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당구소녀' 차유람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1층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위민스 월드 풀 컵'-포켓 9볼 대회 샤넬 로레인(괌)과의 대결에 앞서 카메라 세례를 퍼붓는 팬들의 시선에 아랑곳 않고 턱을 괸 채 잠을 청하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1층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위민스 월드 풀 컵 - 포켓 9볼 대회' 에서 차유람이 상대편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1층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위민스 월드 풀 컵 - 포켓 9볼 대회' 에서 차유람이 당구공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1층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위민스 월드 풀 컵 - 포켓 9볼 대회' 에서 차유람이 진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차유람은 괌 출신의 샤넬 로레인과의 대결에서 4-2로 승리를 거뒀다.
'얼짱 당구소녀' 차유람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1층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위민스 월드 풀 컵'-포켓 9볼 대회 샤넬 로레인(괌)과의 대결에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답답한 표정으로 웃옷을 벗고 있다.
10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포켓 9볼 대회 위민스 월드 풀 컵에 참가한 차유림이 샷 방향을 고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