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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고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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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금뭐해요 탁구방/안산자락길
세월 추천 0 조회 18 24.06.09 15:0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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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9 16:55

    첫댓글 폭포보니 등줄기 땀이
    시원하게 차가운 느낌

    하산후 순대국 한그릇 후루룩
    비우고나니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 작성자 24.06.09 17:01

    시원한 폭포소리와
    함께 하루의
    아침을 출발 합니다 ㅎ

    폭포수 아래 교각아래는
    잉어 때들이
    사람 움직임에
    줄을 서서 따라
    옵니다 ㅎ

  • 24.06.09 17:41

    @세월 밥달라고ㅋㅋ

  • 작성자 24.06.09 17:58

    @친구따라 네 맞아요 ㅎ
    사람 손길이 익숙한 잉어랍니다

  • 24.06.09 18:28

    저녁때가 되서 긍가
    순대국밥이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24.06.09 18:34

    순대국은
    우리네 5670에게는
    익숙한 음식인데요ㅎ
    대중 음식이
    1ㅡ2년사이에
    넘 올랐어요
    ㅠㅠ

  • 24.06.09 18:54

    @세월 안 오르면 이상하죠
    유명 냉면집
    냉면이 만육천원이라던데요
    암튼 모든게
    미쳤어요

  • 작성자 24.06.09 19:06

    @박여주
    냉면 하니까
    냉면이 먹고
    싶네요 ㅎ
    올해는 아직
    냉면을ㅎㅎㅎ

  • 24.06.09 19:46

    @세월 저는
    비빔냉면
    비빔국수
    여러번 해 먹었지요
    집에서
    좋아 하거든요 ㅎ

  • 작성자 24.06.09 19:54

    @박여주 와이프랑 통했는지요
    말도 안했는데
    저녁이
    비빔국수 ㅋ

  • 24.06.09 19:47

    아이구
    나는 뻣었어
    내다리 가져가

  • 작성자 24.06.09 19:54

    탁구 보다
    덜 힘들었을 건데요
    에구~~~

  • 24.06.09 19:59

    @세월 탁구치는게
    힘이 덜들어
    안것다가
    걸으니 다리가 한짐
    저위에
    사진 올려서
    가져가

  • 작성자 24.06.09 20:01

    @꿈앤들 아!
    벌써 사진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 24.06.09 20:03

    @세월 아까 올려서
    칩 가져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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