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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이해 안가요
개 짜증 나요
다들 일본가요
부모님 다녀오면 친구와 가고 여행간다해서 물어보면 80프로 일본이예요
아나운서도 일본 자유여행 갔다고 하고 그 아나운서 인스타 그램 들어가 그러지 마시라고 까지 했어요
(역사 방송도 하셨던분) 제 인스타 팔로우 하시더군요
개인 취미라 대놓고 말할 수 없지만 뇌가 없는거 같아요
전 많은 나라 가봤지만 일본은 안가요
무엇보다 방사능 때문에 안갈꺼예요
교토, 오키나와, 도쿄, 등 아주 듣기도 싫어요
중국은 미개한거 같고 제주도는 국내고 비싸서 싫고 해외가고 싶으니 선택하나요?
특히 20대는 아무생각없어요.
일본 영화도 싫어요.
인스타 그램에 낚시 많이 올려 매번 일본영화 싫다고 댓글 달아요.
저희 할아버지가 독립운동하신분이라서가 아니예요.(학생이라 기록도 없음)
이런 분들이 타지에서 힘들게 목숨 바쳤는데 후손들은 그 나라가서 돈쓰고 대접도 못봤고
정말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볼꺼도 많나요?
아무리 좋아도 기괴한거 같아 싫어요
광고도 보기 싫어요
죄송해요. 제가 오늘 과격했어요
자꾸 스물스물 일본여행, 간판들 또 보이기 시작했어요
가리비 일본산이고 동태전도 못먹고 어묵도 못먹고, 하겐다즈 녹차맛도 후코시마 근처에서 만든데요
독도 뺃을려고 반백년 이상 지랄하는것들이예요.
정신 차려야 해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저는 걔네한테 1 원 한장 보태는 게 싫어서 안갔고 안갈거에요. 근데 진짜 많이 가고, 맘카페 난리에요. 오키나와에서 한 달 살기가 어쩌고 저쩌고..극혐이에요.
기가 차네요
엔저+코로나 끝난 후 여행 특수.. 특히 엔저가 너무 커요. 제 주변에서도 엄청 다녀들 옵니다;;;
엔저고 뭐고 이해 안되요.
다들 방사능은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몇십년동안 바다에 계속 버린다는데 말예요.
해산물도 맘놓고 못먹어요. 왜 우리나라는 러시아. 중국. 일본 근처에 있을까요.
개인의 선택이니 가는 거 뭐라
못하지만
수많은 조상들이 끌려가서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처참한 생활을 했던 그곳에 가서
관광을하고 웃고 사진찍고 돈쓰는 거 전 못하겠어요.
해외 좋아하지만
일본은 제 양심상 안가요!!
다들 기모노 빌려 입고 사진찍는거 보면 말이 안나와요.
애들이
만화때문인지
그렇게 가자하더라고요
초중고
다ㅡ
애들이 가자해서
가더라구요
만화는 만화인데 말이죠.
진짜 많이 가요. 그런데 가서 후쿠시마산은 먹기싫다고…..
편의점 밥은 후쿠시마 쌀로 만든다고 해요.
엔저라 더한듯요. 방송 영향도 무시못하구요 티비에 계속 나오니 내 찜찜함 죄책감도 더는거죠
방송에 미친듯이 나오는거는 정권탓인것 같아요
방송도 문제예요.
신뢰감 있는 달곰님 멋지세요.
일본 좋아서 가기도하고 진짜 아무 생각없이 가요. 커뮤랑 오프랑 차이가 커요.
진짜 정신차려야 해요.
부끄럽지만 원전 터지고 한번 다녀왔어요. 16년이후론 불매..쳐다도 안보는중입니다.. 솔직히 일본이 가성비 좋고 안전 어쩌구 하지만, 다녀와서 비용따지면 그리 가격차이 없던데요.. ㅠ
일본은 극혐이고 여행도 절대 안갑니다. 코로나끝나고 윤가가 저리 나대니 그동안 눈치보던 사람들 일본여행에 다시 목메고 하는거 극혐이에요. 그래놓고들 미세먼지 어쩌고 유난떠는것도 극혐. 방사능국 가서 뒤집어쓰며 여행은 하고 다니면서..
그러게요
저도 너무 싫고
뭐때문에 가는지 진짜 궁금해요
해외 간다구 자랑할려구 기껏 일본가는 멍청이 같아요.
안그래도 주변서 다들 가고 저더러도 가자는거
곗돈 나 안빼줘도 되는데 난 안간다 했어요.
더구나 셤니까지 일본타령..
멤버도 싫은데 일본이라뇨
멋지세요.
개인의 선택이라고 해도 이해가 안돼요..,진심으로요...방사능이 진짜 괜찮다는건가? 싶고...그냥 일본은 다 싫어요..제2. 외국어로 배울때도 진짜 너무너무 싫었어요...
저도 이상하게 생긴 글자 공부할려니 아주 괴로웠어요 ㅋ
방사능 걱정도 안되는지 애들데리고 많이 가요. 일본여행 얘기도 듣기 싫어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갈려면 조용히 가고 갔다와서 일본은 물가가 싸네 음식이 맛있네 하면서 우리나라 깎아내리는 소리나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일본 물건 사고 여행가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무식한거죠. 숨어서 다녀오던가 하지.
싸니깐요. 제 직업이 초등교사인데 일본으로 가족동반 체험학습 진~~~짜 많이 가더라구요. 울딸도 주변에 일본 안가본 사람은 자기뿐이라며 가자고 하는데 말도 꺼내지 말라고 했네요. 달곰만 노재팬이구 나머지 세상은 TV 포함 온통 일본 천지 짜증나요. 안그래도 즤 옆집이 부부가 쌍으로 렉서스 타는데 진심 말도 눈인사도 하기 싫어요.
대기업에서도 가족여행 일본 보내주더라구요. 달공님도 선생님이신데 그런 얘기 들으시면 난감하시겠어요, 불과 100년도 안된. 우리글.우리말. 우리민족 다 털어간 놈들을요.
아이들 먹거리에 신경 쓰고 방사능 걱정은 하면서 일본은 왜 찾아다니는지 진심 이해불가입니다. 친구들 모임에서 일본여행 얘기 나왔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일본은 안간다고 했고 일본 얘기는 쏙 들어갔어요.
멋지세요. 계몽시켜야 해요.
반일감정을 떠나서 방사능도 그렇고 지금 지진이 안무서운가싶네요 지인은 배로가던데 쓰나미 겁도 안나나싶더라고요 이번에 지진난 노토반도부근에 원전도 어떻게됐는지 쉬쉬하는 분위기고요 해산물 먹기도 망설여지는 참인데요
2011원전사고후 교육청서 공문으로 국정감사때마다 국개의원들이 일본산수산물사용여부는 해마다 자료내라고 닥달하고 사용금지해서 급식에선 배제했는데 그러면 모하나요 지발로 일본산식재료먹으로 가는거보면 어이없어요
이제는 지쳐서 아무말도 안합니다. 옛날 역사도 아니고 얼마 되지도 않은 지난날이고 지금까지도 저렇게 발광을 떠는데 그거 좋다고...........하...할많하않입니다. 정말 분통 터져요
저는 애한테 엄마는 일본 중국 싫어해서 돈주고 가라고 해도 안가니까 가고 싶으면 나중에 커서 니가 돈벌어 가라고 했어요
주변보면 진짜 많이 가긴 하더라고요
주변인들한테 제 생각을 말해봐야 싸움만 나고 저만 유난한 사람이더군요
미디어에서 떠드는 일본 관련 컨텐츠만 봐도 혐오스러워요
어? 여기 저같은 분이 또 계시네요ㅎㅎ전 모든 국가 다 가도 일본은 안갈거예요
저도 일본 여행 포함 불매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싸고 가까워서 일본 여행 가는 거 이해는 안 가요.
저희 9살 아들도 일본 안가겠다고 하던데 … 참 이상하죠 ㅠㅠ
저도 정말 극혐합니다. 일빠가 이리도 많았는지, 역사공부 다시 시켜야 할듯해요
저도 일본은 평생 안 갈 거예요. 전 유니클로도 안 사요. 국방부 무슨 독도분쟁 얘기 듣고 혈압 올라서 죽을 뻔 했어요. 정말 진심으로 걱정돼요. 이러다가 독도 뺏길까 봐요.
중3 아이들 방학때 엄청 가요. 저희 딸도 친구들이 하도 가니까 가고싶어하는데 저는 절대 안간다고했어요. 가서 돈 쓰기도 싫고 음식은 어떡하라고요.
ㄱㄷㅈ소리 들어도 싸죠 솔직히 나중에 저 사실 그때 달콤서 일본여행에 쌍심지 키고 죽일년 되서 말못했다 이제 글올리는데 너무 좋다 그런글도 곧 올라올걸요? 댓글에 맞다 너무했다 이제 좀 편하네 등등 댓글도 달릴거구요
제 주변도 일본여행 가는데..저는 갈 생각도 없어요..
저도 너~~~~무 싫어요 ㅠㅠ 근데 주변에 그래도 국힘당 극혐하고 나름 개념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일본가더라고요 ㅠㅠ
저는 공짜로 가라고 해도 안 갈거예요. 일본 맥주 판치는 것도 짜증나고, 홍대 뭐 이런데 일본 말 잔뜩 써있는 식당도 짜증나요.
그리고 요새는 가전이며 핸드폰 CF에 나오는 사람들도 일본풍이에요. 남자어르신들 콧수염기르고 나비 넥타이하고, 젊은 남자애들 비니같은 거 쓰고 뭔가 일본 사람같이 꾸미는 것도 짜증나요.
전 매일 전화통화하고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서 어울리던 동생이 제가 하도 일본 싫어하고 불매하니까
저 모르게 지 친구랑 다녀왔는데
그후로 제 마음이 짜게 식어서
제 마음이 달라지더라고요
흥! 칫! 뿡이다
역사의식도 없이 기어이 일본 가성비 좋다고 가? 싶어서 달리보였어요
진짜 치 떨리게 싫고
일본제국주의때도 일본놈들보다
민족반역자 부역자들이 더 악마들이죠
지금 아무생각없는 그들 때문에 ㅇㅅㄹ 같은것들이 설칠 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