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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 만들기 간장게장과 꽃게무침 레시피
강금옥 추천 1 조회 3,871 08.10.08 07:2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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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8 07:39

    첫댓글 지금 회원들께 판매 하시고 있는 거잖아요? 이걸 사진과 함께 판매방에 올려 주세요...

  • 작성자 08.10.08 18:35

    아직 판매해보진 않았어요. 물물교환으로 처음 했거든요. 이곳 친구들과 이웃에선 게장 판매 하라는 이야기는 많이들어왔는데... 반응이 좋으면 부업삼아 한번 해보고도 싶어요.

  • 08.10.08 07:41

    부평에 사시는 분인 듯 한데...사진 촬영과 편집이 안 되시거든 ... 대략의 재료들을 우리 집으로 들고 오세요..가실 때는 게장은 두고 가시고 .. 게 값은 제가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8.10.08 12:53

    ㅎㅎ 초대해주시면 가겠습니다. 그런데 11월은 되야 할 것 같아요. 작은애 중간고사가 10월20일 넘어야 끝나거든요.

  • 08.10.08 12:55

    애는 낮에 학교에 가는 데.. 낮에 잠간 다녀가시지 ..이걸 하루 죙일 해요?

  • 작성자 08.10.08 18:36

    제가 꽃게 요즘 어떤지 알아보고 미리 연락드리고 찾아뵐게요.

  • 08.10.16 20:13

    참 두분 모습이 오누이 같아요^^ㅎㅎ보기 넘 좋아요~므흣

  • 08.10.08 09:28

    양념꽃게에는 생각을 많이 넣어야 맛나던데요..저희집은 무쳐서 바로 먹는것보다 1~2일 숙성시킨걸 더 좋아해요...

  • 작성자 08.10.08 12:54

    네 게가 신선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심하죠? 마늘 생강이 많이 들어가요.ㅋ ㅋ

  • 08.10.08 13:56

    무슨 생각을 그리 많이 .....ㅎㅎㅎ

  • 08.10.08 20:56

    ㅠㅠ 뭔 생각이었을까요? 생강인데 말이지요...저희 대부도가 외가라서 박하지라는 딱딱한게로도 양념게무침을 만들어 먹는답니다...

  • 옴마야~~~ 그림 까정 올리시면 난 죽습니다. 그것 못 먹은지가 10년 째 됩니다. 여기는 불루크랩이라고 애기 손 만한 파란 게 인데 먹다 보면 입 안에 들어 오는건 없고 껍데기 핧다가 끝나니까 왕 짜증 나거든요. 간장 게장은 해 봤는데 느~~~무 맛 있었습니다. 근데 저 혼자 먹자고 하는 음식은 잘 안 만들게 되더라구요. 울 엄마가 양념 게장 참 잘해요. 요참엔 불루크랩 이라도 좋으니 한번 해 묵어야 할것 같네요. 근데 왜 난 맨날 오밤중에 여길 와서 욕구불만인체로 잠자리에 들어갈까요?

  • 08.10.08 14:29

    아 맛나겠습니다,,사진이 올라 왔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감사합니다^*^

  • 사진이 올라 왔으면 정말 먹음직 스럽 겠네요 잘보구 갑니다.

  • 08.10.09 20:27

    아하.......활꽃게 그냥 손질하기는 확실히...무서웠어요.....그래서 구석 구석 깨끗하게 못닦았는데..담에는 이 방법으로...흑..

  • 08.10.13 08:47

    먼저 간장물을 끓이지 않고 바로 부었다가 나중에 끓이시는 군요.전 이번에 처음 간장 게장을 담궈봤는데 먹기 좋게 하려고 반을 갈라서 담갔더니 내장이 국물에 다 흘러 나오더군요.잘라서 하면 안되나부죠??

  • 작성자 08.10.13 16:08

    네~간장도 지저분해지고 게의단맛이 다 우러나오잖아요. 그리고 게가 싱싱하면 내장이 국물에 잘 흘러나오지 않는데... 아~알이 아직 다 안차서 장이겠군요.ㅋ ㅋ 내가 만든 음식판매방에 게장 올렸습니다. 주문하실분 참고하세요. 처음으로 해보는것라 많이 떨리네요 하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전 짜게 담질 않습니다. 간이 딱 맞게 ㅋ ㅋ 넘 자랑했나?

  • 08.10.13 17:40

    침이 꼴깍 합니다..맛있어 보여서요 간장과 액젖의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 08.10.14 21:3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8.10.17 18:30

    판매는 안하시나요?

  • 08.10.17 18:39

    내가 만든 음식 판매 라는 방에 가 보세요. 저도 일전에 번개 하던 날 좀 샀는 데..맛 디게 좋습니다.

  • 08.12.20 01:24

    아~~~먹고 싶습니다. 로마에소는 먹기 어려운 것이라서... 한국 가면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한국 집은 부평입니다.

  • 작성자 08.12.20 18:11

    네 꼭 맛있게 담궈드릴게요. 한국에 오시면 말씀하세요. 부평이면 이웃이네요. 어딘지요? ㅋ

  • 09.02.23 14:36

    진짜 뜨거운밥과함께 음~ 최고..

  • 09.05.27 08:11

    좋은정보 갑사합니다 담아갑니다

  • 09.06.09 23:51

    그모기님 감사드려요^^

  • 12.01.01 21:19

    ㅋㅋ 그모기...우하하하 재치에 빵터졌음 ㅎㅎ

  • 10.06.23 19:09

    소래에가서 꽃게 사다가 양념게장담궈습니다....

  • 10.08.09 11:19

  • 10.10.14 18:43

    감사히 담아 갑니다.^^

  • 11.05.06 19:21

    글 감사합니다..시부모님이 간장게장을 너무 좋아하세요..전음2방에서 암게를 구입하고 컨닝하러 왔습니다.후기 올릴께요..

  • 11.06.29 19:20

    아주 맛있겠어요~담아가서 따라해 보겠습니다

  • 11.08.20 15:38

    요리법 감사합니다... 오늘 꽂게 1KG사와서 짐담았는데 맛있게 되었음 좋겠어여....

  • 11.08.23 22:01

    게장을 만들어 보고 싶어 강금옥님의 레시피를 배워갑니다.

  • 11.09.22 12:27

    레시피 감사합니다. 작년 송편번개때 강금옥님의 간장게장맛이 생각나서 입맛이 다셔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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