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배롱나무를 나눔받아 심었는데 지금까지는 살아있는데 혹시 걱정되어 울타리를 치긴 했습니다만또사람의 잘못된 손버릇에 처단 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왜 이런걱정을 하냐면요능수화가 소나무 타고 잘 올라가는 것을 소나무 가지치기 한다고 싹뚝 과감히 생명에 아픔을 가했지 뭐예요ㅠㅠ
첫댓글 ㅋㅋ 언니 너무 웃겨유~~그치만 울타린 잘하셨슈지건 지가 지켜야할 의무가 있슈~~~~
지금 무지 겁나요또 얼마나 많은 꽃들이 시름시름 앓을까봐서요ㅠ
곧 자라 올라 올 겁니다원래 죽은 소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이 유래인데 살아 있는 소나무에 오르니 화가 난듯 합니다..ㅎㅎ
ㅎㅎ제가 한나무는 내게 희사 하라 미리 말했거던요ㅋ
첫댓글 ㅋㅋ 언니 너무 웃겨유~~
그치만 울타린 잘하셨슈
지건 지가 지켜야할 의무가 있슈~~~~
지금 무지 겁나요
또 얼마나 많은 꽃들이 시름시름 앓을까봐서요ㅠ
곧 자라 올라 올 겁니다
원래 죽은 소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이 유래인데 살아 있는 소나무에 오르니 화가 난듯 합니다..ㅎㅎ
ㅎㅎ
제가 한나무는 내게 희사 하라 미리 말했거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