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지옥도
모두 내 가슴속에 있다.
마음속에 있다.
결코 외부의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다.
또한 종교인들이 말하는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알라신이 주는게 절대 아니다.
마음이 결정하는 일이며 스스로
정의 하며 가치를 부여 하는 것이다.
내가 만족하고 행복해 하면 그곳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최고의 거처이다.
따는 목사나 신부 스님들이 현재 살고 있는
세계에서 고통을 인내하고 수행하고
신앙생활을해 나아가면 죽어서 천국이나
극락세계에 간다고 호도하고 있다.
그리고 그곳에만 가면 불행이나 고통이 없이
영생불멸 한다고 사기치고 있다.
이는 분명한 거짓말이다. 지구상 아니 우주
어디에도 그러한 세상은 없다. 우주의 법칙은
언제나 돌고 돈다.잠시 시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즐거움도 고통도 영원히 이어지는 법이나 장소는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세상은 우주의 법칙은 모든 상황이 수시로 바뀌며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를 잘하면 행복할
것이고 욕심이나 분노나 어리석음에 휩싸여
판단을 잘못하면 불행해 질 것이다.
이는 인생에서 불행과 고통에 경험을 했느냐
어느정도의 단련을 했느냐 차이로 행.불행이
갈릴 것이다.
오늘 지금 이시간 내가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곳이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곳이 바로 지옥이다.
소위 종교인들이 말하는 극락과 천국은
먼곳의 이상향의 세계가 아닌 현실 세계
내가 살고 지금의 세계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적어도 종교는 종교를 위한 신앙이어서는 안된다.
신을 빙자해 신도들을 가스라이팅 하거나 목사.신부.
스님이나 종교 지도자를 위한 신앙이어서는 곤란하다.
인간을 위한 종교 사람을 위한 신앙 이어야 한다.
신앙의 제 일보는 한사람을 소중히 남을 존중하는데
부터 출발해야한다.
2024.3월 하고도 아흐렛날 점심에
-석양을 등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