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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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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재테크 혼수준비
내 인생을 바꾸는 재테크 추천 0 조회 3,682 07.03.30 11:5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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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7 18:09

    첫댓글 어제 회식자리에서 들었던 설교?들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기분 별로였는데.. 님글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ㅎㅎ

  • 06.12.07 19:24

    현명하게 잘 하셨네요 가장 신경쓰이는 일이 혼수와 예단이었습니다. 전 결국 양쪽 어머니들 성화에 못이겨 보이는 혼수와 예단을 했습니다만.... 정말 아깝더라구요. 실용적인게 더 좋은데 어른들은 왜 그리 보이는것에 치중하시는지...

  • 와~ 이렇게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아직 결혼은 먼~이야기지만...^^;;; 님글 참고하겠습니다^^

  • 06.12.08 21:52

    왜 이런걸 해야 라는 의문이 자꾸 생깁니다. 이래서 전 아직도 결혼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 06.12.11 14:54

    내인생의재테크님~!! 제가 메일 보내두 되져? 일처리 딱 마무리 지으면 인사드릴려고 계속 벼르고 있었는데 그전에 질문겸해서 메일 드려야할거같네요 에구~ 바쁘시더라도 확인부탁드릴게요~~^^

  • 06.12.13 13:12

    예단문제로 싸우는 집안 많이 봤습니다. 살다 보니 예물이 정말 돈 아깝더라고요...

  • 06.12.13 16:20

    내인생님~ 두번이나 귀찮게해서 죄송해요 ^^;; 감사합니다~!!

  • 06.12.20 23:07

    저도 내년에 결혼을 앞둔 새신부 랍니다~~~ 우헤헤 ^^ 한복 말인데요~ 저도 저만 한복 하고~ 신랑꺼는 빌리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허락도 받았는데요~ 어찌어찌하다가~ 맞춤으로 그냥했었요~ 물론 돈이 아까워서 안할 예정이였는데요 가서 보니깐 남자 분들 한복 편하게 나오던데요~ 바지에 지퍼도 달리고 허리는 고무줄 고전 한복하고는 많이 달라요~ 다들 필요없다고 하시지만.... 아마... 사용하기 나름일꺼 같아요~ 저의 친척오빠 보니깐 명절때 온 식구가 한복 맞춰입고 다니니깐 이뿌더라구요~ 단! 비싼거는 하지마세요~

  • 06.12.21 14:34

    오늘 내인생님 생일이시네요~!! 축하드려요 짝짝짝~!! *^^* 해피벌쑤데이투유~!!! 추카추카~ 곧 책도 나오신다구 했구..^^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리며~ ㅎㅎ

  • 06.12.21 14:34

    저도 내인생님의 글과 조언에 힘입어 용기를 얻어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 06.12.21 14:38

    보고?는 메일로 드릴려고 있었는데...ㅋ 간단히 보고드리자면...등기를 제손으로 못했다는거 ㅠㅠ 융자 때문이었습니다~ 좀더 일찍 알아보고 움직였다면 융자 있었어도 할수 있었을텐데.. 제가 넘 늦게 알아보는통에. 은행의 허락을 받지 못해.. 융자나 대출낀 매매는 은행측의 허가가 있어야 셀프등기 가능하다고 하드라구요~ 법무사가 하나 본인이 하나 그등기가 그등기아닌가?;;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그래두 나름 절약해서 등기맡긴거구 또 그동안 신경곤두세워져있어서 ㅎㅎㅎ 걍 편하게 포기했었드랍니당 ㅎㅎ

  • 06.12.21 14:58

    밥통에 패킹은 모구 휘욜라는 뭐고 야외촬영하는데 프로필처럼 찍는것두 있어요? ㅋㅋ 모르는거 투성이~~ 냐~ ^^;

  • 06.12.21 14:58

    글구 텔레비젼은 진짜... 그넘의 티비때문에 날라가는 시간들..근데 안봐도 왜 안켜면 섭섭한건지... 티비땜에 소중한 시간들 엄청 허비한다는거 알면서도 그게 안되여;; 쩝... 결혼하고 티비 안산다고하면 남자들 시러할거같은데..ㅋㅋ

  • 작성자 06.12.25 21:35

    집사신거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생일축하 문자도 감사드리구요^^

  • 06.12.25 15:00

    전... 냉장고는.. 큰거사라구 추천하고 싶어요.. 냉장고야 고장만 안나면 10년도 넘게 쓰는 제품이니까.. 살림을 하다보면 냉장고는 항상 작은 느낌이거든요.. ㅎㅎ 김치냉장고가 없다면 더더욱.. 얻어온 김치 도 넣어둬야하구... 뭐 기타등등...

  • 작성자 06.12.26 11:48

    맞는 말씀이십니다^^ 항상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 06.12.26 18:52

    우~와 이렇게 자세히도..글쓰신다고 고생 많았습니다..그리고 알뜰한 신혼살림장만 하셨네여..언제 처음처럼.. 늘~행복하세여..

  • 06.12.28 12:39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06.12.28 17:09

    와 대단대단^^

  • 06.12.29 20:36

    삶의 지혜를 가득 안고 갑니다...ㅎㅎ

  • 06.12.30 00:13

    저도 내년에 결혼할 예정인데요~ 참고하겠습니다...

  • 07.01.01 21:37

    꼼꼼하시네요 ^^

  • 07.01.02 14:56

    살림 몇년 해보셨나봐요~ 경험으로 쓰신거죠??

  • 작성자 07.01.03 11:48

    대학교 1학년때부터 청소는 항상 제가...설거지와 빨래는 동생이 했습니다..엄마는 요리만..그래서 한 10년간은 엄마가 청소도 거의 해본적없고 세탁기도 거의 돌려본적없는거 같아요...제가 결혼하고 나서는 엄마가..좀 청소하시는거 같아요..옛날부터 해서그런지..청소와 정리정돈 하나는 정말 잘합니다..ㅎㅎ

  • 07.01.09 13:35

    저도 내년에 결혼할 때 참고해야겠네요.. 알뜰하게 살림장만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 07.01.11 11:41

    너무나 꼼꼼하게 잘 써주셔서 감동해서 리플답니다. 원래 잘 안다는데... 저도 알뜰하게 예단비빼고 천만원에 했거든요 부모님 시부모님 많이 이해해주시면 시집가는데 돈 별로 안들더라구요

  • 07.01.12 16:31

    붙박이 장은 반대 합니다. 저의 형님이 중소기업 붙박이 장을 샀는데 이사하려니 그 중소기업이 폐업 해서 그냥 버리고 왔습니다. 돈만 이중으로 들었죠...

  • 작성자 07.01.12 21:07

    중소기업이면 아마 힘들구요..메이커 세일할때 있어요...아~전 한샘이라서리..^^;;;; 떼어가서 또 달수 있거든요..심지어는 싱크대까지 붙박이입니다. 그런데 전부 조립식이어요...^^ 나중에 떼어서 설치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그런데 비용이 드는게 아깝긴한데..제가 먼지를 엄청싫어해서요.ㅠ.ㅠ 참 제꺼는 그때당시 한샘에서 붙박이랑 그냥 장이랑 두가지 종류가 있던데 그냥 장은 세일했는지 99만원에도 팔던데요~신발장까지 세트로 주구요..(제가 결혼할당시에요..)

  • 07.01.16 20:11

    와... 머리아프당..^^;; ㅎㅎ

  • 07.01.20 21:30

    tv는 나중에 사라는말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정말 결혼하고 나중에 사면 더 좋은것 같아요 신랑을 tv에게 뺏깁나다

  • 07.01.27 22:06

    저렇게 해서 시어머니가 구박하면 어뜨케 하죵..ㅜㅜ

  • 07.02.06 11:39

    ㅈ저두 시댁때문에 할 수 없이 예단비에 이불에 반상기..그리고 은수저 했는데요 도대체 왜 하는지 지금까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굳이 이유를 말한다면..아마도 다른사람의 이목때문에..

  • 07.02.10 12:24

    그릇은 코렐꺼 사지마세요...튼튼하긴하지만 건강에는 안좋죠....광물제품이라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됩니다...미국에서는 편의점에서 파는 코렐그릇이 우리나라에 오면 왜 비싼 그릇이되는지....^^;; 미국에서 코렐제품은 음식점에서 못쓰게 되어있습니다...코렐보다 한국도자기 행남자기가 훨씬더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 07.02.10 19:04

    저두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정말 결혼은 본인외 양가의 결합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격식은 다 차리게 되더라구요.. 지금 생각만 해도 아까워요.

  • 07.02.15 16:27

    저두 이렇게 하고싶은데..과연 이렇게 될까요??? 더모아야할꺼 같은데.. 더 절약해야겠어요~~

  • 07.03.14 12:50

    정말 도움되는 정보....감사합니다..

  • 10.06.29 20:26

    부족한 듯 하세요..친정에서 쓰던 그릇 한 개 가져가서 느껴보는 맛도 있다고 합디다....시켜 보니까 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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