 언제들어도 멋지네요 참잘하시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감사합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