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주가는 보면 압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후 7:13:45
오늘은
회생법원 개청 기념일이라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기념일입니다
내일은
개청 기념일에 따라
주가가
5000원
기념일로
올라올 지도 모릅니다
사실
20만주
보유자 입장에서는
만원도
돈이 안 됩니다
겨우 그거보려고
가는 것도 아닙니다
과연 내일
500원짜리에
매수가
가능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래에
어느 분이
3월에는
결정이 난 답니다
저는
3300원이
지난 주에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조인인 지
뭔 지는 모르지만
이미 3000원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외는
주가거래를
사실상 모릅니다
느닷없이
만원을
넘기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비상장기업들이
어느날 갑자기
100원짜리가
28000원에
거래를
하고있는 겁니다
개인들이
가치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투기주들이
태반인 것도 맞지만
가치가 있으면
무조건 급등합니다
진짜
허망한 경우를
저도
많이 겪었습니다
제가
톰보이를 정매 때
6원에 놓쳤습니다
8원에
마감을 했습니다
산증인입니다
이게
장외로 나오더니
하루만에
1200원을 가는 겁니다
기가 막히죠
해태제과는
2원에
80만주 잡았습니다
이게
장외로 나오더니
하루아침에
2원 짜리가
1800원 가는 겁니다
동안건설이
5원에 마감했습니다
못 잡았습니다
이게
장외에 나오더니
4800원 가는 겁니다
에코솔루션
5원에 마감했습니다
100만주 잡았습니다
이게
장외로 오더니
다음 날
800원 가는 겁니다
태산 5원에
100만주 잡았는 데
다음 날 140원 갑니다
그러더니
제가 설치닌까
2300원 갑니다
포스코플랜텍
68원에 50만주 잡았습니다
장외로 나오더니
다음 날 600원 가는 겁니다
그러더니
재상장 뉴스타더니
8800원인 가요
날아가는 겁니다
주식수가
2억4000만주입니다
디에스
16원에 마감했습니다
100만주 잡았습니다
장외로 오더니
다음 날
부동산이 많아서
바로 1600원 갑니다
헤파호프
정매 때
유명해서 그런 지
85원에 마감했습니다
제가
40만주 잡았는 데
장외로 나오더니
4000원 갑니다
저만
알고있는 게 아닙니다
업자들도
저를 칭찬을
얼마나
했는 지 모릅니다
신기가
들렸다나 뭐라나
급등하는 종목만
잡았다는 겁니다
업자들이 더 잘 알죠
공부를
무지하게 했었습니다
조용히 지켜봅시다. 근거없이 떠들지 말고
주주 | 2023-03-01 오후 7:19:01
댁은 조바심이지만 저는 즐겁...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후 7:26:52
댁은 조바심이지만 저는 즐겁죠
106만주입니다
저는
실전을
겪어온 사람입니다
저만
아는 게 아닙니다
단타치고 빠졌으면
조용히 기회나 보십시요
절대 1주도
내일부터는 못 잡습니다
장외가그렇습니다
불한번 붙으면
난리가 납니다
신양은
29만원까지는
안 떨어지죠
38조원
120만원이
걸린
판이기 때문입니다
38조원
별 돈도 아니죠
근거없이
상폐종목
저 많은 종목들이
급등하진 않습니다
전부
살아난 종목들입니다
상폐라 해서
비상장 기업이
아닌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다 압니다
기업
가치에 대해서 말이죠
낼 풀매수다
손님 | 2023-03-01 오후 6:04:22
짱돈 풀었다
이 분이 거짓인 지 사실인 지는 ...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후 6:11:31
이분이 거짓인지 사실인지는 모릅니다만 주가띄우기 제글로 바람잡는건지 저도 모르죠 그러나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6개월이 500억인거지 8개월이던 적어도 500원에 100만주사면 이번달에만해도 3만원넘을 수도있지만 적어도 500원에 큰이익이난다는겁니다
진짜쥬? 에헤라디여~~~...
손님 | 2023-03-01 오후 6:35:00
진짜쥬?에헤라디여~~~
제말은 뜻은 진짜고 가짜가 ...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후 6:51:33
제말은 뜻은 진짜고 가짜가 아니라 500원도 안된다 저는 3300원은 넘은것같다 주식 이 1주도없다하는데 안티들이나 업자들은 500원은 커녕 350원 390원에 200만주가 아 니라 2000만주가 쏟아져나온다는겁니다 안티들이나 업자들이 사는 사람은 한명도없 답니다 이럴때 500원에 넣고 100만주 주워담으라는겁니다 제말이 틀렸나요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을때 주식은 사는겁니다 주식초자들입니까 아무도 안살때사야 대박을 먹고 500억을버는겁니다 저도 정매때 아무도 안살때 17원에 90만주 잡힌겁니다 공포에 샀죠
진짜라고 믿는 니가 더 멍청...
손님 | 2023-03-01 오후 6:41:18
진짜라고 믿는 니가 더 멍청해
5억이면 500원에 100만주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후 5:37:38
500억이 아니라
그 이상 돈 번다는
가능성이 너무나 큽니다
현실입니다
거래소에 5억을 투자해서는
무조건 깡통 가능성이 100%입니다
우리 네가 살아온 경험상입니다
하나은행 놈들이나
예은 놈들이나
경영자 놈들이나
커미스 임용철이나 첼시 놈들이
상장 때 한달 만에 1620만주 2187만주를
커미스 제약회사를 인수합병시키면서
증권을 발행한 이유는
코로나를 겨냥해서 한 짓은 아니지만
운때가 맞았다면 안 맞았다 해도
제약회사기에 무조건 주가를
20만원 30만원으로 해먹고도 남았고
코로나를 겨냥해서 운때가 맞았다면
주가는 50만원 60만원입니다
현실아닙니까
의견서에도 제출한 내용입니다
다 물어내야하는 명백한 이유죠
우리에게 배당을 주라고
물어내는 이유가 아니고
신양오라컴법인체가 당한 억울한
이율배반적인 피해와 손해를 말하는 겁니다
물론 궁극 적으로는
주식채권자들이 배당을 받는
최종 적인 재산들이지만
법은 신양오라컴 법인체가 당한
금전적 재산손실을 말하는 겁니다
가타부타를 떠나서
안티들은 제가 사기꾼이라 고합니다
제가 500원에 5억으로 100만주를 사면
겨우 5만원이라 500억을 번다고 했습니다
50만 원도 아닙니다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저 놈들이 단체로 해먹으려는
50만원 60만원
그나마 20만원도 아닙니다
겨우 5만원입니다
가능성이 너무나 크다는 겁니다
현실로 코앞에 다가온 겁니다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기 때문이고
이제는 판사님들도 관재인조차도
찍소리도 못하고 인 정이됐기 때문입니다
500원에 내일부터 과연 살수있냐
100만주를 매수할 수 있냐를
저한테 물 어보면 어떻게 합니까
안티들이나 업자들이 주식이 쏟아지고 막나오고
아직도 500원은 커녕 400원인가
이것도 간신히 400원이다라고들 합니다
이럴 때 제일 먼저 쓸어담으라는 겁니다
무조건 100만주씩 채워서
이건 무조건 현실이기에 담으라는 거죠
겸사해서 5억이 없는 분들은 만주나 2만주라도
무조건 잡아서 올라타서 이분들은 주식수가 적기때문에 주식수가 적다해서 많이 못먹는 게 아닙니다
남들은 5만원에서 먹을 때
29만원까지 죽자살자 치고가라는 겁니다
그리고 신양이 좋은 건 5만원 10민원 배당을 받고도 5만원 10만원에 팔아서 먹어도 따블로 먹는다는 겁니다
38조원이면 120만원까지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의견서에도 38조원을 청구했습니다
현물을 못가져오면 부르는 게 값이고
38조원도 근거를 제가 제시를 했기에
채권자집회 때도 판 사님들이나 관재인조차도
38조원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합니다
법이기 때문입니다
안그러면 당장 38조원이 누구 집 애 이름이냐하고
얼마나 관재인이 씹었을 겁니까
그래서 증권발행을 안 했다
주권발행을 안 했다하고
무조건 무마를 시키려다
무덤 속에 걸려들어 간 겁니다
500원에 5억으로 100만주가 500억이면
겨우 5만원입니다
잡기 싫으면 그만이지
버스 떠나고나서 떠들겁니까
안티들한테 쇠뇌나 당하고 말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거 아닙니까
알때 자기꺼나 먼저 챙기세요
헷소리들 그만하고요
막말로 500원에 잡다가
100만주는 못잡았어도
50만주 밖에 못잡고
5000원
8000원
만원으로
주가가 날아가면
그건 나쁜 겁니까
네가 먼저
잡고나서 따질 일이 지
막말로 500원에 주식을 1...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후 5:50:11
막말로 500원에
주식을 100만주를 못잡더라도
잡다가
5000원
6000원
만원으로 오르면
100만주야
못잡았다 손 치더라도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고양이를 그릴망정
안티들이
제가 대출사기친다하고
분기를 믿지마라하고
뒷짐지고 있다가
고양이는 커녕
아무 것도 못 잡고
주가만
5000원
6000원
만원을 가면
3만원 가고
5만원 갈때
지금을
이야기 할 겁니까
분기가
애가 닳아서
팔아먹으려고 그런다고
안티들이
얼마나 인신공격을 합니까
지구상에
그걸 믿는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데려와 보십시요
주가를
제가 띄우려는
목적으로
500원에
먼저 100만주를
대출을
5억이라도 받아서
사라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겨우 5만원을
500억을
버는 게 사기입니까
틀렸냐는 거죠
29만원짜리
120만원짜리
호랑이를 그리는 데요
그리다 그리다
12만원이면 어쪌 건 데요
하나은행부터
저 놈들은
50만원
60만원을
현실 적으로 상장 때
거래소에서
코로나로 해먹을 뻔한 게
비현실입니까
제가
주가를 띄우려고
하는 건 맞지만
지금 시기상
3월1일이
지나가고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주가가
급등할 건 맞기에
알려드린 거죠
싸게 살 수 있을 때
본인들부터
챙기라는 거죠
많이
사면 살수록
무조건
좋은 것이기에
100만주를 말한 건 데요
5억이
요즘 돈입니까
5억가지고
100만주를
어느 종목을
살 수가 있습니까
뉴스에 많이 나옵니다
회생법원 | 2023-03-01 오후 4:32:09
수원회생법원 시대가 시작됐다.
그동안 가장 많은 관할 인구를 두고도 도산사건에서는
전문성과 신속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던 만큼
주민들의 사법서비스 향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수원회생법원은 1일 이건배 수원지방법원장을 회생법원장으로 겸임시키고 15명의 법관을 배치, 4개의 합의부와
43개의 단독 재판부로 광교 회생법원 시대를 개막했다.
이와 함께 수원회생법원 전속관할 민사사건을 처리하는 민사재판부가 설치되며, 사무국에는 121명의 일반직원과 4명의 전임회생위원을 배치해 총무과, 파산과, 개인회생과 3개과로 운영한다.
수원회생법원은 법인회생, 일반회생, 법인파산, 개인파산, 개인회생사건, 면책사건 등의 도산사건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
2017년 서울회생법원이 생긴 이후 지방법원 단위에
회생법원이 들어선 건 이날 부산회생법원과 함께 개원한 수원이 2번째다.
그동안 수원회생법원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은 뜨거웠다.
세계적인 경제침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의 반복으로 가계 경제가 무너지면서 회생이 필요한 채무자 수 역시 급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수원지방법원은 관할구역 인구만 870만명으로 전국 지방법원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를 관할하고 있고,
도산사건 접수 건수 역시 2020년 기준 총 2만7천건에 달해 전국 법원 중 2번 째로 많았다.
이 같은 상황에도 수원지법은 파산부가 도산사건을 전담하다 보니 도산사건을 전담해 역량을 쏟아부을 인력이
부족한 것은 물론 사건 처리기간 역시 회생법원이 있는 서울에 비해 길게는 3배가량 길어지는 문제가 생겼다.
수원회생법원 관계자는 “수원회생법원이 개원하면서 부장판사 1명과 일반직원 13명을 증원, 지금보다 충실하고 신속한 도산사건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도산관련 사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고등법원 재산보전처분 판결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후 4:19:37
그 당시에
4만기가
신양 재산으로 판결났고
나머지 재산들도
감사보고서에 있는 재산들이
신양 재산으로
판결이 났을 때
주가는
1200원으로 급상승했다가
해산명령 기각으로
다시 2년 뒤
30원으로
돌아간 경험이
새록합니다 만
저는
하나은행이
증권
발행을 했기에
별다른
신경은 안 씁니 다
하나은행장
신진대
전격
구속수사에
촛점이
더 있다할 것입니다
언론은
당연히
나라가
발칵 뒤지어지죠
그리고
하나은행 법인체
전면
압수수색이 들어가겠죠
증거를
인멸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은행 전산이
증거인멸이
불가능하겠지만
일반
서류들은
증거인멸을 했다가는
하나은행 이사회고
노조들이고 간에
더
난리가 날 것입니다
아무리
카르텔
범죄라해도 말입니다
하나은행 법부팀일지라 해도
증거인멸은
사형선고인 줄
알기 때문입니다
이사회나
노조들도
마찬가지죠
아무리
카르텔 범죄라 한들
은행이 살아야 지
사형선고를
당하는
증거인멸따위는
자살행위이기에
그들 조차도
용서가
안되기 때문인 거죠
그런데
박차장은
녹취록에
명의개서취소하고
서류들은
5년이 지났기에
지나지도
않았는 데요
소각처리해서
증거를
인멸했다고
녹취에 나옵니다
저는
객관 적으로만
볼 뿐입니다
내일이라도
뭐가 됐던 간에
이제는
신양은
공시 한개입니다
바로 끝나기에
500원에
5억 대출해서
100만주를
잡으라고 한 겁니다
바로
500억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6개월이
500억이고
아무리 못해도
바로 100억은
떼 돈을
번다라는 겁니다
판결이나
하나은행장
신진대나
전격 구속나오면
판결보다
주가는
더 날아갑니다
언론때문이죠
판결이
나오면 더 심합니다
객관 적이라는 건
관재인이
주소
보정명령을 안 했습니다
3월1일이
지나가고 있고
회생법원도
대형 실적을
해야만 합니다
대형사건을
반드시
터트려야
한다라는 거죠
그게
신양만한 게
없다라는 겁니다
물론
제가
객관 적이 아니어도
주주들은
그다지
개의치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은행에서
증권
발행을 했기 때문입니다
전부 다
신양재산이고
전부 다
물어내야 합니다
하나은행에서
서류나
전산자료를
철저하 게
숨기고
불태우고
소각했다고
녹취가 있는 데요
이걸
노조하고
법무팀하고
이사회가
가만 안 둡니다
판사님들 손에
녹취록이
들어간 상태입니다
내일 당장
공시가 터져도
이상할 게 없죠
돈벼락
들이기 때문입니다
주식거래는
1주도 없을 겁니다
만주만 해도
29억 입니다
1주가
얼마나 귀합니까
파산법원에 민사재판부도 생긴답니다
회생법원 | 2023-03-01 오전 11:54:11
파산·회생 사건을 전담하는 수원회생법원이 3월 1일 문을 연다.
지난해 국회는 법원설치법 개정안을 처리해 회생법원을 기존 서울 외 수원과 부산 등 3곳으로 확대했다.
회생법원에는 이건배 법원장을 포함해 15명의 법관이 배치되며 합의부 4개, 단독재판부 43개가 설치된다.
수원회생법원 전속 관할 민사사건을 처리하는 민사재판부도 생긴다.
사건 접수 창구는 수원법원종합청사 민원동 1층에 마련된다.
법원 관계자는 28일
“그동안 수원지법 산하 파산부에서 처리하던 회생·파산 사건 등을 수원 회생법원이 처리하게 되면서 시민들이 전문적이고 신속한 도산 관련 사법 서비스를 받을 것으 로 예상된다”고 했다.
오늘이 3월1일 회생법원 개청일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전 11:36:56
사실
우리하고는
상관도 없는
일이긴 하지만
파산 절차가
빨라지기에
상당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 동안
파산 진행이
너무
느린 건 사실입니다
물론
빠른 기업들은
빨리하긴 했습니다
신양처럼
복잡한 사항들은
너무나 느렸습니다
국민들에게
민폐가 커도
너무나 컸죠
내일부터는
파산 절차가
엄청나게
빨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판사님들이
9명이나
보강이
됐기 때문입니다
배당이
엄청나게
빨리진다라는 겁니다
금상첨화죠
판결은
말할 것도 없고요
실적이 나와야하고
실적 보고를
국회에
해야만 합니다
대형사건을
경쟁 적으로
파산 기업들을
해야할 겁니다
신양이 제격입니다
법원 중에
파산법이
가장 강력합니다
워낙
비리가 많아서 입니다
진작에
회생법원들이
많이 생겨
났어야하는 데
뒤늦은
감은 있습니다
시간이 없을 겁니다
주가는
내일부터
급등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양은
이제는
공시 한개입니다
한개만 나오면
주가는 날아갑니다
어짜피
증권발행은 했기에
내일부터가
이제는
신양이
마지막으로 간다는 걸
모두가
알게된 겁니다
신양을
놓쳐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몰려서
아무리
구경꾼이라 해도
주가가
가기 시작하면
전부
5억씩
대출을 받아서라도
100만주
50만주 씩은
동전주에
잡으려고
난리를 칩니다
마지막 남은
부자로가는 길이
신양재산들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늦어진 이유는
바로 오늘
3월1일이
개청일이기에
판사님들도
오늘만
손꼽아
기다려 온 겁니다
내일부터는
본격 적으로
달리기
시작한다는 거죠
내일부터
주가보시면 알 겁니다
신양은
공시 한개입니다
모두가
내일부터 시작이라
주가가
내일부터는
본격 적으로
제 가치를
찾아간다는 걸 잘 알죠
왜
공시
한개가 나오면
끝나냐하면
판사님들이
야마가
완전히 돌아버린 걸
물론
의견서를
관재인에게
통채로
던져버린
것부터 알았지만
더
확실하 게
안다라는 겁니다
의견서 내용들이
한개도 틀린 게 없으니
통채로
던져버린 겁니다
더구나
개청 후에
큰 건수를
반드시
수확을
올려야하는 데
신양이
최고 큰 건수이고
판사님들도
복잡했다는 걸
다
알고있던 겁니다
전무후무한
일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주식이
너무나 아까워서
1주도
안 주는 겁니다
안티들도
업자들도
너무나
아까운 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되기에
별 것도 아닌
대출 이야기에도
이 난리가 나는 겁니다
운명의 3월달 입니다!
미라클 | 2023-03-01 오전 11:31:15
아침부터
신양게시판은
엄청 뜨겁습니다.
이번
3월 달이
신양ㆍ지분권자들에게는
운명의
한달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신양의 주가는
여러분들이
대체로 아실 겁니다.
그러나
아주 소량의 거래가
이뤄지기에
표본이 적습니다.
어제
몇몇딜러들과
연락을 해보았는 데
아직까지
신양을
모르는 딜러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그 중
070 혀눙이파 넘들이
주도 적으로
거래를 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니
수년간
신양에서
피빨아 먹은 것이죠!
암튼 딜러들이
홍보를 위해
예전부터
언론기사를 내달라고
부탁을 했었는 데~~~
안티 놈들도
미라클이
언론플레이도 안 한다
어쩐다 하는 데
못 하는 게 아니고
판사님들
의중을 알기에
대기하는 것입니다.
다 왔는 데
판깰 일 있습니까?
현재
신양은
많은
사람들이 모릅니다.
조회수가
예전보다는 늘었고
신규 주주도
계속 유입되고 있지만
아직은
적다는겁니다.
그러나
지금
대출을 받더라도
100만주
절대 못 삽니다.
한사람이
5억만 가지고
사기 시작해도
3-4천원 이상으로
주가
올라가게 됩니다.
두세명이
10억 정도만 움직여도
1만원을 넘깁니다.
장외시장이 어렵지만
급등 시엔
아주 쉽게
빨리도
올라가게 되지요!
제가
비상장 대어들
4개정도
급등을 주도도 해보고
경험을 해봐서
잘 압니다.
7년 전에
여윳돈
10억이 있어서
제가
주도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하루거래가
5만주~15만주
사이입니다.
저가
대기 매수자는 꽤 많고
주가
급등할 까봐
업자들도
조용히 매집 중입니다.
이미
법원 쪽인가
정보를 아는 곳에서
약 300여만주가
2월초 경에 나갔기에
판결만 나면
대박이
시작될 것입니다.
지금 자금력되는 주주 3-4...
미라클 | 2023-03-01 오전 11:33:37
지금
자금력되는 주주 3-4명만
10억정도 들고
사들이기 시작하면
판결 전이라도
1주일 안으로
1만원이 넘어갑니다.
신양에
올인하는 전주가
현재는
안 보여서 그렇지
곧
나올 거라
예상합니다.
제가 하나만 더 적어둡니다 지금 주가가 3만원입니까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전 10:17:08
500원 안팎인 지
저도 모르지만
제가
3만원갔다 치고요
아니면
만원이라 한들
대출받아서
100만주 사라고하면
먹히지도 않지만
그러면
제가
때려죽일 놈입니다
몇번을 강조했습니까
주주 여러분들도
다 알고
대기자들도 다 압니다
크게 먹으려면
100만주 기준으로
500억
1000억을
한판에 먹으려면
지금
대출이고 뭐고 간에
100만주 잡아도
절대로 손해보거나
그럴 가격이
아니라는 걸
안티들도 다 압니다
그런데
시비 거는 이유는
지들이
400원
500원에
대출을
왕창 받아서 사려는 데
제가
부추킨다고
인신모욕을 주고
그러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가가
자꾸 오르는 중이고
업자들만
독식을 하는 겁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업자들은 안 산다
뭐다하는 것들은
업자들입니다
혀눙이만
있는 게 아닙니다
세뇌를 시키는 겁니다
업자들은
500억을 벌기 싫다합니까
제가 지금
이 가격에 빨리
개인들이
잡으라는 거지
뭔 내용인 지
모른다면 모를까요
안티들도
뭔 내용인 지 다 압니다
지들이
대출을 왕창받아서
사고 싶은 데
제가
부추킨다는 겁니다
이게 부추키는 겁니까
주가가
3만원 아니라
만원이라하면
모르겠습니다
그 때는
소액으로 사서
따불보면
절반팔아서
본전챙기고
나머지는
29만원 보러가는
주식 모으기 작전으로
가는 게 맞는 거죠
만원에 100만주면
100억인 데
어떤 골빈 놈이
100억을 대출해서 박습니까
물론
3만원가면
300억이기에
엄청난 돈을
한방에 벌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죠
5억으로
500억을 벌 수 있는
기회다라는 겁니다
5억가지고
거래소가서
주식할 바에는
차라리
6개월간 신양에다가
100만주 박는게
더
큰 대박이다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것은
누구나
다
알기 때문입니다
이게 팩트인 데요
동전주에 물릴 일 있습니까
뻔한 대박아닙니까
이 가격에는
얼마든지 사도
무조건
대박이다라는 겁니다
판결 전이라 해도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패를
알기
때문이다라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대출이고 뭐고 제...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전 10:23:26
그러기 때문에
대출이고 뭐고
제가 떠들어도
주주들은
아무런
비판을 안 하는 겁니다
제 말이
맞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것이 맞기에
주주들은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거지
말이야
맞는 말이다라는 거죠
주가는
파산으로
따지는 게 아니라
주가의 가치로
따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증권발행이죠
제가 대출을
5억씩 유도해서
경쟁을
붙이는 건 맞습니다
다 압니다
그러나
500원에 100만주 사면
500억을
넘게
벌 수 있다는 것도
사실아닙니까
둘다 사실입니다
안 그런가요
그리고
겨우 500원도
될까 말까한다면
이게 부추키는 겁니까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고
위증죄부터
범죄까지
저질럿는 데요
다
알고있는
너무나
객관적 사실인 데요
안티들도
업자들도
이제는 다 아는 데요
오늘이
3월1일
개청일입니다
제가 대출을 권장해서 매수해도 된다라는 건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전 9:56:47
적어도
이 가격에 만원 아래에서는
무조건
손해가 없다라는 겁니다
더구나
동전주에서는
100만주를 잡는다 해도
천만주라 해도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기에
무조건
5억이면
500억
1000억을
번다라는 겁니다
가격이 오르면
당연히
이익 폭이 줄어듭니다
판결이 나고나서
이 가격일 순 없기에
어느
골빈 사람들이
주식을 1주라도 줍니까
판결나면
바로 3만원으로
거래가 됩니다
3만원에
10배가 넘기 때문이죠
봉안당 사건이
판결이 늦어진 거지
봉안당 사건을
판결내면
나머지 재 산들은
말해 뭘 합니까
채권조사부터 해서
안 그래도
판사님들조차도
채권에 대해서
의심을
가지고 있기에
작년 10월11일
채권자집회 때
관재인이가
채권을
이중 삼중으로
받아간 것에 대해서
아니라고
답변을 한 것이
녹취록에 나옵니다
그래서
판사님들이
삼전에도 송달해 보고
중국동관
파산변제된 채권들도
알아보라고
다시 지시를 한 겁니다
왜냐하면
구미공장을
하나은행
주채권자가
싸그리 가져간 걸
판사님들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관재인은
채권조사도 안 하고
아무 것도 안 하고
주둥이로만
보고를 하닌까
판사님들이
답답하다라는 거죠
그런데
이제는
판사님들이
주권가지고
장난질을 했으니
관재인이나
하나은행이나
삼전조차도
안 믿는 겁니다
당연한 겁니다
중국동관에서도
채권은행들이
국내은행 밖에는 없고
채권자 집회에
은행들이 참석해서
동의해주고
채권들을
받아간 사실이
광장법무법인하고
청산변호사 자료에
다 나오는 데요
구미공장까지
경매 낙찰대금도
받아간 사실이
밝혀졌는 데요
도데체가
채권이
얼마를 빌려주고
얼마를 가져간 건지
밝히질 않으닌까요
감사보고서에 보면
은행채권액은
전부
다 해도 66억인 가요
68억 뿐입니다
중국동관
자산가치가
3000억이 넘는 데요
1000억만 해도
채권이고 뭐고
다 갚았죠
판사님들은
왜 조사들도 안 하고
은행들마저
자꾸 숨기냐는 거죠
그런데
제가 대출을 해서
이 가격에는
판결 전에
사두라는 게
사기꾼입니까
저는 106만주입니다
17원짜리입니다
이거면 저는 땡입니다
더
사야할 이유도 없고
평생 먹고 살 돈입니다
제가 사라했을 때
가격대에 사서
손해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욕먹을 일이 아닙니다
업자들만
매집해가는 것 보다는
어려운 개인들이나
돈이 여유가 있거나
대출이 가능하면
한판 크게 먹으라는 겁니다
여기에
무슨
다른 뜻이 있겠습니까
신용불량 떠드는 데요
좋습니다
어짜피
인생가는 길에
5억을 대출받아서
거래소에서
왕창 날려서
신용불량되는 거나
차라리
그럴 바에는
신양에
100만주 사서
당하는게
억만배 낫습니다
비교가 됩니까
거래소에
5억박아서 500억법니까
어짜피
한판 크게 먹을
작정이라면 말입니다
제가 30원할 때도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전 8:29:31
22만주
사두고 가라고
누누이
강조를 했습니다
겨우 정확하게
660만원인 데
이돈 없어도 그만
분기한테 속았다치고
술한잔
건하게 샀다치고
사두라 했습니다
저는
틀린말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5억 대출받아서
500원이면
100만주 담으라 합니다
하나은행이
증권발행한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 12월에도
2억 대출받아서
안 되면
1억받던
150원에
100만주 시간도 충분하닌까 잡고
5000만원 남으면
들고 가라고 했습니다
증권발행이
맞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분기 너 나
100만주
또 잡으라는 겁니다
분기 너나
니 친구들이고
친인척을
하라는 겁니다
저는 왕따라
존만한 친구 놈들이고 간에
친인척도
거의 없지만
말들을
안 들어처먹고
파산주라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누누이
제가
강조를 한 겁니다
그리고
저는 정매때
17원에
90만주 걸어놨더니
16원에
그리고
17원에 걸쳐서
90만주를 샀고
장외와서
나머지를 27원에 샀고
106만주면
끝낸다고 했습니다
제가
신양주식은
제일
저가에 담은
기념비 적인 사람입니다
굳이 더 사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한테
인신모독과
인신비방을
일삼는 겁니다
옳은 말만 하면
그런다라는 거죠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습니다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하고
관재인이
주권
발행을 안 했다고 하고
주권을
주주권리라고 한 겁니다
그리고
시간을
1년이나 끈 겁니다
제가
범죄자가 아닙니다
그러는 사이에
주가가 내렸고
그 기회를
제가 잡으라고 한 겁니다
저 놈들은
전부 구라라고
누누이
강조를 한 겁니다
하나은행이
분명히
증권발행한 게
맞다하고 말입니다
이제서야
신양이
마지막으로
가는 길임을
깨달은 겁니다
이제서야
단타처먹고
아우성들입니다
아직도 기회가 있지만
누가
주식을 1주라도 줍니까
아무도
주식 매수했다는
개인이
한명도 없습니다
일부 개인이
만주나 이만주
운좋게
잡은 경우도 있겠지만
예전같지는 않기에
못 잡기에
제가
말하는 거 아닙니까
예전에는
물량들을 충분히 잡았죠
안티도 하고
업자들도
주식을
주고 그랬으닌까요
그러나
지금은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사실을
누구나 알기에
못 잡는다라는 겁니다
예전같지가 않다라는 거죠
아니 아예
이제는
주식이 없다라는 겁니다
판결나면
주식이
아예
없다라는 겁니다
누구는
6개월
8개월
1년은
못 버팁니까
배당금을
29만원을 주는 데
1차로
3만원만 받아도
노나는 데요
오늘이 3월1일입니다
판사님들도
주권을
주주권리로
인식한 행동입니다
제가
모르고 있는 줄 알았습니까
판사님들이
예탁원에 송달할 때
도장을
찍었을 때부터
저는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도
의견서를 12월19일로
일부러 늦게 낸 겁니다
그 이유가
이제서야 밝혀진 거죠
저들이
스스로 무덤을 파고
기어
들어갈 때까지 기다린 겁니다
판사님들을
주권가지고
주주권리라고
보호예수가
주권이기 때문입니다
주권을 막는 게
보호예수로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 게
1년간 막아두고
거래를 못하게 하는 게
주권거래고
주권이기 때문입니다
주권을
주주권리로 속이기에 최고죠
판사님들하고
관재인하고
통화하고
의견 교환할 때까지
기다린 겁니다
마침
주권을 통화로
주주권리이고
주권발행을 안 했다
보호예수도 안 하고
주권이 없기에
주주권리를 막았기에
주권발행을
안한 것이다라고 한 겁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죠
그러나
그 주권은
주식
거래를 차단한 것이 지
주주권리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걸
막는 게
아니다라는 겁니다
주권은
주식 거래하는 걸
잠시
막는 것 뿐이 지
이걸
유통시장이다라는 겁니다
이걸가지고
주주권리를 막았다고 하고
판사님들을 속이기에는
안성맞춤이죠
답변서에도
보고서에도
주권이
주주권리로 표현들이 됐고
주주 여러분들도
그렇게 알고있었고
판사님들도
그렇게 알고있던 겁니다
제가
주권(株券) 이 글자를
의견서로
보내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저기서
말하는 권자는
책을 말하는 권자 입니다
권리 권자가 아닙니다
제가 이걸
작년 4월에도 안 밝힌 겁니다
의견서로
일체 제출도 안 했습니다
실제로
주권을 인터넷 검색에서는
주주권리로
사용도 많이 합니다
그러길 바랬죠
그래야
판사님들도
완벽하게 속아서
야마가 돌아버리게 말입니다
저는
말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지들이 스스로
무덤을 파고
기어
들어간다는데야
제가 뭐라 합니까
저는
관재인에게 단지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으닌까
등기에도 올라갔고
거래소에서도
증권
발행결과를 낸 것이다라고 만
문자로 보냈고
통화도 하고 알려줬습니다
분명히
통보한 문자들이
아직도 그대로있고
관재인은
그 당시 답변문자가
의견서로도 보냈지만
증권발행을 안 해도
등기는 할 수 있다 했고
거래소에서
증권발행결과는
자기는
거래소는 모른다고
문자보냈다고
의견서에
적어서 보낸 겁니다
이때
저는 주권을
주주권리라는 걸로
판사님들을 속이고있다는 걸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하고
짜고서
하고있다는 걸
눈치챈 겁니다
그래서
제가
관재인에게
강력하게
문자로 보낸 겁니다
정승용이나
박차장이나
믿지마라고요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사실은 맞다고
여러번 문자를
20번이상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게 맞다고
증권발행기관이
하나은행이라고 까지해서
알려줬습니다
막말로 관재인이가
증권발행을 안 했어도
등기는 할 수 있다
거래소에 대해서는
본인은 모른다라고
문자가
저한테 지금도 있지만
이 정도 올 정도면
제가 얼마나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한게 맞다하고
하나은행이
증권발행기관이다 하고
울부짖었겠습니까
얼마나
제가 열이 받았으면
의견서에까지
적어서 보냈겠습니까
증권발행을 안 했는 데
어느 나라가 등기부에 올려주냐고하면서
의견서로 제출을 합니까
저는 통보를
수십번도 문자로 더 보냈습니다
다만
주권에 대해서는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에 대해서는
문자로 안 보냈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는
몰랐기 때문입니다
주권이
주주권리인지 뭔지
유통시장이 뭔지
주권이
22만주 사두고 가라고
누누이 강조를 했습니다
겨우
정확하게 660만원인 데
이 돈 없어도 그만
분기한테 속았다치고
술한잔 건하게 샀다 치고
사두라 했습니다
저는
틀린 말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5억 대출받아서 500원이면 100만주 담으라 합니다
하나은행이
증권발행한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 12월에도
2억대출 받아서 안 되면
1억받던 150원에 100만주 시간도 충분하닌까 잡고
5000만원 남으면 들고가라 고 했습니다
증권발행이
맞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분기 너나 100만주 또 잡으라는 겁니다
분 기 너나 니 친구들이고 친인척을 하라는 겁니다
저는 왕따라
존만한 친구놈들이고간에 친인척도 거의 없지만 말들을 안들어처먹고 파산주라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누누이 제가 강조를 한 겁니다
그리고
저는 정매때 17원에 90만주 걸어놨더니 16원에 그리고 17원에 걸쳐서 90만주를 샀고 장외와서 나머지를 27원에 샀고 106만주면 끝낸다고 했습니다
제가
신양주식은 제일 저가에 담은 기념비적인 사람입니다
굳이 더 사야할 이유가 전혀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한테 인신모독과 인신비방을 일삼는 겁니다 옳은 말만 하면 그런다라는 거죠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습니다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하고 관재인이 주권발행을 안 했다고하고 주권을 주주권리라고 한 겁니다
그리고 시간을 1년이나 끈겁니다
제가 범죄자가 아닙니다
그러는 사이에 주가가 내렸고 그 기회를 제가 잡으라고 한 겁니다 저놈들은 전부 구라라고 누누이 강조를 한 겁니다
하나은행이 분명히 증권발행한 게 맞다하고 말입니다
이제서야 신양이
마지막으로 가는길 임을 깨달은겁니다
이제서야 단타처먹고 아우성들입니다
아직도 기회가 있지만 누가 주식을 1 주라도 줍니까
아무도 주식매수했다는 개인이 한명도 없습니다
일부 개인이 만주나 이만주 운 좋게 잡은 경우도 있겠지만 예전같지는 않기에 못 잡기에 제가 말하는 거 아닙니까
예전에는 물량들을 충분히 잡았죠
안티도하고 업자들도 주식을 주고 그랬으닌까요
그러나 지금은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사실을 누구나 알기에 못 잡는다라는 겁니다
예전같지가 않다라는 거죠
아니 아예 이제는 주식이 없다라는 겁니다
판결나면 주식이 아예 없다라는 겁니다
누구는 6개월 8개월 1년은 못 버팁니까
배당금을 29만원을 주는 데
1차로 3만원만 받아도 노나는 데요
오늘이 3월 1일입니다
판사님들도 주권을 주주권리로 인식한 행동입니다
제가 모르고있는 줄 알았습니까
판사님들이 예탁원에 송달할 때 도장을 찍었을 때부터 저는 알고있던 겁니다
그리고도
의견서를 12월19일로 일부러 늦게 낸 겁니다
그이유가 이제서야 밝혀진 거죠
저들이
스스로 무덤을 파고 기어들어갈 때까지 기다린 겁니다
판사님들을 주권가지고 주주권리라고 보호예수가 주권이기 때문입니다
주권을 막는게 보호예수로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1년간 막아두고 거래를 못하게하는 게 주권거래고 주권이기 때문입니다
주권을 주주권리로 속이기에 최고죠
판사님들하고 관재인하고 통화하고 의견교환할 때까지 기다린 겁니다
마침 주권을 통화로 주주권리이고 주권 발행을 안했다 보호예수도 안하고 주권이 없기에 주주권리를 막았기에 주권발행을 안한 것이다라고 한 겁니다
이미 엎지러진 물이죠
그러나 그 주권은 주식거래를 차단한 것이지 주주권리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걸 막는게 아니다라는 겁니다
주권은 주식거래하는 걸 잠시 막는 것 뿐이지 이걸 유통시장이다라는 겁니다
이걸가지고 주주권리를 막았다고하고 판사님들을 속이기에는 안성맞춤이죠
답변서에도 보고서에도 주권이 주주권리로 표현들이 됐고 주주 여러분들도 그렇게 알고있었고 판사님들도 그렇게 알고있던 겁니다
제가 주권(株券) 이 글자를 의견서로 보내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저기서 말하는 권자는 책을 말하는 권자입니다
권리권자가 아닙니다
제가 이걸 작년 4월에도 안 밝힌 겁니다
의견서로 일체 제출도 안 했습니다
실제로 주권을 인터넷 검색에서는 주주권리로 사용도 많이합니다
그러길 바랬죠
그래야 판사님들도 완벽하게 속아서 야마가 돌아버리게 말입니다
저는 말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지들이 스스로 무덤을 파고 기어들어간다는 데야 제가 뭐라합니까
저는 관재인에게 단지 하나 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으닌까 등기에도 올라갔고 거래소에서도 증권 발행결과를 낸 것이다라고 만 문자로 보냈고 통화도 하고 알려줬습니다
분명히 통보한 문자들이 아직도 그대로 있고 관재인은 그 당시 답변 문자가 의견서로도 보냈지만 증권발행을 안 해도 등기는 할 수 있다했고 거래소에서 증권발행결과는 자기는 거래소는 모른다고 문자보냈다고 의견서에 적어서 보낸겁니다
이때 저는 주권을 주주권리라는 걸로 판사님들을 속이고있다는 걸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하고 짜고서 하고있다는 걸 눈치챈 겁니다
그래서 제가 관재인에게 강력하게 문자로 보낸겁니다
정승용이나 박차장이나 믿지마라고요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사실은 맞다고 여러번 문자를 20번이상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게 맞다고 증권발행기관이 하나은행이라고 까지해서 알려줬습니다
막말로 관재인이가 증권발행을 안 했어도 등기는 할 수 있다
거래소에 대해서는 본인은 모른다라고 문자가 저한테 지금도 있지만 이 정도 올 정도면 제가 얼마나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한게 맞다하고 하나은행이 증권발행기관이다하고 울부짖었겠습니까
오죽하면 의견서에도 적어서 보냈을까요
저는 분명히
관재인에게 문자로 알려줬고
지금도
증거문자들이
그대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권이 뭔지
유통시장이 뭔지
명의개서대리인제도가 뭔지
그 당시에는
저도 전혀 모르는 용어였습니다
판사님들도
모르는 걸
제가 어떻게 압니까
제가 대출을 권장했는 데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전 7:41:38
작년 12월에
제가 판결나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6개월에서
8개월가라고
권장을 했는 데
안티들이 떠들기를
대출을 받았다면
지금은
신용불량이
됐다라는 겁니다
제가 권장한
대출금액은
2억도 아니고
1억에서
5000만원이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것을
100%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2억을
대출받았다면
그 당시 주가는
150원도 안 됐고
140원까지 밀렸습니다
신양은
시간이 갈수록
주가가
오른다는
사실을 알기에
1억5000만원이면
150원에
100만주를 주워담을
시간도 충분했습니다
지금
500원만 쳐도 5억입니다
그리고도
5000만원으로
이자나 내면서
아니면
500원에 40만주 팔아서
2억원 갚아도
60만주가 남고
5000만원은
공짜로 쓰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하라고
권장을 했더니
이게 뭐
잘못된 겁니까
그 당시에
대출받아서
주식을 사고
남는 돈으로
6개월
버티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뭐가 신용불량입니까
400원에
50만주를 판다해도
2억 갚고도
50만주가 남는 데요
주식 담보대출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전 7:19:14
일단은
48000기하고
커미스가
신양재산으로
보전처분 판결이
났다 치고요
파산주이기에
주식 담보대출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배당주이기에
주식 담보대출이
배당주일 경우에는
당연히
100% 가능합니다
양면으로
나뉘어져있다 할 것입니다
미라클 내용을 보면
일반 적인
비상장기업이라도
대출이
가능한 것을
적은 것 같습니다
판결이 나서
주식으로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하면
게임 끝난 겁니다
누구나 주식맡기고
대출을 받으면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도
동전주에 왕창사죠
계속
대출받는 거죠
48000기만 해도
동전주에는
쓸어담아버리죠
사채를
받는다 해도
1억에
1년에 20%면
2000만원 주고말죠
동전주에 사면
20%가 아니라
200배를
넘게 버는 데요
따블만 해도
100% 입니다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거지
판결만 나오면
뭔 돈으로는
주식을 못 삽니까
저는
주식 담보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실상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판결이 나면
신양주식 가치야
당연히
급등하는 건
말하나 마나입니다 만
신양 주식으로
담보대출이
가능한 지는
저도 모릅니다
미라클이가
이 바닥은 잘 알기에
뚫는다면
날개를 다는 겁니다
파산에서
잔여재산을
주식
배당을 주는 게
흔하지 않기에
주식
담보대출이
안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잔여재산이
뭔 지도 모르는 데
금융권에서
대출을 해줄리가
만무하다라는 겁니다
가능하다면
누구나
동전주 아니라
3만원 아래에서는
전부 쓸어담죠
왜냐하면
나머지 재산들도 있지만
48000기에
커미스만 해도
연체이자가 2배로
2배가 넘습니다만
2배만 해도
6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신양오라컴까지
죽였으니
배당금은
29만원이
넘어 갑니다
그러나
48000기에
커미스에 대해서는
연체이자
2배하고는
합법 적이기에
6만원이
넘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손해배상금
38조원을
법원에
청구를 했기에
판결만 나오면
배당주는
100% 맞습니다
주식
담보대출이 된다면
돈이
돈을 버는
구조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누구는 동전주에서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3만원에서는
안 그럽니까
따블을
먹어도 말이죠
거래소에서
미수금으로
두배의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도
대출의 방법입니다
다만
주가가 계속 오른다는
혹은
배당금이라도
왕창받는다는 게
있다는 조건이 있어야
대박인 거지
주가가
떨어지거나
배당금이
6만원
12만원
29만원
120만원
이렇게
나오는 게
없다면 꽝이죠
3월1일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01 오전 6:37:30
우리는
즐겁다라고
표현이
맞는 게 아니라
신양이
이제는
마지막으로
가는 길이라는 걸 알기에
기대가
크다라는
표현이
더 맞는 겁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기에
즐겁다보다는
기대가
크다라는 겁니다
주식을 너무나
아까워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놓쳐서는
안된다라는
각오들을
다진다라는 겁니다
이제와서 알고보니
증권유통시장이 뭔가했더니
주권을 발행해서 거래소에 유통시키는
법에도 없는 개뿔도 아닌 걸 가지고
주주권리로 포장해서
전국민을 속여온 겁니다
판사님들도
법에도 안 나오기에
주권이 무슨
주주권리인 줄 알고 속아온 겁니다
모두가 속아넘어간 겁니다
판사님들도
야마가 돌아버린 겁니다
알고보닌까
증권유통시장에서
주권을 종이로 발행하는 게
주권이고 아무 것도
법리적 논쟁감도 안되는 걸 알고는
야마가 돌아버리고
분노가 치밀고 열이 뻗을 대로 뻗은 겁니다
이게 우리에게는
엄청난 대박이다라는 겁니다
다음 차례가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입니다
왜냐하면
법원에 제출한 서류들은 3명 입니다
하나은행장
신진대
관재인
이렇게 3명입니다
관련자들이라고도
표현을 합니다
등기소
거래소
통일 등등은
참고인들일 뿐입니다
참고인들은 필요가 없고
증권발행에 관한 관련자들입니다
그 중에
주범이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입니다
이렇게 둘입니다
관련자들은
관재인 하나은행장 신진대 3명 중에
주범이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입니다
다음 차례가
이제는 주범들인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다라는 겁니다
우리도 3가지입니다
즐겁기도 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1.기대가 크다
2.주식이 너무 아깝다
3.놓치면 안된다
이렇게
3가지로
떼부자가 되는 걸
완벽하게
잡았다라고 요약해서
표현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물론
허매도 신고를 해서
주식을 받아서
부자가 될 수도 있지만
허매도 신고를
제가 해봤지만
금감원에서
안 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안 받아주길래
과거에
포기를 했는 데
누군가
업자들이
세무조사는
받았다고는 하는 데
주식을
받아주는 건 아닌 것으로
그 당시에
파악된 겁니다
우리가
그런 거까지
생각해줄
필요는 없고
오늘이
3월1일입니다
말도 안되는
주권이네 뭐네
주주권리네 떠들고
전국민을 속이고
판사님들을 속이고
알고보니
유통시장에서
주권을
종이로 만드는
개뿔도 아닌
주권이었음이
밝혀졌기에
판사님들도
야마가
돌아버린 겁니다
시간만
지금까지
말장난으로
끌고 온 겁니다
이제는
관재인조차도
경영자들처럼
오리무중이 된 상태입니다
바로 이런 게
우리에게는
초대형
대박이다라는 겁니다
우리는
주식이
누구나
너무나 아깝습니다
증권발행이 됐고
유통시장은 알고보닌까
주권발행해서
유통이나 시키는
개뿔도 아닌 걸
알았기 때문이죠
판사님들도
분노가 치미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그들이
답변서하고
보고서를 제출한
내용을 보면
더욱 야마가
돌아버린다라는 겁니다
진짜 생각해보면
개새끼들보다도
진짜 형편없는
새끼들입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말장난입니까
뭔
답변을
할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