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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말이 한자어?라는 것으로 인해, 우리말의 가치와 개념 그리고 그 언어속에 있는 "사상의 실체"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자아[自我] 상실[喪失]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 하나나라, 한인, 하나사람의 기본 핵심어가 무엇입니까? 韓입니다, 그럼 이 "나라이름" 한의 어원[etymology]는? 바로 "하나"입니다, 하는 "하늘'이고 "나"는 日[일]이라고 하는 광명, 빛나라, 빛에서 온 나, 하나라는 사실을 말해도 과연 한국말이 그렇게 철학적인 말인가? 하고 그럴리가 없다고 폄하합니다. 기리사독의 도래로, 우리는 성서, 토라경에 나오는 모세 5경을 제외하고는 구약[Old Testament, 舊約], 즉 신과의 계약으로, 지져스 크라이스트 이전의 유다교의 경전을 중심으로 한 유다의 이야기, 역사서로, 서책, 즉 바이블로 이는 한문으로는 유다 書紀[日本書紀와 같은 서책]으로, 우리는 이스라엘왕국건국사와 그 왕들의 이야기 -열왕기 등을 주로 역사서로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 유태인의 중국에 온 시기를 기원후 후한시절의 "한나라설" 그리고 기록에 의한 것이 "당나라"설, 그리고 확실한 것은 "송나라설"로 송나라 이후부터는 Jews - Jewish, Judah, Judea가 살아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특히 명나라는 이들을 이방인으로 규제한 내용이 있습니다.
명나라가 건국되자,명 태조 주원장은 색목인과 회회인들에게 본족내 통혼을 불허함을 명문으로 규정하였다.
이츠러예(一赐乐业, 일사락업)인(人)으로 불렸다. '이츠러예'는 송나라 시기에 불렸던 이름으로 이스라엘의 음역이다. 중국에 진출한 이슬람교의 무슬림처럼 유대인도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종교신앙으로 인해,북송시대의 중국인들은 이 두 집단 모두를 고교(古教), 남모회회(藍帽回回) 등으로 불렀으며, 유대인을 죽흘(竹忽), 주오(主吾), 주호득(朱乎得), 축호(祝虎), 주혁(珠赫) 등으로 불렀다.
북송의 수도 개봉[카이펑]에서 주로 살아서 이를 개봉의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우리와 과련하여, 이들은 과연 뭐라고 불렀나입니다. 왜 갑자기, 이들이 猶太人, 猶大人이라고 불러야 했는가입니다. 이스라엘은 이츠러예라는 말로 음역을 하였다, 뭐라고 해도 좋고, 이는 음역, 한자로 쓴 한자음입니다,
회회교라고 했는 옛날 종교라고 했든 회회교는 페르시안종교라는 회회는 실제는 서역의 페르시안을 이름하나, 이들 유대인을 부르는 소리로 송나라시대에 그 전이라도, 중국어, 즉 한자음으로는 "죽홀, 주오, 주호득, 축호, 주혁" 등 전부 "ㅈ/ㅊ"의 음역으로 하낮어로 죽, 주, 주, 축, 주로 竹, 主, 朱, 祝, 珠로 [주 혹은 고대음으로는 쥬]라는 음을 위한 한자를 쓰고 있습니다.
Jews, Judah, Jadea - people now called as Jewish,
영어로는 전부 [쥬즈, 쥬다, 쥬데아/쥬데, 사람은 쥬이쉬]로 [쥬/주]라고 합니다. 언뜻 이말을 가지고 어떤 이는 한자어로 主라고 하여 이 세상의 주인님, 主人이라고 엘리트[Elite]로 주인의 사람, 즉 성서에는 이스라멜은 제이콥[야곱이 아니고 히브리어로는 제이곱 Jacob]으로, 이 제이[J]는 히브리문자/아람문자 등 셈족계언어에서는 분명 자음이니, 딴 이나, 반모음은 아닙니다, 반모음이라고 한 것은 피타고라스 학파의 그리스어, 그리스문자부터 이를 [j, y]를 반모음으로 5순모음[a, e, i, o, u] 즉 [a] 알파/알렙은 22자의 문자의 첫번째 문자로 알파, 알라의 아/알을 의미하는 소/신의 의미로 현재도 이슬람에서는 신성, 즉 유일신의 알라[Allah]의 첫소리 문자입니다, 이외에 모음으로 순모음, 즉 도레미솔라의 도말로 레미솔라의 음계로 [e, i, o, u]를 추가하고, 22자 셈족계문자중 [j, y]를 반음, 즉 파시의 모음으로 반모음[반음, 샾#]으로 [이, 위]로 윕실론 등으로 이름하여, 반모음, 반자음/반모음의 역할을 추가한 것이 그리스 문자의 피타고라스 학파의 문자학입니다.
즉 모음은 자음에서 추가된 것이고, 셈족계, 특히 히브리어는 라틴어와는 달리, [제이, J]는 영어이름가와 같이 [제이의 ㅈ]으로 [Z] 젵의 발음가라고 하는 것으로 이는 우리나라 자음으로는 [△]으로 [ㅈ와 ㅇ 혹은 ㅅ과 ㅈ 사이]음인데, 이 음가 상실이라고 해서 주시경 등 독립협회, 개신개화파는 28자 정음에서 모음의 아버지 알의 아[아릐 아]를 아래 아라고 해서 음가소실, 삭제, 그리고 꼭지달린 이응, 여린 히읗, 그리고 [z]음가인데 우리는 [이응]으로 무성의 소리로 된다고 하여 [ㅇ]으로 음가소실로 판정하여 24자의 정음으로 없애버린 자음가, [△]로, 현재 영어로 번역시, 우리나라 [ㅈ]은 틀별히 영어 알파벳에 대응하는 소리값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정하여 [ㅈ]은 [J, j]로 중국에서는 [ㅈ]의 자음은 [z]로 즉 [주]하면, 우리는 [Ju, Joo]라고 쓰는데, 이게 라틴어에서는 [유]라고 하니, 난감한 경우입니다, 즉 유[You, Yoo, Yu]로 와이를 쓰면 되는데, 정을 [Jung]라고 쓰면 라틴계언어는 [정]이 아니고, [융]이라고 읽기에 사람들이 미스터 융이라고 합니다, 혼선이 있는 것으로 젵이라는 [z]은 영어 어휘에서 그리 많지 않습니다. Zoo Zealous, Jeolous, 즉 젵-기류, 등 제이와 젵을 혼용해서 쓰고 쯔.. 유성의 [ㅈ]발음기호로 쓰이고, 어휘의 발달에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제브라, 쥬, 등 외국어, 외래어의 단어로 받아 들인 경우지, 영국의 자체 고유어에서는 거의 드문 첫소리입니다.
무엇을 의미하나? 아니, 중국음에서도 [주/쥬]라고 한 것을 우리는 왠 지랄로, 일본음, 주시경의 임시음과 본음으로 본음, 일본음을 채택하여 마치 자음의 단자음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ㅎ]이고 [ㅋ, ㅌ, ㅍ, ㅊ]는 복자음으로 우리나라 단자음은 10자다??? 모음도 단모음은 [ㅡ ㅣ, ㅏ ㅓ, ㅗ ㅜ] 6자로 그 이외는 복모음[겹홀소리]라고 하는 개소리 일제음운론으로 훈민정음의 정음론이 박살이 났습니다. 지금도 기본모음 단모음인 [ㅑ, ㅕ, ㅛ ㅠ]를 이중모음이라고 복모음 ● [ ㅣ 와 ㅡ]의 복모음???이라는 개소리 복합모음론에 이를 영어의 반모음 [j or y]로 보고 [ㅑ, ㅕ ㅛ ㅠ]는 [ㅣ ㅏ, ㅣ ㅓ, ㅣ ㅗ, ㅣㅜ]로 이중모음이다. 이중모음이 뭔데? "야"를 [이아]라고 발음하는 것이다. 정말 [야] 발음 못해, 이 병신 머저리야? [야]가 어떻게 [이아]라고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라고 지랄지랄 하냐고? [대] 못해? 쪽발이처럼 음절언어로, [다이] 해야하냐고? 大日, [대일]이지 이게 일본음으로 [다이니찌]라고 우리가 대를 [다이]라고 하는 것이 본음, 일본음으로 해야 하냐고? [ㅐ]는 영어, 국제음성학회에서도 캣, 팻 등 단모음 음소로 모음의 단모음이라고 음소로 지정한 발음이고 우리는 그 발음기호로 [ㅐ]라는 정음이 있는 것이고, 저런 싸가지 없는 일본음운론으로 50음도에 맞춘 6단모음에 10단자음론은 개소리 쪽발이 음운론으로 한국어를 말살하려는 개소리글자론로 개글, 성서번역한글-언해글을 "개신글자"로 "개글"론이지 큰 글? 한?? 왜 韓이 크다만이냐고? 크다고 하면 漢[한]이라고 쓰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는 그게 한국어고 한국의 음소론? 웃기고 지랄하다 계속 놀아라.. 따라하기 싫은 음운론, 정음론으로 시경정음, 단모음/단자음론은 역겨워 역겨워 가신 길에 똥물을 뿌리오리다.
우리는 유대교[Jews]를 기리사독교[기독교]라고 하지 않습니다. 즉 크리스트란 구세주, 구원주라는 말로 이스라엘, 유다교에서는 이를 [메시아] 멤쉰알렙의 3음절로, Messiah라고 영어로 쓰는 것이고, 크리스트/크라이스트는 카이로 [X] that is, Christ, or Christo in Latin입니다. 21세기 세계는 평평하다, 인터넷 세상에서 영어 하나 읽을 수 없다는 기리사독교인과 목사의 지식층이라는 지성인이 한국인을 깔보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리사독 한글로 기독글로, 한글을 마치 선교사가 재창조한 "기리사도교의 성서번역 개역, 중역, 언해"글을 가지고 이 승만의 한글간소화정책 - 구한말 "성서마춤법"으로 문법과 어법을 간소화하여 "소리나는대로 적어라?"는 멋대가리 없는 음성, 언어학으로 창조의 서와 같이, 창조언어주의라는 메추리 외솔과 겹쳐 우리말, 푯말, 표준말, 표준어가 푯말 桓語에서 기인한 유래한 말이라는 것도 몰라서 標準이 무슨 중국어라고 푯말, 즉 標語로 푯말의 가림어로 1문은? 桓으로 푯말 환이 桓의 가림어다. 푯말은 환하다, 즉 빛나다는 빛이 光으로 이 빛은 全日로 全一로 온세상 천지의 빛, 대광명이라고 하는 "광명"이다, 이게 삼신의 본체로 실체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로 환어, 한국어를 전혀 몰라서, 漢文은 韓文으로 一文이고 大文이라고 한다는 것도 몰라서 헤메이게 하는 것이 한글학회의 한글론이냐고?
빛날 화[華] 사람들은 빛 하니, 光이라고만 하는데 빛은 桓으로 桓할 華가 빛날 화로 이 빛나리, 桓花 華가 우리마로는 "빛날" 화라는 사실을 전혀 가르치지 않습니다, 즉 환할 華[화]로 십십일, 십십십 무슨 뜻인지 모른다? 하늘의 일이 한늘을 열고 핀 꽃이 華라는 십과 일로 이루어진 문으로 환하다, 대광명 빛날 화[花]로 그 정운이 꽃 화와 같은 [화]고 화려강산은 무궁화강산이라는 우리나라 나라꽃의 國花가 華, 무궁화 빛날, 환화/환한 꽃이 華로 1문으로 적은 漢文[一文, 大文]입니다. 이걸 몰라? 참으로 허신의 說文解字는 전부 동이학/소학과 대학의 문을 설명하고, 字는 字音으로 글자소리의 이해를 풀어놓았다.
일은 一의 자인데, 이는 알[●]에서 왔고 알을 [일]이라고 한다, 즉 알[●]이 식이 된 것이다, 식? 識[식]이 되었다?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가림어, 배달어를 알아야지, 이건 설문해자로 알 식[識]입니다. 즉 가림어/훈어의 "알"이 바로 알[●]로 일[一]의 뜻글자다, 즉 알 식의 알은 一字라는 소리로 하나의 나는 바로 알이다, 알다. 뭘 알아? 알긴, 하나다. 하나를 아는 것이 바로 알 識의 한문의 자로 해자다, 그럼 이게 동이족, 고국의 이야기지, 중국 짱골라 이야기인가? 가림어, 훈어가 없는 것이 중국한문? 한자라는 것으로 문과 자는 다르다, 문은 상형표의로 도문에서 문으로 도문은 상형표의고, 문은 표의라는 그림 글로 문이라고 하고, 이는 글월이라고 글의 뜻 그림 글/문이다, 그럼 字[글자 자]는 바로 子, 극, 핵이라는 알들의 모임으로 소리의 알, 우리는 이를 음이나, 성으로 "초중종성합음"이 음으로 하나의 글소리, 字音을 이루니 글자는 바로 글소리 文字音은 바로 "초중종성합음"의 음운글자로 된 1字가 한문의 한자음, 즉 동국의 정운으로 이를 1字로 된 漢字라고 정의한다, 이게 동국정운과 훈민정음의 글자형성론 - 成字론이고 현대에서는 그래피믹스-글자형태론, 모포닉스, 모핌이라는 음운으로 음운소 語素로 韻素라는 음운의 최소단위와 글소, 글자소, 자소, 서기소라는 grapheme으로 이는 소리인데 소리 성[聲]이라고 명한 것이 1443년 훈민정음의 정음 28자 창제외에 두번째로 나오는 바로 "초중종성합음"으로 모든 글자와 말소리를 적을 수 있는 것이 "훈민정음"이다, 한자음은 1자로 누가 뭐라고 해도 고조선 고대의 음가는 1자로 "초중종성합음"은 운자로 1운자로 된 소리글자, 국자라는 말로, 이를 정음으로 표시하면 1자 음운자로 국이지 고꾸? 누가? 꿔? 붤 꿔.. 북하면 북이지, 누가 호꾸? 어디서 베이? 이건 음운자가 아니다, 음운자란 성모+운모로 1자로 소리내는 음운을 말하고 실라블이라고 하는 영어로, 1실라블, 1음운, 1운자를 한자의 소리음, 字音이고 이를 문자의 소리가 서로 사맛디 아니하니, 이를 위하여 훈민정음을 만들어 편하게 쓰도록 하기 위하여 새로 28자 문자의 기초 정음, 발음기호라는 음소론으로 음소조합문자로, 글자는 조합하는 것인데 "초성, 중성, 종성"으로 음소인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문자, 즉 그 문의 소리를 내는 것으로 이를 한글이랍시고, 모아내기, 모아쓰기라고 하는데, 이는 음운형태론의 음운어, 즉 실라빅 언어고, 이는 그래핌의 합음이 성자론, 글자를 이루는 이치로, 成字論으로 "초중종성 합음"이 비로소, 글자가 된다는 위대한 음운형태론과 글자형태론의 탄생을 이미 1443년에 定義한 것이 "훈민정음"서로 한국언어와 문자의 바이블[서책]으로 위대한 언어, 문자학의 세계유산으로 이를 모르고 안 가르친다니, 황당한 일입니다, 모음이라는 그 개념자체가 비로 성모, 운모라고 하나, 천지본음으로 우리는 천손자손으로 천음, 즉 하늘소리, 할소리, 홀소리로 이를 모음이라고 한다, 모음이 먼저 나오지, 뒤에 나오지 않는다, 즉 천지인[● ㅡ ㅣ]에서 하늘소리가, 이 천지인 삼재는 자음의 글꼴의 기본이다, 그리고 이 알[●]은 무극이나 석삼극 무진본이라, 즉 모음만이 아니고, 자음의 기본 천지인 석삼극의 기본 마루로, 어버이다, 무극이 태극이 된다함은 원방각으로 원방각이 태극으로 자식, 자음으로 땅소리로 석삼극한다, 이게 바로 원방각[○□△]으로 자음의 석삼극 무진본 알[●]이니, 태극으로 인일 삼의 자식, 자음은 바로 아릐 알, 아래 아[●]의 이 땅의 펼침, 태극으로 원방각[○□△]의 펼침이고 하늘 아래, 천하와 지하로 음양, 일월로 나뉘고 이는 오제, 오령의 오정으로 나뉘어 다스린다, 그게 수화목금토[흑적청백황]의 오방이고 오행이라는 상제아래 제로 오제론이다, 한국 고유의 사상, 삼황오제론, 삼신오제본기도 못 읽어본 놈들의 수작이 바로 한글론으로 기리사독글이 무슨 한글이랍시고, 그렇게 히브리어/문자와 왜어/왜자가 좋으면 똥뒷간 소리, [으 은 음, 응]아나 쓰려고 노력하라, [ㅡ] 지, 가림, 구름 소리 모음이 없어서 그냥 난단다, 으으으윽, 크크크, 그그그 스스스, 으으윽이다. 제발 언어를 말하려거든 모음이라도 알라, [ㅡ, ㅓ] 기본 모음이 있냐고? [ㅔ]라고 글꼴도 분석하여 [어이]를 한번에 내면 이게 단모음 ㅔ라고 그리도 말해도 결국, [에]도 복모음/겹홀소리라고 뻥을 깐 놈들, [ㅔ]는 일본음에 있어 단모음 음소고 [애]는 단모음이 아니니, 일본음으로 [아이]하니, 우리도 중세국어나 고대국어에 [애]를 쓰고는 [아이]라고 했다고 내 참 황당하여 당나라 한자음도 아니고, 이건 어디서 모음도 없는 히브리인의 음운형태론이 세계 보편적 음운형태론이라고 놈 촘스키 하는데 어이가 없다, 5모음도 없어 겨우 默音으로 알레프 라는 알파, [a, A]로 알라라고 신을 의미하는 이슬람 람족언어에 알은 무슨 [엘]이라고 구분한 엘리트 들 이스라-엘 이스람-엘로 엘람이라고 셈족계, 엘, 함, 셋, 셈족이 아니고 람족이겟지, 람쪽아래, 엘, 함, 셋의 삼형제 민족인가? 알다가도 모를 아브라-함 아버지 람의 함족의 아버지, 엘족이 아닌데.. 쩝.. 그 이후 엘족이 나왔나? 이스라엘 제이콥이 주인에게서 "이스라엘"이라고 이름을 받았다. 이스라는 동이라는 뜻으로 엘람, 즉 동-엘로 동에서 온 엘족이라는 것이 이스라-엘, 즉 가나안, 팔레스타인에 정착한 것은 엘족인데 이스라 -동에서 온 엘이라는 뜻인데 무슨 이스라엘이 신에 대항하여 싸워 이겨 얻은 이름이네, 신이 주신 영광의 이름이네.. 하도 구구하여 모른다고 하는 것이 이스라-엘이다, 그냥 제이콥[야곱]의 엘리트 엘족은 신이 선택한 민족, 선민[초즌 피플]의 히브리어가 엘리트고 이스라-엘리트가 이스라엘인이고 이 이스라엘왕국후, 12파, 12지파의 하나가 유다라는 사람의 후손을 쥬다[Judah]로 성서기록대로 이스라엘 왕국이 북이스라엘과 유다왕국으로 분리되면서 유다왕국 유데[Judea]유데의 땅, 유데아, 이는 쥬데아로 쥬데, 쥬대라고 하나, 이는 땅이름이고 사람이라고 하나, 쥬즈[Jews]로 유다교, 유대인이라는 유대만을 가르키는 민족칭에 해당하는 엘족중 쥬다의 자손의 나라, 땅이라는 말이다, 즉 이 또한 이스라엘 지파의 12지파중 하나로, 부족칭, 나라칭으로도 쓰인 말로, 쥬다가 서양으로 유수하여 다시 돌아오고, 미국내에 정착한 이스라엘리의 주력 12지피 중 유럽파, 아쉬케나지는 쥬다의 자손이라고 쥬이쉬, Jewish American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왜 왜의 蘭學[네덜란드]학, 그리고 15세기 포르투갈 유대인 신부, 선교사, 예수회 소속의 천주교, 로만 카톨릭교회의 신부의 조총을 소개, 공급한 무여상, 유태인의 선교사, 천주교의 일제 한자로 범벅을 하여야 할까? 계리사독이 중국한자어면, 일제는 계라고 하면 안되니, 이를 기리사독, 기리사단,이라고 한 말을 왜 우리는 그대로 쓰고 있는가? 멍청하고 바보라서. 단 한가지다, 우리말과 글의 특징을 모르고, 우리는 마냥 緋緞하고는 한문으로 향찰, 이두문자를 쓴 문자가 없는 바보라고 당나라 정씨, 與猶堂 유다와 함께 하는 집, 정약용의 말도 안되는 서양학 양이학, 서양오랑캐학을 서학이라고 하지, 이게 실학이냐고? 실학이라, 실사구시, 서양문물 기술, 기중기도 좋지만, 제대로 알고 성이나 쌓아라. 아무 벌판메 성을 쌓아야 하루 거리 밖에 안된다, 어디서 18세기에 벌판에 성을 쌓는다고, 서울, 한양의 도성을 쌓은 것이 구분하기 위함인가? 외적의 침입에 그대로 무방비 상태의 성벽인가? 성인가? 벽인가? 그래서 맨날 남한 산성으로 의주로 도망가기 바빴구만, 성하나 제대로 쌓지도 못하냐고? 산성이 외적을 물리치기 좋다니까.. 무슨 지방관아, 탐관오리의 성이라고 벌판에 기중기로 돌을 올려 쌓는 기술이 무슨 대단한 기술이라고, 그 돈이었으면 백성들이나, 먹여살리지.. 그게 경세지표로,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허황되게 서학의 기중기를 봐라? 보면 뭐하는데? 일제군이 한번 맞아 싸워라도 봤냐고? 약용이면 약에나 쓰이지, 무슨 얼굴과 같다, 뭐가? 유다인이 니 얼굴과 같아서 與猶堂, 유다와 더블어 천신강림처냐고? 천주가 "하날님"이고 천주, 천황이 있으면 지주는? 인주는? 천주가 뭐라고? 조화주, 조물주라고 하는 조화주, 창조주가 아니고 조화주, 좀 따라 해봐라, 조화주, 그럼 지주와 인주는? 교화주, 치화주, 즉 삼신으로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 황을 붙여 글머 조화황, 교화황, 치화황, 이를 군사부일체, 임금/단군, 스승/대웅, 아버지/환인 일체 하나다, 즉 조교치는 일체 하나다, 이게 일체로 삼위일체[Trinity]로 성부-성자-성령의 인격신으로 삼인일신[God in Three Persons]도 아니고 삼위일체 일신, 상제로 상제가 황이고, 삼황상제[옥황상제]가 일신 삼신상제, 일신, 하나님이라는 하나사상이라니까?
猶[유]란 오히려 유로 무슨 뜻인가? [닭잡아 먹고 오리발 내밀] 오히려 적박하장 유분수라는 말을 1문으로 오히려 유[猶]다. 그럼 왜 쥬다, 쥬데, 쥬이쉬가 유라고 하는가? 라틴어, 즉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어까지 이들은 라틴어계열로 그리스 문자인 반모음을 쓰는 언어로, [J]를 반모음으로 발음하여 [ㅈ]가 아닌 딴 이[ㅣ]로 내는 언어입니다, 즉 셈족계 자음이 아니고 모음으로 내는 천주교, 즉 로만 카톨릭교회 신부와 선교사와 유대인이라는 쥬즈, 즉 주호, 주혹 등으로 불린 중국의 유태인과는 달리, 천주교는 라틴어계열임을 알아야 합니다.
천주교 - 로마 카톨릭교회 - 개신교와 다르고, 유다교와는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즉 지져스 크라이스트를 팔아먹은 민족으로 쥬즈를 봅니다.
천주교의 천주, 삼위일체의 유일신칭은? 야훼< 여호와? 아닙니다, 왜 거짓말을 치고 지랄하고 있냐고? 천주교의 유일신칭 성부-성자-성령의 성칭은 바로 데우스[Deus]입니다, 구약의 신은 전부 Deus 유일신으로 영어로는 신이라고 칭하고 신을 영어로는 "GOD" capital letter-대문자로, 유일신, 오로지 한분이라는 것을 대문자로 표시하고 신칭을 데우스[Deus]입니다, 그럼 쥬이쉬가 말하는 유다교의 창조주, 모세의 십계명의 신칭은 4음절로 [YHWH]는 야훼가 아닙니다, 이는 4음절로 야훼는 Yaweh[YW]로 이스라엘 왕국건설후, 다윗왕 등이 정한 이스라엘 국신 [National God's name]으로 국신, 국가신칭으로 야훼라고 한 것이고 현 유다교의 신칭은 야훼로 이를 영어로는 저호우바[Jehovah]로 이는 [여호와]가 아닙니다, 즉 라틴어로는 야훼/야웨[Yaweh, YW]로 이는 천주교에서는 멸시의 대상, 유태인의 신이라고 멸시의 용어입니다. 개신교, 천주교에 대항하여 야훼를 저호우바[Jehovah]로 이는 [유헤와헤, YHWH 4 syllabic word]는 유대인은 성스러운 계약의 주인으로 이를 "나의 주인님"이라고 성스러워서 직접 부르지 못하고 바로 나의 주인님이라는 4음절 말로 [아도나이, Adonay, Adonai]로 히브리어로, "나의 주인"이란느 4음절[아도나이]라고 합니다, 이를 성서번역가들은 바로 아도나이라고 하지 않고, 유헤와헤도 아니고, 야훼, 저호우바가 아니므로 천주교의 성서번역에서는 주, 主人이라는 "Lord"로 이를 특히 신성한 창조주 주인, 아도나이로, 바로 대문자로 "LORD"라고 하고 이것이 主[주]라고 하는 것이고, 마테오 리치는 上帝가 무슨 뜻인 줄도 모르고 천황, 지황, 인황이 삼황이라는 사마천의 삼황이야기, 하늘이야기를 모르니, 천주, 하늘에 계신 주" LORD in the Heaven"이 천주교, 로마 카톨릭의 "데우스" 주로 천주라는 말이 좋겠다는 것으로 정하고, 이를 데우스의 한자어로 天主를 정하고, 로마 카톨릭, 가돌릭/가톨릭하는 것은 쪽발이 본음이고, 우리는 "카톨릭"입니다, 데우스가 천주로 한국어, 조선어로는 하날 천, 님 주로 [하날님], [하늘님]이 됩니다, 님 主[주/쥬]라는 것을 숨기기 위한 것은 19세기 정약용의 아학편이고, 훈몽자회, 어린이 한자공부학습서에는 님의 한문은? 主로 이는 님 주입니다, 主君은 님굼이다는 뜻이 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로 우리는 님굼하니, 우리말이 아니고 무슨 하천민 속국인이라 천한 가림어, 우리말을 쓴다고 하는데 옛끼 여보슈. 우리말, 가림어가 뜻글이고 이를 표한 것이 1문 한문이라니까? 알 주[●]로 주재 주라고도 하고 斡[하나 十日十 하나에 人에 북두의 斗] 주재할 주 알, 아무리 한문을 파자해자하여 설문을 해 주어도 알려고 하지를 않으니,
하늘의 도는 乾 하나[十日十] 人[셋], 둘 乙, 하나둘셋 하나로 하늘의 도로 이를 건이라고 한다.
주재할 알, [관리할 알?] 알의 한자는 斡로, 이는 十日十[하나] 사람 人에 땅대신 북두 일월성신 북신 斗, 즉 북신이 하나사람을 주재한다는 치화를 청구가 삼한을 일통한다는 말도 모르면, 이 주재할 주 주선할 주, 치화할 알을 알리가 있을까/ 알.
알기나 알까? 알이 뭔지? 알 識, 일자무식, 하나는 무식이다, 하늘의 앎이다, 무극이다 이게 대도다, 하나사람의 도다, 아무리 떠들어도 알리가 있나, 알알알, 알의 알, 아릐 아하니, 뭐라? [아래, 시다 下]알이라고? 저 斡이 이 알[●]이? 님굼 왕[王]의 주재 하는 머리, 알[●], 즉 인격신이 아니고, 하늘의 무형의 비인격신이 주로 님 주고 그 주가 눈에 보이시면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분은 君으로 주재, 관리하시고, 님군, 즉 인군이라도 좋고, 임하신 굼/神이시니, 이게 님굼이시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알아나 들어야지.
유에 대인, 태인을 붙인 것은 만대인, 만다린으로 대인은 북방의 한족, 동이족만의 이름으로 동이는 대인지국이다, 동이가 바로 대인으로 大를 보고는 뭐라< 사람이 들어누워 있는 것이라고? 엿소리는 一人은 그래도 읽어라, 즉 뜻글/훈으로 말이다, 하나사람이다, 하나사람이 대인이다, 하나가 뭔지 몰라, 그럼 말고, 하나사람이 大다, 그게 하늘로 크다는 ㅎ하다, 하늘의 하로 ㅎ하다 크다다, ㅎㅎ, 쌍히읗이 음가소실이라고 하니, [ㅋ]로 바꾼 놈 알만한 일이고, ㅎㅎ[kh]로 뜻은 하늘의 하늘, 높다, 높고 높다, 크고 크다, ㅎ하다, 하늘의 하로 하나, 하는 ㅎ하로 十十으로 大라고 한다, 桓이 하늘의 광명인, 하빛이니 하는 ㅎ하로 大라고 한다, 환웅은 그래서 대웅이라고 ㅎ한 웅이 환웅이고 대웅이지 뭐라고 하나, 한문은 그래서 우리문자로 자가 우리 정운이 되어야 올바른 뜻과 소리다.
대인은 동방의 군자로 하나사람으로 猶[유, 쥬의 음가로 쓴 한자 차음어]에 다/데에 대인, 대/태를 붙여서 높인 놈이 있다. 이는 중국한자가 아니고, 일제 한자어로, 그 소리값이 다르다, 즉 유대인, 猶太人이라고 한 것은 19세기에 들어서, 대인에 라틴어로 쥬가 아닌 유로, 유즈, 유다, 유데라고 라틴계 16세기? 우리나라에서는 난학[네덜란드학]으로 명치유신전의 에도막부에서는 난학으로 기리사독교로 바로 개신교의 지출인데 이 기회로, 유태인이라고 한 것이고 쥬호, 쥬혹 대신, 일본의 난학의 한자번역으로 猶太人, 참으로 대단하다, 이게 높인 말이냐? 대인/태인은 동이족이라 높임말인데, 오히려 유? 이건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밀 오히려 유인데, 그 뜻은 서양의 방위로 유방, 酉에서 온 닭방향의 사람이라는 뜻이 들어간 것으로 원숭이 申인 잣나비 왜와 닭, 그 다음 유방의 사람들. 美國 우리는 美國이라고 하고 중국과 일본은 米國입니다, 우리는 사대주의자라, 아름다운 미라고 해준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美란 羊大로 양방향, 미향의 대, 큰 땅으로 대륙으로 양방향/미의 방위에 있는 대륙이라 美라고 한 것이지, 12지지도 모르고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 개망신, 뭘 쌀 米 냐고? 쌀 미는? 정벌할 칠도 切로 이는 피로 정보한 벨 칠이다, 벌 칠로 伐[칠 벌]로 피로 얼룩진 원주민 정복의 땅으로 칠 미고 이는 七이다, 닐굽의 닐은 칠로 벌다, 베다는 것으로 베서 이루어낸 곳이 米로 그 쌀 알, 사람을 베고 그 곳에 세운 나라가 미국[米國]이다 그리 좋은 뜻이 아니다, 도리어 중립적인 방위향으로 미향, 양 未[羊]向의 땅이라는 것이 더 좋은 의미다.
이말은 영어알파벳을 라틴어로 발음하냐? 즉 일제 한자어 혹은 천주교[로만 카톨릭교회]의 라틴어로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반모음 [J, Y]로 딴 이[ㅣ]로 발음할 것인가, 자음으로 [ㅈ, ㅡㅇ 즉 여린 이응/히읗]으로 음가있는 이응[ㅇ]로 자음으로 발음할 것인가? 이는 외국어표기법이라고 하고, 이 외국어를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 일제 외래어표기법을 채용할 것인가? 국제음성학의 발음으로 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쥬즈, 쥬이쉬, 쥬다, 주데를 유대인, 유태인, 유다인이라고 하는 것을 "일제 한자음"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예루살렘[Jerusalem] : 이즈라엘에서는 [제루살렘]으로 [ㅈ] 자음으로 냅니다, 즉 [제루살렘]이지 원어주의 히브리어라는 이스라엘의 원음은 [제루살렘]입니다, 즉 이 또한 라틴 로마 카톨릭, 천주교의 영향으로 일제 발음기호로 미안하게도 일본음에는 가나에는 [ㅈ]발음의 문자가 없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단순 발음으로 [다 찌 쯔 데 도]라고 하는 것과 [사시스세소]가 [자지즈제조]라고 연음으로 표기하는 방법밖에 없고, 일본음에서는 정상적으로 [ㅈ, J]음을 자음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음절언어로 음절문자이기에 [ㅈ]을 창조의 서로 인해, 전부 반모음으로 낸다, 이를 따라한다? 왜? 무엇을 위해? 훈민정음의 기본 자음에는 [ㅈ]도 있고 [△]도 있었는데?? 쯔를 못해? 츠를 못해? 왜 ㅊ가 복합자음, 복자음[겹닿소리]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가? 영어에 [ㅊ] 알파벳이 없다고, 아베체 체가 [c]인데 영어에서는 [씨]라고 [ㅆ]으로 낸다고, 그래서 ch를 [ㅊ]로 한다고 한글 외국어표기법에는 정해놓았는데...
즉 고쳐야 할 사항으로 영어식, 히브리어 원어라면 [제이]는 [ㅈ]으로 [와이]는 음가있는 여린 히읗의 자음가로 내야 합니다, 즉 예루살렘이 아니고 [제루살렘]이고, 예수가 아니고 [지져스]고, 유태인이 아니고 [쥬즈, 쥬이쉬]고, 지져스[Jesus]를 라틴어로 하니, 예수, 耶蘇[야소]라고 천주교에서 말한 것이고 개신교 미.영계 기리사독계에서는 [지져스, 제수스]라는 말로, 발음하고 히브리어도 그러합니다, 그래서 유대인[쥬즈]는 말합니다, 메시아의 이름이 다르다, 토라경의 메시아는 크리스트가 아니고 메시아[멤쉰알렙]의 이름은 예수다, 으잉 예수 그럼 맞지 않은가? 바로 "Yeshua"다 즉 "Jesus"가 아니다, 우리는 이를 모르고 예수아가 지져스고 지져스가 예수이니, 예수아가 예수로 지져스다고 하는 모르게 알게 모르는 듯 아는 듯 21세기인데도 영어하나 읽지도 못하는 반병신 한국어로 그게 한글이라고 "최현배를 따르라!" 일제 본음이 뿌리음이니 일제 본음을 따라서 소리나는대로 적어라!' - 주시경 기리사독교 성서번역음운과 철자법을 맹신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하늘" 이 우리말입니까? 썩어빠질 상놈말로, 일제 원숭이 엉덩이가 가르쳐 준 말입니까? 하날, 하 ㄴ●ㄹ을 "하날" 호은 "하늘"이라고 해도 1908년 아학편의 지석영은 天하고는 하날 텬/쳔이라고 한 것은 실증주의 실증문헌이 아니고 뭐냐고 묻습니다, 하날이라고 했고 님은 主지 주인 주가 아닙니다, 그럼 천주는 [하날님]인데, 이를 현재 말로 하면 "하늘님"입니다, 그런데 왜 소나무가 솔나무로 ㄹ탈락? 미친 놈들이 다 있다. 소의 새끼는 송아지고, 말/모의 새끼는 망아지[몽, 몽아지 몽? 蒙, 어릴 몽, 어린 말 몽], 도개걸유모, 도아지, 강아지, 양아지, 송아지, 몽아지/망아지, 아니 새끼, 그 다음은 ㅇ을 첨가하는 것이고, ㄹ을 첨가한 것이지, 어째서 솔이 먼저냐? 소가 먼저지 소나무지 누가 솔나무라고 하냐고? 소나무의 알은 솔방울, 솔가지, 솔뿌리, 솔이고 정운으로는 소나무 = 소 +ㅇ으로 송[松]이라고 정운법이라고 하는데 이건 뭐 종성의 의미, 의미분화를 위한 구별법이 종성이라고 해도 몰라서, 이렇다고 하니, 웃기길 가관이다, 가람은 정운은 가+ㅇ = [강], 파람의 정운은 [파/푸]+ㅇ으로 [풍], 아니 이걸 그리 설명해도 일본애들은 종성법이 없는 音節언어라니까, 우리는 音韻[초중종성]내는 언어고, 한자는 바로 동국정운으로 정운, 韻으로 내야하는 것이기에 정음이 아니고 정운이라고 했다고 하는데도 이걸 그래 몰라서 환장하고 있다.
하날을 정운으로 한, 하나도 한이고 하늘도 한이다, 韓이 天이다는 뜻으로 우리는 하늘민족이고 敬天愛人의 민족으로 하나민족입니다, 이 때도 하나의 하는 "하늘"이고 나는 나 日로 하늘사람 大, 하나사람으로 하늘사람 대로 하를 대신하면 하나는 대일이다, 즉 ㅎ한 나로, 하나로, 이는 바로 大光明, 삼신의 본체인 광명으로 우주, 하늘의 광명 대광명이다, 아니 이걸 그래 한자어라고 중국사상이고 우리는 맹탕 이러한 경천, 제천, 조천, 무천 금천이라는 하늘을 공경하고 제천하고 報本하는 것, 뿌리/조상, 근본인 大十에 보답하는 것이 우리나라 하나사람 桓/韓족의 제1도정, 삶의 도고 정치로 가장 종, 마루로 생각하는 것이 하늘을 공경하고 본/뿌리-삼신께 보답하는 것이 한국사람의 종교고 도정이다는 하는 말을 왜 어긋장 놓은 것은 개신교 기리사독교의 서양 하늘론, 천지창조론으로 하늘과 땅을 엘로힘, 엘족의 신이 창조했다는 말에서 빗나가고 있다는 것으로 동양은 하늘땅이 현황, 신누리고, 천에 대한 종교적인 용어로도 사용하는데, 우리는 "하늘"이란 개념이 확실한 민족이기에 천손 천자, 천제의 하늘을 씁니다, 텬이라고 하는 정운은 하늘에서의 하늘이 아니고 이 땅 누리 누의 땅은 디고 ㄴ 이 ㄷ으로 그 땅의 위가 ㅌ으로 텬이다, 즉 [텬]은 하늘의 하늘이 아니고, 이 땅에서 본 하늘로 ㄴ-ㄷ-ㅌ으로 디의 하늘 위로 텬이라고 한 것이다, 쳔전에 바로 [텬]일고 한 이유고 천군은 텬군으로 텬구리, 구리로, 탕구리, 텬구리는 바로 天君의 古語라고 하는 것을 알면 쉽습니다.
우리는 하늘로 하늘위의 하늘, 즉 天이 있다면 그 아래는 天下이고, 천하아래는 地下입니다.
삼신이 하늘에 있다고 하면 이는 천지천, 하늘의 하늘로 이는 "무"하늘이라고 하는 하늘이고,
그 아래, 하늘은 현공, 우주라고 하나, 이는 천구의 우주로, 천하, [천의 아래] 즉 무하늘 아래로 천하는 오제가 다스린다, 즉 천하대장군[오제]의 이야기고,
천하아래, 이 지상은 바로 지하이니다, 땅의 아래란, 이 지는 바로 천지의 지로 창공으 구름아래로 구름이 바로 창공의 땅으로 지이고 그 구름아래 지하라고 하고, 이는 지옥이라고 하는 헬은 바로 이 땅이 옥이다, 지옥으로 이를 아리랑세상, 홍익인간으로 사람의 세상으로 만들자, 그게 지상이라고 하는 지하고 이 지하는 지하여장군[오령,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로 神靈, 산신령이 1산1수의 산신령이 다스림]으로 천- 천하-지하의 삼천의 세계를 하늘이라고 합니다, 즉 천도 천지천이고 이는 무하늘 천신은 천지천의 하나님이고 천하의 천제는 제고 천지천의 상제는 황이고, 이 땅에서 본 창공이 바로 하늘이나, 이는 무하늘이 아니고 천-천하-지하에서는 지하다, 즉 하늘은 3천으로 되어 있다가 한국사상의 하늘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사상의 기본, 제천보본, 경천지교가 종교라고 하는 마루 종인데, 제천,경천지교의 제천행사가 우리나라 제1의 행사고 종교의식이라고 하는데도 전부 개천절, 그거 종교로 미신이야 하니, 무슨 "하늘" 우리는 하늘이 구천으로 왜 구천인가? 불교의 삼십삼천 33천이 아니고 33천 구천이란 바로 배달민족, 배, 곱하기 민족으로 천지인 천은 삼천이고 천지인 삼계도 또 석삼극하니, 하늘의 수, 천은 바로 3곱하기 3, 3곱3, 배달은 바로 9천이지 누가 3십3천이리고 곱하기도 못해서 33천하면 9천이지 거기에 3十3이라고 더하기를 하여 3더하기 3은 6이고, 3십3천이 아닌데 말이다, 이는 그 민족 나름의 사상과 철학이고, 우리나라 삼신의 나라 마고지나에서 내려온 천부, 십수의 민족은 33천 하면 곱하기 하라, 즉 9천이다, 그래서 이가 병도는 9천에서 헤미이고 지 나라가 저 쪽발이 나라라, 아직도 구천속에서 헤메이는 구신이 되어 있다, 지 하늘도 못찾아가니, 환인천제는 기원전 7,197년의 일로 돌아가신 후, 천황으로 추존되시고, 이 桓因께서 계신곳을 帝釋天이라고 한다, 즉 천제로 강림하신 환인천제가 다스리는 하늘로 帝釋天이라고 한다는 한문도 못읽으니, 참으로 아득하다, 아미타불, 아버지불, 석가모니 전신불로 칭하는 아미타불은 무량수전의 불로, 누구? 거발환 환웅천왕, 대웅으로 천신불, 대웅, 큰 스승이니, 무량수전의 아미타불은 바로 거발환 환웅천왕이라는 것도 몰라서, 모든 사찰, 절의 주인 主는 대웅이시다, 바로 韓神으로 중계의 천신불은 바로 환웅천왕으로 대웅이고 대시전이라고 하고, 시가 하나의 나로 대시는 하나라는 말로 무시하나가 대시이니, 대는 한/환이고 웅이 나로, 광명이니, 이 또한 始다, 一始다, 하나는 시다, 바로 대광명이 시다, 비롯됨이니, 환웅의 웅이 시고, 환은 대다, 대웅이 대시고, 대시전이다. 이를 모르면 어찌 한문을 안다고 할 수가 있을까?
일시무시일
하나, 환은 광명이고 이는 시다, 그리고 무시의 하나다. 환은 대고, 웅은 우두머리, 나로 광명이다, 나는 시로 대웅이 바로 대시다, 무시의 하늘 무가 아니고 유시의 유형응로 현신 즉 천신이 육신으로 오신 대, 한/환으로 나로 시다, 곧 대시전이 대웅전이고 환웅전이다. 전이다, 궁전의 전인데 궁은 천궁으로 하늘의 일신이 계신 집을 궁이라고 한다.
天宮이 하늘이다, 하늘나라, 즉 영어의 헤븐이다. 하늘나라 에덴이라고 하나, 이는 이 땅의 하늘나라로 창공, 궁창이다, 우리가 말하는 천궁은 헤븐인데 이는 무상일위, 천상천, 즉 하늘의 하늘 무하늘에 무상일위로 있는 그 하늘의 일신, 삼위일체 일신이 거처하는 집을 궁이라고 하고 이를 천궁, 하늘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Heaven
사람들이 천당과 지옥으로 천당을 헤븐이라고 하는데, 천궁과의 차이는? 천궁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고, 성통공완자, 대오각성하여 재세이화한 성통공완자가 갈 수 있는 극락이라고 하는 일신이 거처하는 곳으로 북신, 북두, 북극이라는 천원에 있는 곳이고, 극점이고 일반 하철, 중철인 및 중생이 들어갈 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궁은 무하늘의 궁으로 무궁이고 이 무궁의 둘레 경계꽃이 무궁화로 무궁은 천궁이라는 뜻이고, 이 하늘아래 천하의 천신거처는 전으로 보전 즉 궁전의 전으로 대시전, 대웅전의 전이 중계 천신, 천제의 거처입니다, 천전이라고 천대신 大殿[대전]이 중계의 우주의 대로 대우주의 중계의 궁전을 전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 땅의 천신강림처는? 바로 堂으로 문의 뜻 그대로 尙土로 삼신 소가 이 땅에 강림한 곳으로 천신강림처로 천신, 즉 천군으로 천신이 육신으로 천군이 되어 계신 곳으로 천신강림처를 堂이라고 하고 이를 신당, 천왕당, 단군당, 천신당으로 신당, 무당으로 무는 하늘 무로 무인 무가 아닙니다, 无堂으로 '하늘당"으로 하늘의 천궁이 있다면 이땅에는 천당이라는 무당이 있다." 이곳이 바로 천신강림처로, 일신의 령주인 하나의 나는 바로 너의 머리 뇌에 내려와 있으니, 너의 뇌에 하나님, 일신이 강충하여 있다함은 바로 일신강충, 인내천으로 사람이 곧 하늘이니, 사람을 하늘님/한울님 보듯 대하라, 그게 인본으로 사람이 가장 귀한 존재로, 사람이 없다면, 이 세상천지에 천하와 지하, 천상과 천하가 무엇에 필요한가, 존재, 즉 사람이란 낢에 있어 그 존재의 귀중함은 천상과 천하의 존재가치가 비로소 있게 되니, 사람이 우주, 천하의 최귀다, 이것이 바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일신강충, 인내천으로 인본으로 인중천지일이지, 사람이 없는데 천지가 하나된다고 떠들어야 짐승, 소귀에 경읽기다.
하늘은 하늘의 하늘 천지천으로 무형의 하늘을 이름한다, 경천의 천은 천지천으로 이를 무하늘이라고 하고, 이것이 우리나라 하나사람의 하늘의 의미다, 저 푸르고 푸른 하늘 창공이 하늘입니까? 우리가 말하는 하늘은 저 창공이 아니다, 엘부종이 만들고 창조한 창공과 穹蒼[궁창]은 우리가 말하는 하늘이 아니다, 그럼 현현, 저 검고 검은 우주, 스페이스, 코스믹 스페이스, 코즈모스, 스페이스 공간, 우주 상하사방의 우주인 현공이 하늘입니까?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3천의 무상일위 하늘은 바로 무상하사방, 상하와 사방이 없는 모르는 그 위의 하늘 位로 상중상, 천지천의 무형의 하늘로, 현공, 우주위의 우주를 우리는 하늘이라고 하고 유형의 천구인 우주위의 무형의 하늘을 하늘이라고 한다, 그 하늘을 무하늘 无라고 한다.
이 무하늘은 창공-현공-허공의 바로 허허공공, 태허태공의 공으로 공간의 공인데 원으로 둥근 스페이스, 스페어라는 공의 투명한 虛로 그 티끌이 허공[10의 마이너스 20승의 입자]으로 된 공간인데, 이를 현공위의 하늘로 허공이라고 한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한국인의 하늘은 바로 허공, 허허공공이다.
한국인의 경천의 천, 하늘은 무형의 하늘로 일월성의 유형의 천구, 우주의 하늘위로 하늘위 하늘을 의미한다.
즉 무천 하늘중 상천이라는 무하늘은?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을 하늘이라고 하고 무형의 하늘 무하늘로 청, 현의 색으로 표하자면 無色으로 무색은 바로 白色으로 무색종이는 아무 색도 없는 아무색도 없는 무색으로 바로 백색이 白이 하늘, 무하늘색으로 백의 민족이다, 즉 제천족이고 하나의 광명은 무슨 색, 빛색, 광색은 바로 무색으로 하양색, 日의 색은 바로 빛색은 빛의 삼원색으로 백색으로 이 또한 하양색이 무색이고 백색이지, 백의 민족은 하늘과 나, 하나민족이라, 하나 한은 바로 하늘과 나로 무나로 일체 하나인 하늘과 나, 천부의 하늘로 우리에게는 3천과 9천, 하늘의 이야기 개념은 무궁무진한 기본 하나민족의 하로 하늘의 개념이 없다고? 웃기 선교사의 개똥소리에 개풀소리는 진저리가 나는 소리다,
하늘민족에게 "하늘"이 뭐냐고? 유다의 에덴동산의 창조된 하늘을 숭배하고 그 하늘을 창조한 엘로힘이 인격신으로 우리 하나민족을 창조하였다고, 엿소리 개소리를 거짓말이라고 해야지, 그게 진리라고 하니, 빵떡가미가 엘신이다는 것이다, 창조의 년이 과연 기원전 3,761년인가? 우리는 정말 전 상놈들, 영국인, 유태인 선교사가 말한다고 다 맞다고 인정하는가? 야스페르츠라는 유다신이 정말 우리나라 하늘신으로 천신인가 말이다, 엿소리 200년에 엿나라 되셨다 엿이 옛이라고 고조선이 엿 조선이라면서 十만 나오면 십자가란다, 하나 일만 나오면 유일신 엘신이란다, 아니 십진법도 아닌 12진법 쓰는 땅족이 하늘땅 이스라엘, 엘족의 국가, 천지를 창조했다고 우리가 하나가 나서서, 이를 선대하고 찬양합시다? 웃기고 있다, 지화자가 빵구났다, 질얼이로다, 질알이로다, 알얼이 질질 질알하고 잡아졌다.
선교사? 존스? 이야기, 한국의 귀신이야기, 귀신숭배? 귀신 神, 서학의 정약용이 기신을 귀신이라고 훈을 고치니 완전 뒤집어진다, 示, 上三, 윗 상, 상제, 삼신상제가 示로 삼신 기, 삼신 기, 그 기[示]로 이는 상삼, 삼신상제로 삼신인데, 그 기신[示申] 삼신이 펼친 것으로 천신이 육신, 즉 무형의 신이 유형의 신이 되니, 그게 기신 神. 아이고 어렵다.
존스의 이야기, 믿음 종교도 없는 조선.
한국은 이교도의 삶, 이교도의 종교, 이교도의 윤리가 있는 이교도 국가이다. … '무관심'보다 한국을 잘 묘사하는 용어는 없을 것이다. 절에서 열정, 정성, 확신이 발견되기는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회의적이고 무관심하다. 옛 체제는 대중들에 대한 장악력을 잃었고, 도덕은 상업적 가치로나 유지되고 있으며, 한국인은 언제나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보여왔다. 이교의 저수지는 고여 있으며, 거기선 죽음의 도덕적 독기가 자라난다. 현재 도덕적 상황을 묘사한다면 바울이 이교 세계에 대해 묘사한 것이 될 것이다. 회칠한 무덤은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
종교가 없는 나라는 기독교에게 기회이다. 법률, 관습, 전통, 믿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의 영혼은 그가 행하는 것에 영향 받지 않은 채 남아있다. 그렇다면 그에게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장 영광스러운 경험으로 다가온다. 그것은 그가 처음으로 맛본 종교이기 때문이다.(417)
[산] 하늘을 보고 하날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 하날/하늘은 하나의 하의 하늘이고, 나는 빛/광염이라는 유형의 신이다, 즉 주로 님이다. 皇이다.
한문이 단문이고 대문으로 녹도문의 1문, 一文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서양 상놈마로 해석하니, 애시당초, 아시당초, 무시당초, 하늘시작, 하나와 당초, 땅의 처음 지벽시에 천지개벽시에 천지창조라고 하니 애시당초 무시에 틀린 사상과 철학으로 사상의 실체인 "하나"의 나가 틀려서 서로 이야기가 사맛디 아니한 것이다.
하늘은 순수한 기원과 순수한? 통일성을 의미? 통일성이란 일체로 트리니티라는 삼위일체로 일체성 즉 삼신일체, 삼위일체의 일체로 하늘이 아니고 하나의 나다, 하나론이라는 한국인의 사상의 실체인 "나"를 모르니, 이러한 엿같은 소리, 엘족의 에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시작하였다는 것으로 시작이 잘못된 것이다 시란 始로 비롯된 것으로 어디에서? 하늘에서 비롯됨이 하늘의 나로 나가 시다, 하나가 始다 이는 無始라고 하나, 无始로 무시 하나다, 즉 하는 하늘인데 무하늘이고, 시는 시작으로 유형으로 너의 눈에 보이기 시작한 유형의 님으로 일월성신인 신, 북두, 북극, 북신이 나로 표상하는 태양은 저 해가 아니고 나 日로 종양지종, 모든 태양[항성, 별]들의 어비이로 마루다.
이것이 하나로,
하나, 무나, 무에서 나로 무시, 무극의 하나가 바로 하나사람, 대인의 도로 대도라고 한다.
하늘과 나, 그것이 바로 하나로 하나는 우리나라 민족의 시작이 하늘에서 비롯함이라는 것으로 천손자손임을 말하는 녹도문의 "하나"입니다.
하나,
十十이 하늘 하고 무하늘 무/无고 무/모의 하늘을 无天으로 천지천, 천상천 무상일위, 상, 위라는 것이 하늘 무고 천입니다.
이는 무란,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르로 무형의 하늘, 무색, 무청무성의 하늘로 무하늘 무로 이는 至氣[지기]로 무형질이나, 기지로 된 것으로 氣는 하늘을 의미하는 말로 삼칠- 三七로 대우주라는 우주의 위, 대우주로 대라고 합니다, 그 대의 위가 바로 일대로, 一大皇祖가 바로 삼신상제 삼황상제로 황입니다. 일대의 황조, 즉 시작이라는 하나로 시고 무시의 하나가 일대황조로 황은 무형의 유형됨으로 삼황이 삼신이고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의 삼위가 일체로 일신, 하나님으로 하늘은 바탕, 무부재 무불용의 조상이라는 바탕을 말하고, 나는 유형의 신으로 황인데, 이는 삼황, 삼신, 삼위가 일체 하나로, 하나는 하늘의 나로 신인데, 이 신은 펼신, 천신이 육신된 신의 神이 아니고 삼위일체 신으로 삼위일체 하나인 하나님 일신 신입니다.
惟皇
皇,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바로 삼일신고의 일신이다. 일신? 신, 神이라고? 아니다.
一𥛠三位一體上帝
𥛠
삼신상제 황이고 삼황일체가 일신으로 삼위일체 상제 삼황상제 일신 신이 하나님으로 一主라는 一切가 바로 하나님으로 일신 신은
𥛠
신, 일신, 신, 삼위일체 상제 신으로 고문으로 古文으로 고조선문입니다, 정운은 신[神]과 같은 신으로 이는 삼신일체 북두, 북극, 북신의 신으로 辰이 [신]이라는 의미로 일월성이 삼성으로 일체 신이다는 즉 별 신[辰]으로 이는 고문의 신[𥛠]의 표상, 전어로 같은 문으로 쓴 것입니다.
모든 것은 허허공공, 시작전의 모든 것이 하늘입니다. 즉 삼신개벽, 천지개벽전의 바탕이 무로 무하늘로 이는 무지, 백지의 상태로 무상하사방이 전부 하늘 무, 무하늘, 무천의 무입니다, 나가 시작되어야, 바로 광명이라는 빛이 있어야, 바로 무시 하나로 무시는 무의 시작이, 하나로, 무시가 천지개벽이다는 의미로, 무시, 하늘의 시작으로 우주의 시작으로 이것은 유상하사방, 상하가 있고 사방이 있는 우주[宇宙]로 공간으로는 유상하사방, 시간으로는 머물러가는 과거-현재-미래가 있는 우주의 움직임, 천하의 개념으로 하늘 무하늘 아래의 시작으로 바로 무시의 하나가 시작이고 하늘로, 우주, 현공의 천구라는 하늘입니다, 그리고 이 땅의 창공으로, 이는 이 땅에서 본 하늘이나, 이를 지하라고 하고, 바로 蒼空[창공]의 푸른 하늘 사람이 보는 하늘로 대기로, 이 지구, 땅의 하늘입니다, 한국인의 하늘숭배사상의 하늘은 창공도 현공[우주]가 아닌 우주의 우주, 천지천 무하늘로 이것이 一大로 天이고 无로 허공이라는 하늘이 무하늘 無宮이 천궁화로, 무하늘, 천궁이란 무궁이고 이 하늘꽃 무궁화가 환화인 하늘나라 꽃이라는 뜻입니다.
과연 저들 서양문물과 사상과 철학과 우리나라 말과 문자가 정말 사맛는다고 생각하여, 저들 천지창조론에 맞추어 우리사상과 용어, 한국어를 다 서양, 특히 쥬이쉬의 천지창조에 맡긴다면 우리는 始[穹蒼] 하늘뿐이란 말인가?
하늘 그 이름이 하나의 하늘이니,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속, 즉 마음이 하늘이니, 사람도 우주로 대우주로, 사람이 하늘이고 사람의 하늘은? 바로 마음[心]으로 하나의 본은 심으로 마음이다, 즉 하나는 하늘의 나로, 일신상의 령주로 하나는 인간, 사람에게는 마음이 본이고 뿌리니, 그게 하나로 마음이 하나로 하나란 바로 하나사람, 한인의 '사상의 실체"로 그게 "나"다. 나를 깨달아야, 하나를 알고, 하늘이 하고 무하늘이고 무론이 하늘로 무부재 무불용 무형의 텅 빈 마음이 무하늘임을 알련만.
어려운 법문이나, 기본 하늘에 대한 강으로 이는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을 무가 하늘이고 한국인의 하늘을 숭배하고 경천애인의 하늘의 바로 하나의 하로 하늘 무고 무궁화의 무가 무하늘임을 알아야 우리나라 하나나라 하나의 하늘을 이해할 수 있으련만. 알자고..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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