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볼게이노는.. 뭐 한문 뜻만 맞다면 그럭저럭 넘어간다고 치고
1갑자 = 60년
화산은 그 화산이 아니다... 용암 없어..
환골탈퇴 = 뭐 오징어로 변한거냐?
주화... 임마!!
만천화(花)우... 하.. 뭐 화(火)산이니깐..
근데 만천화우는 사천당문...
만천화우는 개방이 먼저죠
우리나라 무협소설에서나 사천당가에의 기술로 나오고
주화...임마...
만천와규로 하지 그냥...
사이사이 잘심어놨네...상식을 거부한다ㅋㅋㅋ
1갑자는 60년이 맞아요
그래서 환갑(還甲) 혹은 회갑(回甲)이라고 하는 겁니다.
3천갑자가 18만년이다
계산해 봐라
오타는 그렇다치고 갑자의 정의도 모르는 게 무협지 쓰는 꼬라지 하곤 어휴~
아무리 무협지나 판타지 소설을 개나소나 더 쓴다고 해도 그건 아니지
『천하신공』좋아 했는 데 용두사미였지만 책이 너무 두꺼워 잃다가 포기하였지
1권은 볼만 하였음
대놓고 긁기 위한 어그로인데, 어르신들 진짜 긁혀버리네 ㅋㅋㅋㅋㅋㅋ
화산파의 화산이 용암이 흘러나오는 화산인줄 아나 보군요
빛날화자를 써서 華山인데
환골탈퇴 ㅋㅋㅋ
뭠마? 주화임마..ㅋ
만천화우도 불비가 아니라 꽃비
무협에 진심이라는 작가의 한마디가 웃음포인트 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