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임진강을 건너는 적군이 적성쪽을 나갈때 반드시 겨쳐야할 길목 4세기경 백제, 고구려가 암진강과 예성강을 경계로 맞섬, 고구려의 고국원왕 재령에 장수산성 쌓고 남진 본격화. 신라와 당 김춘추와 당고종의 조약. 그러나 당나라가 어기고 공주에 웅진도독부, 평양에 안동도호부를 두고 영토지배하려하자 당나라와 3년동안 싸워 신라가 이긴곳, 18번이나 승리. 이때 김유신이 소정방에게 군량미 운반하려 육계토성앞 칠중하를 건너 평양으로 갔다가 호로고루가 있는 표천을 건너 귀국했다고 나와있다.
임진이란 말이 나타나는 곳 *삼국사지 백제 온조왕 18년조에 "말갈군대가 엄습해오자 온조왕이 군대를 거느리고, 칠중하에서 역전하여 말갈추장 소모를 생포하여 마한의 맹주에게 보내고 그 나머지는 구덩이에 묻어주었다'고 나와있다. *고구려가 지배하면서 '진 임성현'을 신라 경덕왕때 '임진현'으로 바꾸면서 임진이란 말이 나타남.
백제 13대 근초고왕 고구려와 전쟁 고국원왕 전사시킴. 17대 아신왕 관미성 공격하자 광개토대왕이 격퇴. 21대 개로왕 장수왕에게 죽음. 22대 문주왕때 수도를 웅진(공주)로 옮김.
고구려 16대 고국원왕 평양성에서 백제군과 싸우다 전사 17대 소수림왕 율령반포, 불교 태학세움. 1 9대 광개토대왕 백제 관미성 공격. 20일동안 7번 싸워 승리. 백제의 쇠퇴의 원인이됨. 20대 장수왕 평양천도(34세) 백제의 개로왕을 죽여(82세) 조부의 원수를 갚다. |
![]() |
황정욱의 묘
장릉(인조)
황희영당과 반구정
자운서원
금릉동에 있는 신곡서원
윤선거가 제자들을 가르치던 자리,
지금은 새금초교가 들어와 있고 서원마을아파트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탄현에 있는 미촌 윤선거의 묘~
운천리 대덕골 원래 인조의 능이 있던자리
대원군 묘가 옮겨가고 지금은 후손이 묻혀있다.
남양주로 옮긴 대원군묘
마포 운현궁 별장인 아소당 뒤뜰에 있던 흥원을 운천리로 옮겼다가 남양주로 다시 천장함.
자운서원 옛모습
임진강 황포돛배와 적벽
임진강 적벽
경순왕릉
1.21침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