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바다]

도서출판 선미디어에서 제작겸, 경리겸, 관리과장으로 재직하고있는 최은희과장입니다.

15년간의 주업무는 경리, 회계분야인데, 회사의 인원이 부족하다보니 제작도 하고 있습니다.

제작한지는 1년정도 되어가는데, 아직도 어렵네요.

인수인계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종이연수 계산하느라 일주일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마다 계산하는 방법이 틀리더라구요.

10분이면 계산할것을 왜그리 어렵게 돌아갔는지...

이런 카페를 알았다면 금방 배울텐데 말이죠.

종이연수 계산하느라 여러분야의 여러사람과 전화통화를 안해본 사람이 없습니다.

종이연수에서 누수부분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하는 마음때문이었죠.

아직도 인쇄소에서는 종이연수를 적다고 불평하는데, 부수 나올때보면 종이연수를 넉넉하게 넣으나, 빠듯하게 넣으나 마찬가지더라구요.

할수록 재밌고 새로운일이 제작일이 아닌가 싶네요.

제작일이 워낙 분야가 넓다보니 아직은 잘 몰라요.

단행본이나, 브로셔, 카다로그, 전단지, 명함등등 간다한것만 해봤어요.

앞으로 많은 도움주세요. 묻고싶은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으니까요.

첫인사가 조금 길었습니다.

참, 한가지 아쉬운것은 여자분이 거의 없는것 같네요.

추운 겨울에 감기 조심하세요.

카페에 가입하게 된것에 감사드립니다.

[최성식]

많은 활동 하시고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이시우]

여러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고인돌]

환영합니다. 여자분이 거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소모임 여자들의 방에 들러 보시지요.

[파르(김동영)]

방갑습니다... 자주 출석해주세용...

[바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다 둘러보았어요. 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홍이]

네,,최대한 싸게 드리겠습니다~

[바다]

연홍이님은 어떤 직종이신데요. 알아야 맡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