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닮골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모세
    2. 바다사랑
    3. 러피스
    4. 하늘보라
    5. 모모
    1. 바나바
    2. 호산나
    3. 솔빈
    4. 수니
    5. 수니안1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스마일^
    2. 사는기쁨
    3. 모모
    4. 닼스윤성주
    5. 원펏
    1. 청청
    2. 수니안1
    3. 코코
    4. 마라도 김태형
    5. 너끄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예닮골 사랑방 저도 쫌 쉴래요...
닼스윤성주 추천 0 조회 96 22.08.17 12: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17 12:30

    첫댓글 ㅋㅋ 역쉬 잼나네요. 점심 거나하게 먹고 커피마시다 뿜을뻔 ㅎㅎ

  • 22.08.17 12:33

    아~~
    싱글로 가는길은 역시 험한 모양입니다.
    아무리 골프가 너무 쉽게되면 재미가 없다지만..,
    참말로 어렵고 험한길을 가십니다...ㅎ. 걍 담날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시지...ㅋㅋ

    아참참.. 버디 1개 ==> 요건 아주 잘했어요. 1마넌?? 담주 정모날 수금 합니다.

  • 22.08.17 12:50

    이번 여름 평생 잊지못할 찐한 추억을 만들고 오셨네요~^^

    원기회복 잘하셔서 언능 복귀하세요~!

  • 22.08.17 13:17

    ㅎㅎ 저도 15일에 한림용인CC에서 빽티에서 운동하였습니다. 빽티에서 파5가 620m(오르막 포함)홀이 있어요. 정말 길어요. 여기서 파 했어요. ㅎㅎ

  • 22.08.17 14:46

    요약하믄 글타.. 그 말
    역쉬 체력은 감사해님 ㅎ
    우끼는 짬뽕은 아니구.. ㅠ 슬퍼지는걸 우야노
    세월 앞엔 장사가 없다구 ㅋ
    잠못이루고 골프까지..게다가 운전하믄 잠을 못이기게 되는데
    비몽사몽 하면서 운전하는 게 억쑤로 거시기해서
    나는 9월 초 강원도엘 운전사(아내) 대동해가꼬 갈 예정
    뻐디도 하는거 봉께 아이언 개비는 잘했군 잘혀쓰^^

  • 22.08.17 17:13

    Senile change...
    내가 실제로 겪은 웃픈 일들 몇가지.
    1. 왼손에 볼펜들고, 옆사람에게 볼펜 달라고 오른손 내밀기.
    2. 주차장에 캐디백 세워두고, 차빼서 그냥 골프장 가기. ㅡ 대여채 핑게로 멀리건 몇개 더 받고...
    3. 주차장에 보스턴백 두고, 내차에서 골프채만 빼서 다른차 얻어타고 골프장 가기. ㅡ 위, 아래, 모자까지 세트로 비싸게 사 입고, 신발은 2만원에 빌려신고...
    4. 다른 사람 차 얻어타고, 운동에 샤워까지 마치고, 한참 집쪽으로 달려오다가, 골프장에서 "차키를 라커에 놓고 가셨네요" 전화받기. ㅡ 회차하느라 한시간 낭비하고...

  • 22.08.17 22:05

    그건 뭐~ 한 시절 골프에 미쳤거나 아직도 그 미친 증세가 여전한 골퍼라면 누구나 한 두 번씩은 겪어보는 보편적 경험이거늘 새삼스럽기는...!

    BA비스타에서 정모하던 시절, 샤워하고 밥 잘 묵고 상까지 얻어 걸쳐 룰루랄라 영동,중부&경부 고속도로를 달려 부산까지 갔는데... 이런 덴장! 캐디백 안 가져갔다고 전화가 왔잖아~

    다시 돌아갈 수도 엄꼬, 담달 정모까지 보관해 달라고 할 수도 엄꼬...우짜노? 수신자 부담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서 해결해찌!

  • 22.08.19 02:09

    골프하면서 한번쯤 격는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골퍼의 핸디캡으로 저장 되는것같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