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쩍 우리는 4050 사랑친구라 부르며
매일이 즐거웠고, 내일이 궁금했으며,어제보고 웃곤 하였던 이방을 들락 거렸지요..
지금도 변함없는 인연을 간직하며 이제 4050 사랑친구가 훌쩍 5060 사랑친구의 시계로 바뀌었구요...
아직도 맘은 2030의 청춘으로 여기며 오늘도 문을 열어 친구님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다들 건강 하시고 안녕 하시고 행복 하세요
하늘처럼, 루빈,벙어리바다, 조용한, 섬진강, 아득한 오아시스, ,...그리고 영석, 조원주 청명,최창근,소동파
또한 가끔씩 들리는 장미장미, 엔츠미, 까마중 외........몇몇 기억나는 분들.....
그리고 언제가 지나가다 나의 인연을 꼭 디다보길 바라는 우담바라님
전 이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하네요~^^.
앞으로 더욱 고맙고 소중한 나의 친구님들이 아니 누이 엉아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 가끔 이글에 답글로 제 일상 사진으로 올릴께요~^^
댓글 빠짐없이 다시길 부탁 드립니다...저야 머 글솜씨가 없지만서도...... 아시죠?
함께해요~! 사랑친구님
아직 댓글 안다신 분 빨랑 다세요
첫댓글 철드셨군요,,,착한 메이비님~ㅎ
저는 매일 철들고 있습니다 ㅋㅋ
24일 벙바 오라캐서 조용하고 멋진 과낙산이나 가도록 하죠? ㅋㅋ
와이고 철들은것 맞구만이라이~~
토닥토닥!!
그러게
이제 5060 으로 접어드니
맘은 청춘
몸은 논네가 되어가니~~ㅎ
우리 이곳에서의 인연
참으로 소중하지여~
언제까지일런진 몰라도
7080?~~ㅎ
그류
요즘 모습들 팍팍 올리고잉?
울 메이비님 만세만세만세!
전 아직 6자 보려면 한참 남았어요~~ㅎ
남산 매각 하시고 단련하신 몸에 자신감이 붙으신것 같네요더라도 이해해 주시길요
혹 지나서
이해불가 , 하누리츠럼 엉아 요즘 군기가 쏘옥 빠진거 아슈~? ㅋㅋ
옴마야 울 메비엉아~~
원래부터 철든건 아는데,
갈수록 이삔 맘쌈만 하시니 잊을래야 잊을수가없어서....
70~80까지 가야져?
문제는 진강이 건강이.....ㅎㅎ
난 100/110 까지 생각하며....
헌데 누님 체력이 강철 이신듯~?ㅋㅋ
여기서 메이비 찿으시는분 상품 줄수도.....
우와~~~
싱글클럽 회원님들이시네요.
저는 완전 기죽어서 꼬랑지 내립니다..................
@영석 머 잘친것은 아닙니다
늘 도시락은 데리고 다닙니다
이얘긴 벙바에게 비밀로 해 주세요 ㅋㅋ
메이비 엉아 조기 꼴지? / 일등?
댓글 아적두 안다신분~....!!!!
늦게 보았네요
바쁜 척 하다보니??
늘 메이비님 감사해요
건강 하세요
머 사는게 다 바빠서요..
제가 감사 하지요
메이비님~잘 지내시지요?^^
잘 지내다 마다요
자주 나타나셔서 소식도 전하며 친하게 지내요
폭염더위에 건강 하시구요
@메이비 오늘도 너무 덥네요
무더위는 이제 시작인데 벌써 더위를 먹었는지 기운이 없어요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네~~자주 올게요^^
ㅋ 이제 다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