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영_카드뉴스](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2F575%2F2017%2F09%2F19%2FsptPostArticleImage-30418.jpg%3Ftype%3Dw540)
- TFC라이트급 파이터 이동영이 격투기 전문 뉴스 '랭크 5'가 발표한 국내 주짓수 랭킹 브라운벨트 부문에서 1등에 올랐다. 이동영은 지난해 10월 'TFC드림 1'에서 유정선을 오블리크 킥에 이은 펀치로 TKO시킨 뒤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에 진출했으나 아쉽게도 부상으로 하차했다.현재 복귀를 위해 맹훈련 중이라고 한다.
- '다이내믹 몽키'한성화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늦가을이나 겨울 복귀를 고려 중이며, 현 체중 85kg으로, 웰터급 월장까지 생각하고 있다. 페더급→라이트급→웰터급?
- TFC 밴텀급 복귀를 앞두고 있는 안정현이 마지막 턱 수술을 마쳤다. 그는 SNS를 통해 "마지막 수술 완료! 너무나도 길었던 6개월.그때만 생각하면 아프고 두렵다. 언제든지 위험하고 다칠 수 있는 일을 하지만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거고 더 강해지고 싶단 생각밖에 안 든다. 한 단계 성장했고 이번 일로 인해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고생하는 어무니 고마워요"
- '케이지 김연아'서지연이 오는 10월 9일 일본 파이팅 넥서스에 출전한다. 그녀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하며 '모든 선수 환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TFC대표님들,관계자분들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그냥 다 싸우겠습니다 :"
-핵펀처 방재혁이 미국 복서랑 스파링을 진행 중이다. 그는 SNS를 통해 "너무 크고 길다.헤비급의 단단한 실력. 1, 2라운드엔 거리도 못 잡고 방황하다가 3, 4라운드에서 감을 잡고 열심히 내질렀다. 골든글러브를 우승할만한 실력이다. 히히 친구가 생겼다. 흑인이라고 겁먹을 필요 없다. 똑같은 사람이다. 우린 동양인이 아니라 슈퍼코리안이다"라고 작성했다.
-라이트급 파이터 김성현과 송규호가 성현짐에서 킹콩짐으로 체육관을 변경, 장소까지 울산 삼산동으로 이동했다. 18일에 오픈했다. 김성현과 송규호는 라이트급 정복을 노리고 있다.
-라이트급 파이터 이경환이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달 결혼했고, www.vdrstore.com에서 피팅 모델로 의류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동영,김동규,박한빈,정도한이 소속돼있는 '트라이스톤'이 지난 17일 ALL IN ONE주짓수 대회를 개최했다.
-익스트림 컴뱃 소속의 페더급 파이터 권원일이 지난 7일 군복무를 마쳤다. SNS를 통해 "멋진 격투기 선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총 전적은 2전 전승.
-또 다른 익스트림 컴뱃 소속의 페더급 파이터 임병희는 코뼈 수술로 한동안 운동을 하기 어렵게 됐다.그는 7일 SNS를 통해 "올해 마지막 운동 끝. 아니다 마지막 스파링 끝. 남은 건 상처뿐...이제 병원행"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난 16일 제4회 TFC영남리그가 개최됐으며, 23일에는 제26회 TFC중부리그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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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킹갓엠페러제너럴충무공마제스티주짓수마스터이동영
케이지의 김연아라는 말은 좀 빼는게 낫지 않을까..
오늘도 같이 선수부운동했는데..실력 엄청나시고 착하심
Tfc 김재영을 제외하고는 현재 네임드가 없는게 아쉬움... 기사는 계속 나오는데 라이트 팬들이 공감하기가 조금...아쉽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