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자들 "사내 성비위 가해자를 요직에 기사
[169명 기명 성명, 노사 갈등 최고조]기자들 "가해자 비호에 의욕 꺾여… 성기홍 사장, 왜 그렇게 감싸는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7/0000034826?sid=102
연합뉴스 기자들 "사내 성비위 가해자를 요직에?"
#1. 연합뉴스 주요 보직부장인 A 기자는 올해 초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로 신고됐다. 사규에 따르면 노사는 4대4로 ‘성희롱 및 괴롭힘 대책 특별위원회’(특위)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해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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