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
■ 월인사 > 7월(소나기)
인생의 향기님, 안녕하세요?
장마가 끝나고 7월의 무더위가 계속되어 지난 장마 때처럼 시하게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지길
기다려지는 여름날입니다. |
■ 월인사 > 7월(시원한 수박)
인생의 향기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는 어릴 적 시골에서 원두막에 앉아 시원한 수박과 참외를 먹으며 들판
너머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던 기억이 납니다. |
■ 월인사 > 7월(7월의 무더위)
인생의 향기님 안녕하세요
매미 한 마리가 울면 다른 매미까지 온통 따라우는 통에 거리가 무척 시끄러운 7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 월인사 > 7월(여름휴가)
인생의 향기님 안녕하세요
꿉꿉한 장마 속에서 마음은 여름휴가를 떠나는 듯 푸른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 월인사 > 7월(시원한 여름)
인생의 향기님님은 뜨거운 7월의 여름날,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쾌유를 빕니다. |
■ 월인사 > 7월(물냉면)
인생의 향기님, 안녕하셨어요?
아침부터 찌는 더위에 점심엔 시원한 물냉면을 먹었더니 조금 더위가 가시더군요.
인생의 향기님도 시원하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
■ 월인사 > 7월(계속되는 무더위)
인생의 향기님,
다른 어느 해보다도 뜨거운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
■ 월인사 > 7월(차가운 음료)
인생의 향기님, 안녕하셨어요?
이렇게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차가운 음료를 계속 마시게 되는데 배탈 날 수가 있으니 가끔 따뜻한
음료도 마셔야 좋다고 하네요. |
■ 월인사 > 7월(흐르는 땀)
인생의 향기님, 그간 건강하셨는지요.
더운 날이 계속되어 매일매일 흘리는 땀에 기운이 많이 축나는 7월을 보내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
■ 월인사 > 7월(고속도로)
인생의 향기님.휴가를 떠나는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길게 늘어져도 사람들은 끝없이 시원한 산과
바다를 찾아 떠나고 있는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
■ 월인사 > 7월(거리의 나무)
인생의 향기님.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빛으로 거리의 나무들이 축축 늘어져힘들어 보이는 7월의
한 낮입니다. 이역만리 베트남에서 건강관리 잘 하세요 |
■ 월인사 > 7월(호우 피해)
인생의 향기님, 안녕하세요?
길었던 지난 장마가 끝났지만 여기저기서 호우 피해 사고 소식이 들려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7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
■ 월인사 > 7월(지친 나무)
인생의 향기님들은 하나둘 여름휴가를 떠나고 한산한 거리엔 무더위에 지친 나무들이 어렵게
그늘을 만들고 있는 7월입니다. |
■ 월인사 > 7월(지루한 장마 기간)
안녕하세요? 인생의 향기님,
지루한 장마 기간 동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렇게 비가 주룩주룩 내려 무기력해진 날입니다. |
■ 월인사 > 7월(곰팡이 냄새)
인생의 향기님! 장마는 계속되고 집안 어디에선가 곰팡이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7월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
■ 월인사 > 7월(여름 휴가 용품)
인생의 향기님. 버너, 텐트, 돗자리 등 여름 휴가 용품들이 진열된 마트를 보면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기분이 들어 들뜨는 마음이 드는 7월입니다. |
■ 월인사 > 7월(뜨거운 햇살)
인생의 향기님. 아침부터 내리쬐는 뜨거운 햇살로 지쳐가는 오후에 단비처럼 내려주는
시원한 소나기가 너무나도 고마운 7월의 여름날입니다. |
■ 월인사 > 7월(과일 가게)
인생의 향기님. 잘 익은 노란 참외와 뽀얀 복숭아, 그리고 연두색 상큼한 자두가 입안에 침을
고이게 해서 과일 가게 앞을 지나치기 힘들게 하네요. |
■ 월인사 > 7월(삼계탕)
인생의 향기님 안녕하세요.
이열치열이라고 뜨거운 삼계탕을 먹고 나니 조금은 더위가 잊혀지지만
7월의 여름 한 낮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집니다. |
■ 월인사 > 7월(한산한 거리)
안녕하세요 인생의 향기님 . 한 낮에는 사람들이 그늘로 찾아가 내리쬐는 뜨거운 햇살을 피하는 듯
거리가 한산해 보이는 무더운 7월입니다. |
■ 월인사 > 7월(시원한 계곡)
안녕하세요 인생의 향기님. 이렇게 더운 날에는 시원한 산계곡에서 수박을 먹으며 계곡물에
발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픈 생각이 간절합니다. |
■ 월인사 > 7월(냉방병)
밖의 뜨거운 날씨 때문에 실내 에어콘을 강하게 틀지만 그 때문에 냉방병이 걸려 머리가 무거운 7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
■ 월인사 > 7월(시원한 냉커피)
아침부터 찌는 더위에 시원한 냉커피로 기분을 달래주니 오후엔 달궈졌던 세상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소나기가 내리네요. 안녕하세요? 인생의 향기님. |
■ 월인사 > 7월(아침 햇살)
비가 내린다는 뉴스는 들었지만 아침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어 우산을 가지고 나오기 귀찮았던 마음이
후회가 되는 비오는 7월 주말 저녁입니다. |
■ 월인사 > 7월(열정적인 젊음)
거센 파도를 앞세운 넓은 바다가 밀려와도 열정적인 젊음이 있는 한 끄떡없겠죠?
뜨거운 햇살과 바람에 정면으로 부딪혀 보고 싶은 여름입니다. |
■ 월인사 > 7월(설레이는 휴가)
태양이 이글거리는 바다와 넘실대는 파도를 지치며 한 여름을 보낼 생각에 하루 종일 설레이는
휴가 전날입니다. |
■ 월인사 > 7월(시원한 수박)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재인 수박을 먹고 더위를 식히는 이 맛이 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인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의 향기님이 더운 7월 한 가운데서 인사드립니다. |
■ 월인사 > 7월(국토 횡단)
자전거를 타고 두 다리로 애정을 실어서 국토를 횡단하는 꿈을 꾸어보는 여름 7월입니다. |
■ 월인사 > 7월(냄새나는 여름)
장마비가 그치질 않고 내려서 집안이 축축하고 곰팡이 냄새도 솔솔 나는 7월입니다. |
■ 월인사 > 7월(한강 바람)
여름 한강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힌 오늘은 어느 때보다도 강바람이 시원해서 집으로 오기가 싫은
날이었습니다. 아직 8월 한달이 남았는데 남은 더위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네요. |
*7월은 세상만물이 가장 원기 왕성하게 자라는 젊음의 달입니다.
더위와 땀의 휴가로 상징되는 여럼이 성큼 다가왔네요
*한여름은 젊음의 계절입니다. 그 서장을 장식하는 7월 한달 멋지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신록을 넘어 녹음이 우거지기 시작하는 7월 마사가 술술 풀리도록 칠칠하게 잘
가꾸어 나가세요
* 루른바다, 비키니. 휴가. 바캉스. 짚푸른산...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단어들이
떠오르는 젊음의 달 7월입니다.
*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이라는 노래가사가 문득 떠오릅니다.
사랑을 향한 열정과 젊음의 열기가 넘쳐 그 열기가 성공을 향한 자양분으로
승화되는 그런 의미있는 여름이었으면 합니다.
* 동식물들도 한창 자라는 시기가 제일 보기좋은 활력이 넘치듯이 사람또한
성인이 막될 무렵이 가장 보기좋고 아름답게 보이죠. 바로 계절을 치면 7월이
그런 달입니다. 다시금 젊음을 만끽해보는 7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 산과 들이 온통 푸른열기를 내뿜고, 시원한 강과 바다가 손짓하며 유혹하는
젊음과 낭만의 계절, 휴가의 계절 7월입니다.
* 젊음의 계절 한여름입니다. 해변 백사장에서 빈 소라껍질 귀에도 대보고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파도소리 장단에 낮춰 콧노래라도 한바탕 흥얼거리고
싶은 여름입니다.
* 한여름 태양빛이 눈부신 모래사장의 비치파라솔과 바다의 푸른물결을 눈에
담아봅니다.오늘은 비가 온뒤라 그런지 쌀쌀한 바람이 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며칠 동안 비가 쏟아졌는데 오늘은 가끔씩 가려진 구름 사이로 빛줄기도 보이네요.
그 빛 따라 마음의 창을 열어봅니다. 화창해지는 날씨마냥 밝고 행복한 웃음 보고
싶네요
* 오늘도 한여름임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날씨가 무척 덥네요.
시원한 냉수를 벌컥벌컥 들이켜 봐도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찌는듯 더운날씨에 지치지 마시고 마음만은 시원한 하루 되세요
* 아침에는 하늘에서 금방 빗방울이 떨어질것 같더니 해님이 구름의 창을 살짝 걷어
주었네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폭염으로 며칠간 푹푹 찌든 날씨가 먹구름을 몰고 오네요.
모처럼 찾아오는 비소식에 시름하던 농부들의 얼굴에 반가운 빛이 가득하겠네요
*푸른나무 그늘과 하늘거리는 풀, 꿀벌을 모으는 꽃, 비록 덥지만
한 여름의 자연 경치는 한 폭의 그림같이 황홀합니다.
* 싱그러운 숲속 내음 맡고 새들의고운 노래 들으러 초록의 숲으로 잠시 떠나보세요.
더 큰 기쁨을 안고 오실 겁니다.
2014년도 어느 덧 반이 끝났습니다.
벌써 1년 중 반이나 지났구나.
내가 한 일을 뒤돌아 보면서 그 동안 무얼했나..
그러나 다르게 생각하면
2013년의 반이 시작됨을 알리는 7월의 시작!
아! 1년 중 아직도 반이나 남았구나.
앞으로 남은 일을 계획하고
성취해야겠다는 다짐으로 힘이 생기고 설레입니다.
끝보다는 시작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2]
올해에는 여름이 정말 빨리 찾아왔네요.
6월부터 여름 날씨를 느꼈었는데..
한여름인 7월은 어떻게 보낼까 싶을 정도로 더운 날씨입니다.
더운 만큼 시원한 것을 생각하면서 올 여름을 보내보세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새파란 바닷물.. 해변가..
어느 덧 제 마음도 파도처럼 출렁입니다.
낭만을 찾아.. 꿈을 찾아 떠나는
2013년 여름여행..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3]
시원한 여름비가 며칠 내렸습니다.
덕분에 상쾌한 여름향기가 벌써 전해져 오네요.
올해는 더위도 빨리 오고 또 많이 더울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시원한 바닷가와 계곡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그 즐거운 여름을 생각하면서
7월을 시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4]
파아랗게 수평선이 맞닿은 바다가 그리워
한참을 돌아다녀 제 마음을 담았습니다
사랑과 낭만이 붉은 태양을 사이에 두고
이글거러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7월..
바로 지금부터 시작이네요..
밀물과 썰물의 이끌림의 세상
사랑과 열정을 노래하는 7월...
힘차게 잰걸음으로 달려오는 7월
낭만이 숨쉬는 곳..
사랑이 익어져 탐스럽게 피어 나는곳..
한낮의 뜨거운 입김이 피부에 닿아도
환하게 웃음지을수 있는 그대의 사랑..
시원하게 7월의 문을 열어볼까요?
힘차게 발걸음도 가벼이 금방이라도
톡톡톡 물방울이 또로롱 튀어나올듯이
향긋한 날입니다..
자...지금부터 7월의 문을 활짝 열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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