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전국 미세먼지 '나쁨'…
비 오고 오후부터 추워져
■국회 본회의 8시 속개…
與 "합의 결렬시 '4+1 수정안' 처리"
■한반도 평화' 머리 맞댈 한중 정상…
北 추가도발 제동 걸리나
■미세먼지 기승…부산·대구 등 9개 시도로 비상조치 확대
■주한미군 규모 2만8천명 유지'…
美의회, 국방예산법안 합의
■"가족이자 큰 스승"…
김우중 빈소에 총집결한 대우맨들
■마약 밀반입' 홍정욱 딸 집행유예…보호관찰도 명령
■타다 기사들 "타다 금지법 철회해 달라" 서명 운동
■주가조작 혐의'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에 징역 12년 구형
■3살 딸 폭행 사망' 미혼모, 살인 대신 학대치사죄로 기소
■독도 헬기사고 순직자 눈물의 안장식…대전현충원서 영면
■도로공사, 요금수납원 790여명 직접고용한다
■"죽음 헛되지 않게"…태안화력서 고 김용균 씨 1주기 추모제
■日정부 "위안부 출연금 10억엔 잔금반환 요구 생각안해"
■기후변화대응지수' 평가서 한국 최하위권…61국 중 58위
■알뜰폰 전파사용료 면제, 내년 말까지 연장…국무회의 의결
■1~10월 관리재정수지 45.5조 적자…국세 3조원 덜 걷혀
■초등생 장래희망 3위 '유튜버'…1위 '운동선수'
■연매출 1천억원 이상 '벤처천억기업' 587개…총매출 134조원
■치솟는 불길 미처 못 피했나…대성호 선원 2명 '화재사' 추정
■오픈넷, 이통3사 공정위에 신고…"자사 서비스만 데이터 면제"
■기생충' 韓최초 골든글로브 감독상 등 3개 부문 후보 올라
■대부분 롱패딩 보온성 등 품질 우수…무게·세탁편의성은 차이
■또 갈라선 르노삼성차 노사…생산절벽 앞두고 강 대 강 대치
■이재수 춘천시장, 1천480만원짜리 안마시트 논란에 결국 사과
■홍콩 학교서 사제폭탄 2개 발견…"살상범위 100m 달해"
■티센크루프·현대 등 승강기社 불법하도급 대거 적발…형사고발
■中, 인권문제 거론한 美에 "루머 생산 초강대국" 반격
■노벨문학상의 굴욕…작년 성추문 이어 올해 전범지지 논란
■"어린이집 급·간식비 하루 고작 1천900원…급식 차별 해소하라"
■교전 중 부상' 병사에 최대 1억원 장애보상금 지급
■최장수 총리 아베 임기 또 늘리나…개헌 명목 불 지피기
■"살아서도, 죽어서도 혼자"…'성북 네모녀' 쓸쓸한 무연고 장례
■고려고 시험문제 유출 수사' 교사 1명만 기소 의견 송치
■제자 성폭행한 유도부 코치, 무고 혐의로 추가 실형
■'김건모 성폭행 의혹' 강남경찰서가 수사한다
■김우중이 남긴 추징금 17조원…'공범' 대우 前임원들 연대책임
■올해도 찾아온 '얼굴없는 천사'…구세군 냄비에 억대 수표
■"마트 보관함에 돈 넣는" 노인 본 시민 직감, 보이스피싱범 잡다
■文대통령, 23∼24일 방중…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내년 예산 512.3조…국회 거치며 복지 1.0조↓ SOC 0.9조↑
■'주 52시간' 中企에 계도기간 준다…오늘 정부 보완책 발표
■추미애 인사청문요청안 오늘 국회 제출…연내 청문회 열릴 듯
■폼페이오 "北 ICBM 발사 중단·비핵화 약속 준수 기대"
■박항서 "60년만에 우승 한 풀어 의미…초심 잃지 않을 것"
■기업의 별' 임원 자리 매년 줄어…삼성 4년새 356명 감소
■보증금 안 돌려주는 임대사업자 자격 박탈·세제 혜택 환수
■WSJ "美, 15일 對中 추가관세 연기 검토"…트럼프 결정 주목
■文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23일 방중…"日·中과 회담조율중"
■오늘도 서울에 5등급 차량 못 다닌다…과태료 10만원
■핀란드, 세계 최연소 총리 배출…내각도 '여성천하'
■대전서 일가족 3명에게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50대 자수
■'벼랑 끝' 타다, 150만명 이용자 상대로 지지서명 돌입
@메가청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