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脾胃)의 허약으로 음식물이 영양분으로 되지 못하여 정기(精氣)가 부족한 자에 쓰는 처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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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약재들을 한데 섞어서 찐 다음 햇볕에 말리어 다시 가루를 낸다. 한번에 큰 숟가락으로 하나씩 끓인 물에 타 먹되 하루 서너번씩 먹는다. |
주보양원기(主補養元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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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음식, 노역, 칠정부절 등으로 생긴 손상이 오장(五臟)에 미친 것. 비위허약(脾胃虛弱) 비기허(脾氣虛). 음식부진(飮食不進) 식욕이 없는 것. 음식을 먹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 |
동의보감(東醫寶鑑)(1613년) |
집략(集略) |
잡병편(雜病篇) 권삼(卷三) 내상(內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