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 미국 교육학 교수(1924~1998, 74)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알려진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서던 캘리 포니아대학 교육학 교수이다.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며 각박한 현실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특별한 삶과 나눔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
펠리체 레오나르도 부스카글리아(Felice Leonardo Buscaglia, 1924년 3월 31일 – 1998년 6월 12일)는
"Dr. Love"로도 알려져 있으며, 미국의 작가이자 동기 부여 연설가이자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특수 교육부의
교수였다
Felice Leonardo Buscaglia는 1924년 3월 31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을 이탈리아 아오스타에서 보냈다가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갔다. 그는 어 도어 루즈벨트 고등학교를 졸업 했다.
Buscaglia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 해군에서 복무했다.
전투를 보지 못했지만 군 병원의 치과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부서진 얼굴을 재구성하는 것을 도운 그의 임무에서
전투의 여파를 보았다.
그는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 입학했다.
교수진에 합류하기 전에 3개의 학위(BA 1950, MA 1954, PhD 1963)를 취득했다.
그는 인류가 포옹을 필요로 한다는 개념을 처음으로 발표하고 홍보했습니다. 5는 생존, 8은 유지, 12는 번성합니다. [ 인용 필요 ]
은퇴한 후, Buscaglia는 당시 캠퍼스에서 단 두 개의 지명 중 하나인 Large at Large 교수로 임명되었다.
학생의 자살
USC에서 가르치는 동안 Buscaglia는 한 학생의 자살로 인해 인간의 단절과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Love 1A라는 비학점 수업을 시작했다.
이것은 단순히 사랑이라는 제목의 그의 첫 번째 책의 기초가 되었다 .
그의 역동적인 말투는 공영방송(PBS)에 의해 발견되어 1980년대 그의 텔레비전 강의는 큰 인기를 얻었다.
모금 기간 동안 항상 보여주던 그의 연설은 한때 PBS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최고 수입을 올렸다.
그의 책의 진심 어린 스토리텔링 스타일과 결합된 이 전국적 노출은 그의 모든 책을 전국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
5개는 동시에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Loving Each Other'와 'The Fall of Freddie the Leaf'는 세계적인 베스 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버스카글리아는 이 책을 쓰던 당시 나누는 기쁨을 확산하기 위해, 앞장서서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비영리재단을 설립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 동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부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재단 운영비는 자비로 충당했다.
전국 순회강연을 마치고 펠리스 재단에 시청자들이 직접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는 TV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은 완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죽음
부스카글리아는 1998년 6월 12일 레이크 타호 근처 네바다주 글렌브룩에 있는 자택에서 74세 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참고 문헌
사랑 (1972)
황소의 길 (1973)
프레디 리프의 몰락 (1982)
생활, 사랑, 학습 (1982)
서로 사랑하기 (1984)
Amar a los demás (1985)
인격 (1986)
파라다이스행 9번 버스 (1986 [4] )
아빠 아빠 (1989)
나는 인간이기 때문에 (1972)
장애인과 그 부모: 상담 과제 (1983)
크리스마스 사랑의 일곱 이야기 (1987)
티노를 위한 추억 (1988)
사랑을 위해 태어났다 (1992)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 명언
1. 사는 게 지겹다면, 그건 당신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2.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감사함으로써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도 그럴 것이다.
3.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해 본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4. 하루 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 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테니까.
5. 그 누구도 살아서 이 세상을 떠날 수 없다.
바로 지금이 살고, 배우고, 보살피고, 나누고, 축하하고 사랑해야 할 시간이다.
6. 진정한 지혜란, 나는 어디서든 초심자이며, 이 세상에는 내가 아는 것보다
알아야할 게 100배는 많다고 고백하는 것.
7. 우리는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는 없다.
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에게 사랑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는 없다.
사랑을 가르치려면 먼저 당신이 사랑을 이해해야 한다.
8. 진정한 배움의 최종 목적지는 변화이다.
9. 우리는 손길, 미소, 따뜻한 말 한마디, 경청하는 귀, 진솔한 칭찬, 사소한 애정 표현의
위력을 과소평가하기 일쑤지만, 이 모든 것은 인생을 180도 바꿔놓을 잠재력이 있다.
10. 우리는 사랑하고 있을 때 가장 상처받기 쉽다.
11. 사람은 함께 웃을 때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12. 행복과 사랑도 하나의 선택에서 이루어질 뿐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인연의 시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 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