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just a poor boy 난 그저 가난한 소년 Though my story`s seldom told 비록 내 애기는 거의 말하지 않지만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주머니 가득 채워줄꺼라고 해서 for a pocketful of mumbles 있는 힘껏 주먹을 날렸죠 such are promises 그 약속을 믿었어요 All lies and jests 모두 거짓과 허풍이었어요
Still a man heres what he wants to hear 여전히 여기 있는 인간은 그들이
원하는 말만 들으려 하고 And disregards the rest Mm mm mm mm... 다른것에 대해서 무시해 버리네여 음음음
When I left my home and my family 내 고향과 가족을 떠날때 I was no more than a boy in
the company of strangers 난 그저 작은 소년에 불과햇었는데
낯선 군중둘 사이에서..
in the quiet of the railway station
running scared 기차역의 적막합속에 겁에 질려 도망갔었고 Laying low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웅크린채 빈민가를 찾아 다녔었어요 where the ragged people go 누더기를 걸친 이들이 살아가는 곳 말이죠 Looking for the places only they
would know. 오직 그들만이 아고 있는 그런곳을
찾아 다녔어요
Lie-la-lie, Lie-la-lie... la la la... 라라라라~
Asking only work man`s wages 막노동 임금정도 생각하면서 I come looking for a job 일자릴 찾아 다녔어요 But I get no offers 하지만 아무도 일자릴 안줬어요 Just a come on from the whores on Seventh Avenue 오직 7번가의 창녀들이 오라는 소리만.. he cried out 그는 외쳤죠
I do decare,there were times
when I was so lonesome 난 말할수 있어요 내가 너무 외로울때 I looking some comfort there, Ooo la la 나도 그런곳에서 평안을 구했었었어요.
오 라라 Lie-la-lie... la la la... 라라라라라
And I`m laying out my winter clothes 그리고 나의 겨울 옷을 정리하고 and wishing I was gone,going home 떠나고 싶어하죠. 집으로... Where the New York City winters aren
`t bleeding me 뉴욕으로 그곳의 겨울은 매서운
겨울이 아니겠지 bleeding me,going home 집으로
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텅빈 벌판 위에 싸움으로 and a fighter by his trade 돈을 버는 한 권투 선수가 있어요 And he carries the reminders 그의 얼굴엔 상처들이 있네요
of ev`ry glove that laid him down 그 자신을 분노와 수치심에서 다운시키고 Or cut him till in his anger
and his shame, 상처낸 권투장갑의 자국들 말이죠 "I am leaving, I am leaving" 난 떠날 꺼야 난 떠날꺼야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Mm mm mm 하지만 선수는 여전히 남아 있네요 음음..
Lie-la-lie Lie-la-lie...
la la la...
Lie-la-lie... la la la...
la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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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최고의 화음을 자랑했던 미국 출신의 포크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의 대표적인 히트곡 가난한 복서의 삶을 그린 노래이다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1969년 차트 7위까지 올랐던 노래. 가난한 복서의 삶을 그린 이 노래는 Sound Of Silence, Bridge Over Troubled Water 등과 함께 국내에서 오랫동안 기억되고 있는 곡. 영화 졸업의 OST 앨범에 수록된 The Boxer 입니다. 통키타 반주와 낮게 읊조리는 사이먼 앤 가펀클 듀오의 음색이 듣기 좋은 곡입니다. The Boxer 참을 수 없는 사랑 영화 중,오프닝 장면에서
<제프리 러쉬>가 오픈카를 타고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던 노래입니다. Simon & Garfunkel 의 절묘한 화음이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첫댓글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